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가 안보 옵션 달성 시 유가 하락 가능"
백악관이 이란 관련 대응 조치가 목표를 달성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국가 안보 옵션이 달성되면 유가는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에너지팀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추가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분야에서 추가 옵션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신속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데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