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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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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스토 "전통 금융, 토큰화 관심…가상자산 네이티브와 인식차 커"

    프레스토 리서치(Presto Research)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파이낸셜 타임즈 '제 3회 가상자산 및 디지털 자산 서밋'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담은 '토큰화와 사토시 비전 사이의 간극'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서밋에서는 토큰화, 실물자산(RWA)에 대한 논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다. 다수 기관 투자자들이 금융상품부터 수집품까지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강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규제 당국이 대형 금융 기관의 가상자산 기업 뱅킹 업무 취급을 제한하는 것이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고위험 산업이 리스크 관리 역량이 떨어지는 소형 은행으로 몰리게 되면서 리스크 집중도 문제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업계에는 전통금융의 기관 투자자들과 웹3 네이티브 간의 인식 차이가 존재하는 의견도 있었다. 전자는 가상자산을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여기는 데 그치는 반면, 후자는 탈중앙화, 투명성, 검열 저항성 등 가상자산 고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간극은 단순히 업계 내 이해관계나 기술적 관심사의 차이를 넘어, 암호화폐의 근본 정신 자체와 관련된 문제라는 게 프레스토의 분석이다. 릭 마에다 프레스토 애널리스트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의 근본 정신보다는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 기술적 효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진정한 웹3와 간극이 있다"면서 "사토시 나카모토가 추구했던 비전과는 동떨어진 가상자산이 주류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업계의 젊은 리더들이 규제 당국 및 기관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가상자산 고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들의 역할이 암호화폐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5월 20일일반 뉴스
    프레스토 "전통 금융, 토큰화 관심…가상자산 네이티브와 인식차 커"
  • 美 법원, 제네시스 청산 계획 승인…30억달러 고객에 반환 예정

    미국 법원이 제네시스 글로벌 홀딩스의 파산 청산 계획을 승인했다. 이로 인해 약 30억달러 상당의 고객 자산이 반환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3AC 캐피털, FTX 붕괴로 인해 챕터 11 파산 보호 신청을 한 제네시스 글로벌 홀딩스가 법원으로부터 파산 청산 계획 승인을 받았다. 승인 계획 서류에 따르면 채권자에게 약 30억달러 상당의 현금과 가상자산을 분배할 예정이며, 이는 고객 청구 가치의 약 77%에 해당한다. 제네시스의 모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는 이번 배상 배당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4년 5월 20일일반 뉴스
    美 법원, 제네시스 청산 계획 승인…30억달러 고객에 반환 예정
  • 가상자산 시장 회색지대 '장외거래'…사기·자금세탁 우려 커져 [이슈+]

    개인 간 가상자산 '장외거래' 활발 사기·자금세탁 범죄행위 기승 금감원 "가상자산 규제 대상 아냐" 경찰청 "강력범죄 발생시 자금추적"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장외거래(OTC)에서 개인 간 가상자산 거래를 통한 사기, 자금세탁 등 범죄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외거래를 통해 피해자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집중 단속과 더불어 예방 인프라 구축·감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 간 가상자산 장외거래 활발…범죄행위 기승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규제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규제가 닿지 않는 분야가 다수 존재하는 가운데 대표적으로 '장외거래'가 그 예로 꼽힌다. 장외거래는 중앙화거래소(CEX), 탈중앙화거래소(DEX) 등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가상자산 거래를 의미한다. 특히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 익명 SNS 채팅방을 통해 개인 간 장외거래방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여기서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까지 익명의 이용자 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가스비, 가상자산 결제 등을 위해 소액 거래에 나서는 일반 이용자들도 많지만, 일부는 수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가상자산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거래하기도 한다. 익명 간 거액 거래가 일어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범죄가 일어날 확률도 높아지고 있다. 장외거래방 유저 A씨는 "장외거래에서 진행되는 거래 중 상당수가 사기"라며 "중고거래와 유사한 수법의 3자 사기, 코인 수령후 도주, 가상자산 특성을 악용한 유사 티커 토큰 발행 후 전송, 테스트넷 토큰 전송 등 수법이 다양하다"라고 설명했다. 자금세탁, 불법도박 등 범죄 자금 창구로 악용되고 있는 사례도 있었다. 익명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장외거래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 B씨는 "업비트 등 중앙화거래소들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24시간 출금 지연제를 실시하고 있기에 지금 당장 급한 가스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장외거래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대부분 테더(USDT) 등 대규모로 스테이블 코인을 거래하는 유저들은 불법자금 세탁, 마약 거래, 해외 원정도박 등 불법적 자금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전문 로펌 디센트의 진현수 대표변호사는 "장외거래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금세탁 등 불법적 자금 운용을 목적으로 이뤄질 때는 불법에 해당한다"라며 "OTC 거래에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보호 수단이나 법적 규제 기준 등이 모호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금감원 "장외거래, 가상자산 규제 대상 아냐"…경찰 "기존 법으로 처벌"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장외거래(OTC) 자체는 원칙적으로 가상자산 규제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개인 간 가상자산 장외거래의 경우 규제 범위가 아니다"라며 "자금세탁, 사기 등의 사례들은 민·형법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가상자산법이 적용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채권 등 전통 금융상품의 경우 중개사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운영돼 장외거래의 매매거래 및 결제방법 등을 금융당국이 감독하고 있으나, SNS 등 채팅방을 통해 이뤄지는 개인 간 가상자산 장외거래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가상자산 전담반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발, 마약 등 강력 범죄가 일어나면 해당 부서가 사건을 수사하고, 가상자산이 악용돼 자금 추적이 필요할 경우 경찰청과 협력하고 있는 체이널리시스의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판례에 따르면 법원은 비트코인을 '가치를 디지털로 표상해 전자적으로 이전, 저장과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가상자산의 일종으로 사기의 객체인 재산상 이익'으로 간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로 처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법이 나날이 고도화하고 있는만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각종 가상자산 범죄가 등장하고 있는 만큼, 가상자산 연계 사기 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특정 사례들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에게 주의, 경고 등을 발령하고, 수사 기관과 공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4년 5월 18일PiCK
    가상자산 시장 회색지대 '장외거래'…사기·자금세탁 우려 커져 [이슈+]
  • 포브스, 가상자산 거래소 순위 발표…업비트, 아시아 1위·세계 4위

    글로벌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순위를 발표했다. 업비트를 비롯한 아시아 거래소들이 다수 순위권에 올랐다. 16일(현지시간) 포브스 선정 가상자산 거래소 순위 데이터에 따르면 1위는 나스닥 상장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차지했으며, CME 그룹, 로빈후드, 업비트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2위인 빗썸은 17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업비트는 낮은 수수료로 거래 우위를 점했다. 마치 한국의 코인베이스로, 가상자산 시장 플레이어 중 네번째로 큰 비트코인 커스터디 규모를 자랑한다"라고 밝혔다. 일본 거래소들도 상당한 두각을 나타냈다. 무려 20위권에 비트플라이어(12위), 비트뱅크(13위), GMO재팬(14위), 코인체크(20위) 등 4개 거래소가 이름을 올렸다. 홍콩 대표 가상자산 기업 해시키 그룹의 해시키 거래소도 18위로, 상위권에 들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라이센스를 확보한 해시키 거래소는 특히 규제 준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4년 5월 16일PiCK
    포브스, 가상자산 거래소 순위 발표…업비트, 아시아 1위·세계 4위
  • JP모간, 브로드릿지와 협력…레포 결제 플랫폼에 JPM 추가

    글로벌 금융기업 JP모간의 블록체인 사업부 오닉스가 핀테크 기업 브로드릿지와 협력을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닉스의 웹3 결제 시스템인 JPM코인을 브로드릿지 레포(환매 계약) 결제 플랫폼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사례는 JPM 코인이 제 3자 디지털 플랫폼에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 사례로, 추후 다수 플랫폼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JP모간, 브로드릿지와 협력…레포 결제 플랫폼에 JPM 추가
  • 美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 9900만달러 상당 블랙록 비트코인 ETF 매수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개 자료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가 9900만달러 상당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IBIT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美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 9900만달러 상당 블랙록 비트코인 ETF 매수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有"

    클라스 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유럽 중앙은행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클라스 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포린 뱅커스 어소시에이션 패널 토론에서 "6월은 유럽 중앙은행이 첫 금리 인하를 할 좋은 기회일 수 있다"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6월 이후에는 오픈 마인드로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有"
  • 파월 "인플레 완화에 시간 필요…그래도 금리 인상은 없을 듯"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완화에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은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포린 뱅커스 어소시에이션 패널 토론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아직 예측할 수 없다"라며 "연준의 제한 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은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연준의 정책이 충분히 인플레이션을 제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향후 시간이 말해 줄 것"이라며 "그래도 다음 연준의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4일PiCK
    파월 "인플레 완화에 시간 필요…그래도 금리 인상은 없을 듯"
  • 파월 "美 경제 강력하게 유지…노동·소비 등 탄력적"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경제가 아직까지 아주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14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은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포린 뱅커스 어소시에이션 패널 토론에서 "미국 경제는 아직까지 매우 강력하다. 고용, 임금 모두 상승하고 있으며,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가계 상황과 소비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의 가계 상황도 나쁘지 않으며, 소비도 문제 없다. 최근 데이터를 고려하면 2% 이상의 지속적 GDP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으로 발언했다. 그는 "1분기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추후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은 낮아졌다"라고 말했다.

    2024년 5월 14일PiCK
    파월 "美 경제 강력하게 유지…노동·소비 등 탄력적"
  • 폴리마켓, 파운더스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총 7000만달러 확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파운더스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피터 틸이 설립한 벤처 캐피털 기업 파운더스펀드가 폴리마켓의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파운더스펀드는 두차례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7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피터 틸이 설립한 파운더스펀드에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립자 등 다수 유명인들이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폴리마켓, 파운더스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총 7000만달러 확보
  • 전 美 CFTC 위원장 '지안카를로', 팍소스 이사회 합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지냈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에 합류한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지안카를로는 팍소스에 합류해 페이팔달러(PYUSD) 등 토큰 발행과 금융 시스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지안카를로는 "팍소스는 기관, 소비자에게 안전한 규제 솔루션을 도입해 전통 자산 시장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라며 "팍소스 이사회에 합류해 금융 부문 혁신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전 美 CFTC 위원장 '지안카를로', 팍소스 이사회 합류
  • "美 SEC, 이더리움 증권 주장 예상…ETF 거부할 듯"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 전문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SEC가 이더리움을 증권이라 주장하며 ETF를 거부할 확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美 SEC, 이더리움 증권 주장 예상…ETF 거부할 듯"
  • 도이체방크, 싱가포르 MAS '프로젝트가디언' 합류

    독일 최대 금융 기업 도이체방크가 자산 토큰화를 위한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프로젝트가디언에 합류했다. 14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토큰화 자산,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아키텍쳐, 상호 운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 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가디언에는 싱가포르 MAS, 영국 금융 감독청, 스위스 금융 시장 감독청, 일본 금융 서비스 기관 등 다수 글로벌 규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도이체방크, 싱가포르 MAS '프로젝트가디언' 합류
  • 美 4월 PPI 전월比 0.5%↑…예상치 상회에 비트코인 급락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2.2% 상승해 전월 대비로는 예상치(0.2%)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량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PPI(Core P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2.4% 상승했다. 이 역시 전월 대비로는 예상치(0.2%)를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부합했다. 연준 통화 정책의 핵심 지표로 간주되는 물가지수가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6% 하락한 6만14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2024년 5월 14일PiCK
    美 4월 PPI 전월比 0.5%↑…예상치 상회에 비트코인 급락
  • 브레이스브릿지 캐피털, ARKB·IBIT·GBTC 등 비트코인 ETF 보유

    예일, 프린스턴 대학교의 기부금을 관리하는 헤지펀드, 브레이스브릿지 캐피털(Bracebridge Capital)이 다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스브릿지는 ARKB 432만7380주, IBIT 248만6750주, GBTC 41만9910주를 보유했으며, 현재 그 가치는 약 4억3400만달러에 달한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브레이스브릿지 캐피털, ARKB·IBIT·GBTC 등 비트코인 ETF 보유
  • 네덜란드 법원,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알렉세이 페르체프 유죄 판결

    네덜란드 법원이 토네이도캐시 개발자인 알렉세이 페르체프를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 판결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덜란드 검찰은 "페르체프는 2019년 7월 9일부터 2022년 8월 10일까지 자금 세탁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적어도 토네이도캐시 플랫폼은 불법 거래의 범죄적 사용을 의심했어야 한다"라고 기소장을 통해 강조했다. 네덜란드 법원은 검찰이 주장한 해당 혐의를 인정해 유죄를 판결했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네덜란드 법원,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알렉세이 페르체프 유죄 판결
  • 프레스토, L2 브릿지 프로토콜 올토 파이낸스에 투자

    싱가포르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Presto)가 레이어2 브릿지 프로토콜 올토 파이낸스(Owlto Finance)에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바이신 벤처스, CE 이노베이션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프레스토, 블로코어, GSR, 크로마, 알파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올토 파이낸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의도중심 설계가 접목된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의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의도중심 프로토콜(intent-centric protocol)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하고 위험한 브릿징 과정을 이해할 필요 없이 최적의 작업을 제안한다.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브리징 경로 제안을 통해 보다 안전한 크로스체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레오 찬(Leo Chan) 올토 파이낸스 공동창업자는 "이번 투자로 의도중심 프로토콜 개발 가속화를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과 옴니체인 유동성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프레스토, L2 브릿지 프로토콜 올토 파이낸스에 투자
  • 비탈릭 부테린, EIP-7706 제안…콜데이터 전용 가스비 설정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립자가 가스비 관련 거버넌스 제안인 EIP-7706을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현재 존재하는 두가지 가스비 유형에 추가로 세그먼트 콜데이터를 위한 세번째 가스비 유형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안 EIP-7706을 발표했다. 이번 제안에는 콜데이터 전용 가스비 도입 외에도 계약 코드 실행, 데이터 저장과 관련된 비용과 별도로 거래 전송 데이터에 특정 비용을 할당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만약 해당 제안이 수락되면 네트워크는 데이터가 많더라도 계산 집약적이지 않은 거래에 대한 가스비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5월 14일PiCK
    비탈릭 부테린, EIP-7706 제안…콜데이터 전용 가스비 설정
  • "채굴자들, 반감기 이후 수익성 저하 장비 운영 중단…해시레이트 하락"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반감기 적용 이후 수익성이 저하되는 채굴 장비들의 운영을 중단하면서 비트코인 전체 해시레이트가 저하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닷컴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지난 10일 두달여만에 최저치인 575EH/s까지 하락했다"라고 전했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쉐어즈 연구 책임자는 "채굴자들이 수익성이 없는 장비들의 운영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추후 해시레이트가 10% 이상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채굴자들, 반감기 이후 수익성 저하 장비 운영 중단…해시레이트 하락"
  • 美 CPI 앞두고 숨죽인 증시…외국인은 수출주로 피신

    SK하이닉스·현대차 등 사들여 기관, 밸류업 수혜주 적극 매수 코스피는 5거래일째 횡보 장세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계속된 ‘눈치 장세’에서 기관은 밸류업 관련주를, 외국인은 수출주를 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밸류업 정책과 수출이 CPI 장세 이후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코스피지수는 0.11% 상승한 2730.34에 마감했다. 지난 7일 2.16% 오르며 2734.36까지 상승한 뒤 5거래일째 횡보 장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휴장일인 15일 예정된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 주체들이 관망을 택한 까닭이다. 기관들은 이 기간에 밸류업 관련주를 주로 사들였다. 14일 기관 순매수 1위는 219억원어치를 매수한 현대해상이었다. 밸류업 기대에 이날 1분기 4773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깜짝 실적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전일 대비 9.44% 급등했다. 최근 5거래일(8~14일)로 범위를 넓히면 지난 8일 상장한 HD현대마린솔루션을 제외한 기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KB금융(713억원·2위), 하나금융지주(272억원·10위) 등 금융주가 이름을 올렸다. 밸류업 정책이 나온 이후 자사주를 매입했거나 계획을 발표한 셀트리온(536억원·5위), 엔씨소프트(368억원·7위), 고려아연(341억원·8위), SK스퀘어(297억원·9위)도 기관이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강도 높은 관련 정책을 시사하고 금융감독원장이 미국으로 투자설명회를 떠나는 등 밸류업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이 기간 수출 비중이 높은 제조기업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4일 4월 수출물가지수가 3월보다 4.1%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수출품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뜻으로, 이 경우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이 그만큼 좋아진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749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현대차(500억원), LG화학(207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5거래일 동안에는 SK하이닉스(1480억원), 현대차(897억원), 삼성중공업(743억원)이 순매수 1~3위였다. 수출 비중이 60%인 두산에너빌리티(375억원)도 이 기간 외국인 순매수 10위에 올랐다. 곽병열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국 수출이 미국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기를 맞고 있는 데다 중국으로의 수출도 바닥을 확인했다”며 “반도체, 자동차, 부품, 운송 업종 기업들의 이익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美 CPI 앞두고 숨죽인 증시…외국인은 수출주로 피신
  • 이더리움 콜옵션 수요 증가세…6월 3600달러 옵션 인기

    이더리움(ETH) 콜옵션 계약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데리비트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데이터에 따르면 6월 말 만료되는 콜옵션에 상당한 수요가 집중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상당수의 콜 계약과 명목가치가 6월 말 만기일까지 이더리움의 가치 상승 잠재력을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해석했다. 데리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가장 수요가 높은 상품은 6월 말 만기 3600달러, 6500달러 옵션이다.

    2024년 5월 14일일반 뉴스
    이더리움 콜옵션 수요 증가세…6월 3600달러 옵션 인기
  • 자크XBT "바레인 거래소 레인, 1480만달러 유출 정황 포착"

    온체인 추적가 자크XBT가 바레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레인에서 1480만달러 상당 유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자크XBT는 "4월 29일 레인의 지갑에서 약 1480만달러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의심스러운 유출이 발생한 후 신속히 이체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스왑됐다"라고 전했다. 레인은 바레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거래소로, 지난해 아부다비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중개, 보관 서비스 제공 라이센스를 확보한 바 있다.

    2024년 5월 13일일반 뉴스
    자크XBT "바레인 거래소 레인, 1480만달러 유출 정황 포착"
  • dYdX 창립자 안토니오 줄리아노, CEO 직 사임

    탈중앙화 거래소 dYdX의 창립자 안토니오 줄리아노가 최고경영자(CEO) 직에서 물러난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줄리아노는 거래소 최고경영자 직에서 물러난 후 dYdX 트레이딩의 회장 직을 역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3일일반 뉴스
    dYdX 창립자 안토니오 줄리아노, CEO 직 사임
  • 홍콩 증권거래소 "中 본토 투자자, 가상자산 ETF 거래 불가"

    홍콩 증권거래소(HKEX)가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거래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홍콩 가상자산 ETF 상장 이후 중국 본토에서 홍콩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스탁 커넥트를 통해 본토 거래자들도 ETF를 거래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 증권거래소는 "중국 본토에서는 가상자산 ETF 상품을 이용할 수 없다. 해당 서비스는 홍콩에 거주하고 중개 계좌를 보유한 거래자들에게만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3일PiCK
    홍콩 증권거래소 "中 본토 투자자, 가상자산 ETF 거래 불가"
  • 비트팜즈, 지오프리 모피 CEO 해임…손해 배상 소송 진행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팜즈(Bitfarms)가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지오프리 모피를 해임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오프리 모피는 지난 2022년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됐으나, 2년만에 직에서 해임됐다. 하지만 해임이 부당하다고 판단한 모피는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 비트팜즈를 상대로 계약 위반, 부당해고, 가중 및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비트팜즈는 "모피의 주장은 터무니 없으며, 이에 대해 강력히 방어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2024년 5월 13일일반 뉴스
    비트팜즈, 지오프리 모피 CEO 해임…손해 배상 소송 진행
  • 문페이, 스탠드위드크립토에 100만달러 기부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코인베이스가 설립한 크립토 옹호 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스탠드위드크립토는 가상자산 진화적 정치인을 지지하는 비영리 단체로, 미국에서 보다 명확한 가상자산 규제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반 소토 라이트 문페이 최고경영자(CEO)는 "스탠드위드크립토와 연대해 업계를 위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 5월 13일일반 뉴스
    문페이, 스탠드위드크립토에 100만달러 기부
  • 케인 워윅, 사용자 친화 레이어 통합 플랫폼 인파이넥스 창립

    신세틱스 공동 창립자로 잘 알려진 케인 워윅이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친화적 단일 레이어로 통합해주는 프런트 엔드 플랫폼 인파이넥스를 출시했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인파이넥스는 복잡한 지갑 설정, 자산 연결, 가스비 등 탈중앙화 금융 관련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구축됐다. 크로스체인 기능을 통해 패스키 인증, 소셜 로그인 옵션을 통해 정보를 보호한다. 케인 워윅은 "모든 사용자들이 탈중앙화 금융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했다. 누구나 가상자산을 활용한 온체인 거래 옵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 5월 13일일반 뉴스
    케인 워윅, 사용자 친화 레이어 통합 플랫폼 인파이넥스 창립
  • 美 SEC, 법원에 코인베이스 '규제 시스템 개발' 청원 기각 요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코인베이스의 청원을 기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1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3월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규제 기관이 기존 증권 제도를 가상자산으로 확장할 만한 법적 권한이 부족하며, 집행 조치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추후 새로운 규칙 제정을 통해 산업을 규제해야 한다"라고 법원에 주장했다. 하지만 SEC는 이에 대해 '규제 접근은 점진적 접근 방식이 합리적이며, 위원회의 재량에 속한다'라며 해당 청원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현재 SEC와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6월부터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미등록 증권 서비스 제공에 대해 법적 공방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5월 13일PiCK
    美 SEC, 법원에 코인베이스 '규제 시스템 개발' 청원 기각 요청
  • 아이파이넥스, 엘살바도르와 협력…가상자산 관련 법률 지침 개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모회사인 아이파이넥스가 엘살바도르와 협력한다. 13일(현지시간) 아이파이넥스는 비트파이넥스 공식 채널을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법률, 규정, 지침 등을 개발했으며, 추후 엘살바도르 5층 호텔에 대한 디지털 자산 유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5월 13일일반 뉴스
    아이파이넥스, 엘살바도르와 협력…가상자산 관련 법률 지침 개발
  • "비트코인, 6만달러 반납 시 패닉셀 발생 가능"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이하 가격으로 하락할 경우 투자자 정서가 악화되면서 패닉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알렉스 쿠치케비치 Fx프로 트레이더는 "비트코인은 3월 이후 60~70K 가격대를 유지했다. 반감기 이후에 시장 촉매제가 발생했음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단기 고점은 연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6만달러 선을 지키는데 실패한다면 패닉셀이 촉발될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 시점으로 바라본다면 6만5000달러 선을 탈환해 50일 이동평균을 넘어 반전 영역을 형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 5월 13일PiCK
    "비트코인, 6만달러 반납 시 패닉셀 발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