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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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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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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85%, 향후 5년 내 가상자산 결제 보편화 예측"

    페이팔(PayPal)이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5%가 향후 5년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말 결제 옵션 결정권자 약 6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약 90%는 고객으로부터 가상자산 결제 관련 문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약 40%는 이미 결제 옵션에 가상자산을 추가한 상태였으며, 이들 기업은 가상자산 결제가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또 가상자산 결제 옵션을 도입한 기업의 약 75%는 지난 1년간 가상자산 결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페이팔 가상자산 총괄 메이 자바네(May Zabaneh)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유연한 결제 방식을 요구하면서 가상자산 결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가상자산 결제 수단 도입 이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27일일반 뉴스
    "약 85%, 향후 5년 내 가상자산 결제 보편화 예측"
  • 디파이라마,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 인수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가 장외거래(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Bulletin)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디파이라마는 비공개 가상자산 기업과 토큰의 가치 평가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OTC 거래 데이터를 포함함으로써 비상장 기업의 2차 시장 가치 흐름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파이라마 측은 "OTC 거래를 포함시키면 비상장 기업의 실제 시장 평가를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인수와 관련한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월 27일일반 뉴스
    디파이라마,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 인수
  • AVAX 원, 주주 매각 불확실성에 주가 32% 급락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자문을 맡고 있는 디지털자산 운용사 AVAX 원(AVAX One)의 주가가 주주 매각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32%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VAX 원은 내부자들이 보유한 최대 7400만 주를 매각 가능 주식으로 등록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신청으로 주식의 공개시장 재판매가 가능해졌으나, 구체적인 매각 시점이나 규모는 명시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주식 매각 가능성이 열리면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27일일반 뉴스
    AVAX 원, 주주 매각 불확실성에 주가 32% 급락
  • 릭 리더, 美 연준 의장 유력 후보 거론…비트코인 친화 발언 이력 주목

    릭 리더(Rick Rieder)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이력이 비트코인(BTC)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릭 리더는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의 역할과 효용성을 언급해 온 인물로, 그의 연준 의장 임명 가능성은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릭 리더는 지난 2020년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실물 금을 이전하는 것보다 훨씬 실용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최근 CNBC 인터뷰에서는 "비트코인은 금과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결정뿐 아니라 금융 시장 전반과 경제 방향성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라며 "비트코인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시각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인물이 해당 직책을 맡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백악관은 연준 의장 인선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릭 리더 본인이나 블랙록 역시 관련 추측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1월 27일PiCK
    릭 리더, 美 연준 의장 유력 후보 거론…비트코인 친화 발언 이력 주목
  • "트럼프, 다보스서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재확인"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위트는 "이번 다보스포럼은 글로벌 가상자산 정상화를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자리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부는 기존 금융권과 신규 가상자산 기업이 공존하며 경쟁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경쟁은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고, 미국을 기술 혁신의 확고한 지지자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트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며 "미국 정부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전반에 대해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월 27일일반 뉴스
    "트럼프, 다보스서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재확인"
  • 지구종말시계, 자정까지 85초…사상 최단 거리

    인류가 파국에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를 상징하는 '지구종말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까지 85초로 조정됐다. 이는 지구종말시계가 처음 공개된 이후 80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치다. 2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지구종말시계를 관리하는 미국 원자과학자회(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의 알렉산드라 벨(Alexandra Bell)은 "핵전쟁, 기후변화 등 인류의 실존적 위협에 대한 대응 진전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지구종말시계는 1947년 처음 도입됐으며, 이후 20차례 이상 조정됐다. 자정에서 가장 멀었던 시점은 냉전 종식 직후인 1991년으로, 당시 시계는 자정까지 17분을 가리켰다. 최근 시계 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갈등, 사이버 전쟁 위험, 기후 위기 등 글로벌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27일일반 뉴스
    지구종말시계, 자정까지 85초…사상 최단 거리
  • 씨티그룹 "은 가격 목표 150달러로 상향…투기 수요·공급 타이트 영향"

    2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씨티그룹(Citi)이 은 가격 목표치를 기존 온스당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강한 투기적 수요와 미국 외 지역에서의 실물 공급 부족을 근거로 들었다. 씨티는 다만 단기적으로는 중국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가격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은 선물 가격은 전날 온스당 115달러를 돌파한 이후 현재 약 5.7% 하락한 상태다. 씨티는 "중장기적으로는 수급 구조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급등 이후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월 27일일반 뉴스
    씨티그룹 "은 가격 목표 150달러로 상향…투기 수요·공급 타이트 영향"
  •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83%↑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일 00시 06분 전일 대비 0.83% 상승한 2만3797.2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86% 하락한 4만8986.72포인트, S&P500 지수는 0.37% 상승한 6976.1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월 27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전환…나스닥 0.83%↑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43%↑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7일 전장 대비 0.43% 상승한 2만3601.36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4% 상승한 4만9412.40포인트, S&P500 지수는 0.50% 상승한 6950.4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월 26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0.43%↑
  • 주기영 "비트코인(BTC), 위험회피 자산"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가 2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금과 은은 위험회피 자산"이라며 "비트코인(BTC) 역시 위험회피 자산"이라고 전했다. 그는 "만약 시장이 비트코인을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평가한다면 이는 비트코인을 저평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1월 26일일반 뉴스
    주기영 "비트코인(BTC), 위험회피 자산"
  • 벨러, 英 개인 투자자 대상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ETP 출시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 디파이 테크놀러지(DeFi Technologies)의 자회사 밸러(Valour)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개인 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ETP 제공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1밸러 비트코인(BTC) 피지컬 스테이킹'과 '1밸러 이더리움(ETH) 피지컬 스테이킹' 상품이 26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LSE)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해당 상품들은 실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연동되는 구조로, 영국 개인 투자자들이 규제된 금융 시장 내에서 가상자산 익스포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승인은 영국 내 개인 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연계 상장상품 제공 범위를 확대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1월 26일일반 뉴스
    벨러, 英 개인 투자자 대상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ETP 출시
  • 미 당국, 정부 계약업체 직원 자녀 '4000만달러 가상자산 횡령' 의혹 조사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정부가 압수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관리하는 연방 계약업체와 관련해 약 40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횡령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의혹의 중심에는 정부 계약업체 직원의 자녀가 있다. 해당 업체는 국방부와 법무부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CMDSS로, 법 집행 기관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해왔다.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는 CMDSS 사장인 딘 다기타(Dean Daghita)의 아들이 정부 가상자산 지갑에 접근해 자금을 이동시킨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지갑 접근 권한이 어떻게 부여됐는지, 아버지인 딘 다기타를 통해 권한이 전달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 당국은 현재 해당 자금 이동 경로와 접근 권한 부여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으며, 정부 압수 자산 관리 체계의 보안 문제로까지 사안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월 26일일반 뉴스
    미 당국, 정부 계약업체 직원 자녀 '4000만달러 가상자산 횡령' 의혹 조사
  • 러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화이트비트 거래 금지…"우크라이나 지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화이트비트(WhiteBIT)와의 거래를 금지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화이트비트와 모회사 W그룹을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zations)'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과 관련된 러시아 내 모든 활동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러시아 측은 이들 기업이 2022년 2월 전쟁 발발 이후 자금 해외 유출을 계획하고, 재정·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화이트비트는 우크라이나에서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군에 최소 1100만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약 100만달러는 드론 구매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1월 26일일반 뉴스
    러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화이트비트 거래 금지…"우크라이나 지원"
  • 테더, 지난해 4분기 금 27톤 매입…약 44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지난해 4분기 동안 금 27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테더의 금 매입 규모는 현재 시세 기준 약 44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테더가 준비 자산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실물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테더는 그간 미 국채, 현금성 자산과 함께 금을 포함한 실물 자산을 준비금에 편입해 왔으며, 준비금 구성과 관련한 투명성 강화 요구에도 대응하고 있다.

    1월 26일일반 뉴스
    테더, 지난해 4분기 금 27톤 매입…약 44억달러 규모
  • 브라질 대법원, 선거 운동 내 가상자산 사용 금지 조치 재검토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선거 운동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한 규정에 대해 재검토에 착수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대법원 소속 판사는 오는 10월 3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선거 규정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선거 운동 내 가상자산 사용 금지 조항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은 오는 3월 내 관련 규정에 대한 재검토를 마칠 계획이다. 앞서 브라질 대법원은 2024년 2월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유지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브라질 대선 주자 레난 산토스(Renan Santos)는 과거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BTC) 정책을 언급하며 브라질 역시 단계적으로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월 26일일반 뉴스
    브라질 대법원, 선거 운동 내 가상자산 사용 금지 조치 재검토
  • 코인베이스 CEO "비평가들조차 가상자산 매일 사용하게 될 것"

    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가상자산의 일상적 사용 확대를 전망했다. 암스트롱 CEO는 26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가상자산을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가상자산을 매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의 특성상 이용자들은 자신이 가상자산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금융 인프라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점차 단순화되며, 기존 금융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1월 26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CEO "비평가들조차 가상자산 매일 사용하게 될 것"
  • 美 달러 약세, 현시점서 비트코인(BTC)에 긍정적 영향 제한적

    미국 달러화 약세가 현재로서는 비트코인(BTC) 가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온체인 애널리스트인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달러 약세가 비트코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려면 고인플레이션, 풍부한 유동성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이 동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와 같이 공포 심리가 강하고 위험 회피 성향이 뚜렷한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금과 같은 전통적 가치 저장 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 평가절하가 신뢰 위기나 극심한 리스크 회피 국면에서 발생할 경우, 가상자산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기보다는 주식시장과 함께 동반 하락하는 사례가 많다"고 덧붙였다.

    1월 26일일반 뉴스
    美 달러 약세, 현시점서 비트코인(BTC)에 긍정적 영향 제한적
  • 제프리스 "美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토큰화 물결 변곡점 될 수 있어"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이 전통 금융권 내 토큰화 확산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성숙 단계에 접어든 블록체인 인프라와 규제 명확성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토큰화 확산을 위한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토큰화 물결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 구조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규정이 필수적"이라며 "CLARITY Act 법안의 통과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법안 논의 자체만으로도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기업, 토큰화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프리스는 전통 금융기관들이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토큰화 사업 확대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으며, 관련 법·제도 논의가 자본시장 인프라 변화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월 26일일반 뉴스
    제프리스 "美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토큰화 물결 변곡점 될 수 있어"
  • 현물 은 가격, 온스당 114.61달러 사상 최고치…11% 이상 급등

    현물 은 가격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현물 은(Spot Silver) 가격은 온스당 114.61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11%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은 가격은 최근 귀금속 전반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 확대와 함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금 가격도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1월 26일일반 뉴스
    현물 은 가격, 온스당 114.61달러 사상 최고치…11% 이상 급등
  • 美 SEC·CFTC 가상자산 주제 합동 행사, 1월 30일로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주제로 한 합동 행사 개최 일정을 연기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양 기관은 27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이틀 뒤인 29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1월 30일 오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SEC-CFTC의 조화, 가상자산 시대의 미국 금융계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며, CFTC 본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SEC와 CFT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폴 앳킨스(Paul S. Atkins) SEC 위원장과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상자산 감독 및 규제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1월 26일일반 뉴스
    美 SEC·CFTC 가상자산 주제 합동 행사, 1월 30일로 연기
  • '솔라나(SOL) 매집' 샤프 테크놀로지, 첫 스테이킹 수익 보고서 발표

    솔라나(SOL)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샤프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보유 SOL을 활용한 스테이킹 수익에 대한 첫 공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샤프 테크놀로지는 보고서를 통해 "SOL 트레저리 구축 이후 스테이킹 전략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밸리데이터 파트너를 통한 스테이킹에서 수수료 차감 후 기준 연평균 약 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샤프 테크놀로지는 현재 약 200만 SOL(약 2억5000만달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을 스테이킹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솔라나를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상장사(DAT) 가운데 다섯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보고서는 상장사가 가상자산을 단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테이킹을 통해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공식적으로 공개한 사례로 평가된다.

    1월 26일일반 뉴스
    '솔라나(SOL) 매집' 샤프 테크놀로지, 첫 스테이킹 수익 보고서 발표
  • 크라켄, 미국·유럽·캐나다서 디파이 예치 상품 출시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유럽경제지역(EEA), 캐나다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을 활용한 신규 예치 상품 '디파이 언(DeFi Earn)'을 출시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최대 연 8% 수준의 수익률(APY)을 제공한다. 중앙화 거래소 이용자가 별도의 온체인 절차 없이 디파이 기반 수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크라켄은 "디파이 언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디파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금은 일반적으로 이용자 요청 시 즉시 처리되지만, 크라켄은 "중앙화 시스템과 달리 디파이 구조 특성상 유동성 부족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인 출금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 출시는 중앙화 거래소가 디파이 인프라를 활용해 예치·수익 상품을 확장하는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1월 26일일반 뉴스
    크라켄, 미국·유럽·캐나다서 디파이 예치 상품 출시
  • "영국 은행, 가상자산 거래소 송금 40% 차단·지연"

    영국 내 주요 은행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향하는 송금의 약 40%를 차단하거나 지연시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가상자산 비즈니스 카운슬(UKCBC)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영국 내 상위 10개 중앙화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거래소 10곳 중 8곳은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의 은행 송금이 차단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이러한 문제가 줄어들었다고 답한 거래소는 한 곳도 없었다. UKCBC는 보고서에서 "광범위한 규제가 영국 가상자산 산업 성장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업계는 가상자산 사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은행들은 규제 준수를 이유로 가상자산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인해 가상자산 서비스 이용자들이 사실상 전통 금융 서비스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월 26일일반 뉴스
    "영국 은행, 가상자산 거래소 송금 40% 차단·지연"
  • 美 폭설 동반 겨울 폭풍에 비트코인(BTC) 채굴 해시레이트 감소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확산되면서 현지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들의 해시레이트가 감소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기상 악화로 인해 미국 내 일부 채굴 시설이 전력망 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채굴 기업들이 전력 사용을 줄이면서 채굴기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반의 블록 생성 시간이 길어지고, 전체 해시레이트도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번 해시레이트 감소가 구조적 변화라기보다는 기상 이슈에 따른 단기적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1월 26일일반 뉴스
    美 폭설 동반 겨울 폭풍에 비트코인(BTC) 채굴 해시레이트 감소
  •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0.4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7일 00시 04분 전장 대비 0.40% 상승한 2만3596.0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36% 상승한 4만9273.21포인트, S&P500 지수는 0.43% 상승한 6945.4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월 26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0.40%↑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 美 주식 연동 토큰 거래 추진…규제 공백 우려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는 일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미국 주식을 추종하는 토큰화 상품 거래를 재개·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고객들이 미국 주식 가격을 추적하는 가상자산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서두르고 있다. 이 같은 구조는 미국 금융당국의 직접적인 규제 범위를 벗어난 '병렬 시장(parallel market)'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바이낸스는 2021년 중단했던 주식 연동 토큰(stock tokens)을 다시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바이낸스는 규제 압박을 이유로 테슬라, 코인베이스 등 미국 주식을 추종하는 토큰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 해당 토큰들은 실제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움직임만을 추종하는 구조로, 미국 증권 규제 체계 밖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규제 당국의 우려를 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토큰화 주식이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투자자 보호와 감독 공백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월 23일일반 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 美 주식 연동 토큰 거래 추진…규제 공백 우려
  • 릭 리더 블랙록 CIO, 차기 연준의장 유력 후보 부상

    블랙록(BlackRock)의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Rick Rieder)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리더의 연준의장 지명 가능성은 최근 3%에서 37%까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차기 연준의장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가 출신 인사를 선호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릭 리더는 블랙록에서 글로벌 채권 운용을 총괄하고 있으며, 과거 리먼브러더스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반면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케빈 해싯(Kevin Hassett)은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제롬 파월 현 의장을 둘러싼 법무부 조사 이슈 등으로 입지가 약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록은 관련 사안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백악관 역시 "아직은 추측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1월 23일PiCK
    릭 리더 블랙록 CIO, 차기 연준의장 유력 후보 부상
  • 1월 FOMC 회의, '무난한 흐름' 전망…정책 변수 제한적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다음 주 열리는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큰 변동성 없이 지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시장을 놀라게 할 만한 결정이나 신호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기준금리는 현 수준에서 동결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BofA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자회견이 통화정책 변화보다는 정치·대외 환경 관련 이슈에 더 집중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12월 실업률 하락에 대한 파월 의장의 평가와, 견조한 경제 활동이 중립 금리 판단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기보다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하는 성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1월 23일일반 뉴스
    1월 FOMC 회의, '무난한 흐름' 전망…정책 변수 제한적
  • 비트코인(BTC), 단기 반등하며 9만1000달러 회복…일본 외환시장 개입 의혹 영향

    비트코인(BTC) 가격이 단기 반등하며 9만1000달러선을 회복한 배경에 일본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의혹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시간대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후 반등하며 9만1000달러선을 되찾았다. 매체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일본 중앙은행(BOJ)과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지목했다. 실제로 달러 대비 엔화 강세 폭이 갑작스럽게 확대되면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전형적인 외환시장 개입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 강세에 기반한 레버리지 캐리 트레이드 포지션이 일부 축소됐고, 이 과정에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그간 엔화 약세와 이를 활용한 캐리 트레이드 확대가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 가격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 이번 엔화 강세 전환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반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1월 23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단기 반등하며 9만1000달러 회복…일본 외환시장 개입 의혹 영향
  • 창펑자오 "2026년 비트코인(BTC) 슈퍼사이클 도래할 것"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도래 가능성을 언급했다. 창펑자오는 2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 기조를 계기로 비트코인(BTC)이 기존의 4년 주기 패턴을 벗어나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다"며 "이 같은 흐름에 다른 국가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트럼프 행정부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창펑자오 "트럼프 대통령과 개인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며 "트럼프 가족이 가상자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가 친 가상자산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 공통점의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바이낸스뿐 아니라 모든 가상자산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투자 과정에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USD1이 사용된 것과 관련해서는 "MGX가 투자자였고, USD1 사용은 투자자의 선택이었다"며 "나는 은행 거래를 원하지 않아 가상자산으로 대금을 지급받기를 요청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만난 적은 없으며,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약 10미터 거리까지 간 것이 가장 가까운 접촉이었다"고 덧붙였다.

    1월 23일일반 뉴스
    창펑자오 "2026년 비트코인(BTC) 슈퍼사이클 도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