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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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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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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FI "USD1 겨냥 조직적 공격 있었지만 실패"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사 스테이블코인 USD1을 겨냥한 조직적 공격이 발생했으나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WLFI 측은 "공격자들이 여러 공동 설립자의 계정을 해킹했다"며 "일부 인플루언서를 매수해 공포·불확실성·의심(FUD)을 조성했고, 인위적으로 만든 혼란을 이용해 대규모 WLFI 공매도(쇼트) 포지션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시도는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WLFI는 "USD1은 견고한 발행·상환(mint-and-redeem) 메커니즘과 1:1 전액 담보 구조를 갖추고 있어 현재도 1달러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어떤 공격도 팀과 공동 설립자들의 장기적 헌신을 흔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해킹 규모나 피해 내역, 공매도 규모 등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17일 전일반 뉴스
    WLFI "USD1 겨냥 조직적 공격 있었지만 실패"
  • 트럼프 "관세 권한에 의회 승인 필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에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 권한이 오래전에 이미 부여됐으며, 최근 대법원 판결 역시 이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판결을 "형편없이 작성된(poorly crafted)" 결정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연방대법원은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의 무역 권한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17일 전PiCK
    트럼프 "관세 권한에 의회 승인 필요 없다"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9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1일 전일 대비 0.90% 상승한 2만2886.07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47% 상승한 4만9625.97 포인트, S&P500 지수는 0.63% 상승한 6905.26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0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90%↑
  • 코인베이스 CEO "가상자산 수용 국가, 향후 10년간 최고 성장 가능성"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적극 수용하는 국가가 향후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암스트롱은 2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자본은 환영받는 곳으로 향한다"며 "가상자산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국가는 앞으로 10년 동안 최고의 경제 성장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 명확성과 혁신 친화적 환경이 글로벌 자본과 인재를 끌어들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해온 바 있다. 이번 발언도 각국의 디지털 자산 정책 방향이 장기 성장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전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CEO "가상자산 수용 국가, 향후 10년간 최고 성장 가능성"
  • 美 재무장관 "122·232·301조 결합 시 관세 수입 큰 변동 없을 것"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부 장관이 무역 관련 법 조항을 결합 적용할 경우 관세 수입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재무부 추산에 따르면 제122조와 제232조, 제301조가 결합될 경우 관세 수입은 사실상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는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행정부가 다른 법적 근거를 통해 관세를 재구성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린 발언으로 해석된다. 제122조(무역확장법), 제232조(국가안보 근거 관세), 제301조(불공정 무역 관행 대응 관세) 등을 조합해 기존 관세 효과를 유지하려는 전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향후 실제 적용 방식과 의회·사법부와의 충돌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일 전일반 뉴스
    美 재무장관 "122·232·301조 결합 시 관세 수입 큰 변동 없을 것"
  • 트럼프 "약 5개월간 10% 글로벌 관세"…연준 의장도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5개월간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그는 "나는 관세를 부과할 권리가 있고, 항상 그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 권한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연준(Fed) 의장 인선 문제를 거론하며 "금리는 상당 폭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매우 무능한 연준 의장을 두고 있으며, 그는 높은 금리를 좋아한다"고 비판했다. 관세 정책과 통화 정책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이어지면서, 무역 정책 재추진 여부와 연준 독립성 논란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약 5개월간 10% 글로벌 관세"…연준 의장도 강하게 비판
  • 트럼프, 대법원 관세 판결에 강경 발언 "나에게는 더 강력한 수단들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나에게는 더 강력한 수단들이 있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그는 "나는 한 국가와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수 있다"며 "금수조치를 부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원하는 거의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현재 판결로 인해) 관세로 돈을 부과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대법원이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한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에 반발하며 대체 무역 조치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실제로 무역 중단이나 금수조치 등 강경 대응이 검토될지, 또는 새로운 법적 근거를 통한 관세 재추진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0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대법원 관세 판결에 강경 발언 "나에게는 더 강력한 수단들이 있다"
  • 가상자산 업계, 바젤 III '1250% 위험 가중치' 재검토 촉구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바젤 III 협정에서 은행의 가상자산 익스포저에 적용되는 1250% 위험 가중치 규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젤 은행감독위원회는 가상자산을 최고 위험군 자산으로 분류해, 은행이 가상자산에 노출될 경우 1250%의 위험 가중치를 적용하도록 규정한 바 있다. 이는 사실상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 및 관련 사업 참여를 크게 제한하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제프 월튼(Jeff Walton)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의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은행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며 "현재 위험 가중치가 과도하게 책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해당 규정이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 자산 참여를 위축시키고 있으며, 제도권 편입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규제 당국은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이유로 엄격한 자본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전일반 뉴스
    가상자산 업계, 바젤 III '1250% 위험 가중치' 재검토 촉구
  • 트럼프, 전면적 신규 관세 검토…판결 후 새 무역 권한 발동 계획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새로운 무역 권한을 활용해 전면적인(일괄적)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근거한 관세가 위법 판결을 받은 뒤, 다른 법적 근거를 활용해 주요 무역 파트너국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관세를 재추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뉴욕타임스(NYT)는 백악관이 새로운 무역 권한을 발동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법원 판결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관세율, 적용 대상 국가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전면적 신규 관세 검토…판결 후 새 무역 권한 발동 계획
  •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31%↑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1일 03시 13분 전일 대비 0.31% 상승한 2만2820.5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4만9393.35포인트, S&P500 지수는 0.31% 상승한 6883.0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31%↑
  • 트럼프 "법원 관련 조치 필요"…관세 판결 관련 브리핑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법원에 대해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12시 45분(미 동부시간) 대법원의 관세 결정과 관련해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6대3 판결로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관세 정책은 무효가 됐다. 이번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판결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향후 무역 정책 방향을 밝힐지 주목된다.

    20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법원 관련 조치 필요"…관세 판결 관련 브리핑 예정
  • 비트와이즈 임원 "비트코인(BTC), 아직 바닥 아냐… 인내심 필요"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비트코인(BTC)은 아직 바닥을 형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 2월 5일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에서 6만달러로 급락한 것은 충격적이었지만, 그것이 바닥은 아니었다"며 "앞으로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또 한 번 큰 변동이 나타나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건은 비트코인이 전통적으로 4년 주기의 호황·불황 사이클을 반복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가 과거와는 다른 변수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 과거 평균 80% 수준이던 하락 폭이 50~60% 수준으로 완화될 수 있다"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쪽이 매도할 때 다른 쪽이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일 전일반 뉴스
    비트와이즈 임원 "비트코인(BTC), 아직 바닥 아냐… 인내심 필요"
  • 칼시 이용자 "7월 전 트럼프 관세 환급" 확률 66%로 상향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결한 가운데 예측시장 칼시(Kalshi) 이용자들은 7월 이전 관세 환급이 이뤄질 확률을 66%로 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최근 30%대 초반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한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환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이번 판결로 미국 정부가 환급해야 할 관세 규모가 약 1355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환급 범위와 시점은 행정부의 후속 조치 및 추가 법적 절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전일반 뉴스
    칼시 이용자 "7월 전 트럼프 관세 환급" 확률 66%로 상향
  • 트럼프 "대법원 판결은 '수치스러운 일'"…강하게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에 대해 "수치스러운 일(disgrace)"이라고 비판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6대3 판결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해당 결정이 행정부의 무역 정책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판결은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행정부와 사법부 간 긴장도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일 전PiCK
    트럼프 "대법원 판결은 '수치스러운 일'"…강하게 반발
  • 트럼프 대통령, 3월 31일~4월 2일 중국 방문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미·중 간 무역, 안보, 경제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일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회담 의제와 중국 측 카운터파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미·중 관계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대통령, 3월 31일~4월 2일 중국 방문 예정
  •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결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조치를 무효로 판단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법원은 6대3 판결을 통해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관세 정책은 법적 효력을 상실하게 됐다. 이번 판결은 행정부의 무역 권한 범위에 중요한 선례로 작용할 전망이며, 향후 대규모 관세 조치는 의회의 명확한 위임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전PiCK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결정
  • 비트코인(BTC), 6만7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6만7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1일 00시 1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35% 상승한 6만7102.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6만7000달러 일시 회복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0.31%↓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0일 전일 대비 0.31% 하락한 2만2682.73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54% 하락한 4만9395.16 포인트, S&P500 지수는 0.28% 하락한 6862.16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1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0.31%↓
  • 美 민주당 하원의원들, 재무장관에 WLFI 조사 요청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부 장관에게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의원들은 WLFI와 관련된 잠재적 이해충돌 가능성과 국가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공식 조사를 요구했다. 특히 트럼프 일가와 아랍에미리트(UAE) 왕실 간 5억 달러 규모 거래가 문제로 지목됐다. 그레고리 믹스(Gregory Meeks) 하원의원은 "트럼프 일가가 UAE 왕실과 체결한 5억 달러 규모 거래는 국가적 재정 불안정을 야기할 뿐 아니라 심각한 안보 문제이기도 하다"며 "재무장관이 미국 국민과 자신의 배후 세력 중 누구에게 충성할지 역사가 기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요청은 WLFI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기된 것으로, 향후 재무부의 대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전일반 뉴스
    美 민주당 하원의원들, 재무장관에 WLFI 조사 요청
  • 백악관 주최 은행–가상자산 업계 회의 재개…"진전 있었지만 타협안은 아직"

    백악관 주최로 은행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관련 법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재개된 가운데 아직 구체적인 타협안은 도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폴 그레왈(Paul Grewal)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진전은 있었으나 아직 타협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대화는 건설적이었고 분위기는 협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을 논의하기 위한 세 번째 회의로, 은행권과 디지털 자산 업계 간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자리였다. 구체적인 합의안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추가 협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21일 전일반 뉴스
    백악관 주최 은행–가상자산 업계 회의 재개…"진전 있었지만 타협안은 아직"
  • 비트코인(BTC), 6만7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6만7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0일 04시 2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05% 상승한 6만703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6만7000달러 일시 회복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45%↓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0일 04시 19분 전일 대비 0.45% 하락한 2만2651.6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63% 하락한 4만9350.74포인트, S&P500 지수는 0.41% 하락한 6853.4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1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45%↓
  • "비트코인(BTC) 온체인상 바닥가 약 5만5000달러"

    비트코인(BTC)의 온체인 지표상 바닥 가격이 약 5만4900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1월 7만9,000달러를 하회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고, 현재는 2024년 주요 지지 구간인 6만~6만90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중기 보유자들이 해당 가격대를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유동성 공급 비용 평균치인 실현가격(Realized Price) 5만49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현가격은 시장 참여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하는 온체인 지표다. 다만 거래소로의 비트코인 입금량은 감소하고 있으며, 장기 보유 성향 주소로 물량이 이동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는 시장 내 유통 공급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1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온체인상 바닥가 약 5만5000달러"
  • 美 SEC, 토큰화 증권 '혁신 예외 조항' 초안 공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지도부가 온체인 증권 도입을 위한 '혁신 예외 조항(Innovation Exemption)'의 구체적 초안을 공개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규제 일부를 면제해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는 내용이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과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ETH덴버 컨퍼런스에서 해당 방안을 설명했다. 이들은 "예외 조항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특정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고, 장기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나스닥과 미국 예탁결제원(DTCC) 등 전통 금융사뿐 아니라 크라켄, 로빈후드 등 가상자산 기업들도 토큰화 주식 및 실물자산(RWA)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SEC는 조만간 관련 상품 승인 절차와 세부 기준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전일반 뉴스
    美 SEC, 토큰화 증권 '혁신 예외 조항' 초안 공개
  • 블록필스, 하락장에 7500만달러 대출 손실…매각 추진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필스(Blockfills)가 최근 시장 하락으로 7500만달러 규모의 대출 손실을 입고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필스는 최근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재무적 부담이 커진 상태다. 회사는 지난주 고객 예치금 입출금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블록필스는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수 후보나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이어지면서 대출 및 유동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업체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21일 전일반 뉴스
    블록필스, 하락장에 7500만달러 대출 손실…매각 추진
  • 오픈AI KYC 제공업체, 사용자 가상자산 주소 연방기관 제공 혐의

    오픈AI의 고객확인(KYC) 제공업체가 사용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주소를 미국 연방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페르소나(Persona)로, 가상자산 주소를 포함한 고객 데이터를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페르소나는 KYC 절차를 통해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FinCEN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는 일부 이용자의 가상자산 지갑 주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고발은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 범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페르소나와 오픈AI 측의 공식 입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1일 전일반 뉴스
    오픈AI KYC 제공업체, 사용자 가상자산 주소 연방기관 제공 혐의
  • 샤프링크, 86만7798 이더리움(ETH) 보유…약 16억80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ETH)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힌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Sharplink)가 2월 15일 기준 86만7798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보유 규모는 약 16억8000만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약 1년 동안 스테이킹 보상으로 1만3615 ETH를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셉 샬롬(Joseph Chalom)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 보유량의 거의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있다"며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들은 가격과 무관하게 샤프링크가 주주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증권보유현황 공시(13F)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샤프링크 보통주에 대한 기관 투자자 비중은 46%다. 4분기 동안 약 60곳의 신규 기관 투자자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전일반 뉴스
    샤프링크, 86만7798 이더리움(ETH) 보유…약 16억8000만달러 규모
  • 창펑자오 "가상자산, 구제금융 필요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

    창펑자오 바이낸스 설립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은 정부 구제금융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에는 구제금융이 필요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대표적인 가상자산 비판론자인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미국 상원의원이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서한을 보내 "가상자산 억만장자에게 구제금융 권한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한 데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워런 의원은 해당 서한에서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과 잠재적 리스크를 지적하며, 금융 당국이 디지털 자산 업계에 대한 구제 조치를 검토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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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BTC) 계속 매집…어떤 상황에서도 매도 안 해"

    비트코인(BTC)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가격 급락에도 기존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9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뉴스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주주 대상 서한에서 "BTC는 변동성이 크고, 보유자라면 누구나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한정된 공급량과 채택 증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특성이 메타플래닛이 BTC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자산 가치 하락의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BTC가 6만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가격이 어떻게 변하든 메타플래닛의 전략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타플래닛은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BTC를 매집할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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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BTC) 계속 매집…어떤 상황에서도 매도 안 해"
  • 앵커리지 디지털, 해외 은행용 스테이블코인 환거래 서비스 출시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환거래 시스템 '스테이블코인 솔루션(Stablecoin Solutions)'을 출시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기존의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환거래 은행(Correspondent Banking) 구조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정산 체계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해외 은행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달러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앵커리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연방 인가를 받은 디지털 자산 은행으로, 이번 서비스 역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의 규제 틀 안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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