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상자산 대여 가이드라인 시행…레버리지·금전 대여 제한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의 대여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과열 경쟁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금융위는 5일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용자 보호장치와 시장 안정 규정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행정지도를 통해 거래소에 대여 서비스 잠정 중단을 요청하고, 금융감독원이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가이드라인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