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세 폭탄' 美에 "대화 문 열려있어…상호존중이 전제조건"
중국이 자국에 '관세 폭탄'을 쏟아 부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놨다. 허융첸 중 상무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압박과 위협, 협박은 중국과의 올바른 거래 방식이 아니다"라며 "(미국과) 대화의 문은 열려있지만 상호 존중을 전제로 평등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에 다라 대화와 협상으로 이견을 적절히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대응도 언급했다
2025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