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고래 '제임스 윈', 롱 포지션에서 1100만달러 손실 기록 중
27일(한국시간) 온체인 데이터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제임스 윈은 현재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에서 1129만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 중이다. 청산 가격은 10만7390달러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0.89% 하락한 10만8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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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온체인 데이터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제임스 윈은 현재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에서 1129만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 중이다. 청산 가격은 10만7390달러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0.89% 하락한 10만8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27일 라스베거스에서 진행되는 '비트코인 2025' 콘퍼런스에서 연사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짐 저스티스 상원의원, 로버트 미치닉 블랙록 디지털 자산 책임자,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가상자산 차르 등이 해당 행사에 참석을 확정지었다.


인도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는 가상자산 거래 규제 완화를 위한 로비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파이낸셜 타임스를 인용해 인도 가상자산 업계는 2022년부터 시작된 양도소득세 30%와 거래세 1%를 줄이기 위한 설득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과정에서 미국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블록체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로 인도 정부의 입장이 완화됐다"며 "현재 25억달러 규모의 인도 가상자산 시장이 2035년 150억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27일(한국시간) 무브 인더스트리 재단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무브드롭 클레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브드롭은 무브먼트 토큰을 무브먼트 메인넷에서 클레임할 수 있는 단계다. 무브 인터스트리 재단은 "무브먼트 토큰을 통해 ▲디파이 스프링, ▲파르테논, ▲무브먼트 대체불가능토큰(NFT), ▲무브먼트 앱 사용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오른 7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40% 상승한 10만9403달러를 기록 중이다. 간밤 오전 1시께 비트코인은 11만달러로의 복귀를 알렸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이더리움(ETH)은 0.35% 상승한 반면,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1.44%, 0.60%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63%), 도지코인(+0.27%), 에이다(-0.23%), 트론(+0.68%) 등도 혼조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텍사스주 의회가 전략적 비트코인(BTC) 비축안 통과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로에 따르면 텍사스주 상원과 하원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안 SB21 수정안에 대한 이견을 조정하기 위한 회의 위원회를 설립했다. 앞서 텍사스주 하원은 지난 21일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안을 찬성 통과시켰다. 그러나 상원에서 하원이 제시한 SB21의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거래소 문샷이 신규 토큰 IBRL을 출시한다. IBRL은 솔라나 신규 토큰 런치패드 가블(Gavel)의 테스트 토큰이다. 앞서 가블은 총 3만747개의 솔라나 토큰을 조달한 바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그 이름에 맞게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량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한국시간) 부라케스메시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지난주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11만1980만달러)를 갈아치웠다"며 "현재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현물 시장 점유율의 36.45%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1월 비트코인이 종전 사상 최고가 경신 때 보였던 점유율인 30.05%보다 높은 수치다. 부라케스메시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 현물 거래의 상당 부분이 바이낸스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이 플랫폼의 높은 유동성 및 신뢰 그리고 유저들의 강한 신뢰를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분석] "바이낸스,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 선두 차지"](/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이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한국시간)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전체의 미사용잔액(Unspent Transaction Outputs, UTXO)의 99%가 수익 상태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는 시장에 큰 수익실현 기회가 왔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UTXO의 수익 비율이 높을 때 시장은 조정에 들어간 적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정장이 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다크포스트는 내다봤다. 그는 "현재 상황이 과열 상태는 아니다"라며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방향 때문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 미사용 잔액 99% 수익 상태…조정 가능성"](/images/default_image.webp)
<오늘 주요 경제 일정> ▶︎27일(화) : △한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한국시간 06시, 미국시간 17시) △미국 CB 5월 소비자신뢰지수(한국시간 23시, 미국시간 10시) △일본중앙은행 근원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14시, 미국시간 01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27일(화) : △레부토(REVU) '레부터 프로' 런칭 △스시스왑(SUSHI) AMA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일본중앙은행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최근 전 세계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노린 납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바이낸스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6년의 기간 동안 가상자산을 노린 납치 범죄가 많이 발생한 지역은 ▲유럽 59건, ▲북미 48건, ▲아시아 62건 등이었다. 개별 국가로 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은 가상자산 납치 범죄가 발생했다. 특히 최근 맨해튼에서는 가상자산 투자자 존 월츠가 이탈리아 관광객의 비트코인(BTC)을 빼앗기 위해 수 주동안 감금,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에만 이미 15건의 가상자산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1월 발생한 레저의 공동창립자 납치 사건, 5월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페이뮴 최고경영자(CEO) 손자 납치 시도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장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납치 사건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망고마켓(MNGO)에서 1억14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커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 아룬 스브라마니안 판사는 지난 24일 해당 사안에 대해 "망고마켓에는 명확한 규칙이 없었고, 사용자가 빌린 돈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개념도 없었다"며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아이젠버그 사건을 판단할 수 있는 적법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아이젠버그는 사기 혐의와 전신사기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선고를 받았다. 앞서 아이젠버그는 망고마켓에서 코드를 조작하여 MNGO 토큰 가격을 임의로 조작하고 이를 담보로 사용해 1억14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인출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아이젠버그가 오라클을 조작하여 대규모 자금을 인출했다"며 그를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아이젠버그 측은 이를 '합법적인 거래 전략'이라며 유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해왔다.

엑스알피(XRP)에 대한 긍정적인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나왔다. 27일(한국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에그락 크립토(Egrag Crypto)는 "과거의 사이클을 반복할 경우 엑스알피가 최대 4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에그락 크립토는 과거 사이클에서 엑스알피가 지수이동평균(EMA)을 벗어났을 때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그는 "현재 사이클3에서 엑스알피는 EMA 아래로 하락한 상태이며, 최대 430% 급등할 수 있다"며 "가격이 2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상승세를 곧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만약 엑스알피가 과거 2017년, 2021년의 사이클을 재현한다면 각각 최대 46달러, 27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엑스알피는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0.19% 하락한 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심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위축되는 분위기다. 27일(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기준 전일대비 1.84% 상승한 10만93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비트코인은 장중 11만달러를 회복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태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뤄내지 못하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불거지면선 투심이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연합(EU)에 대한 50%에 달하는 상호 관세를 연기하면서 불확실성은 줄어들었지만, 현재 진행 중인 관세 갈등의 경제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투자 심리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옵션 시장 투자자들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관측됐다. 매체는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 30일 델타 스큐(풋/콜 비율) 데이터에 따르면 델타 슈큐는 현재 -6% 스준으로, 풋 옵션(매도)가 콜 옵션(매수) 대비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옵션 시장에서 매수 수요가 매도 수요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소재의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 후이원 그룹이 미국 은행 시스템으로부터 차단을 당한 가운데 이번에는 캄보디아 당국이 후이원 그룹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휴머니티 리서치 컨설턴시(HRC)는 보고서를 통해 캄보디아 당국은 캄보디아 국내총생산의 약 60%에 달하는 190억달러 사기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서 HRC는 "캄보디아 당국이 가상자산 사기, 인신매매, 강제 노동, 텔레그램 기반 금융 사기 플랫폼 등의 운영에 지원을 하고 있다"며 "후이원 그룹은 이러한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라고 지목했다. 이러한 폭로는 최근 미국이 후이원 그룹을 차단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앞서 미 재무부 금융범죄수사국(FinCEN) 2021년 이후 북한 사이버범죄자들이 훔친 최소 370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포함, 40억 달러 상당의 불법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캄보디아 후이원(Huione) 그룹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후이원 그룹 이사인 훈 토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친척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USDC의 발행사 서클이 피인수설을 재차 부인했다. 27일(한국시간) PYMTS에 따르면 서클은 지난 19일 공식 성명을 통해 "코인베이스 글로벌이나 리플에 기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서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서클은 매각을 고려 중이지 않다"며 "서클의 장기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포춘은 서클이 리플 혹은 코인베이스와의 기업 매각에 관한 비공개 협상에 착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서클은 올해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다. 현재 서클의 기업가치는 약 50억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진시뉴스에 따르면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둘의 회동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진행됐으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동석했다. 튀르키예는 앞서 지난 16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협상에서도 중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피단 외무장관은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하면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콩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포어 엘리트 캐피털의 가상자산 상품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포어 엘리트 캐피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 1일 대표 펀드의 공식 펀드 모금을 개시한 이후 운용자산(AUM)이 단 한 달만에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통 금융의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전해진다. 포어 엘리트 캐피털은 "주요 자본 유입은 홍콩에 본사를 둔 민간 은행, 펀드, 패밀리 오피스와 같은 전통 금융 기관에서 발생했다"며 "회사의 모금 진행 상황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동에서 비트코인(BTC)을 재무 자산으로 편입한 첫 회사가 등장했다. 26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바레인 소재의 레스토랑 그룹 알브라즈 그룹은 비트코인 5개를 매수,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등록한 최초의 중동 상장 기업이 됐다. 이번 조치는 회사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자본 시장 내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알 아브라즈는 10x캐피털과 파트너십을 체결,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6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라우드(LOUD), 카이토(KAITO), 하이퍼리퀴드(HYPE), 뱅커코인(BNKR) 등이다. 1위는 에이아이엑스비티가 차지했다. 장중 급등세를 띠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에이아이엑스비티는 전일대비 16.16% 상승한 0.2036달러를 기록 중이다. 2위와 3위는 라우디오와 카이토가 각각 차지했다. 카이토 신규 얍퍼 신규 프로젝트로 라우디오가 선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동시에 커뮤니티에서의 언급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4위에는 탈중앙화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가 올랐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같은 시간 하이퍼리퀴드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1.35% 상승한 38.4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의 상승세로 하이퍼리퀴드는 수이를 제치고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 1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5위는 뱅커코인이 차지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뱅커코인봇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이 언급되면서, 관심 코인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이날 투자자들은 솔라나(SOL), 제드(ZED), 쿠키다오(COOKIE), 스파크(SPARK), 니어프로토콜(NEAR) 등에 관심을 보였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AIXBT·라우디오·카이토 外](/images/default_image.webp)
최근 비트코인(BTC)이 11만달러까지의 랠리를 기록한 와중 개인투자자와 고래 투자자의 방향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온체인 엣지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꾸준히 오르는 기간 동안 거래소 순유출입은 계속 유출 상태를 유지했다"며 "하지만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은 1.0 아래로 내려가, 매도세가 매수세보다 강한 상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고자는 "선물 시장 지표를 볼 때, 매도에 나선 것은 개인투자자로 보인다"라며 "반면 거래소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고래 투자자들이 매집에 나섰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기고자는 "매도 압력이 커져도, 가격이 버틴다면 숏 스퀴즈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결론적으로 매도 압박이 있음에도, 매집 활동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 강세장이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매도 압력↑…고래들은 매집"](/images/default_image.webp)
쿠키다오(COOKIE)가 장중 상승세다. 26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4분 현재 쿠키다오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6.14% 상승한 0.3549달러를 기록 중이다. 쿠키다오의 새로운 서비스 '쿠키닷펀'이 출시되면서 토큰 수요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쿠키닷펀(cookie.fun)은 암호화 분야의 프로젝트와 KOL을 분석하고 고품질 CT 콘텐츠 보상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시대,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분류와 함께 미국 국채 수요처로서의 기능, 글로벌 결제 인프라 내 확산 사례, 국내 제도 환경의 변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과 결제 수단을 넘어 수익형 구조와 실물자산 연계, 다양한 담보 방식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시장의 유의미한 민간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은 준비자산의 상당 부분을 미국 단기 국채로 구성해 직접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국채 수요 기반을 다변화하는데 기여 중이다. 또, 글로벌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등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보상 수단으로 도입하며 실사용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관련해 국내 규제안 수립에 속도를 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국내는 여전히 명확한 제도와 가이드라인 부재로 인해 민간 차원의 실험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글로벌 경쟁자들과 동일한 기술과 수요 환경에 놓여있음에도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동일한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역차별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화 기반은 물론 외화 연동형 스테이블코인조차 명확한 인가나 법적 지위가 정립되지 않았으며, 국내 기업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 외국환거래법, 은행법 등 복수의 규제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발행사는 물론, 수탁하거나 결제 시스템에 연동하려는 기업들까지도 높은 법적 불확실성과 제재 리스크를 우려하며 실제 사업화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디지털 결제 혁신의 흐름에서 한국이 소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허용된 범위 내에서의 신중한 도입이 아니라 실사용 기반의 테스트베드 구축과 제도 유연성 확보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말했다.

하이퍼리퀴드(HYPE)가 장중 강세를 띤다. 2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7분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13% 상승한 39.89달러를 기록 중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상승세는 지난주부터 시작됐다. 지난 19일 26달러에 불과했던 하이퍼리퀴드는 7일 동안 약 50%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의 탈중앙화거래소(DEX)로서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토큰 가격이 크게 뛴 것으로 분석된다.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HYPE의 하루 거래량은 이달 초 7800만 달러에서 지난 25일 5억7050만 달러까지 급증했다. 한편 이날의 상승세로 하이퍼리퀴드는 수이(SUI), 체인링크(LINK) 등을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11위에 올랐다.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강세를 띠는 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순유입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가 기록한 순유입의 총합은 27억5600만달러였다. 지난 19일 6억6740만달러를 시작으로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덕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중 가장 큰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 IBIT였다. 블랙록 IBIT는 전체 88%에 해당하는 24억380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이어 피델리티 FBTC(+2억1000만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1억1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BTC) 매수를 시작한 스웨덴 소재의 헬스케어 기술 업체 H100이 비트코인을 위한 220만달러를 추가 조달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100은 아담 벡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의 주도로 시작된 펀딩 라운드에서 220만달러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아담 벡이 220만달러 중 140만달러를 지출했으며, 이어 나머지 80만달러는 투자 회사에서 출자했다. 이번 자금 조달로 H100은 약 20.18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구매한 4.39개를 더한다면, H100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 전망치는 약 24.57개다.

비트코인(BTC)이 장중 10만9000달러선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연합(EU)이 관세 관련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심이 긍정적으로 전환된 모양새다. 26일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마켓에서 전일대비 1.28% 상승한 10만91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역대 최고가 갱신 후 승승장구할 것으로 전망되던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 마디에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모든 EU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비트코인은 주말 내내 뚜렷한 상승세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와 EU가 관세 관련 합의를 성공시켜, 기존 6월 1일이었던 50%의 추가 관세 시행일을 7월 9일로 연기하면서 가상자산 투심도 일정 수준 회복한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내린 7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91% 오른 10만89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이더리움(ETH)은 0.56% 상승했다. 이어 엑스알피(+0.30%), 바이낸스코인(+0.37%) 등도 강보합세를 띠었다. 반면 솔라나(-0.40%), 도지코인(-0.49%), 등은 약보합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