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안 하면 가스생산 중단"…카타르, 이란과 '비밀협상' 의혹
카타르가 자국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이란과 비밀리에 협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중동 지역 안보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카타르는 지난 2월 말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자 이란 측에 접촉해 협상안을 제시했다. 핵심 내용은 자국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삼가는 대신, 카타르가 자체적으로 가스 생산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