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우크라이나 신규 평화안 초안 마련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미국과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새로운 평화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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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미국과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새로운 평화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2017년 이후 가장 가파른 조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단기 바닥이 8만4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 리서치 책임자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비트코인이 43일 연속 하락하며 ETF 평균 매입 단가 이하로 내려갔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조정 폭이 지난 2년간 발생했던 가장 심각한 두 번의 하락 사례와 유사한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룬데는 "해당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의 바닥은 8만4000~8만6000달러 사이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수준마저 하회할 경우 4월 저점과 스트래티지(Strategy)의 평단인 7만4433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거래 수수료가 채굴자 수익에 기여하는 비중이 1% 미만으로 떨어지며 12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하루 약 30만달러 규모로, 최근 1년 중 최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채굴자 수익 가운데 1%가 되지 않는 수치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온체인 활동 감소가 이어지면서 거래 수수료 기반 수익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레이스케일과 프랭클린 템플턴이 준비 중인 엑스알피(XRP)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24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두 자산운용사의 엑스알피 ETF가 11월 24일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같은 날 그레이스케일 도지코인(DOGE) ETF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주요 알트코인 ETF 출시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가와 연관된 대기업 로얄그룹(Royal Group)이 비트코인(BTC) 채굴을 통해 약 645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로얄그룹은 자회사 시타델 마이닝(Citadel Mining)의 채굴 사업을 통해 비트코인을 축적해 왔다. 시타델 마이닝은 로얄그룹이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채굴 기업이다. UAE는 최근 대규모 채굴 및 인프라 투자에 나서며 중동 지역에서 가상자산 채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증권당국에 기업공개(IPO)를 비밀리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크라켄은 최근 미국에서 비공개 방식(confidential filing)으로 IPO 절차를 시작했다. 비공개 신청은 상장 준비 과정에서 재무 정보와 기업 내부 사항이 대중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 내 규제 환경이 빠르게 정비되고 있는 가운데, 크라켄이 본격적으로 공개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크라켄이 상장 후 경쟁 거래소와의 격차를 좁히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0일 00시 08분 전일 대비 1.51% 상승한 2만2770.5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24% 상승한 4만6202.33포인트, S&P500 지수는 0.93% 상승한 6679.0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일 전일 대비 1.21% 하락한 2만2432.85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07% 하락한 4만6091.68포인트, S&P500 지수는 0.83% 하락한 6616.9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하원이 고(故) 제프리 앱스타인과 관련된 비밀 자료를 공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하원은 정부가 보유한 앱스타인 관련 문서 전면 공개를 요구하는 법안을 가결했으며, 해당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이송된다. 이번 법안은 앱스타인의 인맥, 방문자, 거래 내역, 관련 기관 활동 등을 포함한 문서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정계·재계 유력 인사들이 해당 파일에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정치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법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수년간 논란이 이어져 온 앱스타인 사건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기밀 정보가 대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 검찰이 비트코인(BTC) ATM 운영사를 설립한 인물을 대규모 불법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카고 연방 검찰은 버추얼 애셋(Virtual Assets LLC) 설립자 피라스 이사(Firas Isa)가 최소 1000만달러에 달하는 불법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사는 현재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첫 심리일은 2026년 1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검찰은 이사가 비트코인 ATM 네트워크를 통해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현금 및 디지털 자산을 반복적으로 교환하며 자금세탁 방지(AML) 규정을 회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비트코인 ATM 관련 규제 감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업계 전반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더리움(ETH) 재단이 레이어2(L2) 생태계를 단일 체인처럼 동작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들은 레이어2 간 유동성 및 사용자 경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운용 레이어(Interop Layer)'로 불리는 새로운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이더리움의 확장 로드맵에 따라 레이어2 네트워크가 대거 증가하면서 생긴 체인 간 호환성 부족, 분산된 유동성, 복잡한 사용자 이동 비용 등의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상호운용 레이어가 구현될 경우 다양한 레이어2가 마치 하나의 블록체인처럼 동작해 앱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 해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 베팅 플랫폼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100만달러 규모의 엑스알피(XRP)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트노이는 이번 엑스알피 매수 외에도 약 4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75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했다. 포트노이는 2024년 12월 기준 130만달러 규모의 엑스알피와 15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올해 초 100만달러 규모의 엑스알피를 추가 매수했으며, 지난 7월에는 일부 엑스알피를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노이는 과거부터 가상자산 투자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온 인물로, 이번 대규모 재매수는 엑스알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에 이루어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지도부와 관련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지금 당장 교체하고 싶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선정을 위한 면접을 이미 시작했다"며 "누가 차기 의장이 될지 사실상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교체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됐음을 시사했다. 이는 최근 연준 내부에서 12월 금리 인하 여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금융·통화 정책 전반에 대해 더욱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금융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조기 경질할 경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에 6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함마드 빈 살만(MBS) 사우디 왕세자도 "미국 내 투자를 1조달러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BTC)이 9만3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9일 02시 3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70% 하락한 9만2908.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 팀 스콧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의 처리 일정에 대해 "12월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수정 절차)을 거쳐 내년 초 상원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CLARITY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의 명확한 규제 체계 수립을 목표로 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권한을 구분하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가상자산에는 1933년 증권법 등록 요건을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제롬 파월 의장이 언급했듯, 12월 금리 인하가 이미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 자회사 SG포지(SG-Forge)가 미국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브로드리지 파이낸셜 솔루션즈(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의 토큰화 기술을 활용해 발행됐으며,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인프라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발행분은 담보채권 단기금융금리(SOFR)에 연동되는 단기 채권으로, 트레이딩 회사 DRW가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G포지는 그동안 유럽 중심으로 디지털 채권과 자산 토큰화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은 향후 글로벌 기관 대상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 발행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제프리 켄드릭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가 최근 비트코인(BTC) 조정 흐름이 마무리 단계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켄드릭은 최근 시장의 하락세가 "지난 몇 년간 반복돼 온 전형적인 조정 패턴"이라며 "비트코인이 연말 반등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매도세가 장기 투자자들의 구조적 포지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단기 차익 실현과 강제 청산이 겹치며 나타난 일시적 흐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도 연말 비트코인의 강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및 거시 지표 개선 여부가 단기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비트퓨리(Bitfury)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기술 분야에 향후 총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비트퓨리는 '윤리적 기술 및 인공지능(Ethical Technology & AI)'을 주제로 한 대규모 투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는 1년 내 2억달러를 투입하고, 나머지 8억달러는 수년간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AI, 양자 컴퓨팅, 탈중앙화 시스템, 자기주권 신원(SSI) 등이 포함된다. 이는 채굴 사업을 넘어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비트퓨리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 글로벌 기술 생태계 전반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HSBC가 내년 상반기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토큰 기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대형 은행의 토큰화 결제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전통 금융권에서도 관련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니쉬 콜리(Manish Kohli) HSBC 글로벌 결제 솔루션 총괄은 예금토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24시간 내내 몇 초 만에 국내외 송금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금토큰은 기존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는 구조로, 정산 효율과 결제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HSBC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국제 결제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해외 송금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예금토큰과 토큰화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 전략으로 채택하며 시범 적용 사례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일 00시 29분 전일 대비 1.81% 하락한 2만2297.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1.32% 하락한 4만5974.32포인트, S&P500 지수는 1.20% 하락한 6592.2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ETH) 유동성이 사실상 '초기화'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과거 주요 바닥 구간에서 나타났던 수준으로 되돌아갔다는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스위스블록의 알트코인 분석 계정인 알트코인 벡터(Altcoin Vector)는 X(구 트위터)를 통해 "ETH 유동성이 완전히 초기화됐다"며 "이는 과거 주요 저점에서 나타났던 상태와 매우 유사하다"고 밝혔다. 알트코인 벡터는 "유동성이 붕괴된 이후에는 구조적 하락보다는 몇 주간의 저점 다지기가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ETH는 이러한 조정 및 저점 형성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향후 몇 주 내 유동성이 회복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장기 횡보가 이어지고 ETH의 구조적 안정성도 더 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8일 전장 대비 0.84% 하락한 2만2708.08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18% 하락한 4만6590.43포인트, S&P500 지수는 0.94% 하락한 6670.9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비트코인(BTC)이 9만2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8일 04시 4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44% 하락한 9만1903.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리티가 솔라나(SOL)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8-A12B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서류 제출은 ETF 상장 준비가 거의 마무리됐음을 의미한다.

TD코웬은 비트코인(BTC)이 최근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 주가가 최대 170%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스트래티지가 보유 BTC 대비 시가총액 비율(mNAV)을 기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S&P500 편입 가능성, 미국 규제 환경 개선 등으로 기관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TD코웬은 스트래티지가 2027년까지 약 81만5000 BTC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범죄 연루 거래를 통해 수백만달러의 수수료를 챙겼다는 포브스 보도에 반박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부 주류 언론이 가상자산 업계와 바이낸스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특정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인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텅 CEO는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TRM랩스(TRM Labs)의 실제 통계를 근거로 제시하며 "상위 중앙화거래소(CEX)의 불법 거래 연루 비중은 0.001%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바이낸스의 비중은 이 수치보다 훨씬 낮다"며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과 모니터링 체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규제 당국 및 언론이 주요 거래소들의 불법 자금 연루 가능성을 지적해온 가운데 텅 CEO의 이번 발언은 시장의 우려를 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백악관이 미국 국세청(IRS)이 자국민이 해외에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과세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솔리드 인텔에 따르면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해외 금융계좌뿐 아니라 디지털 자산까지 과세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다. IRS는 해외 거래소·지갑에 보관된 미국인의 가상자산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해외 가상자산 보유량은 기존 금융계좌 대비 투명성이 낮아 세금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FATCA(해외 금융계좌 신고법) 수준의 규제를 디지털 자산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이 추진될 경우 해외 거래소 및 디지털 자산 서비스 업체에 대한 신고·보고 의무 강화가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구체적 시행 시점과 범위는 아직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BTC)이 9만3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8일 02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5% 하락한 9만2875.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