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는 누구?”…렌 사사만, 탈중앙화 예측시장서 가장 유력한 사토시 후보로 떠올라
전날 미국 대형 방송사 HBO가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예측시장에서는 프로토콜 개발자 렌 사사만이 유력한 사토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예측하는 투표에는 약 90만달러가 베팅됐다. 그 중 렌 사사만을 사토시로 예측하고 베팅한 참가자들은 46.5%에 달한다. 렌 사사만은 익명 리메일러 기술을 개발한 인물로, 개인정보와 암호화 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비트코인 블록체인 내 사사만에 대한 직접적인 헌사가 있어, 커뮤니티에서 렌 사사만이 사토시 유력 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이밖에도 해당 예측 투표에는 초기 비트코인 기여자 할 피니, 애덤 백, 닉 자보, 폴 르 루, 크레이그 라이트 등이 후보군에 올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