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한국 등 다수 국가 미국에 부당 관세…지금부터는 미국이 관세 부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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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정부효율부 'DOGE'로 수십억달러 예산 낭비 막아"](/images/default_image.webp)
오세훈 서울시장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보다는 육성으로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법인 거래, 토큰 증권(STO) 등에 대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계 각국이 가상자산을 금융 혁신의 핵심으로 수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보수적인 규제 기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은 "금융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경쟁력을 잃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가상자산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가상자산 ETF를 도입하고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를 허용하며 시장을 키운 것처럼, 한국도 가상자산을 실물 경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를 위해 '가상자산 혁신 펀드' 조성하고 '가상자산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ETF, 법인 거래, 토큰증권(STO) 등 선진국에서 허용된 제도를 국내에서도 수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단순한 투기 대상이 아닌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 잡게 하고, 금융시장 전반에 혁신과 신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가상자산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세제 정비, 금융혁신 촉진법 제정, 제도적 지원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 디지털 금융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가상자산 정상회담(White House Crypto Summit)이 오는 7일(현지시간) 열린다. 특히 참석자 가운데 특정 가상자산에 밀접하게 관계된 인물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4일 엘레노어 테렛 폭스 비즈니즈뉴스 기자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참석 요청이 담긴 이메일이 발송됐고, 일부 인사들이 참석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이번 가상자산 정상회담은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한국시간 8일 오전 3시 30분~8시 30분) 진행된다 현재 참석이 예정된 정계 인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데이비드 삭스 가상자산 차르, 보 하인스 가상자산 위원회장 등 3명이다. 이어 업계 관계자들 가운데 참석을 확정지은 인사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카일 사마니 멀티코인 캐피탈 파트너,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LINK) 공동창립자, ▲블라디미르 테네프 로빈후드 CEO,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공동창립자, ▲맷 황 파라다임 공동창립자, ▲JP 리차드슨 엑소더스 CEO, ▲아르준 세티 크라켄 CEO 등이다. 이밖에도 참석이 기대되는 인물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창립자, 제미니 창립자 윙클보스 형제 등이 있다.

김민승의 ₿피셜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 마크 트웨인 오래된 질서가 유지되던 금융의 세계에 크립토 이양선(異樣船)이 나타났다. 나무로 만든 돛단배만 존재하던 19세기 동아시아 지역에 모습을 드러낸 철갑 증기선은 그동안 애써 외면해 온 양이(洋夷)들의 존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만들었다.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와 트럼프 당선, 그리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제도권 금융이 더 이상 크립토를 외면할 수 없게 했다. 이상하게 생겨 황당선(荒唐船)이라고도 불린 이양선(異樣船)은 처음에는 식량과 친교를 요구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대규모 교역과 개항을 요구했다. 국가의 지원을 받아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 무기를 실은 군함들이 뒤따랐고, 양이(洋夷)들이 일으킨 요란, 즉 양요(擾亂)가 일어났다. 전통 금융의 관점으로는 납득이 어려운 '코인'들은 처음에는 초기 코인 공개(ICO)나 탈중앙화 금융(DeFi) 등에 쓰이며 투기나 도박 취급을 받았지만, 2024년 미국 증시에서 공전의 히트를 하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기존 은행 망에 비해 압도적인 편의성을 가진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로 퍼지고 있고, 새로운 미국 정부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미국 의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입법이 빠르게 추진 중이다. 이처럼 서양에서 출발한 크립토 함대가 동아시아 3국의 금융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 19세기 동아시아 3국의 개항 과정과 놀랍도록 비슷하다. 자세히 알아보자. 청나라는 일찍부터 서방과의 교류가 있었으나, 무역은 특정 지역에서 정부가 허가해 준 공행(公行)이라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했고 외국인의 내륙 진출은 엄히 금했다. 청나라의 상류층은 중화사상에 깊이 물들어 외세를 배척했고, 건륭제는 영국 사절단에 "천조(天朝)는 만물이 구비되어 있어 외국 물건이 필요 없다"라는 교지를 내렸다고 한다. 아편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는 홍콩을 영국에 할양하고 "중체서용(中體西用)"을 표방하며 양무운동을 벌이게 된다. 중국은 한때 비트코인 채굴의 대부분을 담당할 정도로 가상자산에 친숙했지만, 중국 중앙정부는 2013년경 금융기관의 비트코인 거래, ICO, 이어 비트코인 채굴마저 전면 금지하는 등 강력한 금지 기조로 돌아섰다. 시간이 지나 가상자산의 존재가 커지자 중국은 홍콩에서의 가상자산 거래 및 관련 영업을 허용하고, 디지털 위안(CB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 페리 제독의 '쿠로후네(黑船)'가 나타났을 때에도 막부는 새로운 위협에 대항할 여유가 없었다. 일본은 큰 저항 없이 항구를 개방했고, 화혼양재(和魂洋才)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국가 개혁을 시작해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화를 앞당긴다. 일본은 세계 최초로 2016년 자금 결제법 개정을 통해 비트코인을 합법적 결제 수단으로 인정했고, 2022년에 스테이블코인 가이드라인을 냈으며, 경제산업성은 2023년에 자민당이 펴낸 'Web 3.0 백서'를 공식 승인했다. 초장기 불황과 저성장에 시달리던 일본 정부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진흥할 방법이 절실했고,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산업의 국가적 육성을 그 방법의 하나로 택한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JPYW라는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유통되고 있고, 미쓰비시(MUFG), 미쓰이스미토(SMBC), 미즈호 등 대형 은행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은 낯선 세계와의 교류에 가장 강렬하게 저항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는 큰 피해를 보았지만 어쨌든 승리했고, 조선의 지배층에는 "정학(正學)인 성리학을 수호하고 사학(邪學)인 서학을 배척한다"라는 위정척사(衛正斥邪) 사상이 득세했다. 개화파들이 동도서기(東道西器)를 주장하며 일으킨 갑신정변은 삼일천하로 끝났다. 우리나라는 2017년 말과 2018년 초 정부가 내놓은 '긴급대책'과 2021년 특금법 개정으로 ICO가 금지되고 법인과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거래소 접근이 차단되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암호화폐 거래소 전면 폐쇄'까지 검토했으며, 그로 인해 전 세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다. 2017년을 전후해서 국내 대기업 다수가 자체 '메인넷'을 만들고 블록체인 사업을 검토했으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조선과 청, 왜는 서양의 문물과 서학(西學)에 저항했지만, 실제로 그 저항을 무력화한 것은 서양의 증기선과 강력한 함포였다. 교류를 청한 것은 서양의 선교사들과 상인이었지만, 그들의 뒤에는 제국주의 열강 정부가 파견한 당대 최강의 해군이 있었다. 청나라가 아편전쟁에서 패배하고, 조선이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에서 큰 피해를 보고, 에도 막부가 싸울 생각도 못 한 채 개항을 서두른 이유는 미국과 영국이 옳고 동아시아 3국이 틀렸기 때문이 아니다. 강압적인 개방 요구에 맞서 싸울 무기와 물자의 부재, 더 나아가 그것을 생산할 산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의 나무배와 화승총, 그리고 위정척사의 정신은 틀리지 않았지만 앞선 기술로 만들어 낸 철갑 증기선의 함포를 이기지 못했다. '크립토 프레지던트' 트럼프는 1월에 취임한 이후 빠르고 강력하게 가상자산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이 지금부터 '디지털 자산 황금시대'에 진입한다고 선언한 백악관의 '크립토 차르'는 공식 기자 회견에서 "우리의 목표는 디지털 자산에서 미국의 패권(American dominance)을 확보하는 것이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패권(US dollar dominance)과 국채 수요에 핵심 역할을 하며, 미 국채 관련 수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활동과 미국 내 금융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말로 미국 정부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할 것을 분명히 밝혔다. 그간 소송전을 통해 미국 내 가상자산 업계의 성장을 강력하게 저지해 온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최근 각종 조사와 소송을 취소하고 있고, 오랫동안 숨죽여 온 미국의 크립토 업체들은 이제 족쇄를 풀고 글로벌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은 비트코인 '전략준비자산' 법제화를 추진 중이며, 유럽은 이미 2023년에 가상자산 기본법인 암호자산법(MiCA)과 실무 지침을 완비하고 2024년에 시행했다. 빠르고 강력하고 저렴한 크립토가 우리 지급결제 시장과 금융시장에 '교류'를 청해올 날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위즈덤트리 등은 가지고만 있어도 자동으로 이자가 붙는 국채 토큰을 발행해 유통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알아서 잔고가 불어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셈이다. 비자(Visa)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페이팔(Paypal) 대표는 며칠 전 페이팔 앱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들이 우리 내수 지급결제 시장과 금융시장을 달라고 찾아올 때 우리는 대항할 수 있을까? 우리가 가진 화승총과 나무 돛단배보다 몇 세대는 앞서간 소총과 함포로 무장한 철갑 증기선이 찾아와 시장 개방을 요구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9세기 일본은 우리보다 고작 10여 년 앞서 개항했고, 그것이 일본이 조선을 무력으로 개항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아직도 팩스와 플로피디스크를 버리지 못하고 결재문서에 나무 도장을 찍는다고 알려진 일본은 이미 9년 전에 법 개정을 통해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했고, 국가적으로 Web3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빅3' 은행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Project Pax'라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래 뜻은 '평화'이지만 주로 '제국'을 상징하는 'Pax'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눈에 밟힌다.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앞장서서 대비해야 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국내 크립토 산업 생태계를 부활시켜야 한다. 지급결제와 금융의 신무기가 싸움을 걸어오기 전에 우리도 신무기를 준비해야 한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나 페이팔 지갑에 우리나라 기업들과 사람들의 자산이 흡수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크립토 서비스 대안이 있어야 한다. 역사는 되풀이되는데 이를 항상 예측하지 못한다면 인간은 얼마나 경험에서 배울 줄 모르는 존재인가. -조지 버나드 쇼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코빗 리서치센터 설립 멤버이자 센터장을 맡고 있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을 쉽게 풀어 알리고,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략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글은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소개한 외부 필진 칼럼이며 한국경제신문의 입장이 아닙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역사 반복될까"...19세기 개항과 크립토 혁명의 '닮은 꼴' [한경 코알라]](/images/default_image.webp)
5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5포인트 오른 2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0% 오른 8만6967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95% 올랐고,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2.80, 1.08%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0.43), 에이다(+9.76%), 트론(+4.81%) 등도 강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5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5% 안팍으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날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업무보고에 담긴 내용이다. 지난해 경기 침체를 겪었고 최근에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지만, 재작년, 작년과 같은 성장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국 정부는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목표를 2%로 세웠다.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의 CPI 목표가 3%를 밑돈 것인데, 이를 두고 중국 정부가 수요 둔화를 인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어 중국은 올해 재정적자율은 역대 최고치인 국내총생산(GDP)의 4%로 확대했다. 재정 적자율을 높여 지출을 늘리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중국은 올해 국방예산 증액 폭을 7.2%, 실업률 목표를 5.5%로 설정했다. 신규 고용은 1200만명으로 잡았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생성 프로토콜 펌프펀이 악재를 맞았다. 밈코인 수요가 급감하면서 프로토콜 내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은 펌프펀의 거래량이 1억7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월 최고치인 30억달러 대비 약 94% 급감한 수준이다. 더블록은 이에 대해 "펌프펀 거래량 감소는 솔라나 생태계 내 밈코인 거래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러그 풀, 인플루언서 프로모션, 내부자 거래 의혹 등 많은 문제가 밈코인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평가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5일(수) : △韓 4분기 GDP(한국시간 08시), △美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한국시간 23시 45분, 현지시간 09시 45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5일(수) : △팬케이크 스왑 제휴 프로그램 종료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업계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미국 국세청(IRS)의 디파이 브로커 규정이 없어질 지 주목된다. 이날 상원에서 디파이 브로커 규정 폐지 결의안이 통과됐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의호 검토법의 권한에 따라 국세청의 디파이 브로커 규정 폐지 결의안을 투표했다. 투표 결과 찬성이 70표, 반대가 27표로 결의안은 통과됐다. 이로써 국세청 디파이 브로커 규정 폐지 결의안은 하원에 회부될 예정이다. 하원에서도 승인을 받게되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을 발의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디파이는 가상자산 혁명의 축소판이다"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브로커로 생각하고 그의 정보를 공개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오는 7일 진행될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밋에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참석한다. 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뉴스 엘레노어 테렛은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서밋에 참여하는 것을 확정지었다. 한편 가상자산 서밋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데이비드 삭스 가상자산 차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립자,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창립자 등이 참석한다.

미국과 주변국 간의 관세 전쟁이 격해지는 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은 타협안을 발표할 수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인사들이 종일 저와 통화하며 자신들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와 협력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이라며 "저는 그가 그들과 함께 뭔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예는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이 방법을 찾아낼 것"며 "그들이 더 하면 중간 지점에서 만날 것이고, 우리는 아마 그것을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거론하며 "그들이 규칙을 따른다면 대통령은 구제 방안을 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관세를 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일명 파이코인, 파이네트워크(PI)가 공식적으로 시가총액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4일 오후 3시 33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파이네트워크는 시가총액 120억7200만달러를 기록, 전체 시가총액 순위 1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파이는 전일대비 3.48% 상승한 1.74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BTC)이 하루만에 약세장에 진입한 가운데 이러한 하락세의 배후에 월가 큰 손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마이크 알프레드 이글브룩어드바이저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월가의 대형 플레이어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려 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알프레드는 "이러한 월가의 움직임은 레버리지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기업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다"라며 "BTC 가격이 하락하면 스트래티지 등이 BTC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비트코인에 접근하기 쉬운 시장 체재를 파괴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210만달러의 순유출이 기록됐다. 블랙록 ETHA가 161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비트와이즈 ETHW에서는 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이 기록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 추적 계정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742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블랙록 IBIT와 그레이스케일 GBTC가 각각 7800만달러, 544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반면 아크인베스트 ARKB는 582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루트스탁은 지난해 4분기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총 락업예치금(TVL)이 5490만달러(약 3650억원)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4일 밝혔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루트스탁의 TVL은 지난 12월 크게 올랐다. 직전달인 11월 루트스탁의 TVL은 1억7130만달러(약 2460억원)로, 약 한 달만에 60% 상승한 수치다. 루트스탁 측은 TVL이 급등한 배경에 대해 적극적인 파트너십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루트스탁은 지난 4분기 디앱(dAPP) 구축·개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알케미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밖에도 루트스탁은 블록체인 앱 개발 플랫폼 서드웹,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렛저(Ledger), 옴니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레이어제로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한 것도 TVL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 4분기 루트스탁의 가스 지불 수단인 루트스탁래핑비트코인(rBTC) 기준 TVL은 2350~2497 사이에서 유지됐는데, 해당 기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달러기준 TVL이 자연스럽게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루트스탁은 지난 4분기 매출액 36만달러(약 5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1만달러(약 1억6000만 원) 대비 22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 매출은 루트스탁 병합 채굴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에 기여한 앤트풀(AntPool), 바이낸스풀(Binance Pool), 파운드리(Foundry) 등 채굴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루트스탁 측은 "지난해 11월 인센티브 프로그램 핵티베이터를 시작해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직접 루트스탁의 교육 콘텐츠, 가이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일 오전 11시 52분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59% 급락한 2062.7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이 2100달러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23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주요 국가간의 관세 정책이 구체화되며, 거시경제적 불안성이 커졌고 이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크게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모두 20%로 올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또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할 25% 관세와 관련해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정책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 비트코인(BTC) 등 주요 위험자산은 급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9.67포인트(-1.48%) 내린 43,191.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78포인트(-1.76%) 내린 5,84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7.09포인트(-2.64%) 내린 18,350.19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시간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9.88% 급락하며 전날 기록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중 코빗이 새롭게 상장하는 가상자산을 맞히는 참가자에게 5000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화면에서 새로 상장될 가상자산을 기입하고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보상이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다. 또한, 이벤트 공유 링크를 통해 친구나 지인에게 알리고, 공유받은 사람이 응모할 경우 추천인은 최대 1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코빗 이정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의 동향을 느끼는 한편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코빗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빗썸은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3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썸즈업은 빗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통해 빗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다. 이번 3기는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전 기수보다 한 달 연장된 4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빗썸 브랜딩을 위한 창의적인 오프라인 홍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표 ▲빗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진행 등 기존 썸즈업 활동에 더해, 이번 기수는 특별히 썸즈업 3기 전원이 함께 수행하는 대규모 단체 오프라인 홍보 미션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매달 활동비를 비롯해 명함, 썸즈업 3기만의 특별한 굿즈와 단체복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거래소 체험을 위한 체험비를 별도 지급한다. 우수 활동팀에는 상금 500만원(1팀)을, 우수 활동자 4인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빗썸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빗썸과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가 있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빗썸 채용공고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가상자산 플랫폼 이용 경험이 있거나, 홍보 부스 운영 혹은 캠페인 기획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3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빗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썸즈업 3기는 전보다 길어진 활동 기간 만큼 폭넓은 활동과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긴 호흡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썸즈업 활동을 통해 대중들이 가상자산을 더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CP 도입을 선포하고, 내부 임직원들에게 관련 법률 준수에 대한 당부와 함께 전사 차원의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 산업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산업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중요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두나무는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우월한 지위 남용 금지 ▲계열사와의 부당한 지원 행위 금지 ▲경쟁사와의 담합 금지 ▲직원에게 공정거래 위반행위에 대한 지시와 방조 금지 ▲고객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협력회사와의 거래 시 공정한 거래 추구 등의 준수정책을 강조했다. 한편 두나무는 CP도입 및 추진을 위해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를 자율준수 관리자로 선임하고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두나무는 향후 공정거래에 관한 제도 정착 및 내부통제와 법규준수를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현재 두나무는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직계 가족까지 업비트를 이용한 거래를 금지하고 있으며, 다른 거래소를 이용할 경우 거래 내역을 분기마다 회사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한 엄격한 내부 통제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엑스알피(XRP), 에이다(ADA), 솔라나(SOL)를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고려한다는 깜짝 발표를 하면서 세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급등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러한 미국의 행보가 올바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은 업계 전문가 다수가 알트코인을 포함하고 있는 미국의 가상자산 전략적 비축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닉 카터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 파트너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대체 가상자산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것은 정부의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이 전략적 비축자산이 되기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리슨 셀레츠키 스페이스ID 사업 개발 책임자는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경우 강력한 네트워크가 있어, 전략적 비축자산에 포함될 수는 있다. 다만 엑스알피와 에이다의 경우 이들의 메인넷인 XRPL과 카르다노는 총 락업 예치금(TVL)과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측면에서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들 알트코인이 지나치게 중앙화돼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알렉산더 블루메 투프라임디지털에셋 최고경영자(CEO)는 "엑스알피, 에이다, 솔라나는 소유권이 중앙화돼 있어 비트코인과는 매우 다른 가상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시장에 미치는 정부의 영향력이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진 라우시스 스마덱스 공동 설립자는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를 포함하는 전략적 가상자산 비축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려 하는 행위다"라며 "그는 가상자산의 전략적 비축화에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강세장 주기에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3일(현지시간) 아서 헤이즈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장이 아직 강세장이라고 믿고 있다. 다만 최악의 경우 비트코인(BTC)은 7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S&P500이나 나스닥100이 역대 최고치에서 20~30% 하락하고, 주요 금융 기관이 위기를 겪는다면 위험 자산 투심이 크게 꺾여 비트코인은 7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경제의 회복과 함께 비트코인이 다시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도 했다. 아서 헤이즈는 "미국 주도로 세계 경제가 회복된다면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일본 오사카 도지마 거래소(오사카증권거래소)가 비트코인(BTC) 선물 상품의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이달 말까지 일본 금융청에 비트코인 선물 상장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사카증권거래소는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인가를 받게 된다면 2025년 내 엔화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8포인트 내린 15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8.14% 하락한 8만6044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3.98% 내렸고,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16.63%, 7.13% 내렸다. 이밖에 솔라나(-18.80%), 에이다(-24.62%), 도지코인(-15.56%), 트론(-4.85%) 등도 모두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4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국방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잠정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명령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이 우크라이나 지도자가 평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판단될 때까지 모든 군사 원조를 중단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이에 따라 폴란드에서 수송을 기다리고 있거나 비행기와 선박으로 운송 중인 모든 무기를 포함해 현재 우크라이나 땅에 있지 않은 모든 미국 군사장비의 지원이 중단될 전망이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4일(화) : △美 2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한국시간 00시, 미국시간 3일 10시), △韓 1월 소매판매(한국시간 08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4일(화) :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韓 1월 소매판매 外](/images/default_image.webp)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가상자산(암호화페) 태스크포스(TF)가 원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성명을 통해 가상자산 TF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한국시간 22일 오전 3시부터 오전 7시까지) 첫번째 원탁회의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회의의 주제는 가상자산의 증권성이다. 해당 회의는 SEC 공식 웹사이트에서 라이브로 방송된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대표적인 대체불가능토큰(NFT) BAYC의 개발사인 유가랩스에 대한 조사를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유가랩스는 이날 엑스(트위터)를 통해 "SEC가 3년에 걸쳐 진행해왔던 유가랩스에 대한 조사를 종료했다"며 "이는 NFT와 생태계 내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승리이다. NFT는 증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SEC는 최근 다수의 가상자산 기업을 상대로 벌여왔던 조사를 철회하고 있다. 앞서 SEC는 로빈후드 크립토, 제미니, 유니스왑 랩스, 콘센시스, 오픈씨에 대한 조사를 철회했으며,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소송도 종료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의 구성원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SE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과 함께 TF를 이끌어갈 구성원을 공개했다. 먼저 참모총장은 리처드 개버트가 맡는다. 이어 수석 변호사로는 미국 대형 로펌 윌키파앤갤러거의 파트너 변호사 출신인 마이클 셀릭이 영입됐다. 이어 최고 정책 고문과 운영 책임자에는 테일려 애셔, 서미라 유니스가 각각 임명됐다. 이밖에도 TF에는 10명의 수석 고문이 합류할 예정이다. 헤스 피어스 가상자산 TF 리더는 "가상자산 TF는 어려운 가상자산 규제 문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찾기 위한 존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