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플레이브릿지에서 토큰 865만개 도난당해
4일 위믹스(WEMIX)는 공지를 지난 2월 28일 플레이 브릿지 볼트에 대한 악의적인 외부 공격으로 865만4860개의 위믹스가 비정상 출금됐다고 알렸다. 위믹스 측은 "확인 즉시 위믹스가 거래되는 거래소에 탈취 사실과 공격자의 지갑에 대한 동결을 요청했다. 다만 탈취된 위믹스 대부분이 매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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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위믹스(WEMIX)는 공지를 지난 2월 28일 플레이 브릿지 볼트에 대한 악의적인 외부 공격으로 865만4860개의 위믹스가 비정상 출금됐다고 알렸다. 위믹스 측은 "확인 즉시 위믹스가 거래되는 거래소에 탈취 사실과 공격자의 지갑에 대한 동결을 요청했다. 다만 탈취된 위믹스 대부분이 매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트럼프발(發) '관세전쟁' 본격화 "캐나다·멕시코와 협상 여지 없어" '상호관세' 4월2일부터 부과 재확인 뉴욕증시·비트코인 일제히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중국에 대해 10%를 더한 20%의 추가 관세 부과 명령에서도 서명하는 등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에서 열린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의 대미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관세 부과 계획을 함께 알렸다. 이날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no room left)"라고 답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10%의 관세를 지난달 4일 이미 예정대로 부과했는데, 여기에 더해 10%를 더해 추가 관세율을 20%로 높였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류 펜타닐 등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 등을 살피겠다며 30일간 관세부과를 유예했었다. 중국에는 예정대로 10% 추가 관세 조치를 시행했다. 그는 또 각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 무역 장벽 등을 고려한 '상호관세'를 4월 2일부터 부과한다고 재확인했다. 상호관세는 외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 등을 감안해 미국이 해외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지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 조치를 예정대로 시행하면 연간 총 1조500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이 관세 인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수입 농산물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도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위대한 농부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 내부에서 판매될 많은 농산물을 만들기 시작할 준비를 하라"며 "관세는 4월2일부터 외부 물품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관세 부과 대상이 될 세부적인 품목이나 예외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관세 부과에 대해 과하게 보복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또 아르헨티나와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트럼프의 전략 비축 가상자산 발언으로 전날 급등했던 비트코인도 이날 8% 넘게 폭락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트럼프 "4일부터 캐·멕에 25% 관세…中에는 10% 더해 20%" [종합]](/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말 동안 상당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상승세가 지난 2019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3만 팔로워를 가진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콜드블러드쉴러는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일명 '트럼프 펌프'로 불리는 현재의 랠리가 지난 2019년 '시진핑 펌프'와 유사하다"고 알렸다. 시진핑 펌프란 가상자산 약세장이던 지난 2019년 10월 25일 시진핑 중국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지지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올랐던 사건을 말한다. 그러나 그 후 중국이 가상자산의 채굴 및 기타활동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고, 비트코인은 급락한 바 있다. 콜드블러드쉴러는 "2019년 시진핑 펌프 당시 시장은 일련의 소식들로 인해 감정적인 랠리를 기록했다. 중국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을 때에도 시장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고, 결국 몇 주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고 경고했다.
![[분석] "비트코인, 2019년 중국 쇼크때와 흐름 비슷…감정적인 랠리"](/images/default_image.webp)
3일(현지시간) 워쳐구루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뉴욕증권거래소에 도지코인(DOG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일본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했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156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391개로 늘었다. 평균 매수단가는 8만2100달러다. 한편 게로비치 CEO는 메타플래닛의 일본 외 타 국가 추가 상장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의 임원들과 만나 메타플래닛에 대해 소개했다"며 "메타플래닛 주식을 전 세계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32분 현재 메타플래닛은 도쿄 거래소에서 전거래일대비 21.15% 급등한 4010엔에 거래되고 있다.

3일 비트코인LFG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비트코인(BTC) 준비금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18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매집할 전망이다.

3일 베라체인(BERA)의 아태지역 담당자 Nezha는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1000만개의 베라체인 토큰이 언락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물량은 베라체인 유동성 프로그램인 보이코마켓 입금자들에게 분배되는 물량"이라고 알렸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엑스알피(XRP), 에이다(ADA),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오피셜트럼프(TRUMP) 등이다. 이날 상위권을 차지한 5개 가상자산은 모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을 받았다. 먼저 엑스알피, 에이다, 솔라나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트루스 소셜에 "조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산업을 부당하게 탄압해왔다. 가상자산 실무그룹에 해당 내용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라며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해당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 등을 포함한 전략적 비축을 추진해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세 가상자산의 가격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엑스알피는 전일대비 24.28% 급등한 2.79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에이다는 각각 18.14%, 60.23% 급등했다. 비트코인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날 8만달러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약 10% 급등하면서 9만달러로의 복귀를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랑한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다른 가상자산과 마찬가지로 전략적 준비금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피셜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이다. 오피셜트럼프 역시 이날 투자자들이 몰리며 17.51% 가량 상승했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테더(USDT),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온도파이낸스(ONDO), 포모(FOMO)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엑스알피·에이다·솔라나·비트코인·오피셜트럼프 外](/images/default_image.webp)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일요일(현지시간)에 전략적 가상자산 비축을 발표한 것은 천재적이었다. 전통금융은 닫혀있었고, 월가 역시 잠자고 있었다"며 "이 덕분에 개인 투자자들이 처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통금융은 이러한 것들을 따라잡아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월요일부터 금요일, 9~17시까지 돌아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전략적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축에 일부 가상자산이 언급된 가운데 향후 보다 더 다양한 가상자산이 포함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 속 'other'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분석할 필요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가치 있는 가상자산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 더 많은 국가가 뒤따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여러 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언급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비트코인(BTC)만이 비축자산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일(현지시간)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도 비트코인만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포함될 것으로 봤다"며 "미국의 포트폴리오가 아닌 전략적 비축자산으로는 비트코인이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행정부의 행보에 대해서는 감사하다. 더 많은 아이디어를 고려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도 이와 비슷한 의견을 냈다. 암스트롱은 "비트코인만 전략적 자산으로 포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비트코인은 금과 비교돼 근거가 명확하다"고 전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훔친 해커가 도난 자금의 세탁을 곧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계정 엠버CN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바이비트 해커가 훔친 49만9000개의 이더리움이 곧 세탁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세탁되지 않은 이더리움은 6만개에 불과하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21일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는 약 15억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이 도난됐다. 배후로는 북한의 해커 집단 라자루스가 지목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략적 비축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미국의 가상자산 전략적 비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3일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는 엑스(트위터) 게시물에서 가상자산 전략적 비축에 관해 "새롭지 않다. 그저 말 뿐이다. 의회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승인을 받거나, 금 가격을 더 높게 평가하게 되면 알려달라"며 "이것이 아니면, 그들은 비트코인(BTC)과 다른 가상자산을 전략적으로 비축할 돈도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3일 AggrNews에 따르면 크립토닷컴의 네이티브 토큰 크로노스(CRO)는 크로노스 전략적 비축금 생성을 위해 5년 잠금 기간이 설정된 소각된 토큰 700억개의 재발행을 제안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크로노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2.49% 증가한 0.0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만 전략적 자산으로 포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비트코인은 금과 비교돼 근거가 명확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양성을 원한다면 가상자산의 시가총액 가중 인덱스를 만들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가상자산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 등을 포함한 전략적 비축을 추진해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다른 가상자산과 마찬가지로 전략적 준비금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3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9.46% 오른 9만416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13.24% 올랐고,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33.28%, 23.43%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56%), 에이다(+72.07%), 도지코인(+3.25%), 트론(+4.62%) 등도 강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3일(월) : △EU 2월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19시, 현지시간 10시) △美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한국시간 23시 45분, 현지시간 09시 45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3일(월) : △하톰 메인넷 론칭, △오닉스코인 골리앗 메인넷 론칭, △dydx 220, 221번째 투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3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고래들이 비트코인(BTC)의 상승을 주도했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38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9.54% 급등한 9만4287달러를 기록 중이다.

대표적인 비트코인(BTC) 회의론자 피터 시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략적 비축에 대해 의견을 내놨다. 2일(현지시간) 피터 시프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비축의 근거를 이해한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보고 있다. 금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고 있으니 비트코인도 비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피터 시프는 다른 가상자산의 전략적 비축은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엑스알피(XRP) 비축의 근거는 무엇이냐? 도대체 왜 필요한 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급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준비금 발언으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알트코인이 모두 상승세에 올라탄 와중 한 고래의 수상한 행적에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한 익명의 고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50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베팅을 통해 단 400만달러의 자금으로 2억달러에 달하는 포지션을 만들었다. 그가 간밤 거둬들인 수익은 680만달러에 달한다. 이를 두고 비트코인 뉴스는 "그가 포지션에 진입한 타이밍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 게시물 시간과 소름돋게 일치한다"며 "조금만 가상자산이 하락했더라도 그의 포지션은 청산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우리에게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토큰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3일 호나우지뉴는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나의 유일한 공식 토큰 STAR10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호나우지뉴는 해당 토큰의 보유자는 선수의 사인이 적힌 굿즈를 비롯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커뮤니티에서는 호나우지뉴가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중국 당국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를 사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3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딥시크 개발자를 사칭한 가상자산 토큰이 유포됐다고 알렸다. 사칭범들은 딥시크를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투자자들을 회유했고, 과정에서 딥시크코인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다(ADA)가 장중 폭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준비금 관련 게시물에서 에이다를 언급하면서 투심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에이다는 전일대비 65.07% 급등한 1.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에이다는 시가총액 379억6000만달러를 기록, 도지코인을 누르고 시가총액 8위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산업을 부당하게 탄압해왔다"라며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해당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에이다 등을 포함한 전략적 비축을 추진해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언급된 가상자산은 크게 올랐다. 에이다뿐만 아니라 엑스알피(+33.15%)와 솔라나(+24.96%)도 간밤 급상승했다.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의 총 락업 예치금(TVL)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엘투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의 TVL은 전주대비 10.7% 하락한 34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TVL 규모 순으로 보면 아비트럼(ARB)이 130억7000만달러로 가장 컸고, 이어 베이스(118억5000만달러), 옵티미즘(45억7000만달러), 지케이싱크(8억3900만달러), 스타크넷(5억93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3일(월) : △EU 2월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19시, 현지시간 10시) △美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한국시간 23시 45분, 현지시간 09시 45분) ▶4일(화) : △美 2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한국시간 00시, 미국시간 3일 10시), △韓 1월 소매판매(한국시간 08시) ▶5일(수) : △韓 4분기 GDP(한국시간 08시), △美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한국시간 23시 45분, 현지시간 09시 45분) ▶6일(목) : △美 2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한국시간 00시, 미국시간 3일 10시), △美 원유재고(한국시간 00시30분, 미국시간 3일 10시 30분), △韓 2월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08시), △EU 3월 예금금리(한국시간 22시 15분, 현지시간 13시 15분),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한국시간 22시 15분, 현지시간 08시 15분), △유럽중앙은행 기자회견(한국시간 22시 45분, 현지시간 13시 45분) ▶7일(금) : △美 2월 시간당 임금(한국시간 22시30분, 미국시간 08시30분), △美 2월 실업률(한국시간 22시30분, 미국시간 08시30분), △美 2월 비농업고용지수(한국시간 22시30분, 미국시간 08시30분)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3일(월) : △하톰 메인넷 론칭, △오닉스코인 골리앗 메인넷 론칭, △dydx 220, 221번째 투표 ▶4일(화) : ▶5일(수) : △팬케이크 스왑 제휴 프로그램 종료 ▶6일(목) : △카스파 1억6235만개 토큰 언락, △ICP 로드맵 토론 ▶7일(금) : △美 가상자산 서밋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2월 실업률 外](/images/default_image.webp)
2일 오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차이나AMC의 홍콩달러 디지털 통화 펀드가 발행을 위해 이더리움(ETH) 퍼블릭 체인을 선택했다. 펀드 초기 규모는 약 1억700만 홍콩달러다. 차이나AMC 측은 "토큰화를 통해 생태계에 더 많은 이자 발생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인민폐 머니마켓 펀드의 토큰화를 포함하여 다양한 통화의 머니마켓 펀드의 토큰화를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생성 프로토콜 펌프펀(PUMP)의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펌프펀은 2월 한 달간 수수료 수입 7528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1억2100만달러) 대비 38% 감소한 수치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이더리움(ETH), 카이토(KAITO), 하이퍼리퀴드(HYPE), 모나드(MONAD) 등이다. 먼저 버추얼 프로토콜의 AI에이전트 에이아이엑스비티가 1위를 차지했다. 하락장에서 투자자들이 에이아이엑스비티를 통해 개별 가상자산의 현환에 대한 질문을 쏟아냄에 따라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최근 커뮤니티에서 에이아이엑스비티에게 솔라나의 상태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에이아이엑스비티가 솔라나의 상태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투자자들이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주요 일정 등을 질문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2위는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이 차지했다. 최근 이더리움 재단 내 인사 발령이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특히 최근 이더리움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시기에서 인사 조치가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더리움 재단의 공동 전무이사에는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샤오웨이 왕과 네더마인드 창립자 토마스 스탄차크가 임명됐다. 3위 카이토는 이날 7.08%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후 1시 25분 카이토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7.10% 상승한 2.26달러를 기록 중이다. 특히 카이토는 최근 토큰 공개와 함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했음에도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나드는 지난 19일 테스트넷 출시 이후 투자자들의 에어드롭 이벤트 참여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에토스 네트워크(ETHOS), 그라스(GRASS), 패인(PAIN), 소닉(S), 팬텀(FTM)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에이아이엑스비티·이더리움·카이토 外](/images/default_image.webp)
러시아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을 연기한다. 2일 바이낸스 뉴스에 따르면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러시아 은행 협회(ASROS)와의 회의를 통해 기존 2025년 7월로 예정됐던 디지털 루블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CBDC를 완전히 중단시키는 것은 아니다. 나비울리나 총재는 "시범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다"라며 "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가장 매력적인 경제 모델을 선보이고 대규모 디지털 루블을 구현 시키기 위해 일정을 연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 매집 전략의 선두주자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25년 첫 두 달 동안 26억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 투자를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2025년 첫 두 달 동안 스트래티지는 3만702개의 비트코인을 매집했다. 이는 26억달러에 달하는 규모다"라고 알렸다. 스트래티지는 지난해에만 총 14만538개(약 131억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매집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49만9096개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