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근로자 데려오지 마라"…초비상 걸린 TSMC '발동동'
인력 부족한데 노조 밥그릇 싸움美 반도체 강화 계획 '빨간불'TSMC, 대만 숙련공 500명 데려오려 하자美노조 "미국 일자리 뺏는다" 비자 중단 요청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이 첨단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지원법을 가동한 가운데 미국의 숙련공 부족과 강성한 노조의 움직임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