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닷컴 비자카드, 애플·구글페이 연동 가능해졌다
크립토닷컴은 5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에서 애플페이와 구글페이에 크립토닷컴 비자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각각 등록 및 이용 방법은 크립토닷컴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립토닷컴은 5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에서 애플페이와 구글페이에 크립토닷컴 비자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각각 등록 및 이용 방법은 크립토닷컴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메이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금융시장에 참여하는 기관들을 위한 단기 금융거래 플랫폼인 CLST에 전략적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5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CLST는 스위스 소재 회사로 가상자산 대상 단기금융거래 주선에 대한 스위스 규제 당국의 승인을 획득했다. 위메이드는 스파르탄 그룹, 코인베이스 벤처스, 크라켄 벤처스 등과 함께 해당 투자에 참여했다.CLST는 지난 5월 소프트 런칭해 운영 중으로 앰버 그룹, GSR, 알고랜드 등 30개 이상 기관이 고객으로 등록돼 있다.이들에게 가상자산을 빌리려는 기관과 빌려주려는 기관 사이의 가격 협상 및 결제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낮춰준다.위메이드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WEMIX 3.0 내 금융 및 DeFi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럽 지역으로도 사업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회장이 대부분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증권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5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겐슬러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분야를 어디서 규제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가상자산 대다수는 증권인 만큼 해당 소속 기관의 권한에 속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리 기관은 이같은 기본 거래를 감독하는 기관"이라며 "기업가들이 대중으로부터 돈을 모으고, 대중들이 수익을 기대하고 있을 때는 완전하고 공정하며 진실된 정보 공개를 필요로 하며, 그것이 자본 시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법안 세 개가 미 국회에 상정돼 있는 만큼, 미 가상자산 규제 권한을 어느 기관이 거머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코인베이스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독점 권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5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카라 칼버트(Kara Calvert) 코인베이스 미국 정책 부문 책임자는 앞서 미 상원 의원과 하원의원 등이 내놓은 CFTC의 가상자산 현물 규제 관할권 관련 법안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한편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법안을 내놓은 존 부즈먼 하원의원은 "가상자산 업계 대부분이 CFTC의 규제를 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스닥 부사장(EVP) 겸 북미 시장 책임자인 탈 코헨(Tal Cohen)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출시 시점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헨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리테일 시장에서 가상자산은 상당히 포화 상태"라면서 "리테일 측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는 많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체 가상자산 거래소 출시는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지고 제도권 편입이 확대될 때까지 기다린 뒤 진행할 것"이라면서 "현재는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나스닥은 기관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대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사진=블룸버그TV 캡처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2만 달러를 넘어섰다.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바이낸스 UDST 마켓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011% 상승한 2만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53% 상승한 1355달러를 기록 중이다.리플(XRP),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등 시총 상위권 내 주요 코인들도 2~3%씩 상승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총은 2.86% 증가해, 9691억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비트코인의 상승은 미국의 일자리 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기조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국 뉴욕 증시 역시 상승마감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8월 채용공고는 약 1005만3000건으로 전월보다 10% 가량 감소했다. 이는 2021년 6월 이후 최저치로,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 1110만건보다도 적은 수치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돈이 아니라, 빌려주고 갚을 때 이자율을 제한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5일 YTN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상자산 핀테크 업체 A사가 B사를 상대로 낸 가상자산 청구 소송에서 A사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이번 사건 계약의 대상은 금전이 아니라 비트코인으로서, 금전을 빌려주고 갚을 때 최고이자율을 제한하는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앞서 A사는 지난 2020년 10월 B사와 비트코인 30개를 6개월간 빌려주고 매달 이자를 받는 대여 계약을 체결한 뒤 B사가 기한이 지났는데도 코인을 갚지 않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B사는 최초 계약 시 합의한 이자는 월 5%, 연이율로 환산하면 60% 수준으로 당시 법정 최고이율 연 24%를 넘어 A사가 이자제한법·대부업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빗썸이 빠르고 편리한 거래지원을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한 빗썸앱 베타 서비스를 5일 출시했다. 빗썸은 안드로이드(AOS) 버전으로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이번에 출시한 베타 서비스는 고객이 빗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의 UI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빗썸은 고객 행동 분석과 문의사항을 확인했고 업데이트를 통해 총 28개 부문을 개선했다.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거래화면 내 원화 간편 입금' 기능이 추가됐다. 빗썸 고객들은 앞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때 주문가능 금액이 부족할 경우 화면 이탈 없이 연결계좌에서 쉽게 원화를 입금할 수 있다.평소 눈여겨봤던 가상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순서를 편집할 수 있는 '관심 탭 고도화'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이외에도 △가상자산 유형·테마별 탭 구성 △호가창 UI 개선 △거래화면 내 보유자산 팝업 노출 △전용 폰트 제작과 가독성 있는 글씨크기를 선보이는 등 다수의 편의기능이 더해졌다.개선된 서비스는 우선 안드로이드(AOS) 이용자에 한해 베타 서비스 형태로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고객이 직접 ON/OFF를 설정해 개선된 모드 혹은 이전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다. 빗썸은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거친 후 안드로이드(AOS) 정식 오픈과 iOS 버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빗썸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설문조사와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고객확인(KYC)과 NH농협은행 계좌등록을 완료한 안드로이드(AOS) 사용 고객이다. 설문을 통해 개선된 서비스를 평가하고, SNS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수료 무료 쿠폰(거래금액 500만원)과 최대 1만원 빗썸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업비트의 상장 코인 가운데 절반 가량이 상장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국내 은행계좌를 갖고있는 '5대 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상장 및 상장폐지 코인 내역' 국정감사 자료에서 이같이 나타났다.해당 기간 업비트는 334개의 코인을 상장시킨 뒤 157개를 상장폐지했으며 이는 전체 47%에 달한다. 상폐된 코인 가운데 업비트에만 단독 상장된 코인은 117개에 달했다.2017년 9월26일 업비트에 상장한 다프코인(DOPE)은 보름도 안 된 10월 7일 상장폐지되기도 했다. 2019년 4월9일 상장한 디시전토큰(HST)도 5개월만인 9월14일 상장폐지됐다.실제 2017년 하반기 업비트는 해외 거래소 '비트렉스'와 오더북을 공유하고 비트렉스에 상장된 코인을 업비트에 일괄 상장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이에 비트렉스 코인이 상장폐지되면 업비트에서 상폐가 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라이즈(RISE), 이직스다오(DGD), 네오(NEO), 메이드세이프(MAID), 싸우럼(XAUR) 등이 1년이 채 안돼 상폐됐다.한편 빗썸은 264개를 상장하고 72개를 상장 폐지해, 해당 비율은 27.3%였다. 이 가운데 단독상장 코인은 37개로, 72.55%에 달했다.코인원은 249개 상장 코인 가운데 22.9%에 이르는 57개를 상장폐지했다. 코빗과 고팍스는 각각 100개 내외를 상장시켰으며 상장 폐지율은 각각 8.5%, 35%를 보였다.윤 의원은 "주식시장 일거래금액만큼 커진 디지털자산시장의 거래투명성과 투자자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체계를 잡아나가야 한다"며 "코인거래소별로 제각각 달랐던 상장 및 상장폐지 기준을 점검하고, 합리적으로 구축해 디지털자산법 제정 전 자율규제의 자구책을 찾기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며 크게 올랐다. 특히 다우지수는 지난 9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3만선을 회복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5.43포인트(2.80%) 오른 30,316.32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3.06%) 상승한 3790.93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0.97포인트(3.34%) 뛴 11,176.41로 마감했다.호주중앙은행(RBA)이 아시아 시장에서 기준금리를 시장의 예상과 달리 0.25%포인트 인상하는 데 그치면서 중앙은행들의 속도 조절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미국 중앙은행(Fed)은 오는 11월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날 나온 제조업 지표 등에서 경기 둔화세가 뚜렷하게 감지되면서 Fed의 고강도 긴축이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미국의 8월 채용공고 건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실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8월 채용공고는 약 1005만3000건으로 전월보다 10%가량 감소했다.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최저 3.56%까지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최저 3.99%까지 하락했다. 이는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고용지표 둔화에 이어 Fed 위원들 발언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자동차, 반도체, 금융 등 일부 업종 중심으로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상승을 주도했다"며 "6% 넘게 급등하던 테슬라가 트위터 인수 재추진 소식에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개별적인 요인에 장 후반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호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승을 지속했다"고 말했다.트위터는 테슬라(2.90%)의 일론 머스크가 원래 합의된 가격인 주당 54.2달러에 인수를 재추진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22.24% 급등했다. 한때 6% 넘게 급등하던 테슬라는 관련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GM(8.91%), 포드(7.76%) 등 자동차 업종은 공급망 불안 완화 속 3분기 판매량 급증 소식에 급등했다. 리비안은 3분기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67% 증가했다고 발표한 이후 13.83% 올랐다. 니오(8.01%), 니콜라(11.36%) 등 전기차 업종은 물론 퀀텀 케이프(5.94%), 알버말(3.67%) 등 2차 전지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마이크론은 최근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 등에도 업황에 대한 불안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 속 강세를 보였다. 백악관이 새로운 수출 제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되자 상승했다. 인텔(2.71%), 엔비디아(5.23%) 등 반도체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美 증시 오르자 하루새 반등한 비트코인...'바닥론' 전망도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장 코인'을 위주로 암호화폐가 하루새 일제히 반등했다.S&P500(+2.59%) Dow30(+2.66%) 등 미국 증시가 밤새 2% 이상 뛰어오른 영향이 컸다. 한 달째 1만9000달러와 2만달러 사이를 오가는 흐름이다. 최근 발표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율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지만 1만9000달러선에서 다시 반등하면서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미국 증시가 꾸준히 내려가고 있어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하락할 것이란 전망도 만만치 않다. 켄터링 클락 암호화폐 투자전략가는 "S&P500이 3200~3400까지 하락하면 비트코인도 1만2000달러선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장기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투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근거로 '바닥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마커스 틸렌 메이트릭스포트 전략 헤드는 "장기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넘기지 않고 있어 단기투자자들의 이탈이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리플(XRP), SEC와 소송 귀추 주목..."승소시 50% 급등" 전망도리플(XRP)의 투자자들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경우, XRP가 50% 가량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 투자자들은 리플이 SEC와 2년여 가까이 진행하고 있는 장기간의 법적 공방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토큰 가격의 대폭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美 전문가들 "현재 증시 단순...금리에 따라 움직여"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말했다.레이먼드 제임스의 타비스 맥코트는 CNBC에 "현재는 시장이 매우 단순하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하락 압력을 받는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오면, 주가는 랠리를 보인다"라고 말했다.CFRA의 샘 스토벌 투자 전략가는 CNBC에 이날 랠리는 시장이 얼마나 과매도 상태였는지를 생각하면 놀랍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S&P500지수가 9월에 9% 이상 하락했기 때문에, ISM이 예상보다 더 약했고, 건설지출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은 이제 연준이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결과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달러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러한 요소가 이날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美 금융안정위 "가상자산 현물시장 규제기관 필요"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위원회(FSOC)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잠재적 사기 및 조작에 대응하기 위해 현물시장 규제기관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해당 보고서는 "상원과 하원의 입법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규제기관의 역할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이 무엇인지 결정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美 금융안정위,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령 신설 촉구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미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방식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 법령을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FSOC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확대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에 적절한 감독과 규제가 없을 경우 금융시스템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FSOC가 가상자산에 대한 주요 보고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시 브리핑] 美 증시 오르자 하루새 반등한 비트코인...'바닥론' 전망도 外](/images/default_image.webp)
셀시우스(CEL)의 자산 경매에 대한 최종 입찰 마감일이 오는 17일(현지시간)로 결정됐다.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셀시우스 측이 뉴욕 남부지방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셀시우스의 자산 경매는 현지시간 17일 오후 4시에 최종 마감하며, 필요할 경우 20일 오전 10시에도 진행이 될 전망이다.또한 11월 1일 오전 11시 마틴 글렌 미국 파산부장판사가 매각심리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앞서 가상자산 억만장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이끄는 글로벌 거래소 FTX가 셀시우스의 자산 입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미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방식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 법령을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FSOC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확대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에 적절한 감독과 규제가 없을 경우 금융시스템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FSOC가 가상자산에 대한 주요 보고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고서는 "가상자산 자산활동의 규모가 최근 몇년 동안 크게 증가해왔다.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이 아직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회가 가상자산 규제에 필요한 자원을 증권거래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에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가치가 안정된 자산에 연동된 암호화폐지만 실제로는 약속된 것보다 훨씬 취약한 경우가 많다"라며 "규제당국은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스템에 대한 가장 직접적 위협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취약성이 예금인출로 이어지면 금융시장 전체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22'에서 운영한 부스에 1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코빗을 비롯해 BC카드, 버드와이저, 몬스터 에너지 등이 주요 관계사로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는데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는 코빗이 유일했다는 설명이다.메인 스테이지에 위치한 코빗 부스에서는 코빗 앱에 최초로 회원가입한 방문객들에게 무료 음료 1잔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 신한은행 계좌 연동까지 마친 이들에게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2'에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인 마틴 게릭스, 마시멜로, 카쉬미르 등이 참여했으며 양일간 총 7만5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세진 코빗 대표는 "울트라 코리아 2022 참여는 유틸리티 NFT가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코빗은 다양한 형태로 MZ 세대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빗은 이미 지난 8월부터 '울트라 코리아 2022'의 NFT PASS를 제작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 입장객 중 코빗 NFT PASS를 보유했던 이들은 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빗은 '울트라 코리아 2022' NFT PASS 보유자에게 향후 별도의 NFT PASS 에어드랍을 지급하는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임직원들에 대한 RSU(Restricted Stock Units,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지급을 위해 428억원 규모의 주식을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이날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해당 주식은 총 16만972주로 1주당 가격은 26만6247원이다. 상반기말 기준 임직원 수 520여명으로 따지면 1인당 평균 1억원에 가까운데 RSU 대상자가 임직원 수보다 적을 것으로 보여 실제 수령자들은 수억원 상당의 성과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RSU는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배정한 뒤 회사의 조건을 충족하면 이를 지급하는 일종의 장기보상 제도다.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토스, 쿠팡, 위메프, 크래프톤 등 스타트업과 IT회사 등을 중심으로 스톡옵션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룹사 중에서는 한화그룹이 2020년 2월 최초로 도입했으며 최근 두산그룹도 합류했다.

두나무와 하이브의 합작사이자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인 레벨스(Levvels)가 디지털 콜렉터블(Digital collectibles) 플랫폼 '모먼티카(Momentic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4일 뉴스1에 따르면 레벨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콜렉터블 플랫폼 모먼티카는 이달 중 공식 런칭할 예정이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점차 아티스트 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모먼티카는 유명 아티스트의 모습을 디지털 카드 형태로 기록하고 수집,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개된 적 없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 무대 위 모습을 디지털 카드로 소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더불어 소장한 디지털 카드를 전시하거나, 서로 거래할 수 있는 기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WEMIX)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와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DSRV는 위메이드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WEMIX 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 '40원더스'로 합류한다. DSRV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이더리움, 셀로, 솔라나 등 20여개 글로벌 블록체인의 밸리데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멀티 블록체인 생태계에 최적화된 통합형 노드 플랫폼 '올댓노드'를 론칭했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의 개발자를 위한 월렛, 통합개발환경에 이어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내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D2SF, KB인베스트먼트, 삼성넥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DSRV는 위믹스3.0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기술 협력 및 서비스형 인프라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쉽게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DApp)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C2X)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멤버십 NFT(대체불가토큰) 프로젝트'를 출시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컴투스 그룹의 클래식 게임 IP(지식재산권)에 탈중앙화 웹3의 가치를 부여하고, NFT 구매자에게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컴투스의 다양한 고전 게임들이 통합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멤버십 NFT 상품을 제작한다. C2X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판매, 클래식 IP의 리메이크, 메타버스 입점 등 웹3 생태계 전반으로 영역 확장이 이뤄진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첫번째 IP는 컴투스의 '붕어빵 타이쿤'이다. 2001년 런칭된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붕어빵 타이쿤의 디자인 에셋을 활용해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를 제작,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한다.

간밤 미 증시의 급등에 비트코인도 2%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오전 8시 52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7% 상승한 2826만3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828만1000원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91% 오른 1만9625달러를 보였다.또한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69% 상승한 190만8000원을, 업비트에서는 190만7500원, 코인마켓캡에서는 3.5% 상승한 1324달러를 기록했다.코인데스크US는 4일(현지시간)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 밖으로 대량의 비트코인을 옮겼다"라며 "이는 종종 강세 신호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데 더 관심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진다.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20점을 기록하며 전날(24) 대비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한편 20점, 24점 모두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의미한다.

리플(XRP)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웹3 탄소 배출권 마켓플레이스 탈로(Thallo)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탈로는 탄소 배출권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XRPLedger를 활용할 방침이다.리플은 "탈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 나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사진=탈로 트위터

리플(XRP)의 투자자들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경우, XRP가 50% 가량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 투자자들은 리플이 SEC와 2년여 가까이 진행하고 있는 장기간의 법적 공방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토큰 가격의 대폭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최근 담당 소송 지방판사 아날리사 토레스는 윌리엄 힌먼 SEC 전 임원이 작성한 문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주로 윌리엄 힌먼이 2018년 6월 야후 파이낸스 올 마켓 서밋에서 한 연설과 관련 있다.해당 연설은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로, 당시 SEC 임원이었던 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즉, '힌먼 문서' 공개 판결은 리플 측에 유리한 것으로,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XRP는 20% 가량 랠리를 보이기도 했다.매체는 "리플이 소송에서 승리하면 XRP가 기술적으로 0.57달러 저항을 넘어 0.72달러까지 50% 이상 급등할 수 있다"면서도 "반대로 하락 시 0.31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또한 곡슈타인 미디어 설립자 겸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인 데이비드 곡슈타인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반복적으로 강조하지만 리플이 SEC와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XRP는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XRP는 전일 대비 2.29% 상승한 0.4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업 해치랩스가 설립 이후 4년 만에 시리즈A 라운드에서 약 1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4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해치랩스의 이번 투자에는 앤파트너스, 네이버 계열 투자사 스프링캠프,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게임사 위메이드가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2000억원 이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해치랩스는 블록체인 보안감사 서비스로 출발해 가상자산 지갑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기업 대상 보안감사, 지갑, 수탁,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사용자 대상(B2C) 지갑 사업에 진출했다.또한 해치랩스는 이더리움재단에서 장려금을 받은 첫 국내 기업이자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된 첫 블록체인 기업으로 꼽힌다. 지난 2020년 KB국민은행, 해시드와 함께 국내 첫 가상자산 수탁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을 설립했다.

클레이튼(KLAY)이 옴니체인 스마트계약 플랫폼 '제타체인(ZetaCha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3일 클레이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제타체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함에 따라, 제타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클레이튼에 통합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유저는 제타체인 테스트넷을 사용할 수 있다.제타체인은 브리지나 래핑 토큰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이번 멀티체인 생태계 구축을 통해 이전보다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더 높은 수준의 자본 효율성을 가져온다는 방침이다.한편 클레이튼 유저는 제타체인의 테스트넷을 사용할 수 있다.

웹3 데이터 프로토콜 스타트업 골든(Golden)이 a16z가 주도한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40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를 통해 골든은 총 60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 및 인센티브화한 데이터 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골든의 프로토콜은 현재 테스트넷을 진행 중으로, 메인넷은 내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낸스가 브라질에 두 곳의 사무실을 개설한다.4일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남미 지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 확장을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무실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창펑 자오가 올해 3월 브라질을 방문한 이후로, 현지에 조직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들이 올해 말 증시 전망치를 추가로 낮추고 있다.스위스계 투자은행인 크레디스위스는 3일(현지시간) 새 보고서에서 연말 S&P500지수 전망치를 종전 4300에서 3850으로 하향 조정했다. 연초보다는 많이 낮지만 현재 지수(3670선)보다는 상승할 것이란 예상이다.내년 말 S&P지수는 4050이 될 것으로 봤다.크레디스위스는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1.6%, 0.8%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다 2023년 다시 1.6%로 소폭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은행은 "내년 성장이 정체되겠지만 침체는 아닐 것"이라며 "미국 인플레이션은 내년에 2.8%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 인플레이션은 지난 8월 기준 8.3%(작년 동기 대비)였다.씨티그룹도 올해 말 S&P지수 전망치를 종전 4200에서 4000으로 낮췄다.또 내년 말 지수는 오히려 더 떨어져 390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경기 침체가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진단이다.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미국 정부가 자국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전까지 달러화 가치 상승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3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경제학자들과 전 재무부 관리들은 두 가지 이유에서 재무부가 달러 가치를 낮추거나 상승 속도를 낮추는 데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보도했다.먼저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는 한 환율시장 개입은 달러 가치에 제한적인 영향만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강달러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므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연준의 노력을 재무부가 방해할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또한 WSJ는 다른 국가들의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자국 통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세계 경제 위기가 악화할 수 있지만 이 또한 미국의 강달러 유지 정책을 제어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코넬 대학교 에스워 프라사드 교수는 "미국은 강달러가 미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기 전에는 금리 인상을 늦추거나 달러의 상승 기조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달러화는 연준의 피봇(정책 기조 전환) 이후 2023년 1월까지 폭락할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을 매수하라"고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 18일 "미국은 너무 많은 돈을 빌리고 있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그 결과 금리는 급등하고 달러는 죽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셀시우스(CEL)의 자산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3일 사이먼 딕슨 BnkToTheFuture 설립자는 트위터를 통해 "FTX가 셀시우스의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320억 달러 가치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라며 "달러당 몇 센트에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손에 넣으려 한다"고 말했다.이에 뱅크먼 프라이드는 "앞서 보이저의 자산 입찰에서도 할인 없이 공정한 시장 가격으로 진행이 됐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1센트로 자산을 사들여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1달러에 1달러를 지불하고 고객에게 1달러를 돌려받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셀시우스의 입찰에 나서게 된다면 역시 같은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셀시우스의 예금자들은 회사가 수십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경매에 부치게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매우 불안정한 심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6일 열리는 국정감사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테라 루나 사태와 아로와나 토큰 시세 조작 등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3일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정무위는 가상자산 관련 증인으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공동 경영을 맡았던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 테라 루나 검증인으로 참여했던 김지윤 디에스알브이랩스대표 등을 채택했다.또한 루나 수수료 수입 활용처 및 투자자보호센터 운영 관련 질의를 위해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대표라는 배경이 작용한 영향이다.특히 업비트는 테라 루나 폭락이 본격화한 지난 5월 11일부터 상장 폐지를 결정한 20일 오후 12시까지 한화 약 94억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대 거래소별 루나 상폐 기간이 최대 2주가 차이난 데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더불어 이른바 한컴 코인이라 불리는 아로와나 코인 시세 조작 의혹 관련 박진홍 엑스탁 전 대표와 이정훈 빗썸 전 의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 전 대표는 아로와나 코인을 개발한 기술자, 이 전 의장은 아로와나 코인을 최초 상장한 빗썸의 실소유주다.아로와나 코인은 지난해 4월 20일 상장 당일 30분만에 무려 1076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짜고 친 상장'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작년 10월 김상철 한컴 회장이 아로와나 토큰을 활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녹취록도 공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