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주간 거래량 8500만달러…8월 말 이후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NFT 시장 거래량은 약 8490만달러로, 지난 8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물론 역사상 최대 주간 거래량을 기록한 2021년 8월(22억달러)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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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NFT 시장 거래량은 약 8490만달러로, 지난 8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물론 역사상 최대 주간 거래량을 기록한 2021년 8월(22억달러)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레이어1 블록체인 알레오가 그들만의 차별화된 트랜잭션 처리방법인 '레코드 모델(Record Model)'을 공개했다. 트랜잭션 처리 방법은 체인 성능이나 보안성을 평가하는 중요 요소로, 거래 장부인 블록체인에서 거래내역인 트랜잭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작동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레코드 모델은 프라이버시 기능이 있는 블록체인 지캐시(Zcash)의 트랜잭션 처리법인 UTXO를 확장시킨 것으로, 높은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은 가져오면서 UTXO의 한계로 지적된 스마트컨트랙트까지 도입이 가능해 확장성을 보완했다. 알레오 네트워크 핵심 개발 기관인 프로버블의 하워드 우 최고 경영자(CEO)는 "레코드 모델은 계정의 개인 정보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영지식 증명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시스템 프로토콜 제제(Zexe)에 도입됐다"라고 설명했다.

내일(8일)부터 일주일동안 무려 4억5100만달러 상당의 토큰이 시장이 배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토큰언락 데이터를 인용해 "내일부터 7일동안 앱토스(APT), 옵티미즘(OP), 타이코(TAIKO),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니어(NEAR), 폴카닷(DOT), 도지(DOGE), 수이(SUI) 등 다수 토큰들의 토큰 언락이 진행되며, 언락 토큰의 가치는 4억5100만달러를 넘어선다"라고 전했다.

장외거래(OTC) 시장의 비트코인(BTC) 잔액이 41만개로 무려 2년 반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OTC 비트코인 잔액은 지난 3월 18만5000개에 불과했지만, 현재 2배 이상 증가한 41만개로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OTC 데스크 잔액은 매수, 매도에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의 양으로, 잔액이 높다는 것은 강력한 유동성과 거래 데스크가 대량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이 4분기 강세를 이어가려면 OTC 데스크 잔액이 감소해 순매수가 발생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르헨티나 공식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로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아르헨티나 국가 증권 위원회(CNV)의 20번째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VASP 등록으로 바이낸스는 아르헨티나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페이지 등 완전한 서비스 접근 권한을 제공하게 됐다.

8월 미국의 일자리 공고가 804만건으로 예상치인 764만건을 대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구인 및 노동이직조사(JOLTS)에 따르면 8월 일자리 공고는 804만건으로, 지난 7월 기록한 767만개, 예상치인 764만개를 모두 뛰어넘었다.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이 진행되면서 노동시장도 안정화되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같은 시각 발표된 9월 ISM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는 47.2로 예상치인 47.6보다 소폭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서비스업의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한다. PMI가 50을 넘기면 경기의 확장을 나타내고, 50 미만의 경우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15분전 발표된 S&P 글로벌이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예상치인 47.0을 소폭 상회한 47.3을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10월 이더리움(ETH)은 비트코인(BTC)보다 가격 성과 측면에서 뒤쳐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올해는 추세를 반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기업 QCP는 "이더리움은 역사적으로 10월 평균 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비트코인(22.9%)보다 낮은 성과를 보여왔지만, 최근 콜옵션 구매 상황 등을 고려해 보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데리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6만3600개의 이더리움 콜옵션 계약이 실행되고 있으며, 명목 가치는 1억6700만달러에 달한다. 만료 기한은 10월 11일이다. 그 다음주인 10월 18일 만료되는 계약도 콜옵션 계약도 2만6200건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콜옵션 수요가 늘어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더리움에 대한 단기적 낙관론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 중앙은행(BoE)와 영국 금융행위감독원(FCA)이 디지털 원장 기술(DLT)를 금융 증권의 공증, 유지, 결제 등에 어떻게 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샌드박스를 출범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두 금융 규제 기관은 기업들이 금융 증권에 대한 분산원장기술의 이점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DSS)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FCA는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디지털 원장 기술은 효율성, 투명성, 회복성 등 여러 측면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라며 "만약 기술이 성공적으로 구현되면 더 빠른 프로세스를 저렴하게 만들어 시장과 사용자 전체에서 비용 절감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에서 두번째로 큰 거래소 뵈르제 슈투트가르트가 유럽 중앙은행(ECB)와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2차 시장 거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뵈르제 슈투트가르트는 "중앙은행 자금을 블록체인 기반 증권 거래 결제를 진행했으며, 결제 솔루션은 도이체 분데스뱅크의 트리거 솔루션과 연결돼 전통 유로 결제 시스템과 연결됐다"라고 설명했다.

유럽위원회(EC)가 유럽연합과 22개국 41개 규제기관과 블록체인 샌드박스 이니셔티브 두번째 코호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그리스 등 22개 국가의 41개 규제 기관이 유럽위원회 블록체인 샌드박스 이니셔티브(EBSI)에 참가하며, 분산원장 기술에 대한 지원 사용 사례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유럽위원회는 "샌드박스는 규제 기관과 감독 기관이 최첨단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하고 기밀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법률 자문이 제공되고 규제 경험과 지침이 제공된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의 평균 수익성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JP모간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평균 비트코인 가격, 해시레이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일 채굴 수익과 총 이익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3개월 연속 상승해 현재 643ES/s를 기록하고 있다. 해시레이트는 작업 증명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총 결합 컴퓨팅 파워를 뜻한다. 반면 지난달 채굴자들의 일일 블록 보상 수익은 EH/s 당 평균 4만2100달러로, 전월 대비 6% 감소했다.

리플(XRP)이 국제 결제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RLUSD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미결제약정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리플이 RLUSD에 대한 테스트가 실제 개발 단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RLUSD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리플 미결제약정(OI) 규모도 상당히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상자산 선물 시장 내 XRP 미결제약정은 지난 주말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3월,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폴리마켓 내 헤즈볼라 사태 관련 베팅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립자는 이에 대해 검열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커뮤니티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전쟁과 같은 나쁜일이 발생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정부나 기업의 검열에 의존하지 않고도 발언에 결과가 따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폴리마켓에는 이스라엘이 특정 기간 내 레바논을 침공할지 여부, 휴전이 일어질지 여부, 미국 군대가 해당 지역에서 행동을 취할지에 대한 여부 등에 대한 베팅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 미국과 중국이 유동성 완화에 나서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들의 부활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폴로 크립토는 디파이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중국의 신용 확대 등 거시적 경제 요인들이 디파이 성장의 주요 원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통상적으로 거시 경제 시장에서 유동성이 완화되면 투자자들은 보유한 유동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아폴로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해당 유동성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 봤다.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인프라, UX 개선도 신규 유저 유입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봤다. 보고서는 "이제 코인베이스 사용자들은 계정에서 이더리움, 베이스 네트워크로 비트코인을 보내 1:1 비율로 cbBTC로 변환할 수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쉽게 가상자산 스왑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국영 오편 서비스 포스 인도네시아(Pos Indonesia)가 전통과 기술을 결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우표를 출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우편국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극락조(Cenderawasih)를 주제로 한 NFT 우표를 공개했다.

지난 9월 가상자산(암호화폐) 해킹으로 인한 누적 손실액이 1억2000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펙실드 데이터를 인용해 "9월 가상자산 해킹 누적 손실액은 1억2000만달러로, 지난 4월에 이어 월별 손실액 중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빙X와 인도닥스 해킹 피해가 1억2000만달러 손실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펜들 파이낸스 등 20건 이상 분산형 금융 플랫폼 해킹이 발생했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가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피해를 차차 복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파크는 미국 남동부 전역에 강풍과 폭우를 불러온 4등급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최소 128명이 사망했고, 200만명 이상이 정전에 시달렸다. 클린스파크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남동부 사이트에 위치한 약 365메가와트급 채굴 시설을 폐쇄했으며, 현재까지 약 200메가와트의 시설을 복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4일까지 나머지 165메가와트를 가동해 다시 기존 보유 해시레이트인 28EH/s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영리 연구 및 옹호 단체 코인 센터(Coin Cnter)의 제리 브리토 전무가 올 연말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코인 센터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제리 브리토 이사와 수석 정책 고문 로빈 와이스맨이 올 연말 사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제리 브리토는 "저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이룬 업적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올 연말 사임하는 나와 로빈 모두 이사회에 남아 팀에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플(XRP)이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로부터 원칙적 승인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리플 팀은 공식 채널을 통해 "DFSA로부터 확보한 원칙적 승인을 기반으로 리플의 글로벌 입지를 크게 강화하고 국경간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기술은 계속해서 존재할 것"이라며 "UAE는 미래 지향적인 규제 접근 방식과 투자, 확장을 추구하는 혁신적 지침을 통해 신시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리플은 이번 라이센스 확보로 두바이 국제 금융 센터에서 운영되는 독립 기관 DFSA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기업이 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레이어2 롤업 아비트럼원이 지난 2021년 8월 메인넷 출시 이후 10억건의 거래를 달성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블록스캔 데이터를 인용해 "아비트럼원은 경쟁사인 베이스(7억5500만건), 오피 메인넷(3억4700만건)을 앞지르고 10억건의 거래를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거래량은 베이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아비트럼이 2위, 오피 메인넷이 3위를 기록중이다.

소매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가 유럽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입출금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유럽연합 내 고객들은 로빈후드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USD코인(USDC) 등 20개 이상의 가상자산을 입금, 출금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빈후드의 이번 업데이트는 유럽 사용자들이 제 3자 플랫폼에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자체 수탁'이 가능한 점을 활용한 것으로, 고객들은 완전히 소유한 지갑에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들의 휴무일이 겹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은 모두 중국 국경일로 인해 휴무 중이며, 한국은 정부 제안 대체 휴일 국군의 날로 휴무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 하락한 6만37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00달러 선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시장 국가들의 휴무로 시장 상황은 조용하지만, 시장 내 기관들의 자금 유입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6100만달러의 자금유입을 기록했으며, 8일 연속 유입세를 기록중이다. 일본에서는 메타플래닛이 107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총 507개의 비트코인을 보유중이다.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신세틱스(SNX)가 완전 리부팅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신세틱스의 벤자민 셀러메이저는 SR-2 제안을 통해 거버넌스, 체인 등에 대한 완전 리부팅 개편안을 제시했다. 벤자민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부활했음에도 신세틱스는 거버넌스와 운영의 심각한 결함으로 추진력을 얻지 못했고, 지속적 채택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제안은 신세틱스 보유자 99.4%의 찬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베이스(BASE) 체인 제작자로 잘 알려진 제시 폴락이 코인베이스 거래소 지갑 담당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제시 폴락(Jesse Pollack)은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로부터 거래소 지갑을 담당하는 팀을 이끌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라며 "저는 이 새로운 임무를 통해 10억명의 대중과 100만명의 빌더를 온체인으로 데려오는 사명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2017년 모바일 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출시했으며, 2021년에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데스크톱용 셀프커스터디 지갑을 출시한 바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서 해시키 글로벌이 9월 30일부로 코드(CODE) 트래블룰 솔루션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해시키 글로벌은 런치패드, 선물 거래, 레버리지 거래 등의 서비스를 규정에 맞춰 안전하게 제공한다.

미국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더라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CK 정 ZK 스퀘어드 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이번 선거에서 핵심 문제인 미국 부채와 적자에 대해 적절히 언급하지 않았다. 이러한 추세라면 가상자산은 미국 선거 이후 상당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소매 주도의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사만다 얍 얍글로벌 CEO도 "미디어 등으로 인해 가상자산에 대한 소매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미디어 열풍을 촉발해 웹3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며,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신규 사용자 접근이 늘어남을 의미한다"라고설명했다.

질리카(ZIL)가 지난 9월 27일, 29일 발생한 중요 시스템 버그로 인해 블록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질리카 팀은 해당 버그를 영구 수정하기 위한 패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질리카는 지난 27일, 29일 메인넷 블록 생성을 방해하는 중요 버그가 발생하면서 유저들이 질리카 블록체인 브라우저 지갑 질페이 자금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질리카 팀은 "네트워크가 블록 생성을 중단하고, 이를 복구했지만 다시 한번 문제가 발생했다. 문제를 조사하고, 디버깅하고, 네트워크를 복구하겠다. 해당 문제에 대한 영구적 수정을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아이겐레이어(EIGEN) 현물 거래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EIGEN/BTC, EIGEN/USDT, EIGEN/FDUSD, EIGEN/TRY 등 아이겐레이어 현물 거래 페어를 오는 10월 1일 5시(UTC) 개시한다"라고 밝혔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무려 12억달러의 자금이 신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발표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즈는 '주간 디지털 자산 펀드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비둘기파적 통화 정책 지속 기대감이 시장에 만연하면서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시장에도 3주 연속 자금 유입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은 이번주 12억달러의 유입까지 3주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난주 총 운용자산(AUM)은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상품은 비트코인 관련 상품으로, 약 10억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이더리움(ETH)의 경우 5주간의 자금 유출세를 멈췄다. 이더리움에는 약 87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솔라나(SOL) 관련 상품에서는 480만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지역적으로는 미국과 스위스에서 가장 관심이 많았다. 미국에서는 약 12억달러, 스위스에서는 84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독일과 브라질에서는 각각 2100만달러, 300만달러의 유출이 발생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임시 주총에서 미국 나스닥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빗썸은 지난 3월 IPO를 위해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과 신사업부문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발표하기도 했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상장뿐 아니라 해외까지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 다수가 나스닥에 상장돼 있기 때문에 빗썸도 나스닥 진출을 목표로 IPO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빗썸은 인적분할 뿐 아니라 최근 거래 수수료 무료 캠페인 등 국내 점유율 확대와 고객 유치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