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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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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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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노동부,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1월 고용지표 발표 연기

    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으로 인해 1월 고용 데이터를 예정대로 발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정부 기능 일부가 중단되면서 통계 산출과 검증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고용지표 발표 일정을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재발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의 월간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판단에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발표 지연이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월 2일일반 뉴스
    미 노동부,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1월 고용지표 발표 연기
  • 하이퍼리퀴드, 예측시장 겨냥 '아웃컴 거래' 테스트넷 출시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예측시장과 제한적 위험 옵션 거래를 아우르는 '아웃컴(Outcome) 거래'를 테스트넷에 출시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진행 중인 HIP-4 업데이트의 확장 요소로, 레버리지·마진콜·강제 청산 없이 완전 담보 기반의 이진 계약 구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아웃컴 거래는 예측시장 또는 디지털 옵션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해당 구조를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한도를 사전에 확정할 수 있으며, 복잡한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 절차 없이 특정 이벤트 결과에 대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테스트넷 단계에서 아웃컴 거래의 안정성과 수요를 점검한 뒤, 향후 메인넷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월 2일일반 뉴스
    하이퍼리퀴드, 예측시장 겨냥 '아웃컴 거래' 테스트넷 출시
  • 뉴욕 검찰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 사기 대응 미흡"

    미국 뉴욕 검찰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가 사기 대응 측면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주 법무장관과 지방 검사들은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과도한 법적 면책을 제공해 사기 가담 또는 방조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테더(USDT)의 경우 의심 거래 동결을 선별적으로만 수행해 피해자 자금 회수가 어려웠다고 언급했으며, 서클 역시 사기 대응 협력을 강조하고 있으나 피해자 보호 정책은 테더보다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서클 측은 "지니어스 법안은 자금세탁방지(AML)와 소비자 보호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며 검찰의 지적에 반박했다. 테더 또한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2일일반 뉴스
    뉴욕 검찰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 사기 대응 미흡"
  • 앱스타인 문건 공개에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 해명 잇따라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과 관련된 문건이 공개되면서, 해당 파일에 이름이 언급된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이 잇따라 해명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공개된 문건에는 제프리 앱스타인과의 투자 관계, 지인 소개, 서신 교류 등의 맥락에서 다수의 인물이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해명에 나선 인사에는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Elon Musk) △크립토 애호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미국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 △테더(USDT)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앱스타인과의 범죄 행위 연관성을 부인하거나, 단순한 만남·서신 교류 또는 제3자를 통한 간접적 연결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체는 이번 문건 공개로 인해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의 과거 대인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들과 앱스타인의 불법 행위 간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2월 2일일반 뉴스
    앱스타인 문건 공개에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 해명 잇따라
  • 톰 리 "가상자산 시장 바닥 근접…펀더멘털 개선이 반등 이끌 것"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바닥에 근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톰 리는 2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최근 가상자산 시장 조정은 금과 은 가격 강세, 미국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자금 이동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격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며 "펀더멘털 회복이 확인될 경우 가격이 이를 뒤따라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구조적인 약세 전환보다는 조정 국면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2월 2일일반 뉴스
    톰 리 "가상자산 시장 바닥 근접…펀더멘털 개선이 반등 이끌 것"
  • JP모건 "투자자 관심 비트코인(BTC)서 귀금속으로 이동…BTC 선물 과매도 상태"

    JP모건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선호가 비트코인(BTC)에서 금·은 등 귀금속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에 적극 참여하며 비트코인과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동시에 매수했으나, 지난해 8월을 전후로 이러한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자금 유입은 정체되거나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금 ETF로의 자금 유입은 크게 증가했다"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의 경우 이러한 자산 선호 변화가 개인 투자자보다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은 과매도 상태에 근접해 있다"고 덧붙였다.

    1월 30일일반 뉴스
    JP모건 "투자자 관심 비트코인(BTC)서 귀금속으로 이동…BTC 선물 과매도 상태"
  • 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BTC), 20년 내 650만달러 도달 가능"

    비트코인(BTC) 가격이 향후 20년 내 65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맷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각국 중앙은행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10~20년 내 중앙은행들이 금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흐름과 관련해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장을 겪었고, 다수의 알트코인이 60% 이상 하락했다"며 "그럼에도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큰 하락을 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업과 현물 ETF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장 바닥의 후반 국면에 접어든 상태"라며 "ETF 자금 유입 둔화와 개인 투자자 참여 감소가 나타나는, 이른바 '바닥을 다지는 구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1월 30일일반 뉴스
    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BTC), 20년 내 650만달러 도달 가능"
  • 위즈덤트리, 작년 말 가상자산 AUM 22.4억달러…전년 대비 증가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이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144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위즈덤트리의 운용자산 대부분은 미국 주식, 상품,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돼 있으나, 가상자산 관련 자산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위즈덤트리의 가상자산 AUM은 22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 초 약 32억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지만, 2024년 4분기 말 약 19억달러와 비교하면 증가한 규모다. 위즈덤트리는 디지털 자산 ETF 및 토큰화 상품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운용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월 30일일반 뉴스
    위즈덤트리, 작년 말 가상자산 AUM 22.4억달러…전년 대비 증가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0.94%↓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전일 대비 0.94% 하락한 2만3461.82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36% 하락한 4만8892.47 포인트, S&P500 지수는 0.42% 하락한 6939.65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월 30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0.94%↓
  • 워런 상원의원, 차기 연준의장 워시에 입장 요구…"정치적 독립성 보장해야"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Kevin Warsh)에게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리사 쿡(Lisa Cook) 연준 이사에 대한 조사와 관련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워시 의장 지명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파월 의장 및 쿡 이사를 둘러싼 수사·조사 논란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밝힐 것을 요청했다. 최근 연준 고위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법무부 조사와 정치적 압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요구다. 워런 의원은 서한에서 "연준의 차기 의장은 통화정책 결정을 정치적 고려로부터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경우 금융시장 신뢰와 정책 일관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워시 의장 지명자는 과거 연준 이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향후 연준의 정책 방향성과 독립성 유지 여부를 둘러싸고 의회 내 검증이 이어질 전망이다.

    1월 30일일반 뉴스
    워런 상원의원, 차기 연준의장 워시에 입장 요구…"정치적 독립성 보장해야"
  •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서 美 은행 CEO들로부터 냉대"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미국 주요 은행 경영진들로부터 냉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다보스포럼 기간 중 다수의 월가 인사들과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은행 최고경영자들과 갈등이 표면화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체이스 CEO는 암스트롱에게 "당신은 완전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 뱅크오브아메리카 CEO는 "은행이 되고 싶다면 그냥 은행이 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찰리 샤프(Charlie Scharf) 웰스파고 CEO는 관련 대화 자체를 거부하며 "이야기할 것이 없다"고 밝혔고,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씨티그룹 CEO는 약 1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이러한 냉랭한 분위기가 암스트롱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직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해당 법안에 포함된 일부 조항을 문제 삼으며 시장구조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1월 30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서 美 은행 CEO들로부터 냉대"
  • 창펑자오 "바이낸스 지난해 10월 급락 사태 원인 주장 '터무니 없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설립자가 "바이낸스가 지난해 10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폭락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지난해 10월 일어난 190억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에 바이낸스의 책임은 없다"며 "기술적 문제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에게 이미 약 6억 달러를 보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는 아부다비에서 규제를 받고 있으며 미국 당국의 감독도 받고 있다.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은 이미 완전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1월 30일일반 뉴스
    창펑자오 "바이낸스 지난해 10월 급락 사태 원인 주장 '터무니 없다'"
  • 비트코인(BTC) 시총 1조6400억달러…글로벌 자산 순위 12위로 하락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이 글로벌 자산 순위 12위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모니터링 플랫폼 에잇마켓캡(8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조6400억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순위에서 3계단 내려간 12위에 올랐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대규모 매도 흐름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이 글로벌 10대 자산 순위에서 밀려났다"며 "최근 수개월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전했다.

    1월 30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시총 1조6400억달러…글로벌 자산 순위 12위로 하락
  • 바스툴스포츠 창업자, 100만달러 규모 엑스알피(XRP) 추가 매수

    온라인 스포츠 베팅 플랫폼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약 100만달러 규모의 엑스알피(XRP)를 추가 매수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트노이는 최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엑스알피 매수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약 5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도 추가로 매입했다고 전했다. 포트노이는 투자 배경에 대해 "워런 버핏이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며 최근 시장 조정 국면을 언급했다. 그는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추가 매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수로 포트노이의 암호화폐 투자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1월 30일일반 뉴스
    바스툴스포츠 창업자, 100만달러 규모 엑스알피(XRP) 추가 매수
  • 비자·마스터카드 CEO "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 수단으로 적합성 낮아"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경영진이 스테이블코인의 일상적 소비자 결제 활용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자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맥이너니(Ryan McInerney)는 실적 발표에서 "현재 미국 시장에는 체크·저축 계좌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달러 결제 수단이 이미 충분히 발달해 있다"며 "이처럼 디지털 결제 인프라가 성숙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적합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마스터카드 CEO 마이클 미에바크(Michael Miebach)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는 이어가고 있으나, 결제 수단으로서의 활용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과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에 투자하고 있지만 이는 혁신 주도라기보다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은 마스터카드 네트워크에서 지원 가능한 또 하나의 통화일 뿐이며, 주된 활용 사례는 결제가 아닌 거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양사 경영진의 발언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는 특정 금융·거래 영역에 한정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1월 30일일반 뉴스
    비자·마스터카드 CEO "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 수단으로 적합성 낮아"
  • 금·은 가격 급락…금, 1983년 이후 최악의 일간 하락폭 기록

    국제 금과 은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때 12% 이상 하락하며 1983년 이후 최악의 일간 하락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은 현물 가격 역시 낙폭을 확대하며 온스당 80.49달러까지 떨어졌고, 일간 기준 하락률은 30%를 넘어섰다. 이번 급락으로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귀금속 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된 모습이다. 금과 은 모두 단기간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투기 수요 축소와 포지션 정리 움직임이 귀금속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

    1월 30일일반 뉴스
    금·은 가격 급락…금, 1983년 이후 최악의 일간 하락폭 기록
  • 비트코인(BTC), 8만2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31일 03시 2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46% 하락한 8만195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30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2000달러 일시 반납
  • 트럼프 "케빈 워시, 백악관 압력 없어도 금리 인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전 연준 이사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지명한 가운데 "케빈 워시는 백악관의 압력 없이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가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정치적 압박과 무관하게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케빈 워시는 과거 연준 이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최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이번 발언은 연준 독립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1월 30일일반 뉴스
    트럼프 "케빈 워시, 백악관 압력 없어도 금리 인하할 것"
  • 씨티은행 "미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최종 통과, 2026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

    씨티은행 "미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최종 통과, 2026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 씨티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의 최종 통과 시점이 내년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CLARITY Act 법안은 미국 내 가상자산 합법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촉매 역할을 하고 있으나, 주요 쟁점 조항에 대한 협상으로 입법 진행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씨티은행은 "향후 수개월 내 법안을 최종 통과시키겠다는 정치적 목표는 존재하지만, 실제 통과 시점은 2026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디파이(DeFi)에 대한 정의 명확화가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는 탈중앙화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어느 시점부터 규제 대상 서비스 제공업체로 간주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주요 논쟁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관련된 조항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타협 가능성이 높은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1월 30일일반 뉴스
    씨티은행 "미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최종 통과, 2026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3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00시 12일 전일 대비 0.30% 하락한 2만3615.2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25% 하락한 4만8949.76포인트, S&P500 지수는 0.22% 하락한 6953.7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월 30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30%↓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72%↓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0일 전일 대비 0.72% 하락한 2만3685.12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11% 상승한 4만9071.56 포인트, S&P500 지수는 0.20% 하락한 6963.76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월 29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72%↓
  • "비트코인(BTC) 부정적 심리, 올해 최고 수준 기록"

    비트코인(BTC)에 대한 부정적 투자 심리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불확실성·의심(FUD) 관련 언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센티멘트는 "과거 사례를 보면 이처럼 부정적 의견이 극단적으로 확대된 시점은 개인 투자자 중심의 투매가 마무리 단계에 근접했음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후 기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에 나서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센티멘트는 "현재 주식, 금, 은 등 전통 자산 시장도 조정을 받고 있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1월 2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부정적 심리, 올해 최고 수준 기록"
  • 美 CFTC, 예측시장 규제 체계 마련 추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예측시장 산업에 대한 명확한 규제 체계 마련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은 예측시장과 관련해 "이제는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한 합법적 혁신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규칙과 인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책임 있는 혁신을 촉진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예측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당 시장을 제도권 규제 틀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CFTC의 정책 방향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1월 29일일반 뉴스
    美 CFTC, 예측시장 규제 체계 마련 추진
  • "양자컴퓨팅 위협, 비트코인(BTC)에 당장 치명적이지 않아"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은 단기간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다며, 비트코인(BTC)에 치명적일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리서치 노트에서 "비트코인의 보안 구조가 이론적으로는 양자컴퓨팅에 취약점을 가질 수 있지만, 실제 공격이 가능해지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시점 이전에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충분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며 "모든 비트코인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갑과 트랜잭션 인증에 암호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나, 공개 키가 이미 노출된 주소에 한해서만 제한적인 위험이 존재할 뿐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이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1월 29일일반 뉴스
    "양자컴퓨팅 위협, 비트코인(BTC)에 당장 치명적이지 않아"
  • 비트코인(BTC), 8만4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4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30일 03시 2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6.53% 하락한 8만385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2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4000달러 일시 반납
  • 美 SEC·CFTC, 가상자산 규제 협력 위한 MOU 체결 추진

    2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규제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과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규제를 어떻게 설계하고, 감독 권한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예정된 가상자산 주제 합동 행사에서 가상자산 시장 감독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가상자산이 SEC와 CFTC 중 어느 기관의 관할에 속하는지에 대한 기준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MOU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중복 규제 및 관할 혼선을 줄이고, 연방 차원의 일관된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월 29일일반 뉴스
    美 SEC·CFTC, 가상자산 규제 협력 위한 MOU 체결 추진
  • 美 CFTC 위원장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확정 시 업계 번창할 것"

    마이크 셀릭(Mike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릭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을 확정지으면 업계가 번창할 것"이라며 "명확한 국가 표준이 마련되면 블록체인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은 미국의 규제 하에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을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한 지 약 15년이 지났고, 이는 우리가 관할하는 시장의 발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그동안 관련 기술과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를 여러 차례 목격했지만, 이제 이를 다시 미국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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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CFTC 위원장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확정 시 업계 번창할 것"
  • 트럼프 "다음주 연준 의장 지명자 발표…금리는 2~3%p 더 낮아야"

    2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관련 발언에서 "다음 주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금리는 현재보다 2~3%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연준 통화정책과 차기 의장 인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와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월 29일PiCK
    트럼프 "다음주 연준 의장 지명자 발표…금리는 2~3%p 더 낮아야"
  • 美 상원 농업위,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관할 부분 통과…12대 11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중 관할 소관 부분을 위원회 단계에서 통과시켰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는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전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12표, 반대 11표였다. CLARITY Act는 가상자산 및 디지털 자산의 규제 관할과 시장 구조를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표결은 상원 농업위원회가 담당하는 소관 범위에 한해 이뤄졌다. 위원회 문턱을 넘은 해당 법안은 향후 상원 본회의 상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1월 29일일반 뉴스
    美 상원 농업위,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관할 부분 통과…12대 11
  • "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 코퍼, IPO 추진 논의 착수"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 코퍼(Copper)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매체에 따르면 코퍼는 상장 가능성을 검토하며 주요 투자은행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PO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도이치뱅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코퍼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관 참여가 확대되면서 커스터디 사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코퍼의 경쟁사인 비트고(BitGo)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를 진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비트고의 상장 사례가 코퍼의 IPO 추진 논의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1월 29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 코퍼, IPO 추진 논의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