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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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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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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모건 "규제 준수 멀티체인 디지털 화폐 시스템 구축 추진"

    JP모건이 상호 운용성과 규제 준수를 갖춘 멀티체인 디지털 화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향후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뿐 아니라 자체 토큰화 플랫폼인 키넥시스(Kinexys)에서도 예금 토큰인 JPM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JPM 코인이 지원하는 법정통화 종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JP모건은 이미 베이스(Base)와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JPM 코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관 간 결제 및 토큰화 금융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구상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결하는 규제 친화적 디지털 화폐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1월 8일일반 뉴스
    JP모건 "규제 준수 멀티체인 디지털 화폐 시스템 구축 추진"
  • 반에크 "비트코인(BTC), 2050년 290만달러 도달 가능"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비트코인(BTC)이 2050년까지 29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향후 25년간 연평균 약 15%의 수익률을 기록한다고 가정할 경우, 2050년에는 글로벌 무역 결제의 5~10%를 담당하고 각국 중앙은행 준비자산의 약 2.5%를 차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에크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 상승 동력이 단기적인 투기 수요가 아니라, 글로벌 통화 가치 하락과 기관 채택 확대에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법정화폐의 구조적 약세와 함께 비트코인이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제도권 금융 내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에크는 "이제는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아 발생하는 기회비용이, 보유함으로써 감수해야 하는 변동성 리스크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1월 8일일반 뉴스
    반에크 "비트코인(BTC), 2050년 290만달러 도달 가능"
  • ETF가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 주도…"온체인 영향력 약화, 자금 유입이 핵심 변수"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이 온체인 활동이 아닌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찰스 슈왑 가상자산 연구·전략 담당 이사 짐 페라이올리(Jim Ferraioli)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온체인 활동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며 "현재 시장에서는 ETF 자금 유입이 BTC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트랜잭션 수수료 하락, 장기 보유자들의 점진적인 매도, 거래소 내 비트코인 잔고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의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거의 전적으로 ETF 자금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진정한 의미의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아직 시장에 완전히 진입하지 않은 상태"라며 "명확한 입법과 제도 정비가 이뤄질 경우 비트코인 랠리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의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 게리 오쉐(Gerry O'Shea) 역시 향후 촉매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BTC 가격 상승을 지지할 새로운 계기가 등장할 수 있다"며 "미국의 통화 정책 변화나 가상자산 관련 입법 진전이 대표적인 촉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월 8일일반 뉴스
    ETF가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 주도…"온체인 영향력 약화, 자금 유입이 핵심 변수"
  • 트럼프 "연준 의장 인선, 아직 누구와도 논의 안 해…이미 마음속 결정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과 관련해 아직 누구와도 해당 결정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 인선에 대해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다"면서도 "내 마음속에는 이미 결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둘러싼 시장의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인선 시점을 조율하면서도 최종 후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방향을 정해두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으며, 금리 인하에 보다 적극적인 인물을 차기 의장으로 선호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1월 8일PiCK
    트럼프 "연준 의장 인선, 아직 누구와도 논의 안 해…이미 마음속 결정은 있다"
  • 작년 중국서 블록체인 스타트업 7만5000곳 설립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약 7만5000개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새로 설립됐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중국 전역에서 운영 중인 블록체인 관련 기업은 약 29만 곳에 달한다. 이는 중앙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육성 기조와 함께, 지방 정부와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중국은 가상자산 거래와 채굴에는 엄격한 규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공급망 관리, 데이터 인증, 디지털 행정, 금융 인프라 등 비(非)투기적 블록체인 활용 분야에는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정책 기조가 스타트업 설립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월 8일일반 뉴스
    작년 중국서 블록체인 스타트업 7만5000곳 설립
  •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9만1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10일 02시 0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13% 하락한 9만1158.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회복
  • 폴리곤 랩스, 국가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레임워크 '오픈 머니 스택' 연말 출시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곤 랩스(Polygon Labs)가 국가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는 모듈형 프레임워크 '오픈 머니 스택(Open Money Stack)'을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오픈 머니 스택은 다양한 블록체인과의 호환성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필요에 따라 기능을 선택·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온체인 결제,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 도구 등 핵심 요소를 하나의 구조 안에서 통합할 수 있다. 폴리곤 랩스는 해당 프레임워크가 국경 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처리 시간을 줄이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8일일반 뉴스
    폴리곤 랩스, 국가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레임워크 '오픈 머니 스택' 연말 출시
  • 뉴욕 연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중장기 전망은 안정"

    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New York Fed)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소폭 상승한 반면, 중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은 12월 기준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이 3.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1월의 3.2%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과 동일했으며, 5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3.0%로 변화가 없었다. 시장에서는 단기 물가 압력에 대한 우려가 다소 커졌지만, 장기적인 물가 안정에 대한 신뢰는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1월 8일일반 뉴스
    뉴욕 연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중장기 전망은 안정"
  • JP모건 "ETF 자금 유출 완화…가상자산 매도세 거의 마무리 국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완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대부분 해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에서 나타난 자금 유출 흐름이 올해 1월을 저점으로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최근 가격 조정이 구조적인 시장 스트레스보다는 포지션 조정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JP모건은 ETF 수급 흐름 외에도 파생상품 시장 지표가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기한 선물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포지션 데이터에서도 1월을 기점으로 투자자 포지셔닝이 안정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레버리지 포지션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도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은행은 ETF 자금 흐름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경우 현물 시장의 매도 부담도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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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ETF 자금 유출 완화…가상자산 매도세 거의 마무리 국면"
  • 코인체크, 디지털 자산 운용사 3iQ 지분 97% 인수

    나스닥 상장 일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그룹(Coincheck Group)이 캐나다 디지털 자산 투자 운용사 3iQ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한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코인체크 그룹은 토론토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운용사 3iQ 지분 9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1억1200만달러다. 이번 인수는 코인체크 그룹의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전통 금융권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자산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3iQ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 투자 상품을 운용해온 캐나다 대표 디지털 자산 운용사로, 북미 기관 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인수 절차는 올해 2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거래 완료 이후 3iQ는 코인체크 그룹 산하 자회사로 편입된다.

    1월 8일일반 뉴스
    코인체크, 디지털 자산 운용사 3iQ 지분 97% 인수
  •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62%↓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9일 00시 51분 전일 대비 0.62% 하락한 2만3439.0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30% 상승한 4만9145포인트, S&P500 지수는 0.08% 하락한 6915.4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월 8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62%↓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23%↑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8일 전일 대비 0.23% 상승한 2만3601.43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93% 하락한 4만9001.36포인트, S&P500 지수는 0.32% 하락한 6922.3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월 7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23%↑
  • 골드만삭스 "은 가격 극심한 변동성 지속 전망…보수적 투자자 신중해야"

    골드만삭스는 은 가격이 당분간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변동성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은 가격은 수급과 투기적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양방향으로 큰 가격 변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단기 급등 이후 급락이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미국의 은 수입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로서는 미국이 은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산업 수요와 귀금속 투자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는 은 시장 특성상, 거시 변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월 7일일반 뉴스
    골드만삭스 "은 가격 극심한 변동성 지속 전망…보수적 투자자 신중해야"
  •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캄보디아서 검거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이른바 '코인 돼지도살(pig butchering)' 사기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Chen Zhi)가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천즈는 동남아 지역에서 다수의 강제노동 기반 사기 단지를 운영하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기 수법은 투자나 연애를 미끼로 피해자를 장기간 유인한 뒤 가상자산 투자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국제적으로 큰 사회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앞서 미국 당국은 천즈와 연관된 비트코인 12만7271 BTC(약 150억 달러 상당)를 압수한 바 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천즈가 회장으로 있는 프린스그룹을 초국가적 범죄 조직으로 지정했으며, 국제기구들 역시 해당 조직이 동남아 전역에서 조직적으로 강제노동 기반 암호화폐 사기를 운영해 왔다고 경고해 왔다. 이번 체포와 송환은 국제 공조를 통한 대형 가상자산 범죄 단속 사례로, 글로벌 암호화폐 사기 근절 움직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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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캄보디아서 검거
  • 美 와이오밍주,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FRNT' 출시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가 솔라나(SOL) 기반 국영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Frontier Stable Token, FRNT)을 1월 10일(현지시간) 출시한다. 매체에 따르면 FRNT는 미국 주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최초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법률에 기반한 명확한 감독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FRNT는 초과 담보 방식으로 발행되며, 준비금은 와이오밍주 소재 신탁(trust)에 보관된다. 준비 자산은 미국 달러와 단기 미국 국채로만 구성되며, 투명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와이오밍주는 그간 디지털 자산 친화적 정책을 적극 추진해온 주로, 이번 FRNT 출시는 공공 부문 차원의 블록체인 활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FRNT는 당초 1월 8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기술적 문제로 일정이 이틀 연기돼 1월 10일 공식 출시가 확정됐다.

    1월 7일일반 뉴스
    美 와이오밍주,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FRNT' 출시
  • 비트코인(BTC), 8만7500달러 지지구간 재시험…중·장기 숏 시그널 우세"

    비트코인(BTC)이 단기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연간 시가 수준인 8만7500달러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Material Indicators)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은 "현재 BTC가 9만20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래들은 더 낮은 지지 구간 테스트를 선호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봉 차트 기준으로는 골든크로스 형성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중·장기 타임프레임에서는 여전히 숏(매도) 시그널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BTC가 의미 있는 반등 흐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주간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41/100을 상회해야 하며, 동시에 주간 종가가 50주 이동평균선인 10만1500달러 위에서 마감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구조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건 충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1월 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7500달러 지지구간 재시험…중·장기 숏 시그널 우세"
  •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9만1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8일 04시 0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01% 하락한 9만996.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반납
  • 美 재무부 고문 "연준, 금리 인하 기조 이어가야"

    미국 재무부 고문이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고문 라보르냐(Lavorgna)는 최근 발언에서 "연준은 금리 인하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라보르냐는 금리 정책이 향후 경제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화 완화 기조 유지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발언은 최근 미국 경제 지표와 통화 정책 방향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향후 금리 인하 속도와 폭을 어떻게 조절할지에 주목하고 있으며, 재무부 고문의 발언이 정책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

    1월 7일일반 뉴스
    美 재무부 고문 "연준, 금리 인하 기조 이어가야"
  • 번스타인 "토큰화 슈퍼사이클, 2026년 가상자산 상승 구간 열 것"

    월가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2026년 토큰화를 중심으로 한 '슈퍼사이클'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상승 국면을 열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5년 말 조정 국면 이후 가상자산 시장은 이미 바닥을 다졌다"며 "2026년에는 토큰화가 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자본시장, 예측시장 전반에서 토큰화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통 금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결합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에 대해서는 2026년 목표가를 15만달러로 제시했으며, 다음 사이클의 정점으로 예상되는 2027년에는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이러한 상승 시나리오가 단기 투기 수요가 아닌 구조적 채택 확대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에 따라 관련 주식도 주요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가상자산 거래·인프라와 연계된 상장사가 토큰화 흐름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해서는 공급량이 2026년 기준 전년 대비 56% 증가한 4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이 토큰화된 금융상품과 결제 시스템의 핵심 매개체로 자리 잡으며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유동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번스타인의 전망이 가상자산 시장의 다음 국면을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닌, 실물 금융과 결합된 구조적 성장 단계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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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스타인 "토큰화 슈퍼사이클, 2026년 가상자산 상승 구간 열 것"
  • 제임스 윈, 지난 24시간 동안 12번 청산

    7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에 따르면 시장의 하락으로 하이퍼리퀴드 네임드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이 지난 24시간 동안 12번 청산 당했다.

    1월 7일일반 뉴스
    제임스 윈, 지난 24시간 동안 12번 청산
  • 코인베이스 CEO "美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글로벌 경쟁력 훼손"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경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경쟁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방향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것은 미국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중국의 정책을 비교 사례로 언급했다. 그는 "중국 인민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지갑에 이자 지급을 허용하는 지침을 발표했다"며 "이는 일반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 현재와 같은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경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혁신을 제약하는 규제가 장기적으로 미국 금융 기술 산업의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스트롱은 정책 당국의 과도한 개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시장 메커니즘이 스스로 작동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규제보다 경쟁과 선택을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해 이자 지급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정책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위상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향후 입법 및 규제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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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 CEO "美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글로벌 경쟁력 훼손"
  • 폴리마켓, 다우존스 미디어와 독점 파트너십 체결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글로벌 미디어 그룹 다우존스(Dow Jones Medi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폴리마켓은 자사의 예측시장 데이터와 관련 지표를 다우존스 계열 미디어에 제공하게 된다. 제공 대상에는 배런스(Barron's)와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등이 포함되며, 해당 데이터는 시장 분석과 보도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폴리마켓은 정치, 거시경제, 금융시장, 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예측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자금이 걸린 베팅 결과를 통해 집단 지성 기반의 확률 지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으로 전통 금융 미디어 독자들은 예측시장 데이터를 보다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이 예측시장이 단순한 베팅 수단을 넘어, 여론 및 시장 기대를 반영하는 하나의 데이터 레이어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전통 금융 미디어와의 협업은 예측시장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월 7일일반 뉴스
    폴리마켓, 다우존스 미디어와 독점 파트너십 체결
  • MUFG "연준 금리 인하 확대 시 2026년 달러 약세 심화"

    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폭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2026년 달러화 약세가 한층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UFG은행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달러화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의 고용 증가가 과대 평가됐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노동 시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이러한 전망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MUFG는 노동 시장 약화 신호가 명확해질 경우 연준이 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채택할 수 있으며, 이는 달러화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정치권의 연준 압박이 커질수록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도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환율 전망과 관련해 MUFG는 유로화가 2026년 4분기까지 1유로당 1.24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약 1.1690달러 수준에서 상당한 유로 강세, 달러 약세를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의 고용 지표와 연준의 금리 경로에 따라 달러화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 약세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1월 7일일반 뉴스
    MUFG "연준 금리 인하 확대 시 2026년 달러 약세 심화"
  • 아서 헤이즈 "美 마두로 체포, 비트코인(BTC) 20만달러 랠리 촉매"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가 비트코인(BTC) 가격 급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헤이즈는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할 경우 베네수엘라 석유 자산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동시에 통화 공급 확대를 병행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달러 공급이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비트코인과 일부 암호화폐가 강한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거시적 변화가 비트코인 가격 급등을 촉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2026년 3월 이전에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을 내놓은 바 있으며, 이번 발언 역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1월 7일일반 뉴스
    아서 헤이즈 "美 마두로 체포, 비트코인(BTC) 20만달러 랠리 촉매"
  •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09%↑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8일 00시 13분 전일 대비 0.09% 상승한 2만3568.8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28% 하락한 4만9322.12포인트, S&P500 지수는 0.05% 하락한 6941.6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월 7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09%↑
  • "연준 지역은행 12곳 중 8곳, 12월 할인율 동결 지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산하 지역 연방은행 12곳 가운데 8곳이 지난해 12월 할인율(discount rate) 동결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지역 연은 총재들이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일정 기간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할인율 동결에 표를 던졌다. 의사록은 "일부 지역 연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성급한 추가 완화보다는 현 수준의 정책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연준 내부에서도 통화정책 완화 속도에 대해 신중론이 여전히 우세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향후 기준금리 경로를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월 6일일반 뉴스
    "연준 지역은행 12곳 중 8곳, 12월 할인율 동결 지지"
  • "비트코인(BTC) 단기 조정, 약 1억달러 차익실현 매도 영향"

    비트코인(BTC)이 밤사이 9만1000달러대까지 단기 하락한 배경으로 대규모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 지목됐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9만4000달러선을 회복했으나, 곧바로 상승 흐름이 꺾이며 9만1000달러대까지 밀렸다. 비인크립토는 이번 조정이 약 1억달러 규모의 차익실현 매도 물량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9만4000~9만5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에 직면하면서 돌파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오더북 데이터를 인용해 "주요 거래소 전반에서 약 1억달러 규모의 매도 주문이 해당 가격대에 집중돼 있었다"며 "이 같은 유동성 집중은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단기 차익실현을 촉발하는 상한선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강한 매도 압력을 받았으며, 향후 9만4000달러 이상 구간을 재차 시험하기 위해서는 매도 물량 소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은 7일 05시 3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91% 하락한 9만256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월 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단기 조정, 약 1억달러 차익실현 매도 영향"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6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7일 전일 대비 0.60% 상승한 2만3536.28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05% 상승한 4만9493.62포인트, S&P500 지수는 0.64% 상승한 6946.0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월 6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60%↑
  • "이더리움(ETH) 일봉서 쌍바닥 패턴 포착…3900달러 회복 시나리오 부상"

    이더리움(ETH) 일봉 차트에서 이른바 '쌍바닥(double bottom)' 패턴이 관측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분석에서 "ETH가 지난해 4분기부터 이중 바닥(쌍바닥) 패턴을 형성해 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주요 지지 구간에서 매수 수요가 반복적으로 방어에 성공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쌍바닥 패턴이 완성될 경우, 기술적 목표가는 현재 가격 대비 약 20% 높은 3900달러 수준"이라며 "단기 반등을 넘어 의미 있는 추세 전환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핵심 변수로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회복 여부가 지목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ETH는 지난해 11월 약세 흐름으로 전환된 이후 200일 EMA 회복을 두 차례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그때마다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봉 기준으로 200일 EMA 상단에서 캔들이 안착해 마감될 경우, 장기 추세 저항선 돌파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며 "이 경우 ETH는 중장기 반등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1월 6일일반 뉴스
    "이더리움(ETH) 일봉서 쌍바닥 패턴 포착…3900달러 회복 시나리오 부상"
  • 신시아 루미스 "'사무라이 월렛 압수' 비트코인(BTC) 매도는 잘못된 판단"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에서 압수한 비트코인(BTC)을 매도한 것과 관련해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USMS가 압수한 57.55 BTC(약 636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루미스 의원은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비축하라고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여전히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다른 국가들은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는데, 미국이 전략적 자산을 스스로 낭비할 여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처분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미 정부의 가상자산 전략과 압수 자산 처리 방향에 대한 정치권 논의가 다시 불붙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월 6일일반 뉴스
    신시아 루미스 "'사무라이 월렛 압수' 비트코인(BTC) 매도는 잘못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