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뛰자 밀수 기승…각국 중앙은행, 직접 매입 나서
가나·에콰도르 등 채굴국가 불법거래 확산에 金 보유 늘려 최근 일부 국가 중앙은행이 소규모 금광에서 직접 금을 사들이고 있다. 채굴된 금이 불법 거래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마다가스카르 중앙은행은 금 보유량을 1t에서 4t으로 늘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자국 소규모 금광을 대상으로 금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아이보 안드리아나리벨로 마다가스카르 중앙은행 총재는 "밀수 조직이 항공기와 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