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사상 최고치 부근 유지…"연준 완화 기대·달러 약세가 상승 견인"
금값이 미·중 갈등 심화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 속에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209.11달러로, 전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4218.29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은 이번주 들어서만 약 5% 상승하며, 8월 중순부터 이어진 랠리를 지속 중이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최근 랠리는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 매입,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
2025년 10월 16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