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MYX파이낸스(MYX)·신퓨쳐스(F) 무기한 선물 상장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MYX파이낸스(MYX)와 신퓨쳐스(F)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18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21시 30분(KST) MYX/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할 예정"이라며 "21시 45분(KST)에는 F/USDT 선물이 상장된다"라고 밝혔다. 둘 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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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MYX파이낸스(MYX)와 신퓨쳐스(F)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18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21시 30분(KST) MYX/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할 예정"이라며 "21시 45분(KST)에는 F/USDT 선물이 상장된다"라고 밝혔다. 둘 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3억2306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3억2306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하며 미군의 개입 가능성도 높아지자 시장의 롱(매수) 포지션 청산이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2억6176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매도) 포지션은 6130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이더리움(ETH)이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1억317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8101만 달러, 2216만 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BTC)은 같은 기간 8395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6921만 달러, 1474만 달러 수준이다. 오후 6시 2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39%, 1.35% 하락하며 각각 10만4994달러, 25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을 발표한 스웨덴 암호화폐 브로커 K33가 8500만 크로나(약 888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각) K33는 보도자료를 통해 "1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한 8500만 크로나 상당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한다"라며 "조달된 자금은 전액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현지시각) K33는 10BTC를 매입하며 비트코인 비축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프랑스 상장 블록체인 그룹 '더블록체인그룹(ALTBG)'이 182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 더블록체인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약 1700만 유로(1955만 달러)를 투자해 182BTC를 추매했다"라며 "연초 대비 비트코인 수익률은 1173%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더블록체인그룹은 1653BTC를 보유 중이다.

이더리움(ETH)이 핵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4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각) 이브라힘 조샤르(İbrahim COŞAR)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이더리움의 핵심 저항선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이라며 "과거부터 이더리움은 50주 EMA를 돌파할 경우 약 25%에서 135% 급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평균 58% 상승폭이다. 만일 이번에 해당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현재가 기준 약 4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첨부된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50주 EMA는 2569달러선으로 평가된다. 오후 5시 2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66% 하락한 25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TRX) 블록체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트론은 2021년부터 일일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트론 네트워크를 활용하려는 투자자와 사용자들의 관심 증가를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트론의 일일 거래 건수는 약 250만 건에서 900만 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아울러 거래 성공률 역시 높은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보고서는 "거래 성공률은 네트워크의 성장이 실제 사용자 활동에 기반한 것인지 나타내는 핵심 지표"라며 "2021년 이후 트론은 항상 96% 이상의 거래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트론의 네트워크 안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다"라며 "트론은 안정적이고, 꾸준히 성장하는 네트워크"라고 평가했다.

이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커 그룹은 추가적인 공격도 예고했다. 18일(현지시각) 슬로우미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가상자산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가 817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라며 "해당 자금은 트론(TRX) 지갑으로 전송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커가 바니티 주소(vanity address)를 사용해 이목을 끌었다. 바니티 주소란 사용자가 원하는 문자나 문구를 포함해 생성한 가상자산 지갑 주소로 특정 메세지를 드러내기 위해 활용된다. 해커의 공격자 주소는 'TKFuckiRGCTerroristsNoBiTEXy2r7mNX'다. 이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노비텍스에 대한 욕설과 함께 그들이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해커 그룹은 추가적인 공격을 예고했다. 이번 해킹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곤제슈크 다란데(Gonjeshke Darande)'는 성명을 통해 "노비텍스 거래소는 이란 정권의 테러 자금 조달과 국제 제재 회피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사용자들에게 제재 우회법까지 안내 중"이라며 "24시간 내에 노비텍스의 소스코드와 내부 네트워크 정보를 모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비텍스에 남아 있는 자산은 앞으로도 해킹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며 "모든 사용자들은 즉각적인 출금을 진행하라"라고 전했다. 노비텍스 측도 입장을 밝혔다. 노비텍스는 "현재 핫월렛 일부에 대한 비인가 접근 징후를 확인했다"라며 "사건의 경위와 범위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웹사이트와 앱 접속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라며 "사용자 피해는 전부 보상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편 곤제슈크 다란데는 전날에도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세파은행(Bank Sepah)을 공격한 바 있다. 이들은 세파 은행 역시 핵 프로그램과 테러 자금 조달을 지원해 온 기관이라고 명시했다.

글로벌 유동성 지표와 비트코인(BTC)의 상관관계가 유지된다면, 올해 여름까지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18개월 동안 글로벌 유동성 지표는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수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라며 "이 관계가 유지된다면 올 여름 말까지 비트코인은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비트코인의 10만5000달러 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현재 비트코인이 보여준 10만5000달러~11만 달러 횡보는 글로벌 유동성 지표 움직임과 일치하는 모양새"라면서도 "상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만5000달러를 크게 하회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상관관계는 언젠가 무너질 수 있지만, 시장이 이를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한 여전히 유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후 4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1% 하락한 10만4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 유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사용자 유입을 위한 '바이럴 루프'"라고 밝혔다. 바이럴 루프란 특정 제품의 사용자가 새로운 사용자를 데려오는 형식으로 계속 확산되는 구조를 의미한다. 이어서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수수료 절감, 결제 속도 등 즉각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급 업체 결제에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결국 전체 기업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사용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판 아마존으로 평가받는 징둥닷컴이 이르면 올해 4분기에 홍콩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 징둥닷컴의 자회사 'JD 코인링크'의 류 펑(Liu Peng)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홍콩 통화청의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달러 및 기타 통화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을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이르면 올해 4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모바일 결제 시장과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다"라며 "결제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JD 스테이블코인은 빠른 전송 시간과 자본 회전율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역 채택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부연했다. 전날 류창동 징둥닷컴 회장도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 현지 매체인 시나파이낸스에 따르면 류창동 회장은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주요 통화국에서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언젠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JD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징둥닷컴 글로벌 세일 홍콩·마카오'는 JD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캐나다 자산운용사 이볼브펀드그룹(Evolve Funds Group)이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엑스알피(XRP)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각) 시전에 따르면 이볼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볼브 XRP ETF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며 "현재 증권거래소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티커는 캐나다달러(CAD) 비헤지 상품은 'XRP', 미국 달러 상품은 'XRP.U'가 사용된다. 승인이 이뤄질 경우 18일(현지시각)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엘리엇 존슨 이볼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가상자산 규제가 명확해지며, 엑스알피가 미래 금융의 주요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볼브 XRP ETF는 실질적인 유용성을 바탕으로 구축됐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BTC)이 10만5000달러를 하회했다. 오후 11시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9% 하락한 10만49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알케미페이(ACH)가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7일(현지시각) 알케미페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며 "리플유에스디(RLUSD)를 통한 법정화폐 온램프 접근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173개국 이상의 사용자들이 알케미 페이의 법정화폐-가상자산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RLUSD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리플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증가에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RLUSD는 리플이 발행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를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트리뉴스는 텔레그램을 통해 "코인베이스는 SEC에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승인을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중국의 아마존으로 평가받는 징둥닷컴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신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각) 중국 현지 매체인 시나파이낸스에 따르면 류창동 징둥닷컴 회장은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주요 통화국에서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해당 라이선스를 이용해 글로벌 기업간 결제 비용을 90% 낮추고 속도도 10초 이내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기업 간 자금 이체에는 평균 2~4일이 소요된다"라며 "언젠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JD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부연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3억62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3억6200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분쟁이 격화되며 시장의 롱(매수) 포지션 청산이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2억3861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매도) 포지션은 1억2340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이더리움(ETH)이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1억2149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7945만 달러, 4204만 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BTC)은 같은 기간 8399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3828만 달러, 4572만 달러 수준이다. 오후 10시 5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25%, 2.63% 하락하며 각각 10만5407달러, 25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개의 비트코인(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622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샌티멘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4주 동안 10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이 622개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지갑의 규모는 15만1000개에 육박한다. 오후 10시 4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7% 하락한 10만55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태국 정부가 2029년 12월 31일(현지시각)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태국 내각은 재무부가 제안한 양도소득세 면제 조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9년 12월 31일까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면제될 방침이다. 다만 해당 거래가 정부 인가를 받은 사업자를 통해 이뤄질 경우에만 면세가 적용된다. 줄라푼 아몬위왓(Julapun Amornvivat) 태국 총리실 재무부 차관은 "태국 정부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치는 태국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 홀딩스(Fold Holdings)가 2억50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했다. 17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총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판매 약정(EPF)을 체결했다"라며 "조달한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10시 1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10만55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전자상거래 기업 'DDC엔터프라이즈(DDC Enterprise Limited)가 비트코인(BTC) 비축을 위한 5억28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DDC엔터프라이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애니모카브랜드, QCP캐피털 등 투자자와 최대 5억2800만 달러 규모의 증권매매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조달된 자금의 대부분은 비트코인 비축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이 단일 목적으로 유치한 자금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덧붙였다. 노마 추 DDC엔터프라이즈 창업자는 "우리의 비전은 분명하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비트코인 보관소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에 상장된 타오 알파 PLC(TAO Alpah PLC)가 비트코인(BTC)을 비축하기 위한 500만 파운드(약 680만 달러) 규모의 전환 사채를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타오 알파 PLC는 "비트코인 중심의 새로운 재무 전략을 수립했다"라며 "이를 위해 500만 파운드 규모의 전환 사채를 발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조달한 자금을 통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매입할 것"이라며 "현금성 자산의 최대 3분의 2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에 투자될 예정이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타오 알파 PLC는 가상자산을 보유할 목적의 자회사 '타오 알파 PTE'를 설립했다.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0.5% 감소를 예상했다. 식량과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2% 증가)를 하회했다. 월간 소매판매 지표는 상품 판매 실적을 집계하는 통계로, 소비 변화와 심리를 가능할 수 있는 지표다. 소매판매가 줄어든다는 것은 고금리, 고물가, 인플레 심화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있음을 시사한다.

캐나다 핀테크 기업인 LQWD 테크놀로지스(LQWD Technologies)가 5개의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 뉴스파일에 따르면 LQWD는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비트코인 비축 전략에 근거해 5BTC를 추가 매수했다"라며 "현재 총 166BTC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보유 중인 모든 비트코인은 담보 없이 온전히 소유한 물량"이라며 "주식 1주당 720 사토시에 해당하는 물량을 보유 중이다"라고 부연했다. 숀 앤스티 LQWD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재무 전략과 거래 인프라를 통해 차세대 비트코인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더리움(ETH)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일주일 동안 고래들은 매일 80만 개가 넘는 이더리움을 매집했다"라며 "이는 2017년 이후 처음 나타난 대규모 순매수 흐름"이라고 밝혔다. 현재 1000ETH~1만 ETH를 보유한 지갑 주소는 총 1430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12일(현지시각)에는 무려 87만1000ETH 규모를 매수했다"라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일일 매수세"라고 덧붙였다. 앞서 크립토퀀트 역시 이더리움의 긍정적 매수세에 대한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온체인스쿨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매도 이력이 전혀 없는 지갑들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2280만 ETH에 도달하며, 사상 최대치에 도달했다"라며 "전체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도 2500만 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의 거래량은 수년래 최저 수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카우이코노미(caueconomy)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사상 최고치에 가까운 비트코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수년래 최저 수준이다"라며 "이는 소매 투자자의 관심이 여전히 낮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낮은 거래량은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영향일 수 있다"라면서도 "알트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다"라고 부연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은 투기보다는 신중한 투자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라며 "향후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ETH)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온체인스쿨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6월 상반기에만 50만 ETH 이상이 신규로 스테이킹됐다"라며 "전체 스테이킹 물량은 2500만 ETH를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도 이력이 전혀 없는 지갑들의 이더리움 보유량 역시 2280만 ETH에 도달하며, 사상 최대치에 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펀더멘탈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한다고 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의 긍정적 지표는 펀더멘털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나타난 것"이라며 "유통 가능 물량도 감소하며, 장기적인 펀더멘털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17일(현지시각) 닉 티미라오스는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개선되며, 이번 주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볼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라면서도 "연준은 금리를 내리지 않고 관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준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분석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티미라오스는 "연준은 관세 정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평가할 것"이라며 "최근 3개월간 물가 상승은 완만했지만,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어떤 혼란을 끼쳤을지 매우 우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연준 관리들은 인플레이션이 지난 4년 동안 목표치(2%)를 상회한 만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걱정한다"라며 "연준은 실수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부연했다. 레이 패리스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수석 경제학자도 비슷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연준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장을) 관망하는 것은 매우 옳은 판단"이라며 "일부 설문조사에 나타난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에 대해 연준은 불편함을 느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 중앙화거래소에 상장된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스파크(SPK)가 토크노믹스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각) 스파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SPK 토큰의 토크노믹스를 공개했다. SPK의 총 공급량은 100억 개로, 향후 10년 동안 분배된다. 발행 토큰의 65%는 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의 SPK 파밍에 할당됐다. 생태계와 기여자에게는 각각 23%, 12%가 분배됐다. 오늘 6시(KST) 바이낸스에 상장된 SPK는 오후 8시 3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469.96% 상승한 0.0569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에 상장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 비난즈(Vinanz)가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목표액의 3배가 넘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비난즈는 채굴 효율성을 강화하고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진행하기 위한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358만 파운드(약 485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초기 목표액(100만 파운드)의 3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무려 300만 파운드 이상을 투자하며, 라운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이 래트레이 비난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조달은 비트코인 비축 전략에 대한 런던증권거래소의 관심을 보여준다"라며 "조달된 자금을 통해 영국의 대표 비트코인 비축 회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난즈는 사명을 런던 비트코인 컴퍼니(London Bitcoin Company)로 변경할 예정이다.

나스닥에 상장된 농산물 무역회사 데이비스 코모디티(Davis Commodities Limited)가 비트코인(BTC) 비축과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데이비스 코모디티는 "최근 3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를 통해 획기적인 전략 이니셔티브를 구축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보유와 RWA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회사의 사업 모델을 전환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45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이라고 했다. 회사는 "3000만 달러 중 15%인 450만 달러를 비트코인 매입에 할당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전체 조달 자금의 40%까지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향후 3년 안에 회사에 큰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RWA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진행한다. 회사는 "전체 투자금의 50%(1500만 달러)는 RWA 프로젝트 투자에 사용된다"라며 "사탕수수, 쌀 등 농산물 중심의 RWA를 통해 무역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서 "RWA 시장은 2030년까지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2년 내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