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DEX 거래량,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 달성
탈중앙화거래소(DEX)의 8월 거래량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언폴디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8월 탈중앙화거래소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거래량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약 5063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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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거래소(DEX)의 8월 거래량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언폴디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8월 탈중앙화거래소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거래량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약 5063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가 커지며, 옵션 트레이더들이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데리비트 엑스알피 콜옵션은 모든 만기에 걸쳐 풋옵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라며 "특히 12월 만기 콜옵션은 풋옵션 대비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트레이더들이 연말 엑스알피 상승 랠리를 기대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승 랠리 전망의 배경으로는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꼽혔다. 매체는 "현재 미국에서 XRP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10월 말 다수의 XRP ETF에 대해 동시 승인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긍정적 가격 전망도 나왔다. 유명 엑스알피 지지자인 핌피우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엑스알피 ETF가 승인될 경우, 첫달에만 5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될 것"이라며 "엑스알피 가격은 연말까지 50달러에 이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오후 4시 4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2.50% 상승한 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러시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유럽 연합은 러-우 전쟁 종식을 위해 러시아 은행, 에너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러시아내 가상자산 거래소, 결제 및 신용카드 시스템에 대한 제재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럽연합 대표단은 이번주 미국 측과 회담을 갖고 구체적인 제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각)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약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됐다"라며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사상 최대치인 1650억 달러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은 약 60%로 알려졌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1억5889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1억5889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6582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 포지션은 9307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이더리움(ETH)이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2172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1172만 달러, 1000만 달러가 청산됐다. 2위는 솜니아(SOMI)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솜니아는 1799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포지션이 564만 달러, 숏포지션이 1234만 달러를 차지했다. 비트코인(BTC)은 4847만 달러가 사라졌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2163만 달러, 2685만 달러 수준이다.

고래들이 1억4000만 개 이상의 에테나(ENA)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고래들은 1억4000만 에테나를 매도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에테나 가격 기준 1억707만 달러 규모다. 오후 3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에테나는 24시간 전 대비 3.17% 상승한 0.76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96%까지 상승했다. 3일(현지시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9월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96%까지 상승했다. 미국 7월 구인·이직 보고서가 고용 둔화를 시사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7월 구인 건수가 736만건(수정치)에서 718만건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비트코인도 상승세다. 오후 12시 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81% 상승한 11만2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7월 구인·이직 건수(JOLTs)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JOLTs에 따르면 미국 시장 내 구인 건수는 718만1000건으로, 예상치(738만건)와 전월 수정치(735만7000건)를 모두 하회했다. 구인, 이직 건수는 노동 시장 건전성 척도로, 통상적으로 구인, 이직 건수가 증가하면 노동 시장이 건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비트코인(BTC)이 11만2000달러를 상회했다. 오후 11시 4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65% 상승한 11만2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의 최대 사용자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곧 스테이블코인의 최대 사용자가 될 수 있다"라며 "사용자들은 AI에게 식료품 구매를 요청하고, AI가 필요한 거래를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독립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거시 경제 변수에 따라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 달러 밑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베틀 룬데 K33리서치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간과되고 있는 거시적 요인은 비트코인을 10만 달러 아래로 끌어내릴 수 있다"라며 "미국의 관세 압력과 경제 지표 둔화가 하락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세 위험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룬데는 "머지않아 관세의 영향이 미국 경제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9월 발표 예정인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하방 압력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어, 하락은 더욱 빨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계절적 요인도 언급됐다. 그는 "2011년 이후 비트코인의 9월 평균 수익률은 –4.6%였다"며 "계절적 영향과 거시 경제 상황이 맞물릴 경우 하락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매력적인 진입 구간은 9만4000달러~10만1000달러 구간이라고 전망했다. 룬데는 "지난 8월에 보유한 비트코인의 일부를 이미 매도했다"라며 "매력적인 진입 구간은 9만4000달러~10만1000달러 부근"이라고 했다.

나스닥 상장사 알파톤 캐피털이 1억 달러 규모의 톤코인(TON)을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알파톤은 보도자료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톤코인을 매입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10억 명 이상의 텔레그램 사용자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금 상장지수펀드(ETF)와 비트코인(BTC) 현물 ETF와의 자금 유입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금 ETF인 GLD는 이번주에만 33억 달러가 유입되며, 전체 ETF 유입 순위 1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연초 대비 유입액은 비트코인 ETF가 훨씬 앞서고 있다"라면서도 "점차 그 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탈중앙화금융(DeFi)와 실물연계자산(RWA) 분야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와 실물연계자산 시장 규모는 연초 대비 각각 44.6%, 38.7% 상승했다"라며 "이들은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레이어 1 시장 규모는 각각 38.6%, 24.6% 성장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금리 인하를 재차 주장했다. 3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라며 "경기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관세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는 않는다"라며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월러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조사 "IEEPA근거 관세 불법 가능성 60%" 공화당 임명 대법관 다수로 트럼프 정부 승소 자신 일부 법학자 "법리상 대법원도 뒤집기 쉽지 않아"전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항소 법원의 관세 판결에 불복,신속하게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한 상호 관세 존속 여부가 빠르면 내년 초 결정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신속한 판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행정부가 현지 시간으로 3일중 대법원에 신속 판결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법률 및 무역 전문가들 다수는 대법원에서 하급법원 판결을 뒤집고 트럼프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부과한 관세를 유지하도록 할 확률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법학자는 IEEPA 법에 명시되지 않은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판단하는 소송인만큼 보수 성향이 지배적인 대법원이라도 트럼프 정부가 원하는 대로 판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트럼프의 IEEPA 관세가 궁극적으로 불법으로 간주될 확률이 60%라고 평가했다. 미국 대법원이 이 법에 의한 "관세 부과가 대통령의 권한을 초과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현재 미국 대법원의 대법관 9명 가운데 공화당이 임명한 대법관이 6명이다.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의 취임 이후 이민자 추방 허용 및 트랜스젠더의 군복무 금지 허용 등 트럼프 대통령에게 잇따른 승리를 안겨준 바 있다. 미국 연방 순회 항소 법원은 지난 주 금요일에 하급 법원의 판결과 동일한 판결을 내렸다. 즉 IEEPA는 국가 비상사태에서 허용하는 규제 권한에 관세를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대통령에게 관세를 부과할 무제한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고 이는 의회의 권한이라고 판결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그러나 대법원에 가면 IEEPA를 기반으로 한 관세 부과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만약 항소법원 결정을 유지하더라도 다른 법적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관세는 항소법원이 유예 기간을 둠에 따라 10월 14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미국의 일부 법학자들은 대통령에게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규제 권한이 어디까지 적용될 것인지가 대법원에서 가장 큰 논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보수 성향 대법관이 많은 상황이라 해도 대법원도 국제무역법원이 관세에 대해 내린 원래의 판결을 유지할 것으로 이들은 예상하고 있다. 공화당에서 임명한 전 미국 무역대표부 차관이나 로펌 코빙턴 앤 버링의 파트너인 존 베로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대법원이 IEEPA를 그렇게 광범위하게 해석하여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관세법을 다시 만들 것으로는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베로노는 이 사건이 대법원의 "주요 질문 원칙(major questions doctrine)"을 시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칙은 의회가 행정 기관에 '막대한 경제적, 정치적 중요성'을 지닌 결정을 내릴 권한을 부여하려면 반드시 법에 명시돼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2023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적용됐다. 당시 대법원은 6대 3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최대 4,000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취소한 것이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당시 이 판결에 '주요 질문 원칙'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대법원이 트럼프의 관세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이번에 항소법원은 판결문에서 이를 학자금 대출 취소 영향과 비교해 "정부의 IEEPA 해석에 따라 부과된 관세의 전반적인 경제적 영향은 훨씬 더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판결에는 대법원의 현재 6대3 보수 성향이 작용할 수 있다. IEEPA 관세에 반대표를 던진 7명의 항소법원 판사 중 6명은 과거 민주당 대통령에 의해 임명됐지만, 양당이 임명한 판사들 사이에 교차 투표가 있었다고 알려졌다. 전 상무부 고위 관리이자 로펌 킹스 앤 스폴딩의 파트너 라이언 마제러스는 "대법원도 결국 IEEPA가 (의회 아닌) 행정부의 관세 부과를 허용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국가 안보에 초점을 맞춘 1962년 무역확장법 제232조를 근거로 관세 조사를 확대해 왔다. 이 법에 따라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반도체 의약품에 이어 최근에는 가구 수입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930년 제정된 스무트-홀리 관세법도 또 다른 선택지로 제시했다. 이 법은 대통령이 미국 상거래에 차별을 가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국가의 수입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 338조는 수십년간 사용되지 않았으나 신속한 관세 부과가 가능하다. 무역 관련 변호사들은 IEEPA 관세가 최종적으로 폐지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기존에 납부된 관세의 환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제러스 변호사는 수입업체들이 세관국경보호청(CBP)에 이의를 제기하여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결국은 소송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CBP는 8월 25일 기준으로 IEEPA에 따라 부과된 관세가 총 658억 달러(약 91조원) 에 달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된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부과된 관세는 제외됐다. 로이터는 대법원에 이번주중 상고할 경우 최종 판결은 2026년 초에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대량의 에테나(ENA)가 거래소에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주 동안 8000만 ENA가 거래소로 입금됐다"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코인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오후 9시 2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ENA는 24시간 전 대비 5.31% 상승한 0.7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비축 전략을 채택한 스웨덴 소재 헬스 기업 'H100 그룹'이 약 47BTC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H100 그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비트코인 비축 전략의 일환으로 47.17BTC를 추가 취득했다"라며 "현재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1004개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주 거래소에서 50만 개의 이더리움(ETH)이 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한 주 동안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50만 ETH가 빠져나갔다"라며 "이는 약 21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특정 코인이 더 많이 출금될수록 해당 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의 락업예치금(TVL)이 연초(520억 달러) 대비 7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TVL이 1270억 달러를 넘어섰다"라며 "이는 연초 대비 72% 급증한 수치"라고 밝혔다. 매체는 "기관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며, 대출 TVL이 크게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메이플파이낸스(SYRUP)와 오일러(EUL)가 대출 프로토콜의 성장을 주도했다. 메이플파이낸스와 오일러 TVL은 같은 기간 각각 586%, 1466% 상승했다.

이더리움(ETH) 옵션 내재변동성이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상승 기대감을 반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온체인 옵션 거래소 디라이브는 "이더리움 옵션 단기 내재변동성은 지난 한주 동안 75%에서 63%까지 하락했다"라며 "투자자들은 여전히 이더리움의 안정적인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더리움 비축 기업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인다"라고 했다. 이어서 "이더리움 비축 기업들은 전체 ETH 공급량의 4%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 비율은 1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리아AI(ARIA)와 오버테이크(TAKE)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3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20시(KST) 아리아AI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라며 "20시 15분(KST)에는 오버테이크 무기한 선물이 상장된다"라고 밝혔다. 각각 최대 50배 레버리지가 지원된다.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하는 '트레저리'가 첫 비트코인(BTC) 매수를 진행했다. 약 1000BTC 규모다. 3일(현지시각) 비트코인트레저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레저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비축 기업을 목표로 한다"라며 "1000BTC를 매수하며 본격적인 비축이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인해 트레저리는 비트코인 비축 상장사 순위 45위에 랭크됐다. 앞서 트레저리는 윙클보스 캐피털과 나카모토 홀딩스로부터 1억4700만 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STRC'의 연간 배당률을 10%로 상향했다. 기존 연간 배당률은 9%다. 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STRC의 연간 배당률을 10%로 인상했다. 오는 9월부터 주당 0.8333달러가 배당된다. 이는 비트코인 매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STRC 가격을 100달러까지 올리기 위한 스트래티지의 전략"이라며 "STRC가 100 달러 미만에서 계속 거래될 경우, ATM 주식 추가 발행을 통한 비트코인 매입이 어려워진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STRC는 9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고래(100~1만 BTC 보유)들의 평균 보유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1만 BTC를 보유 중인 지갑을 의미한다. 3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고래 주소의 평균 보유량은 작년 11월부터 꾸준히 하락했다"라며 "현재 평균 488BTC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2018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 분석가는 "지난주 고래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만 개 감소했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트레저리(Treasury)가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트레저리는 네덜란드 투자사 'MKB 네드센스'와의 역합병을 통해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한다. 상장을 통해 네덜란드 내 비트코인 투자자층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트레저리는 윙클보스 캐피털과 나카모토 홀딩스로부터 1억4700만 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지난주 고래들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1만 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고래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만 개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오후 5시 11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2% 상승한 11만12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가상자산(암호화폐)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의 현물 거래량이 7개월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은 1조8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간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도 3688억 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최대치를 동반 경신했다.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 1위는 바이낸스가 차지했다. 지난 달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량은 7371억 달러 규모다. 바이비트와 비트겟은 각각 1265억 달러, 1261억 달러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탈중앙화 거래소에서는 유니스왑(UNI)이 1위에 랭크됐다. 거래량은 약 1430억 달러 규모다. 팬케이크스왑(CAKE)은 587억 달러로 2위에 올랐다. 매체는 "이더리움(ET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거래소 현물 거래량도 급증했다"라며 "지난 달 미국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는 38억7000만 달러가 들어왔다"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기업이 보유한 물량이 100만 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호들15캐피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기업은 총 99만5031 BTC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곧 총 보유량이 100만 개를 돌파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이번 주에만 19개 기업이 6760BTC를 매수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4시 2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6% 상승한 11만5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비트코인(BTC) 역시 상승이 예승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금은 3400달러 저항선을 4개월 만에 돌파했다"라며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 역시 장기적 강세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금리 인하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이 4000달러를 향해 오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보고서는 "투자자 일부가 금과 비트코인을 동시에 매수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다"며 "이는 두 자산의 높은 연관성은 가격 상승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JP모건 역시 유사한 분석을 내놨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라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현재보다 약 13% 상승해야 한다"라고 전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