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원유·농산물 등 무역업체에 자금 공급 확대…"대출 규모 크게 늘린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원유·면화·밀 등 주요 상품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한 대출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테더는 지금까지 약 15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상품무역업체에 제공해 왔다"며 "상품 거래 자금 수요가 커지는 만큼 향후 대출 규모를 공격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라틴아메리카 등 주요 수출 지역에서는 USDT 사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