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APT/USDC 등 5종 현물 거래 페어 상장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APT/USDC 등 5종의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 14시(UTC)부터 APT/USDC, GALA/USDC, NEO/USDC, OMNI/BRL, STX/USDC 등 5종 거래 페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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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APT/USDC 등 5종의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 14시(UTC)부터 APT/USDC, GALA/USDC, NEO/USDC, OMNI/BRL, STX/USDC 등 5종 거래 페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도미넌스(가상자산 시장 내 비트코인 점유율)가 지난 2021년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3.9%로, 지난 2021년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인한 전체적 시장 하락세로 비트코인에 비해 펀더멘털이 약한 알트코인들이 급격한 추락세를 맞으면서 도미넌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헥슬란트가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 밸리데이터로 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헥슬란트는 이번 밸리데이터 합류를 통해 XPLA 체인 노드 검증 과정에 참여함과 동시에 옥텟 멀티시그 지갑 내 XPLA 인프라를 구축해 게임, 서비스 기업들에게 지갑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 헥슬란트 박인수 공동대표는 "엑스플라 벨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Web3 도입 시, 기업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블록체인 무결성 강화에도 신규 검증인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지갑 인프라 기업으로 역할을 국대 최대 범위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보유하고 있었던 자사의 10억달러 상당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 기금을 USD코인(USDC)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SAFU 자산 100%를 USDC로 이전할 계획이다. USDC는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자산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AFU는 거래소 사용자 안전 자산 펀드로, 거래소 해킹 등 극한 상황에서 바이낸스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긴급 보험기금이다.

실세계 자산 토큰화 플랫폼 휴마 파이낸스가 국경 간 결제 중심 유동성 플랫폼 ARF와 합병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에르빌 카라맨 휴마 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병으로 블록체인 실사용 사례인 RWA, 국경 간 결제를 단일 풀스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합병 거래로 휴마 파이낸스와 ARF는 새롭게 설립된 지주사인 00홀딩스의 자회사가 될 예정이며, 두 회사 모두 기존 이름과 브랜드를 별도로 운영할 전망이다.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가 FTX 유럽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센스 정지 기간을 2024년 9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키프로스 SEC는 공식 성명을 통해 "FTX 유럽은 투자 서비스 및 활동, 규제 시장법 관련 조항 준수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며 라이센스 정지 기한 연장 사유를 설명했다. 키프로스 규제 당국의 조치로 인해 FTX 유럽은 오는 9월까지 투자 서비스 제공, 개인 간 비즈니스 거래 체결,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투자 서비스 광고 등 운영을 위한 어떤 조치도 할 수 없게 됐다. FTX 유럽은 지난 2022년 11월 FTX 파산 당시 챕터 11 서류에 포함된 자회사 중 하나였지만, 파산 분쟁 이후 2024년 2월 디지털 에셋 AG 창립자에게 3270만달러에 매수된 바 있다.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틱톡 개발사 바이트댄스의 기술 부문 기업 바이트플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수이(SUI)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트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웹3 게임 플랫폼, 소셜파이 프로젝트 내 데이터 웨어하우징, 콘텐츠 추천, 콘텐츠 생성,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아브라(Abra)가 소매 투자자를 위한 아브라 프라이빗,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브라 프라임 서비스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아브라가 새롭게 공개한 아브라 프라이빗은 개인, 패밀리 오피스 등 신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브라 프라임은 헤지 펀드, 벤처 캐피털,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등의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리사 킴 아브라 자산 관리팀장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기반 담보 차입 등 다양한 투자 수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우리는 투자자가 어려움 없이 디파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통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게임 IP 라그나로크가 글로벌 웹3 게이밍 사이드체인 로닌(RON)과 협력한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는 3분기 로닌 기반 '라그나로크:몬스터 월드'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다. 로닌은 "라그나로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게임 세계관 중 하나로, 다양한 타이틀에 걸쳐 680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한 IP다"라며 "우리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로닌 체인을 기반으로 게임 문화를 초월 할 IP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옴니 네트워크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공식 X(트위터) 채널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ERC-20) 기반 옴니 네트워크 토큰 지원을 시작하며, 유동성 조건이 충족되면 OMNI-USD 거래 페어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옴니 네트워크(OMNI) 무기한 선물,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14시(UTC)부터 바이낸스 마진, 선물 거래 페어에 옴니 네트워크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상장 페어의 정착 자산은 테더(USDT)이며, 최대 레버리지는 50배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 히든 로드 파트너스(Hidden Road Partners)가 시리즈B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히든 로드는 프라이빗하게 라운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로 기업 가치 10억달러, 모금액 1억20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히든 로드는 외환, 귀금속,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시장에 대한 프라임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22년 5000만달러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비트코인(BTC)의 4번째 반감기가 적용되기 전 글로벌 채굴기업들의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반감기로 인해 블록 보상이 50% 감소한다는 이유로 채굴 기업주식이 저조한 성과를 보여왔지만,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가격 돌파를 이뤄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시장이 안정화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재개된다면,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지고 이로 인해 채굴 기업들이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웹3 투자기업 애니모카브랜즈가 무려 5억5800만달러에 규모에 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은 "애니모카브랜즈가 공개한 미감사 재무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 보유량은 5억5800만달러이며, 현금과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2억9100만달러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애니모카브랜즈는 성명을 통해 "2023년 어려운 가상자산 시장을 위해 끊임없는 개발과 확장을 이어왔으며, 이제 지난 몇 개월간 이어진 시장 반등을 기반으로 더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무 자료에는 평가 작업이 진행중인 약 400개의 소수 투자 가치 기업들이 제외돼 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도입에 대한 원칙, 설계를 위해 101일 간의 공개 협의를 진행한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4단계 접근 방식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CBDC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는 CBDC 도입을 위한 두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CBDC가 시장에 적합한지, 채택을 촉진할 수 있을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공개 협의로 논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영지식 증명 연구 기관 네브라(Nebra)가 나센트, 뱅크리스 벤쳐스가 주도하는 프리 시드, 시드라운드를 통해 45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나센트, 뱅크리스 등 다수 투자사와 이더리움 재단의 팀 베이코, 이더 글로벌의 카틱 탈워, 셀레스티아의 닉 화이트 등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네브라 대변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더 깊이 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프라이빗 디파이, ID 솔루션, 입증 가능한 게임 등 개인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거래 개시 첫날 이후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 1월 11일 거래 첫 날 61만9220BTC에 육박했지만, 16일 거래 66일차 기준 30만9871BTC까지 하락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에 대해 "GBTC는 비트코인 반감기 적용 이틀 전 GBTC 반감기를 맞이했다. 두 사건이 서로 연관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관련 사건의 연대기에서 또 다른 우연의 일치를 만들었다"라고 평했다.

영국 국회 의원들이 정부에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을 촉구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의외 의원들은 가상자산,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부문 고용 수요에 맞춰 정부가 기술 구축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을 주재했던 리사 카메론 의원은 "영국은 디지털 경제 성장으로 인한 기회를 활용하기에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다.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필요한 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훈련, 기술 등에 대한 상당한 준비와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기업 번스타인이 비트코인(BTC)에 대한 긍정적 장기 전망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고객 메모를 통해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채굴 해시레이트 조정을 겪을 겄이며, ETF 유입이 다시 시작된다면 강세 궤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약세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 비트코인이 1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번스타인은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해 다수 기관들의 자금이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구조적인 수요가 계속되면서 비트코인은 2025년까지 최고 주기인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 시장의 펀딩 비율이 무려 6개월만에 음수 전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글라스 데이터를 인용해 "가상자산 트레이더 심리를 나타내는 펀딩 비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상당한 시장 변화로 인해 공매도가 매수세를 보이는 약세 정서가 나타난 것"이라고 전했다.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인 단 크립토 트레이더즈는 "지난 6개월 동안 펀딩 비율 히트맵을 보면 3월이 나머지 기간에 비해 일반적으로 상당히 과열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경영자(CEO)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파리 블록체인위크 연설에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법정화폐 지원 토큰의 유용성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합법화되기 위해서는 대기업 간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항상 업계에 테더가 혼자 존재할 수 없다고 봤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이 멀티 플레이어에 의해 운영되면 규제 당국과 논의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훌륭한 산업 그룹들이 있다면 규제 당국들은 사안에 대해 더욱더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시아 루미스, 크리스텐 질리브랜드 등 미국 상원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법안에는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의 자회사 설립 요건, 준비금, 운영 요구 사항 등이 포함됐다. 법안에 정의된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거나 사용되도록 설계된 달러화 고정 디지털 자산으로, 발행자들은 코인을 달러로 전환해줄 의무가 있으며, 자산 자체는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다가오는 비트코인(BTC) 반감기에 대해 다소 비관적인 예상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고객 메모를 통해 "역사적으로 과거 세번의 반감기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발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거시 경제, 인플레이션, 고금리 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반감기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상승이 촉발되기 위해서는 거시적 상황이 위험 감수 심리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미국의 금리는 5%를 웃돌고 있으며, 최근 시장은 경직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립자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수억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펠 두로프는 인터뷰를 통해 "텔레그램은 운영 방식에 대한 외부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벤처 캐피털(VC)를 피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법정화폐와 비트코인 등을 통해 수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100% 소유권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텔레그램은 과거 다수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그 중에는 가상자산 관련 프로젝트도 존재한다.

아발란체 블리자드 펀드 주도로 10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주택담보대출 플랫폼 호미움이 아발란체(AVAX)를 기반으로 한 가치 상승공유형 주택담보대출(SAM)의 토큰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아발란체 공식 발표에 따르면 호미움이 발행하는 토큰화 자산은 주택 소유자와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는 토큰화 자산 상승분의 일부를 호미움과 공유해 대출 이자를 납부하지 ㅇ낳고도 가격 상승분의 일부를 주택 유지보수, 부채상환, 재산 상속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호미움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발행되는 주택담보대출 풀의 가격 등락을 추종하는 토큰화 자산을 수령해 투자 상품처럼 운용할 수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시장 반등에 힘입어 채용 확대 등 전략적 확장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크리스 마잘렉 크립토닷컴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700명의 직원을 추가 고용했으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700명을 추가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닷컴은 지난 2023년 초 시장 약화로 인해 직원 20%를 감축했으나, 최근 시장 반등 이후 다시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스 마잘렉은 "현재 8000만명에 이르는 사용자들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천천히, 신중하게, 전략적으로 채용으로 확장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솔라나(SOL) 기반 부동산 베팅 플랫폼 파클(PRCL)의 에어드랍 스냅샷 이후 프로토콜에서 무려 7400만달러 이상의 사용자 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파클은 지난 3일 사용자 포인트 잔액 스냅샷을 찍었으며, 15일 적격 사용자들에게 네이티브 토큰을 배포했다. 사용자들은 스냅샷이 찍힌 이후부터 자금을 인출하기 시작했다. 디파이 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파클의 TVL은 지난 2일 최고치인 1억856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 약 39.6% 감소한 1억1210만달러에 불과한 상황이다.

USD코인(USDC) 발행사 써클이 블랙록의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증권 펀드 비들(BUIDL)에 USDC 코인 전송을 지원한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써클은 공식 성명을 통해 "비들 내 토큰화 증권 보유자들이 자신의 주식을 써클로 전송할 수 있는 신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비들 사용자들은 써클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사용해 USDC를 교환하고 2차 시장에서 써클로 비들 내 토큰화 증권들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아일랜드와 벨기에에서 프라이버시코인 모네로(XMR)을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크라켄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10일부터 거래소 내 모든 XMR 거래와 예금, 포지션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10일부터는 XMR 인출이 중단되며, 계정에 남아있는 XMR 잔액은 자동으로 비트코인으로 전환된다.

이더리움(ETH) 옵션 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는 5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 결정일에 상당한 변동성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오는 5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반에크 현물 이더리움 ETF 제안에 대한 결정이, 24일에는 아크, 21쉐어즈, 30일 해시덱스 상품에 대한 결정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루슬란 리엔카 유호들러 시장 책임자는 "5월말에 만료되는 이더리움 옵션은 행사가 3600달러 영역에서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줄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