휴면 고래, 갤럭시 디지털에 비트코인 1500개 추가 이체
14년동안 활동이 없던 휴면 고래의 활동이 심상치 않다. 1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분석 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6분전 휴면 고래 주소에서 비트코인(BTC) 1500개가 갤럭시 디지털로 추가 이체됐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은 고래로부터 비트코인을 받은 뒤, 중앙화 거래소로의 입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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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동안 활동이 없던 휴면 고래의 활동이 심상치 않다. 1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분석 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6분전 휴면 고래 주소에서 비트코인(BTC) 1500개가 갤럭시 디지털로 추가 이체됐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은 고래로부터 비트코인을 받은 뒤, 중앙화 거래소로의 입금을 시작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이 대량의 비트코인(BTC)을 중앙화 거래소(CEX)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한국시간)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은 고래로부터 9000개의 비트코인을 이체받은 후 이를 중앙화 거래소에 입금했다. 입금 활동은 고래가 두 차례에 걸쳐 갤럭시 디지털에 4000개, 4500개의 비트코인을 이체한 뒤 실시됐으며,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 각각 1000개, 1250개의 비트코인이 이체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한 익명 고래 주소에서 약 51분, 14분 전 각각 4500개, 4000개의 비트코인이 갤럭시 디지털로 이체됐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기조를 이어나갔다. 14일(현지시간) 트레이더T 및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2억596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EHTA가 1억5200만달러를 순유입했으며, 이어 그레이스케일 ETH(+4380만달러), 피델리티 FETH(+3140만달러), 비트와이즈 ETHW(+112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890만달러), 반에크 ETHV(+660만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ET(+57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없었다.

비트코인(BTC) 보유량 4위에 해당하는 부탄이 보유한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15일(한국시간) 엠버CN에 따르면 부탄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총 749.3개의 비트코인을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평균 가격은 11만5254달러였다. 현재 부탄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1310개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2억975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블랙록 IBIT가 3억948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BTC(+1280만달러), 반에크 HODL(+85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72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 ARKB와 피델리티 FBTC는 각각 9960만달러, 261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재정관리팀장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모(47)씨와 검찰이 낸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최씨는 2022년 4∼9월 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 18차례에 걸쳐 총 46억여원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범행 후 필리핀으로 도피했으나, 지난해 1월 9일 마닐라 고급 리조트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조사 결과 최씨는 건보공단이 민사소송으로 계좌 압류·추심 등을 진행해 회수한 7억2000만원을 제외한 39억원 중 대부분을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투자로 잃었다. 1심과 2심은 "공무원에 준하는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계획적으로 거액을 횡령하는 등 죄질과 수법이 매우 나쁘다"며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다만 최씨가 횡령액 약 35억원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코인을 구매해 해외 거래소의 전자지갑으로 전송한 행위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최씨로부터 39억원을 추징해달라는 검찰의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판결에 불복한 검찰과 최씨는 상고장을 냈으나 대법원은 판단을 달리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기각했다.

15일(한국시간) PA뉴스에 따르면 CMB인터내셔널은 전날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선스를 받았다. CMB인터내셔널은 중국 상업은행의 자회사다. 이에 따라 CMB인터내셔널은 홍콩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15일 보고서를 내고 KG이니시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추진과 관련해 유통·결제 부문에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하원이 이번 주를 가상자산(암호화폐) 주간으로 지정하고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GENIUS) 법안을 최종 표결할 예정이다"라며 "이는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미국 유통·플랫폼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 확산, 국내 법제화 등을 감안할 때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해선 전자결제대행(PG)사의 지급결제 인프라가 필수적인 만큼 발행사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상표권 출원 등의 소식만으로도 관련 테마 종목들의 주가 급등락이 빈번하다"며 "발행사, 가맹점, 소비자와 맞닿아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PG사 중심의 대응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G이니시스의 목표주가를 1만5500원으로 상향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 기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펌프펀 현물 거래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토큰화 주식 판매를 시작한다. 15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제미니는 유럽연합(EU)에서 나이키,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 얌브랜즈 등 새로운 토큰화 주식을 추가했다. 제미니는 해당 토큰 출시를 위해 디나리(Dinari)와 협업 했으며 해당 토큰은 아비트럼(ARB)에서 발행됐다.

우리카드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한국시간) 특허청 지식재산정보검색 서비스 KIPRIS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10일 'WCKRW', 'WCWON', 'WONWC'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정상품은 스테이블코인에 사용되는 내려받기 가능한 소프트웨어 등이다. 앞서 국내 카드사 중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도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내리 7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1만979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1.26%, 3.94% 올랐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54%), 솔라나(+0.71%), 도지코인(-0.71%), 트론(-0.07%), 에이다(-0.87%) 등은 혼조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5일(한국시간) 엠버CN은 "14년 동안 비트코인(BTC)을 8만개 보유해 온 고래가 4개 주소에서 4만개를 새 지갑 2곳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추가 조치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엠버CN은 "단순히 지갑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비축에 나선 샤프링크 게이밍이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했다. 15일(한국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에 따르면 샤프링크 게이밍은 5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통해 이더리움 2만4371개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샤프링크 게이밍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29만4000개다. 평균 매수 단가는 2695달러이며, 현재 미실현 이익은 9183만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한국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존 램버트 마스터카드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스테이블코인이 실용적인 일상 결제 수단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램버트 CPO는 "기술적 특성 외에도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이 되려면 원활하고 예측 가능한 사용자 경험, 폭넓은 적용 범위,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보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자산과 기존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이 대규모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5일(화) : △한국 6월 무역수지(한국시간 08시 55분, 미국시간 14일 19시 55분) △중국 2분기 GDP(한국시간 11시, 미국시간 14일 22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21시 30분, 미국시간 08시 30분)△미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21시 30분, 미국시간 08시 30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5일(화) : △스타크넷(STRK) 1억2700만 STRK 토큰언락 △세이(SEI) 5556만 SEI 토큰언락 △옵티미즘(OP) 슈퍼 스택 OP 클레임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장현국 넥써쓰 대표의 1심 판결이 15일(한국시간) 진행된다. 장 대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의 유통량을 조작해 위메이드 주가를 부양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 13부는 이날 오후 2시 장 대표와 위메이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한다. 검찰은 장 대표에게 징역 5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또 장 대표와 위메이드에 각각 벌금 2억원, 5억원을 구형했다. 장 대표는 그가 위메이드 대표로 지내던 지난 2022년 '위믹스 코인 유동화를 중단하겠다'라고 발표한 뒤 3000억원어치의 위믹스를 처분해 부정거래, 시세조종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 측은 장 대표가 허위 발표로 위메이드 주가와 위믹스 시세를 부양했으며, 이후에는 위믹스 유통량을 조작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입장이다. 지난 4월 마지막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행위는 결과적으로 위믹스의 상장폐지와 수많은 투자자 피해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 측은 '유동화 중단' 발표는 거래소를 통한 장내 매각에 한정됐으며, 가상자산 투자운용사 '하이퍼리즘'을 통한 매각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위믹스를 다른 가상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자산·블록체인 생태계 육성에 사용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마지막 공판에서 "위믹스 유통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자금 조달이었다"며 "과정을 투명하게 밝혔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면 앞으로 어떤 신기술도 한국 시장에 뿌리내릴 수 없다"고 해명했다.

비트코인(BTC)이 단기 조정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타렉온체인은 보고서를 통해 "거래소 순유입 데이터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로 비트코인이 대량 유입되었으며, 이는 단기 보유자와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이익을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12만30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통해 단기적인 하락 조짐이 관찰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고자는 "이러한 움직임은 보통 가격이 일시적인 고점에 도달했음을 나타내며, 앞으로 며칠 동안 가격이 조정을 받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과거 급등 후 자주 나타난 패턴"이라며 "투자자들이 이익을 취하고 일부 약한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면서 가격이 새로운 안정 수준을 찾는 과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시장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기고자는 진단했다. 그는 "이번에는 유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은 여전히 강세로 보인다"라며 "장기 보유자의 보유량,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비트코인, 거래소 순유입 증가…단기 조정 가능성 시사"](/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달성한 가운데 채굴자들의 매도세가 포착됐다. 15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므르 타하는 보고서를 통해 "채굴자 포지션 지수(MPI)가 과거 큰 매도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상승했다"고 알렸다. 채굴자 포지션 지수는 채굴자들이 거래소로 보내는 비트코인 송금량을 1년 평균과 비교한 비율이다. 통상 채굴자 포지션 지수가 2 이상이면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기고자는 "12일~14일 사이 바이낸스에 채굴자의 비트코인 약 6000개가 입금됐다"며 "이는 비트코인 12만달러에 가까워진 시점과 맞물렸는데, 이는 차익 거래, 파생상품 헤징, 또는 대규모 거래 준비 때문일 가능성이 크자"고 설명했다. 다만 기고자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다른 투자자들의 수요가 강하면 장기적인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비트코인 채굴자 포지션 지수 증가…매도 압력으로 작용 가능"](/images/default_image.webp)
수이(SUI)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수이가 3.6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100%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7시 39분 현재 수이는 전일대비 12% 상승한 3.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분석] "수이, 3.6달러 저항선 돌파하면 100% 오른다"](/images/default_image.webp)
유명 금융 평론가 짐 크레이머가 그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회의적인 태도를 일관해 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CNBC에 출연한 짐 크레이머는 "많은 금융계 인사들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살 것"이라며 "현재까지 가상자산을 비판해 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가상자산에 '올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에 매수세가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엑스알피(XRP) 역시 사상 최고가 경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다수 가상자산 분석가들은 엑스알피에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분석가 캡틴 페이빅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엑스알피 열차는 이미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엑스알피가 2.3달러를 돌파한 이후 이미 20% 상승했다"며 "이번 랠리로 사상 최고가인 3.84달러를 넘어 4.6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분석가 에그락 크립토 역시 엑스알피의 사상 최고가 경신을 예측했다. 그는 "엑스알피가 3일봉 마감을 3월 2일 캔들의 윗꼬리 위에서 마치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45분 현재 엑스알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5.11% 상승한 2.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해커들과 관련된 자금을 포함해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를 받는 토네이도 캐시(TORN) 창립자 로만 스톰에 대한 재판이 14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엘레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는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에서 가상자산 주간(Crypto Week)이 진행되는 가운데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서는 로만 스톰의 형사 재판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로만 스톰 토네이도 캐시 창립자는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를 포함한 범죄자들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지난 2023년 법무부에 의해 기소됐다. 로만 스톰에는 최대 징역 20년의 국제긴급경제권한법 위반, 최대 징역 5년의 무면허 송금업 운영 공모 등이 적용되며, 모든 판결에서 유죄를 받을 경우 최대 40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 로만 스톰 측은 재판 시작 전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반박을 하고 나섰다. 로만 스톰 변호인단은 검찰이 법정에 제시할 예정인 공모자 알렉스 퍼체프의 휴대전화에서 전송된 텔레그래프 메시지에 대해 "전달된 메시지의 작성자를 식별하는 정보가 누락됐다"며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메시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대표적인 친 비트코인(BTC) 유명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의 최고가 경신을 자축했다. 14일(한국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2만달러를 돌파했다"며 "이미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아닌 사람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을 하나 더 추가 매수할 예정이다"라면서도 "다만 경제 상황을 파악하기 전까지는 보유량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투자를 독려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주 적은 금액, 예를 들어 1사토시(1.69원)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멈출 생각이 없는 가운데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OI) 규모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 알리 마르티네즈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이 402억달러로 급증했다"며 "이는 1년래 최대 규모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는 시장의 투기 심리와 레버리지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라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1년래 최대 규모"](/images/default_image.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