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8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일 전일 대비 0.80% 상승한 1만8239.77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9% 상승한 4만2052.19포인트, S&P500 지수는 0.41% 상승한 5728.8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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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일 전일 대비 0.80% 상승한 1만8239.77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9% 상승한 4만2052.19포인트, S&P500 지수는 0.41% 상승한 5728.8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 D. 밴스(JD Vance)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최대 50만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22년 상원에 제출된 보고서를 기반으로 그가 약 25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최근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25만달러에서 50만달러 사이 가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이 가상자산 채굴 장비 전시회를 개최했다. 중앙은행이 예술 전시의 일환으로 실제 가상자산 채굴 장비를 전시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전시회는 '예술, 인공지능, 그리고 경제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BCRA 역사 박물관에서 공식 개막됐다.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한편 BTC는 2일 00시 4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22% 하락한 6만9837.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이 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인베이스(COIN)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목표 주가는 196달러로 책정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였지만, 코인베이스가 미래 성장을 위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자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가상자산 산업을 믿고, 코인베이스를 이의 선도적인 중개업체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베이스의 비용 절감 전략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더욱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미국의 정치적 환경이 가상자산 규제에 점점 호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도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자이자 비트코인(BTC) 맥시멀리스트 아담 백(Adam Back)이 1일(현지시간)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덕분에 기관 상용화 측면에서 BTC가 빠른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은행을 포함한 금융 기관들이 BTC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BTC는 빠르게 성장했고, 초기 기술적 리스크도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여전히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블록체인 확장 방안이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7만1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한편 BTC는 2일 00시 1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7% 상승한 7만93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일 00시 04분 전일 대비 1.28% 상승한 1만8327.2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1.11% 상승한 4만2227.60포인트, S&P500 지수는 1.00% 상승한 5762.7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포렌식 서비스 기업 레귤라(Regul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딥페이크 사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로 가상자산을 지목했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 서비스, 가상자산, 기술, 통신, 항공, 헬스케어, 법 집행기관 등 7개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가상자산 기업의 50% 이상이 오디오 및 비디오 딥페이크의 표적이 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기업의 53%가 딥페이크를 활용한 신원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평균(47%)을 상회한다. 한편 딥페이크 사기로 인한 손실 규모는 44만달러 수준에 이른다.

비트코인(BTC)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록 시장은 다양한 이유로 움직이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하락세를 친가상자산 성향의 미국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확률 하락에 따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탈중앙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은 기존 67%에서 61%로 떨어졌다. 반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 확률은 33%에서 39%로 상승했다. 매트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양당의 실수(트럼프의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발언, 바이든의 '트럼프 지지자=쓰레기' 발언)로 인해, 선거가 임박한 상황에서 특정 이슈로 선거 결과가 뒤집힐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상기됐다"라며 "이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BTC는 1일 04시 2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91% 하락한 7만193.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일 전일 대비 2.81% 하락한 1만8085.86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90% 하락한 4만1763.46포인트, S&P500 지수는 1.89% 하락한 5704.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겸 리서치 기관 벤치마크(Benchmark)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가 비트코인(BTC) 매입을 위해 420억달러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힌 점에 대해 "비트코인 보유량에서 복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능력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수단과 차별화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경영진들은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위해 자본을 조달하는 명확하고 탄탄한 계획을 세우기를 원하며, 이번 자금 조달 계획에도 이러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회사가 3년 내 현실적으로 얼마나 자금을 모을 수 있는지 철저한 분석 과정을 통해 420억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유명 거시경제 전문가 겸 트레이더 헨릭 제베르그(Henrik Zeberg)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최대 12만30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오랜 횡보 단계를 거쳐 결국 최고가를 경신하게 될 것"이라며 "최고가 경신 이후 비트코인은 매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이며 3개월 내 최대 12만3000달러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BTC는 1일 04시 0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54% 하락한 7만1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가 애널리스트 발언을 인용해 "개인 거래량 감소로 인해 코인베이스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10월 이더리움(ETH) 가격이 3분기 평균보다 10% 하락했으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을 빼고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비트코인(BTC)이 7만1000달러에 가까워졌지만 개인 투자자는 이번 상승세에 적극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시장 역학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아담 모건 매카시(Adam Morgan McCarthy) 카이코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가상자산 관련 부정적 여론이 개인 투자자들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이 WLFI 모금 목표를 3억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축소했다. 매체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토큰 판매량이 예상에 크게 못 미치자 목표를 대폭 낮췄다"라며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큰 수익을 즉각적으로 거둘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는 3000만달러의 기금을 모은 후에 수익의 75%를 받게 된다"라며 "투자자들은 가치 축적 매커니즘이 없는 WLFI 토큰의 한계에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31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에 따르면 지미 패트로니스(Jimmy Patronis) 미국 플로리다 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플로리다 주 포트폴리오에 약 8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관련 투자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다면 이러한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자산운용사 슈퍼스테이트(Superstate)가 미국 재무부 채권 기반 토큰화 펀드(USTB)에 연속 가격 책정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펀드의 순자산가치를 업데이트하여, USTB 홀더들이 투자 직후 즉시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 로버트 레시너(Robert Leshner) 슈퍼스테이트 창립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격을 책정하면, 온체인에서도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라며 "그렇게 되면 디파이(DeFi) 프로토콜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미국 단기 국채(T-bill)를 백엔드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가상자산 로비그룹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게리 겐슬러가 이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집행 조치로 인해 가상자산 업계가 4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출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글로벌 조사기관 해리스X(HarrisX)가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가상자산 산업이 SEC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4억달러 이상을 지출했으며, 이는 일자리, 혁신, 미국 투자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4억달러는 협회 회원(리플, 코인베이스, 크립토닷컴, 그레이스케일, 크라켄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실제의 일부분에 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미 패트로니스(Jimmy Patronis) 미국 플로리다 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3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실수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그는 플로리다 주정부 관리위원회 크리스 스펜서(Chris Spencer) 전무이사에게 BTC 및 기타 디지털 자산을 주연기금 투자처로 검토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한편 BTC는 1일 00시 5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14% 하락한 7만56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 렛저(Ledger)가 3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원스톱 크로스체인 개발 키트인 스왑키트(SwapKit)를 통해 렛저 소프트웨어인 렛저 라이브(Ledger Live)에 크로스체인 스왑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렛저 라이브 이용자들은 중앙화 거래소(CEX)를 통하지 않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C 등을 스왑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ERC-20 토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교육 프로젝트 기글 아카데미(Giggle Academy) 클로즈 베타버전이 출시됐다"라며 "관련 초대장 2400개가 발송된 상태로 수백 명이 테스터로 참여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계 대형 은행 스탠다드차타드 소속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이 "11월 5일(현지시간) 진행될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비트코인(BTC)이 전고점인 7만37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7만3563달러까지 도달했지만 사상 최고점 돌파엔 실패했다"라며 "선거 전 포지션 청산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선거 결과가 나오더라도 며칠 동안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나아가 "공화당이 미국 의회를 장악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까지 12만5000달러에 도달하고 새로운 알트 시즌이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1일 00시 3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69% 하락한 7만78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일 00시 01분 전일 대비 2.32% 하락한 1만8175.9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90% 하락한 4만1762.84포인트, S&P500 지수는 1.49% 하락한 5727.3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올해 3분기 매출이 12억1000만달러로 예상치(12억5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주당 순이익은 0.28달러로 예상치인 0.45달러를 하회했으며, 3분기 조정 영업이익(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도 4억4900만달러로 예상치(4억6900만달러)를 밑돌았다. 코인베이스의 주요 수입원인 거래 수수료는 미국 시장 거래량 감소로 인해 전 분기 대비 27% 하락했다. 거래소는 주주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시장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테이킹, 플랫폼 내 USDC, 커스터디 사업 분야에서는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전반적인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코인베이스 임원 출신들이 설립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브릿지(Bridge)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가운데, 제미니 EU 책임자 질리언 린치(Gillian Lynch)는 "해당 거래는 전통 금융이 가상자산을 단순한 투자 수단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라이프의 브릿지 인수로 가상자산 업계 성장의 다음 단계가 시작됐다"라며 "토종 브랜드, 핀테크, 은행, 자산관리사 간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EU 내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EU 내 가상자산 기업의 주요 경쟁사는 핀테크 기업"이라며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가상자산 기업이 더 크게 보이는 미국과는 약간 다르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핀테크 기업은 시작일 뿐"이라며 "EU가 대형 글로벌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는 규제를 시행함에 따라 다음 주체는 대형은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이날 파산한 FTX의 전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의 징역형을 면제했다. 다만 법원은 그에게 3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했다. 앞서 니샤드 싱 측 변호인은 "FTX 사건에서 니샤드 싱의 역할은 제한적이었으며, 그가 수사 과정에 긴밀히 협조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겠다고 약속한 만큼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밝히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25년 징역형을, 전 FTX 자회사 FTX디지털마켓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는 7.5년형을, SBF 여자친구이자 전 알라메다 CEO 캐롤라인 엘리슨(Caroline Ellison)은 2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전일 대비 0.49% 하락한 1만8620.26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22% 하락한 4만2141.54포인트, S&P500 지수는 0.33% 하락한 5813.9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FTX 현 최고경영자(CEO)인 존 레이 3세(John J. Ray III)가 전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과 관련해 "거래소 파산 절차에서 니샤드 싱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그는 과거 자산 회수를 도왔고, 회사 운영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선처를 구했다. 그는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니샤드 싱의 내부 정보 및 기술적 전문성이 자금 추적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라며 "FTX 채권자를 위해 그의 협조는 여전히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FTX 현 경영진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니샤드 싱은 2019년 7월 알라메다 리서치의 가상 자산 무제한 출금을 허용하도록 코드베이스를 수정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으로 단기 국채에 대한 수요가 일부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재무부 차입 자문위원회를 위해 작성된 132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로, 가상자산이 하나의 섹션으로 배치됐다. 보고서는 "가상자산은 작은 기반으로 시작했으나 빠르게 성장했다"라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과 같은 네이티브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모두 성장을 이루었다"라고 평가하고,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다른 금융 및 실물 자산에 비해 여전히 작은 수준으로, 지금까지의 성장이 국채 수요를 잠식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12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담보가 국채에 투자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시장 내 거래를 중개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 모든 가상자산 거래의 80% 이상에서 거래의 한쪽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며 "중기적 규제 및 정책이 스테이블코인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6주 전 출시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배 레버리지 상품 T-REX 2X 롱 MSTR 데일리 타깃 ETF(MSTU)가 출시 이후 2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환산 수익률은 5만7000%에 이른다. 거래량은 ETF 중 상위 1%인 5억달러다. 25만2220비트코인(BTC)을 보유한 MSTR 주가는 올해 3배 이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