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6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종목 상위 5개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무브먼트랩스, 메타마스크 등이다. 먼저 이더리움은 전날 로이터 통신이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증권거래위원회(SEC) 최종 심사에서 승인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SEC는 오는 5월 23일까지 반에크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요청에 대한 답변을 내놔야 한다. 이밖에 아크인베스트먼트와 해시덱스의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답변도 각각 24일, 30일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솔라나는 솔라나폰 사가2에 할당되는 에어드랍 토큰이 구매대금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사가2 스마트폰을 구매한 솔라나 지갑에는 3만7600개의 MEW토큰과 5199개의 MANEKI토큰이 에어드랍됐다. 이들의 가치는 약 460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는 사가2 사전판매 가격인 45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전날부터 등락을 반복하면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비트코인은 약 1시간 만에 가격이 1000달러 하락하며 장중 6만3000달러를 하회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다시 상승해 오후 12시 41분 현재는 전일 대비 0.02% 상승한 6만439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어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무브먼트 랩스는 이날 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하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38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금은 자체 스마트 컨트랙트 전용 설계 프로그래밍 언어인 무브(Move) 가상머신(VM)을 이더리움(ETH)에 배포,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해결하고 트랜잭션 처리량을 늘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상자산 지갑 메타마스크는 개발사 컨센시스가 SEC로부터 메타마스크 월렛 증권법 위반에 관련된 웰스노티스(잠정적 소송 대상에게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를 받으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 USDC, 프랭클린 템플턴 펀드 토큰화가 진행되는 폴리곤(MATIC), 대체불가능토큰(NFT) 노드몽크, 바이낸스에서 메가드롭이 예정된 바운스비트(BB), OKX 상장이 결정된 메슨 네트워크(MESON)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4월 26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