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래소 펀딩비율, 강세장 전환 시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강세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사토시클럽은 X를 통해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기준 주요 가상자산은 0.01% 이상의 펀딩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롱(매수) 포지션을 취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장으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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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강세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사토시클럽은 X를 통해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기준 주요 가상자산은 0.01% 이상의 펀딩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롱(매수) 포지션을 취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장으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오늘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솔라나(SOL) 선물이 상장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오늘 시카고 상품 거래소에 솔라나 선물이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솔라나 ETF에 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미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모두 현물 ETF가 존재하는 탓이다. 테디 푸사로 비트와이즈 사장은 "CME 솔라나 선물 출시는 가상자산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오후 7시17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3.44% 하락한 12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DF/USDC 등 5종 가상자산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 17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F/USDC, EPIC/USDC, GMX/USDC, MKR/USDC, RPL/USDC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라고 밝혔다. 거래는 18일 17시(KST) 시작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보다 실용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는 X를 통해 "가상자산은 AI 분야에 쓰이기 적합한 화폐"라면서도 "모든 AI 에이전트가 자체 토큰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중요한 것은 토큰 발행이 아닌 실제 활용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에이전트는 충분히 기존 가상자산을 활용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라며 토큰 발행은 충분한 규모를 갖춘 프로젝트의 경우에만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평론가이자 경제학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미국 증시가 본격적인 약세장에 들어갈 경우 비트코인은 2만 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스트래티지의 파산 가능성도 제기했다. 17일(현지시각) 피터 쉬프는 X를 통해 "최근 나스닥이 12% 하락할 때 비트코인은 24% 하락했다"라며 이 같은 상관관계가 유지된다면 비트코인은 2만 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나스닥이 약세장에서 크게 하락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쉬프는 "나스닥이 20%까지만 하락해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문제는 나스닥의 하락폭이 20%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며 "과거 나스닥의 약세장 평균 하락율은 55%"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스닥이 평균 이하인 40% 까지만 하락해도, 비트코인은 2만 달러 선에 도달할 수 있다"라며 "나스닥이 하락할 수록 비트코인의 하락 속도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스트래티지의 파산 가능성도 언급했다. 쉬프는 "결국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인식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미국 정부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보유할 근거가 사라지게 돼 매도 압력이 급증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서 "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하더라도 파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체인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의 24시간 거래량이 솔라나(SOL)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BNB 체인 기반 DEX의 24시간 거래량이 16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솔라나를 넘어섰다"라며 "무바라크(MUBARAK) 등 밈코인 출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BNB체인 '팬케이크 스왑'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DEX에 랭크됐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와 중동의 파트너십 관련 밈코인인 무바라크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바이낸스 알파에 선정됐다. 앞서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는 X를 통해 무바라크 코인을 언급한 바 있다.

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ETF법이 발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KST)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 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자산운용사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의 국내 상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성국 의원실은 "현재 해외에서는 가상자산 ETF 승인과 관련 상품의 활발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거래소 자율에 의존하는 만큼, 해당 법안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투자자를 유입시켜 자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정성국 의원은 "전문가들이 시장 논리에 기반해 가상자산을 평가하고, 관련 상품을 출시한다면 경쟁력 없는 가상자산은 자연스레 도태될 것"이라며 "자정적 효과를 넘어 가상자산ETF를 통해 투자자에 대한 보호도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각) 프랑수아 빌뢰로이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현지 매체 라 트리뷴 디망슈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을 지원하고, 전반적인 경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방임주의"라며 "미국 정부는 가상자산과 비은행 금융을 장려함으로써 금융 위기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종종 금융 위기는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된다"라며 미국발 금융 위기를 경계해야 함을 시사했다.

트럼프發 관세 공포에도 옵션 트레이더들 '장기 강세'에 베팅 거시경제 위기 딛고 우상향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이 막을 올리며 비트코인 가격도 타격을 입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BTC)에 대한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각)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가 발효되며, 관세 전쟁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유럽연합(EU)과 캐나다는 각각 41조원, 30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며 즉각 대응했다.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자산 시장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둔화를 시사했지만, 관세 공포로 인해 전날(13일)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각각 1.96% 5.25% 하락하며 위축된 시장 심리를 반영했다. 다만 장기 시장 전망 예측 상품을 거래하는 옵션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비트코인 상승세를 전망하고 있다. 14일 현재 가상자산 옵션거래 플랫폼 데리비트(Deribit)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6월 만기 옵션 행사가는 현재 현물 가격(8만1995달러)보다 높은 8만3423달러, 12월 만기 옵션은 8만65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콜옵션(상승 베팅)에 집중된 투심도 해당 전망에 힘을 더한다.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데리비트 행사 가격별 옵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s, OI) 풋-콜 비율은 0.35로, 콜옵션이 풋옵션에 비해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만달러 콜옵션, 12만달러 콜옵션은 각각 미결제 약정 규모 16억달러, 13억달러를 기록하며, 옵션 상품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12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강한 믿음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펀더멘털 탄탄…위기 딛고 우상향 전망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트코인 상승 전망이 나오는 주요 원인은 강력해진 '펀더멘털(근본 가치)'이다. 크립토 댄(Crypto Dan)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블루밍비트에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 정책으로 인한 거시경제 위험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데이터를 비롯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력하다"라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우상향을 전망하고 있다"라고 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실현 가격(Realized Price)은 꾸준히 상승하며 4만3500달러선에 도달했다. 비트코인 실현가격은 전체투자자의 평균 매수 단가로, 비트코인에 신규 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현 가격대가 높아지면,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 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비트코인 매도 저항력도 강해진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보유 지갑의 수도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 지갑의 수는 5471만개로, 역대 최고치(2025년 1월, 5472만개)에 근접했다. 크립토 댄 분석가는 "기관 자금 진입, 규제 환경 개선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sonmin@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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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12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부다비 기반 기술투자 기업 MGX로부터 20억 달러(약 2조 90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바이낸스가 받은 첫 기관 투자이자,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한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관련 투자다. 이번 투자를 통해 MGX는 바이낸스의 지분을 소량 확보하게 된다.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업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형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흐메드 야히아 MGX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낸스는 혁신을 주도하는 거래소"라며 "바이낸스와 함께 견고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상장 기업들의 비트코인(BTC) 매입량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라이언 라스무센 비트와이즈 분석가는 X를 통해 "작년 상장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량은 이전 모든 연도 매입량의 총합보다 두 배 많았다"라며 "현재 70개 이상의 기업이 5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3% 수준"이라며 "결국 정부도 비트코인을 매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랭클린템플턴의 솔라나(SOL) ETF 19b04(거래소규칙변경 신고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솔리드인텔은 X를 통해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SEC에 프랭클린템플턴 솔라나 ETF 19b-4 서류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1월 이후 가장 적은 상승률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2월 CPI는 전년 대비 2.8%,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수치는 모두 월가 전문가 예상치(2.9%, 0.3%)를 소폭 하회했다. 식량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도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월가 예상치(3.2%, 0.3%)를 모두 하회했다. 근원 CPI 역시 2021년 4월 이후 가장 적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완화적 통화 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케이 헤이그 골드만삭스 신용 전략 부문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CPI 지표는 기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을 보여준다며 "연준이 여전히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는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커짐을 시사한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연준의 방향성을 예측하기엔 시기상조라는 주장도 나왔다. 시마 샤 프린시펄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이번 지표 발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여지를 제공했다"라면서도 "관세 정책이 시행되면 인플레이션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 연준도 시장도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고 했다. 지표 발표 전 8만3361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CPI 발표 후 순간적으로 8만4539달러를 터치하며 상승했다. 오후 10시3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07% 상승한 8만4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비트코인(BTC)의 상대강도지수(RSI)가 긍정적 흐름을 보이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강세 RSI 다이버전스가 발현됐다"라며 "오늘 발표될 CPI 수치가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강세 RSI 다이버전스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RSI는 직전 저점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반등하는 패턴을 의미한다. 매체는 "강세 RSI 다이버전스의 발현은 비트코인 매도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강세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QCP 캐피털은 "CPI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CPI 데이터가 새로운 변동성을 초래할지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2월 CPI는 9시30분(KST) 발표될 예정이다. 월가는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을 2.9%로 예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승을 기대하던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완전히 끝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랠리로 인한 상승분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형성된 시장의 강세 심리는 완전히 끝났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BTC) 선물의 연속 근월물(가장 가까운 만기일을 가진 선물 계약)과 차월물(그다음 만기일을 가진 선물 계약) 표준 계약간의 스프레드(가격 차이)에 주목했다. 트레이딩 뷰 자료에 따르면 해당 스프레드는 495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11월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17일 기록한 최고점(1705달러)와 비교하면 크게 하락한 수치다. 토마스 에르도시 CF벤치마크 상품 책임자는 "CME 비트코인 선물의 근월물·차월물간 스프레드가 줄어드는 것은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기대치를 낮춘다는 것"이라며 최근 비트코인 상승장의 주요 촉매제였던 '트럼프 당선'이 이미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매체는 비트코인 비축에 대한 기대감도 실망감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시장의 기대와 달리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이 신규 비트코인 매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안 발리나 토큰 메트릭스(Token Metrics) 창업자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비축 계획은 압수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발표"라며 "긍정적인 조치임에도, 비트코인 가격에는 악영향으로 작용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매체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은 여전히 컨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컨탱고란 만기가 먼 계약이 만기가 가까운 계약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시장 구조를 의미한다. 미래의 가격이 현재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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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도미넌스(시장 점유율)가 2022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인투더블록은 X를 통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2022년 이후 꾸준히 상승 중"이라며 "역대 가장 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비트코인 활성 사용자의 시장 점유율은 감소하고 있다"라며 "이더리움(ETH)과 다른 레이어 1(L1) 네트워크로 온체인 활동이 이동하는 탓"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3분기 내로 상장기업과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참여를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2일(KST)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상자산 업계·간담회'를 통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는 업계와 시장이 함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비영리 법인과 가상자산 거래소의 시장참여 세부 가이드라인은 4월 중까지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건전한 시장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은행과 가상자산거래소를 중심으로 철처하고 꼼꼼한 자금세탁 방지 장치를 강구해야 한다"라며 "국제기준 등을 반영하여 법인 고객 확인 및 거래 모니터링 체계 등에 보완이 필요한지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상자산거래소와 닥사는 원활한 전산시스템 구축과 보안 강화 방안 마련에도 힘써야 한다며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하는 법인도 적절한 내부통제장치를 갖춰야 한다"고 부연했다. 최소한의 내부통제 기준으로는 비영리법인의 수령 가능 가상자산 및 심의기구 운영, 전문투자자의 매매 프로세스, 거래 공시 등을 언급했다. 또한 정부가 가상자산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글로벌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가 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도 가상자산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더해 스테이블코인과 사업자·거래규제 등을 아우르는 2단계 통합법 마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토큰 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 정비를 위한 자본 시장법 개정 등 논의도 적극 지원중이라며 "향후 시장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으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은행·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은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은행 연합회는 "자금세탁방지 체계 보완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법인 시장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닥사 관계자는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 강화를 지원하고, 운영 중인 자율규제를 개선해 이용자 보호와 시장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닥사(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국내 거래소 관계자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부진하면서 코스피에 자금이 많이 들어온 것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7원20전 내린 145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5원20전 내린 1453원으로 개장한 뒤 장중 1448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미국의 침체 우려와 이에 따른 각국 통화가치의 변동이 이날 환율 변동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엔 중국 위안화 절상에 원화가 연동됐다. 중국인민은행은 위안·달러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6% 내린 달러당 7.1696위안으로 고시했다. 원화는 위안화의 대리 통화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이에 연동해 원화 가치도 올랐다. 다만 오후들어 아시아장에서 달러화지수가 반등하면서 낙폭이 일부 되돌려졌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6%, 나스닥 지수는 0.18% 각각 하락한 후 외국인 자금이 일부 코스피로 들어온 점도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외국인은 3800억원치를 사들였다. 3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들어오면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환율이 내려간다. 글로벌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부터 미국이 수입하는 모든 철강·알루미늄과 파생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그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지만, 증시 폭락에는 "시장은 좋았다 나빴다 하겠지만 나라를 재건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는 한층 커졌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대표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30일 휴전'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9원91전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가인 989원85전보다 9원94전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24% 오른 148.14엔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국내 증시에 돌아온 외국인…원·달러 환율 7.2원 하락 [한경 외환시장 워치]](/images/default_image.webp)
중국 투자사 롱링캐피털 추정 주소가 1만 개의 이더리움(ETH)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ai_9684xtpa는 X를 통해 "롱링캐피털 추정 주소가 1만3ETH(약 1865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라며 "해당 주소는 현재 5만4005ETH(1억31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작년 12월부터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매수해 평균 매입가를 2433달러까지 낮췄다"라며 "현재 3048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보고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3시5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70% 하락한 18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관세 전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1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캐나다가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력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다"라며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추가 25% 관세를 부과하도록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현지시각) 아침부터 캐나다산 철강, 알류미늄은 50%의 관세가 부과된다. 아울러 트럼프는 "캐나다는 미국산 유제품에 대해 250%에서 390%에 이르는 반(反)미국 농업 관세를 즉시 철폐해야 한다. 이는 부당한 조치"라며 "캐나다가 다른 관세들도 철폐하지 않는다면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캐나다의 자동차 제조업은 완전히 붕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안보 문제도 지적했다. 트럼프는 "캐나다는 미국의 군사적 보호에 의존하고 있다. 그 규모는 연간 2000억 달러 이상"이라며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로 들어올 것을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되면 모든 관세가 사라지고, 캐나다 국민들의 세금이 대폭 감소한다"라며 "군사적으로나 그 외의 모든 면에서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끝으로 그는 "온타리오주(캐나다)에서 전기를 공급받던 지역에 대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며 "미국은 캐나다의 부당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해당 발언이 나오자 비트코인(BTC)도 소폭 하락했다. 8만8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발언 이후 최대 2.2% 하락하며 7만9058달러에 도달했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도 각각 최대 2.75%, 3.28% 추가 하락했다.

![[속보]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12일부터 시행"](/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의 1월 구인·이직 건수(JOLTs)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JOLTs에 따르면 미국 시장 내 이직 건수는 774만건으로, 예상치(765만건)와 전월 수정치(750만8000건)를 상회했다. 구인, 이직 건수는 노동 시장 건전성 척도로, 통상적으로 구인, 이직 건수가 증가하면 노동 시장이 건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오후 11시2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65% 상승한 8만4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피델리티의 이더리움(ETH) ETF 스테이킹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솔리드인텔은 X를 통해 "CBOB는 피델리티의 이더리움 ETF에 대한 스테이킹 허용 신청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이 허용되면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러슬란 리엔카 유호들러 시장 책임자는 더불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이 허용된다면 이더리움은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라며 "시장의 유동성을 더욱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 은행 번스타인의 분석가도 "트럼프가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를 위한 길을 닦는다면 현재 3% 수준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은 4%~5%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이더리움은 순간적으로 4.58% 급등했다. 다만 현재는 소폭 하락해 오후 10시37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19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아보카도 온체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X를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 본격적인 하락 추세를 시사하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라면서도 "동시에 강한 반등 신호도 없다. 시장은 점점 불확실해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가격 하락이 반복되면서 가격 채널(보라색)은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노란색)은 저점을 높여가는 추세"라며 "이런 시기에는 긍정적인 뉴스에 무리한 베팅을 할 필요도, 부정적인 뉴스에 패닉셀을 할 필요도 없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그는 "현재 시장을 하락장으로 평가할 자료는 충분하지 않다"라며 "현재 시점에서 매도하는 것은 '중도하차'의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 채굴자발 매도 압력이 높아지며,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IT Tech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X를 통해 "시장이 하락하자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채굴자의 매도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7만7000달러에 도달하자 채굴자들의 BTC 거래소 이체량이 급증했다"라며 "역사적으로 그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때 더 많은 물량을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는 자연스러운 조정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오렐리 바데어 난센 분석가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세 불확실성과 재정 긴축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7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라면서도 "이것은 자연스러운 거시적 조정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상승장 내 조정 구간에 있다고 덧붙였다. 일리야 칼체프 넥소 분석가 역시 "비트코인은 더 하락해 7만 달러 초반에 도달할 수 있다"라면서도 "추후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앞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도 비슷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7만 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며 "사상 최고가에서 36% 하락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각국 은행들이 유동성을 공급한다면, 추후 반등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론(TRX) 창업자가 이더리움(ETH) 생태계의 레버리지 문제를 지적했다. 10일(현지시각)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는 X를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는 과도한 레버리지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를 방치하면 이더리움 프로토콜과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젝트가 큰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생태계 내부의 조속한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6시5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8.94% 하락한 19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달러(USD) 약세가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QCP 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전날 S&P 500과 나스닥이 각각 2.7%와 3.8% 하락했고, '매그니피센트 7'은 사상 최대 단일 하락 기록(8300억 달러)을 세웠다. 비트코인(BTC)도 8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라면서도 "비관적 시장 심리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가 위험 자산에 미칠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QCP는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약 60bp 하락했다"라며 "달러 약세와 더불어 이는 위험자산 시장에 유리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엔화(JPY)의 강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위험 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엔화 강세가 당분간 멈출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는 "주식·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 자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그간 엔화 강세가 위험자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했다. 매체는 "그간 엔화는 글로벌 자산 가격을 떠받치는 역할을 했다"라며 "최근 나타난 엔화의 강세는 주식,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를 부추겼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하락 역시 일본 국채 금리 급등과 엔화 강세와 맞물려 발생했다"라며 작년 8월 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월 5일(KST) 발생한 '블랙먼데이' 사건의 원인으로 엔 캐리트레이드 청산이 지목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지표는 엔화 강세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 트레이더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엔화 롱(매수) 포지션을 잡았다"라며 "극단적 강세 베팅은 대량 청산의 가능성이 높아 엔화의 약세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G10 외환전략팀 역시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투기적 포지션이 과도하게 엔화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라며 "일본 국내 투자자의 저점 매수 수요도 강해, 추가적인 강세를 전망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이어서 "일본 투자자들은 닛폰 개인저축계좌(NISA)를 통해 해외 자산을 매수해 엔화 강세 속도를 둔화시킨다"라며 "일본의 공적 연금 시스템도 시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부연했다. 매체는 "실제로 작년 8월 엔화가 급격한 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시장이 급락하자 위 시나리오가 강세를 둔화시킨 바 있다"라며 "이런 흐름이 반복된다면 나스닥과 비트코인 매수 심리가 다시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엔화 강세 둔화는 위험자산 시장의 단기적 호재로 작용한다. 매체는 "장기적으로 엔화 강세 전망은 여전하다"라며 "미국과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2.68%)는 2022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위험자산 투자자들은 엔화 가치의 변동성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엔화 강세 둔화 가능성…비트코인에 단기적 호재될 것"](/images/default_image.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