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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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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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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볼루트, 페루 은행 라이선스 취득…중남미 확장 본격화

    런던 기반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중남미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페루 금융당국으로부터 규제 적격 은행 지위를 획득해 현지에서 정식 은행 영업이 가능해졌다. 이를 발판으로 페루를 거점 삼아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볼루트는 글로벌 결제·송금 서비스에 더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능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테더(USDT), USD코인(USDC)과 미 달러 간 환전 기능을 출시하며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장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페루 은행 라이선스 취득이 레볼루트의 중남미 금융 시장 진출과 함께, 향후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 확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월 19일일반 뉴스
    레볼루트, 페루 은행 라이선스 취득…중남미 확장 본격화
  • 핀란드 대통령 "EU, 美 관세 위협 철회 이끌 카드 충분…그린란드 군사 점령 가능성 낮아"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은 미국의 관세 위협을 철회하도록 압박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투브 대통령은 "EU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 대응할 다양한 정책적·외교적 선택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군사적 수단을 통해 그린란드를 장악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유럽 8개국을 상대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군사력 사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키운 바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날 오전 비트코인(BTC)의 단기 약세가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EU 간 갈등 심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1월 19일일반 뉴스
    핀란드 대통령 "EU, 美 관세 위협 철회 이끌 카드 충분…그린란드 군사 점령 가능성 낮아"
  • 주기영 "NYSE 토큰화 결제, 결국 퍼블릭 체인으로 확장될 것"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온체인 기반 토큰화 거래소를 통해 미국 주식을 연중무휴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인 가운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해당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주 대표는 "NYSE의 토큰화 결제는 초기에는 허가형(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운영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퍼블릭 체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역시 처음에는 신탁 상품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을 통한 간접 노출로 시작했으나, 규제가 뒤따르면서 결국 현물 ETF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규칙이 제정되고 제도권이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퍼블릭 체인과의 호환성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토큰화 증권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결합 가능성을 시사했다.

    1월 19일일반 뉴스
    주기영 "NYSE 토큰화 결제, 결국 퍼블릭 체인으로 확장될 것"
  • 코인베이스, 기업 대상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서비스 출시

    19일(현지시간) 솔리드 인텔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1:1 담보 기반 디지털 달러를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기존 제3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발행 주체가 되어 자사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에 최적화된 디지털 달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결제, 정산, 리워드, 내부 자금 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월 19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기업 대상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서비스 출시
  • 익명 고래, 1만3000 이더리움(ETH) 매도 추정…약 4175만달러 규모

    1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익명의 고래가 약 1만3000 이더리움(ETH)을 매도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은 약 4175만달러 규모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OTC 지갑에서 1만3000 ETH가 이체됐으며, 이 가운데 6500 ETH가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로 입금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해당 자금 이동이 단기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1월 19일일반 뉴스
    익명 고래, 1만3000 이더리움(ETH) 매도 추정…약 4175만달러 규모
  • 트럼프 "유럽은 그린란드 말고 러-우 전쟁에 집중해야…합의 없으면 관세 100% 집행"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을 향해 그린란드 문제가 아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은 그린란드가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실제로 집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100%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앞서 덴마크와 일부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압박을 언급한 발언을 다시 한 번 공식화한 것으로,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미-유럽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1월 19일일반 뉴스
    트럼프 "유럽은 그린란드 말고 러-우 전쟁에 집중해야…합의 없으면 관세 100% 집행"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장악 여부에 노코멘트"…덴마크에 관세 압박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장악할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노코멘트(No comment)"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덴마크와 일부 유럽 국가를 상대로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또한 자신이 2025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문제를 이번 사안과 연결하며, 노르웨이가 노벨평화상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는 해당 주장을 즉각 부인하고, 덴마크의 그린란드에 대한 주권을 확고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월 19일일반 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장악 여부에 노코멘트"…덴마크에 관세 압박
  • 베센트 "미국 경제 과열 상태…올해 투자 가속 기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현재 미국 경제가 매우 강한 성장 국면에 있다며, 올해 투자 활동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그는 "미국 우선(America First)은 미국 단독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동맹국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기조를 강조했다. 또한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 G7 의장국을 맡는 동안 성장과 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으며, "모든 사람은 대통령의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1월 19일일반 뉴스
    베센트 "미국 경제 과열 상태…올해 투자 가속 기대"
  • 찰스 호스킨슨, 시장 구조법 지지한 리플 CEO 비판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을 지지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디파이(DeFi) 규제 강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 등 내용을 담은 시장구조법을 수용하는 것은 "적대적인 규제 기관에 다시 권력을 넘겨주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표면적으로는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 금융과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갈링하우스가 "불완전하더라도 혼돈보다는 명확한 규제가 낫다"며 CLARITY 법안 통과를 지지한 발언에 대한 정면 반박으로 해석된다. 호스킨슨은 업계가 단기적인 규제 안정성에 안주할 경우, 향후 더 강한 규제와 통제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1월 19일일반 뉴스
    찰스 호스킨슨, 시장 구조법 지지한 리플 CEO 비판
  • 비트코인(BTC), 9만3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9만3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0일 00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8% 하락한 9만3013.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1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3000달러 일시 회복
  •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사무라이월렛 압수 비트코인(BTC), 아직 매도 안 했다"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에서 압수한 비트코인(BTC)을 미국 정부가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트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법무부(DOJ)로부터 직접 확인한 결과, 미국 정부는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디지털 자산을 아직 처분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행정명령에 따라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당 자산은 SBR(특별 블록체인 계정)의 일부로 미국 정부 대차대조표에 계속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코인매거진 등 일부 매체는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57.55 BTC를 이미 매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 이후 친가상자산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은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현금화했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발언으로 사무라이월렛 압수 자산 매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 진화되는 분위기지만, 정부 보유 가상자산의 관리·처분 기준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월 16일일반 뉴스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사무라이월렛 압수 비트코인(BTC), 아직 매도 안 했다"
  • 비트코인(BTC) 채굴기 제조업체 카난, 나스닥 상장폐지 경고…"7월까지 주가 1달러 회복해야"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난(Canaan)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번 주 초 카난에 통지서를 보내,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스닥 규정상 카난은 오는 7월까지 주가를 최소 10거래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상장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카난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3% 하락한 0.795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단기간 내 주가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카난은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 분야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채굴 산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 속에서 주가 부진을 겪어왔다. 이번 상장폐지 경고는 향후 자본 조달과 기업 신뢰도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1월 1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채굴기 제조업체 카난, 나스닥 상장폐지 경고…"7월까지 주가 1달러 회복해야"
  • 리플 CEO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지지…혼돈보다 명확성이 낫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에 대해 "완벽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불확실성보다는 낫다"며 법안 통과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혼돈(Chaos)보다는 명확성이 낫다"며 "업계는 명확한 규칙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가상자산 업계 구성원들이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설령 초기 규칙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장은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업계가 좌절감에 빠져 등을 돌리기보다는, 대화에 계속 참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입법 기구와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불완전한 법안일지라도 제도권 논의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다만 현재 미국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서는 CLARITY 법안을 둘러싼 반대 여론이 여전히 우세하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DeFi) 차단 및 광범위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권한 약화와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제한 가능성 등을 문제 삼으며 법안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이처럼 업계 내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갈링하우스 CEO의 발언은 "완벽함보다 규제 명확성"을 우선시하는 현실론적 접근으로 해석되며 향후 시장구조 법안 논의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1월 16일일반 뉴스
    리플 CEO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지지…혼돈보다 명확성이 낫다"
  • 美 PNC은행 CEO "스테이블코인, 투자 상품이냐 결제 수단이냐 선택해야"

    미국 대형 은행 PNC은행의 최고경영자(CEO) 빌 뎀착(Bill Demchak)이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이 투자 상품과 결제 수단의 경계를 동시에 넘나드는 것은 규제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뎀착 CE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MMF)와 본질적으로 유사하다"며 "그렇다면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명확한 규제 체계 없이 스테이블코인이 투자 상품이자 결제 수단으로 동시에 사용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문제"라며 "가상자산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뎀착 CEO는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는 이런 구조가 엄격한 감독 없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가 되고 싶은지, 아니면 결제 수단이 되고 싶은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의회와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와, 향후 관련 입법 및 규제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월 16일일반 뉴스
    美 PNC은행 CEO "스테이블코인, 투자 상품이냐 결제 수단이냐 선택해야"
  • "가상자산 카드 결제 연간 180억달러…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로 확산"

    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카드 사용액이 연간 180억달러 규모에 달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카드 결제가 일상적인 소비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르테미스(Artemis) 보고서를 인용해 "가상자산 신용카드·직불카드 사용액이 개인 간(P2P) 스테이블코인 이체 규모와 맞먹는 수준까지 성장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카드의 월간 결제액은 2023년 초 약 1억 달러에서 2025년 말 기준 15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는 연평균 약 106%에 달하는 고성장세로, 현재 가상자산 카드 결제 시장 규모는 개인 간 스테이블코인 연간 이체 규모인 약 19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비자(Visa)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아르테미스는 "비자가 가상자산 인프라 제공업체들과의 초기 파트너십을 선점하며, 전체 온체인 카드 거래량의 90%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 카드 사용 증가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거래·보관 수단을 넘어 실제 생활 속 결제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향후 규제 명확성과 결제 인프라 개선 여부에 따라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1월 16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카드 결제 연간 180억달러…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로 확산"
  • "비트코인(BTC), 투심 살아났지만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최근 비트코인(BTC) 시장의 투자 심리는 개선되고 있지만, 주요 지표들은 여전히 약세장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들어 BTC 가격이 반등하며 시장 분위기는 다소 열광적으로 바뀌었지만, 복수의 기술·온체인 지표는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BTC가 일봉 차트 기준 365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고 있다"며 "2022년 약세장 당시에도 해당 구간에서 반등이 저지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격 움직임은 고점을 형성한 뒤 365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며 본격적인 약세장이 시작됐던 2022년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체인 지표 역시 긍정적이지 않다는 분석이다. 크립토퀀트는 "현물 시장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ETF를 통한 자금 유입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요 거래소로 유입되는 BTC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잠재적인 매도 압력 확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크립토퀀트는 "올해 들어 나타난 BTC 반등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는 '약세장 속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1월 1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투심 살아났지만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
  • 비트코인(BTC), 9만5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9만5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7일 00시 2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9만4983.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1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5000달러 일시 반납
  • JP모건 "비트코인(BTC) 채굴주 강세, 비트코인 가격 상승·채산성 개선 영향"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채굴주들이 최근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배경으로 BTC 가격 상승과 채산성 개선이 지목됐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 관측된 비트코인 가격의 소폭 상승과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하락이 채굴업체들의 수익성을 개선시키며 주가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비트코인 채굴업체 14곳의 시가총액은 올해 첫 2주 동안 약 130억달러 증가했으며, 현재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62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해시레이트 둔화가 핵심 동력이지만, 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해시레이트 과열이 완화되는 흐름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채굴주 강세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월 16일일반 뉴스
    JP모건 "비트코인(BTC) 채굴주 강세, 비트코인 가격 상승·채산성 개선 영향"
  •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46%↑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7일 00시 05분 전일 대비 0.46% 상승한 2만3637.3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06% 하락한 4만9411.23포인트, S&P500 지수는 0.16% 상승한 6955.3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월 16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46%↑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25%↑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5일 전일 대비 0.25% 상승한 2만3530.02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0% 상승한 4만9442.26포인트, S&P500 지수는 0.26% 상승한 6944.4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월 15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25%↑
  • 美 증권예탁결제원, 예탁 증권 140만개 전량 온체인화 로드맵 공개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보관 중인 약 140만 개의 증권을 전량 온체인화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DTCC가 2023년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시커런시(Securrency)를 인수한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담보 최적화, 실시간 결제·정산, 24시간 유동성 확보를 주요 목표로 한다. DTCC는 보안성과 통제 강화를 위해 체인 간 브릿지 방식 대신 자체 레이어 내에서 토큰을 소각하고 새로 발행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기관 금융시장에 적합한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서는 DTCC의 이번 행보가 전통 금융 인프라의 본격적인 블록체인 전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월 15일일반 뉴스
    美 증권예탁결제원, 예탁 증권 140만개 전량 온체인화 로드맵 공개
  • 코인베이스 CEO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수 주 내로 수정안 상정될 것"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수정안의 수 주 내 상정을 전망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법안이 그대로 심사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다. 새로운 초안을 작성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같은 인터뷰에서 시장구조 법안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월 15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CEO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수 주 내로 수정안 상정될 것"
  • 백악관 "트럼프, 이란 현황 면밀히 주시…모든 옵션 열어둬"

    1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와 관련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대응을 위해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이란에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적 해결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나, 군사적 대응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과 인권 침해를 둘러싼 국제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외교적·경제적 압박과 함께 강경 대응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1월 15일일반 뉴스
    백악관 "트럼프, 이란 현황 면밀히 주시…모든 옵션 열어둬"
  • 비트코인(BTC), 9만6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9만6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6일 04시 0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97% 하락한 9만5762.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15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6000달러 일시 반납
  • 美 민주당, SEC에 "가상자산 수사 중단은 정치적 유착" 비판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건에 대한 수사를 중단한 것을 두고 정치적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션 캐스텐(Sean Casten),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SEC는 지난해 초부터 승소 가능성이 높았던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크라켄 관련 사건을 포함해 최소 12건 이상의 사건을 기각하거나 종결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수사 중단 시점이 가상자산 업계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규모 정치 자금을 기부한 시기와 겹친다"며 "SEC의 결정이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SEC가 규제 당국으로서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주요 가상자산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투명한 기준 공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1월 15일일반 뉴스
    美 민주당, SEC에 "가상자산 수사 중단은 정치적 유착" 비판
  • 골드만삭스 "자산 토큰화·예측 시장, 차세대 성장 동력"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자산 토큰화와 예측 시장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관련 비즈니스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주요 예측 시장 플랫폼 리더들과 직접 접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의견도 워싱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명확한 규제 체계가 마련될 경우 올해부터 기관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채택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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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자산 토큰화·예측 시장, 차세대 성장 동력"
  • 카이토(KAITO), 얍스 서비스 종료…새 마케팅 플랫폼 '카이토 스튜디오' 출범

    AI 기반 웹3 정보 플랫폼 카이토(KAITO)가 보상 기반 서비스 얍스(Yaps)와 인센티브 리더보드를 종료하고,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 '카이토 스튜디오(Kaito Studio)'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카이토는 이번 개편이 X(구 트위터)의 API 정책 변경에 따른 구조 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참여·보상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보다 전통적인 마케팅 플랫폼에 가까운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카이토는 "티어 기반 구조를 도입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크리에이터를 선별적으로 모집하고, 명확한 업무 범위와 성과 기준에 따라 협업하는 방식으로 플랫폼을 재편한다"며 "프로젝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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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트 스트리트, 토큰화 금융상품 출시 계획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미국 대형 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토큰화 금융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머니마켓펀드(MMF)와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토큰화 예금, 스테이블코인 등 현금성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는 전통 금융 상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해 결제 효율성과 운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향후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토큰화 자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관련 인프라와 상품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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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알피(XRP) 기술 지표 강세 시그널…이달 2.8달러까지 상승 가능

    엑스알피(XRP)의 기술적 지표가 강세 신호를 나타내면서 이달 말 2.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USD 일봉 차트는 지난 1일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했다. 이는 중기 추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2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2.4달러, 나아가 2.7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8시간 봉 차트에서는 불 플래그(Bull Flag)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2.1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상승 탄력이 강화되며, 단기 목표가는 2.8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다만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여부와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 따라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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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구조법 마크업 연기, 최종안 완성도 높일 기회"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마크업 연기에 대해 법안의 핵심 쟁점을 조율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간 확보라고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마크업 연기는 법안의 방향성을 흔드는 지연이 아니라, 남아 있는 핵심 이슈를 정리할 수 있는 건설적인 시간 벌기"라며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와 같은 근본적인 이견을 좁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큰화 증권에 대한 규제 체계 역시 보다 명확해질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 속에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법안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연기를 두고 일부에서는 입법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벤치마크는 오히려 최종 법안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과정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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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구조법 마크업 연기, 최종안 완성도 높일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