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비트코인(BTC), 9만5000달러 일시 회복…김치 프리미엄 1.16%
비트코인(BTC)이 9만5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BTC 가격은 31일 22시 1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52% 오른 9만4973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416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16%를 기록하고 있다.
![[시황] 비트코인(BTC), 9만5000달러 일시 회복…김치 프리미엄 1.16%](/images/default_image.webp)

전체 기사 8,919
비트코인(BTC)이 9만5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BTC 가격은 31일 22시 1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52% 오른 9만4973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416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16%를 기록하고 있다.
![[시황] 비트코인(BTC), 9만5000달러 일시 회복…김치 프리미엄 1.16%](/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세가 주춤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31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의 매수세가 일시 중단됐다"면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인 IBIT는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주간 순유입이 음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날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비트코인(BTC)이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TD 시퀀셜 지표는 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9만4700달러를 안정적으로 돌파한다면 9만75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분석가는 "만약 비트코인이 9만2500달러를 하회한다면 이같은 상승 전망은 무효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D 시퀀셜 지표는 주가 분석에서 추세의 끝과 전환점을 파악하는데 사용되는 기술 지표 중 하나다.
![[분석] "비트코인, 매수세 유입 신호 '깜빡'…9만4700달러 돌파 시 반등 이어질 것"](/images/default_image.webp)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의 결제수단으로 유에스디코인(USDC)을 채택해 줄 것을 제안했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암스트롱 CEO는 X에서 결제 수단으로 USDC를 통합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라며 "암스트롱은 X 팀에 USDC 지불 기능을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0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 X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언제 X에서 USDC를 채택해 줄 것이냐'는 한 게시글에 "(X에서 USDC를 채택한다면) 정말로 훌륭한 (송금) 기능이 될 것"이라면서 "X 팀은 이야기를 나눠보자"라고 답글을 달았다. 매체는 "X는 지난 1월 P2P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개시된 것은 없다"면서 "X가 결제수단으로 USDC를 통합한다면 전략적인 움직임이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자사의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ETHA를 통해 약 107만1415 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블랙록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블랙록의 현물 ETF인 ETHA는 107만1415 ETH를 보유하고 있다. 블랙록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지난달 29일에 비해 약 38만개 늘었다. 블랙록이 보유한 이더리움의 시장 가치는 36억4515만달러(약 5조3649억원)다.

올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이더리움(ETH)이 내년엔 비트코인(BTC)을 능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노 리서치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은 내년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더리움은 3400달러에서 8000달러까지 두 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보고서는 내년 비트코인이 9만4000달러에서 15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상대적 가치(ETH/BTC)는 0.0357에서 0.06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이는 이전 주기에서 나타났던 가격 움직임과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TH/BTC는 이날 20시 12분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0.03603을 나타내고 있다. 마즈 에버하트 가상자산 분석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는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에 더 유리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상자산 전체의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는 현 56.6%에서 4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에 몰린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분산되면서 알트코인 상승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내년에는 기관 투자가의 가상자산 도입이 전례없는 규모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 "이더리움(ETH), 내년 비트코인보다 성과 좋을 것…8000달러 도달 전망"](/images/default_image.webp)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캐피탈 10곳이 내년 투자 동향을 전망했다. 3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해시드 등 주요 가상자산 벤처캐피탈(VC) 10곳이 내놓은 2025년 투자 전망을 공유했다. 매체는 "올해 가상자산 VC 투자 자금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37억달러를 기록했지만 과거 최고치엔 미치지 못했다"면서 "주요 암호화폐 VC들은 신중한 낙관론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웹3 벤처캐피탈 해시드는 크립토·인공지능(AI), 인프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의 강세를 전망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계획을 언급한 것은 기관 투자가의 투심이 변화할 것을 암시하지만, (VC 투자) 자금 조달 규모가 2021년~2022년 기록한 최고치에 다가갈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거시적 혹은 정치적 블랙스완(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위기가 발생하는 것)이 발생하면 전망은 상당히 바뀔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해시드는 내년 데이터 인프라, 기관급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크립토·AI 인프라가 투자 우선순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차별성이 없는 레이어1, 레이어2 프로토콜, 명확한 사용성이나 수익 모델이 없는 NFT 플랫폼과 게임파이 프로젝트는 자금 지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드래곤플라이는 디파이, 시파이(중앙화 금융),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했다. 롭 헤딕 드래곤플라이 제너럴 파트너는 "내년 가상자산 VC 자금이 미국 규제의 완화, 기관 자본 유입 증가 등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VC 투자금은 2021년 최고치를 다시 볼 가능성이 낮다. 이는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VC의 신중한 태도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판테라 캐피탈은 새로운 레이어1 블록체인과 크립토·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판테라 캐피탈은 가상자산 VC 투자 규모가 내년 증가할 수 있지만 연내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멀티코인 캐피탈은 솔라나(SOL) 생태계가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카일 사마니 멀티코인 캐피탈 공동 창립자는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콜은 사용자, 자본, 활동 면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하고 있다"면서 "솔라나는 다음 사이클의 큰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온체인 이코노미에 주목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온체인 이코노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가상자산·AI, 소셜, 게임, 창작자 애플리케이션 등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바이낸스 랩스는 웹3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낸스 랩스는 실제 사용처와 강력한 팀을 갖춘 프로젝트가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갤럭시 벤처스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블록체인 캐피탈은 스테이블코인과 인프라, 디파이 등 분야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포탈 벤처스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TC)이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전략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나는 비트코인이 내년 15만달러를 돌파하고 그 수준을 일정 기간 유지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2026년 다시 확장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석가는 내년엔 강세장이 몇 달 동안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승은 거시경제적 요인에 의해 촉진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분석가는 "내년에는 미국의 노동 시장이 약화되고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후 미국의 통화 공급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비트코인도 상승 모멘텀을 지속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시장은 내년 1분기 말에 30%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라며 "이는 올해와 매우 유사한 형태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비트코인(BTC), 내년 15만달러 돌파할 수도…거시경제 요인이 관건"](/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이 9만4000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BTC 가격은 31일 17시 3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91% 오른 9만4562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39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0.70%를 기록하고 있다.
![[시황] 비트코인(BTC), 9만4000달러 일시 회복…김치 프리미엄 0.70%](/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 단기 투자자는 최근 하락에도 여전히 수익 상태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온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단기 투자자의 미실현 이익은 여전히 7.9%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단기 투자자의 평균매수단가(평단가)는 8만6800달러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이는 가격 모멘텀에서 중요한 (지지) 영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9만2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30일 BTC 가격은 23시 59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89% 내린 9만1923달러(업비트 기준 1억36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를 반납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청산 물량이 증가하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0.66%를 기록하고 있다.
![[시황] 비트코인(BTC), 9만2000달러 일시 반납…김치 프리미엄 0.66%](/images/default_image.webp)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재노버는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 채택했다고 밝혔다. 30일 글로브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재노버는 일부 서비스에 대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노버는 이들 자산을 재무 자산으로 편입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재노버 관계자는 "우리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통화의 광범위한 수용과 미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회사가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확인했다. 우리도 시장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자산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행사 '컨센서스 2025'가 오는 2월 홍콩서 개최된다. 30일 홍콩 재무재정국(FSTB)은 홈페이지를 통해 "웹3 및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인 컨센서스가 내년 2월 홍콩에서 개최된다"면서 "약 8000명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FSTB는 "정부는 행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홍콩에서 웹3 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보이면서 선물시장에서 청산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 총 4793만달러가 청산됐다. 구체적으로 롱(공매수) 청산은 4681만달러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숏(공매도) 청산은 113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롱 청산 규모는 1196만달러, 이더리움 롱 청산은 795만달러를 기록했다. BTC 가격은 23시 1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41% 내린 9만2779달러(업비트 기준 1억380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를 반납 이후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서 청산 물량이 증가하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BTC)이 9만3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30일 BTC 가격은 22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35% 내린 9만2634달러(업비트 기준 1억3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를 기록하고 있다.
![[시황] 비트코인(BTC), 9만3000달러 일시 반납…김치 프리미엄 1%](/images/default_image.webp)
어드벤처골드(AGLD)가 전일 대비 12% 넘게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GLD 시세는 30일 22시 3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2.7% 오른 2.8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GLD는 이날 장중 최고 304달러 최고가를 찍었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99비트코인스는 "AGLD의 급등은 거래량이 15억달러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한 영향일 수 있다"면서 "이날 업비트의 AGLD 거래량은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바이낸스보다 7배 더 많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기업 지니어스그룹이 최근 비트코인(BTC)을 1000만달러치(약 147억원)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지니어스그룹은 최근 비트코인을 1000만달러치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니어스그룹은 지난달 12일 비트코인 투자 계획을 밝힌 이후로 비트코인에 총 3000만달러를 투자했다. 로저 해밀턴 지니어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시작한 지 두달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는 동시에 비트코인 축적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투자 및 금융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니어스그룹은 초기 목표로 총 1000 BTC를 축적할 예정이다. 한편 지니어스그룹은 총 214 BTC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매수단가(평단가)는 9만3919달러로 전해진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138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30일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3일부터 29일 사이) 2138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면서 "이는 2억900만달러(약 3078억원) 규모며 평균 매수 단가(평단가)는 9만7837달러"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날을 기준으로 평단가 6만2428달러에 총 44만64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애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유럽에서 가상자산 결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문페이는 유럽 네덜란드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해당 라이선스는 문페이가 유럽의 '가상자산법' 미카법(MiCA)을 토대로 유럽에서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반 소토 라이트 문페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승인은 문페이의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우리는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경제를 잇는 신뢰할 수 있는 다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카법은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세계 최초의 가상자산 기본법으로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서 구속력을 가진다.

비트코인(BTC)은 최근 유동성이 약화되고 있는 반면 네트워크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자금 유입이 늘어나면 다시 한번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30일 글래스노드 창립자 계정인 '네겐트로픽(Negentropic)'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유동성이 약화되고 있지만 네트워크의 성장은 안정적"이라면서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면 시세가 한차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더 크게 하락하지 않고 네트워크 성장도 유지된다면 향후 급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설명이다. 네겐트로픽은 "앞서 지난 2020년 12월과 2021년 2월은 현재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 바 있다"라며 "당시에도 조정을 받아 유동성이 유출됐지만 네트워크 성장세는 지속됐다. 이후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면서 가격은 강하게 반등했다"라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BTC), 유동성 위축에도 네트워크 성장세…자금 유입 시 급등 전망"](/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증시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가상자산 투자자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미 프리마켓(프리장)에서 가상자산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1% 하락했고 코인베이스 주식은 1.3%, 라이엇플랫폼은 1.4% 하락했다. 같은 시간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0.2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BTC) 시세는 20시 4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3% 내린 9만38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30일 하이퍼리퀴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메인넷에서 스테이킹 기능을 활성화했다"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투자자는 신뢰할 수 있는 블록 검증자에게 HYPE를 스테이킹하고 HYPE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하이퍼 재단은 성과가 우수한 검증자를 지원하기 위한 위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YPE 가격은 이날 20시 15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95% 오른 28.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팔라 네트워크(PHA)·디포스(DF)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30일 바이낸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바이낸스는 30일 20시 30분(한국시간) PHA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15분 뒤인 20시 45분에는 DF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들 선물은 최대 75배의 레버리지가 지원된다"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내년 1분기 강세를 보일 수 있는 토큰 목록에 하이퍼리퀴드(HYPE) 등 6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30일 그레이스케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분기 강세를 보일 수 있는 '탑 20' 목록에 하이퍼리퀴드(HYPE), 에테나(ENA), 버츄얼프로토콜(VIRTUAL), 주피터(JUP), 지토(JTO), 그래스(GRASS) 등 6개 토큰을 추가한다"라고 밝혔다. 이들 토큰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라나 생태계에서 유망한 코인들로 구성돼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대선 이후로 업계 규제가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며 "디파이 및 스테이킹 분야, AI 에이전트, 성장하는 솔라나 생태계 등을 고려해 이같은 자산을 추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AI 에이전트란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데이터 처리 및 학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말한다. 업계에선 복잡한 디파이 투자 등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식 등이 점차 주목받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경제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국제적 규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중국 인민은행이 최근 발간한 금융 안정성 보고서는 가상자산 규제를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면서 "인민은행은 가상자산을 규제하기 위한 국제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인민은행은 금융 안정성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활동은 금융 기관, 금융 시장, 시장 인프라와의 연계가 제한적이지만, 가상자산 결제 및 투자가 증가하면서 경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은 2021년 9월 모든 가상자산 거래와 채굴을 금지했다. 반면 홍콩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라이선스를 도입하는 등 업계를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제휴은행인 케이뱅크가 최근 시장 호황에도 가상자산 연계계좌 연체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케이뱅크의 가상자산 연계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신용대출 연체율은 1.28%, 연체잔액은 474억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020년 6월 가상자산 연계계좌를 시작한 이후 이들 연체율과 연체잔액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가상자산 연결계좌 보유 고객 중에서 중저신용고객의 연체율과 연체금액은 더욱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연체잔액이 커지면서 케이뱅크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댁스(BDACS)와 우리은행이 디지털 자산 분야의 혁신기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 디지털자산 시장 내 공동사업 발굴 및 사업추진 △ 블록체인 기술 분야의 노하우 공유 및 업무 협력 △ 가상자산 수탁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협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비댁스의 지분도 취득해 양사의 관계는 단순 협약 이상의 관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비댁스는 가상자산 뿐만 아니라 NFT, 토큰증권, RWA 등 모든 디지털자산에 대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은행이 구상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댁스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가상자산사업자(VASP) 취득 절차 등을 마치고 가상 자산을 비롯해 NFT, 토큰 증권 등 디지털자산의 수탁 보관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아발란체(Avalanche), 폴리매쉬(Polymesh) 등 주요 메인넷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토큰증권(STO) 및 RWA(실물자산토큰)의 발행과 유통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XRP 급등에도 자신은 큰 부를 축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드네스는 "슈워츠는 최근 XRP 시세가 급등했음에도 자신은 억만장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워츠는 지난 2021년 "자신의 자산이 1억7000만달러에 훨씬 못 미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 리플 공동창립자가 보유했던 90억 XRP의 가치는 지난 2018년 540억달러까지 급증한 바 있다. 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보유한 XRP의 가치도 100억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매체는 "슈워츠는 동료들과 달리 XRP 토큰 대신 리플의 지분 2%와 급여를 선택했다"면서 "그는 비트코인과 몇몇 알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고 자산 대부분이 변동성이 큰 자산에 묶여 있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고래 투자자가 바이낸스에서 1000만 피넛(PNUT)을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룩온체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한 고래 투자자가 이날 오전 11시경(한국 시간) 1000만 PNUT을 출금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610만달러(약 89억원) 규모로 전체 토큰 공급량의 1%에 달한다. 피넛은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언급 이후로 관심이 증가했다. 앞서 지난달 머스크는 자신의 X를 통해 "다람쥐와 밈코인(memecoin)이 미국을 구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PNUT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0.43% 오른 0.69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특정 코인이 더 많이 출금될수록 해당 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라(SXP, 옛 스와이프)가 전일 대비 28%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XP 가격은 30일 15시 1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8.79% 오른 0.39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솔라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솔라 카드 개발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우리는 미국, 터키, 일본 등 180여개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직불 카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라는 사용자가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구매, 판매 및 사용할 수 있는 다중 자산 디지털 지갑 앱이자 비자(Visa) 직불 카드이다.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