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앙은행 "가상자산 국경 거래 낱낱이 보고해야"
러시아 중앙은행이 시중은행들을 대상으로 고객의 국경 간 거래, 특히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자금 이동에 대한 보고 의무를 대폭 강화한다. 15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당국은 금융기관의 기존 보고 기준을 개정해 개인의 모든 국제 송금 내역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러시아 시중은행들은 고객의 거래 내역을 건별로 상세히 보고해야 한다. 송금인과 수취인의 거주지 정보, 사용된 결제 수단, 중개 기관, 수수료 정보는 물론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