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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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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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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도(LDO) 커뮤니티, 화이트햇 해커 개입 공식 허용

    라이도(LDO) 커뮤니티가 대규모 예치 자산 보호를 위해 화이트햇 해커의 개입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라이도 커뮤니티는 약 260억달러 규모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이트햇 세이프 하버 협정(Whitehat Safe Harbor Agreement)'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정은 해킹이나 취약점 악용이 발생할 경우, 화이트햇 해커가 자산 회수를 목적으로 시스템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는 제도다. 자산 탈취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화이트햇 해커는 선의의 개입임에도 불구하고 무단 접근으로 법적 책임에 노출될 수 있었다. 라이도는 이번 협정을 통해 이러한 법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보안 대응 속도를 높겠다는 방침이다. 라이도 커뮤니티는 이번 조치가 대규모 디파이 프로토콜이 직면한 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라이도(LDO) 커뮤니티, 화이트햇 해커 개입 공식 허용
  • 비트코인(BTC), 8만8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8만8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0일 05시 2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49% 상승한 8만802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8000달러 일시 회복
  • 아서 헤이즈 "연준 국채 매입, 비트코인(BTC) 20만달러 돌파 촉매"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국채 매입 정책을 양적완화(QE)와 동일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식할 경우 2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연준의 국채 매입(RMP) 정책이 시장 인식 변화에 따라 비트코인 강세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의 RMP로 매달 약 400억달러 규모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지만, 전체 달러 유통량 대비 비중은 2009년과 비교하면 낮다"며 "현재 자산 가격 수준에서는 신용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RMP가 신용 창출 측면에서 QE보다 약하다는 인식과, 내년 4월 이후 정책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비트코인은 연말까지 8만~10만달러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시장이 RMP를 QE와 동등한 유동성 공급 정책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비트코인은 12만4000달러를 회복한 뒤 단기간에 2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내년 3월은 RMP의 자산 가격 상승 효과에 대한 기대가 정점에 달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이후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12만4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지지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아서 헤이즈 "연준 국채 매입, 비트코인(BTC) 20만달러 돌파 촉매"
  • 美 SEC, FTX 핵심 인사에 기업 임원직 취임 제한 추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 핵심 인사들에 대해 향후 수년간 공기업 및 상장사 임원직 취임을 제한하는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FTX 공동 설립자 게리 왕(Gary Wang),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 알라메다 리서치 최고경영자(CEO) 캐롤라인 앨리슨(Caroline Ellison)을 대상으로 민사 제재 명령을 법원에 요청했다. SEC는 이들이 증권법상 사기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향후 5년간 상장사 및 공기업 임원·이사직을 맡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치를 포함시켰다. 다만 해당 인사들은 혐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은 채, 관련 명령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美 SEC, FTX 핵심 인사에 기업 임원직 취임 제한 추진
  • 머스크–모건스탠리 밀접한 관계, 스페이스X IPO 주관 경쟁서 우위 제공

    일론 머스크와 모건스탠리의 오랜 협력 관계가 향후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모건스탠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 스페이스X, X(구 트위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모건스탠리와 긴밀한 금융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로 인해 스페이스X가 상장을 추진할 경우 모건스탠리가 대표 주관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건스탠리는 과거 테슬라의 상장 및 자금 조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머스크의 대규모 자금 조달과 관련된 주요 거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머스크의 사업 구조와 재무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스페이스X는 아직 공식적인 IPO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기업가치가 수천억달러에 이르는 비상장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단일 IPO로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머스크와의 신뢰 관계, 과거 거래 이력은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종 상장 시점과 구조, 주관사 선정 여부는 시장 환경과 회사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머스크–모건스탠리 밀접한 관계, 스페이스X IPO 주관 경쟁서 우위 제공
  • "엑스알피(XRP) 현물 ETF도 역부족…고래 매도 지속"

    미국에서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고래 매도가 이어지며 시장 매도 압력이 완화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기고자 PelinayPA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로 유입된 엑스알피 물량의 대부분이 10만~100만 엑스알피, 100만 엑스알피 이상 보유 구간에서 발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보다 대형 보유자들이 거래소로 물량을 이동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상 거래소 입금량이 급증한 이후 엑스알피 가격이 반복적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공급이 수요를 상회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매도 우위 국면이 유지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주요 지지 구간은 1.82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됐다. PelinayPA는 현재 차트에서 뚜렷한 상승 추세 전환 신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엑스알피 현물 ETF 승인 이후 기관 수요 유입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하며 매도 압력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엑스알피가 1.95달러 부근에 도달할 때마다 반복적인 매도에 직면하고 있다며, 거래소 유입이 감소하지 않는 한 단기적인 의미 있는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엑스알피(XRP) 현물 ETF도 역부족…고래 매도 지속"
  • 비트코인(BTC), 8만8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8만8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0일 02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8% 상승한 8만8186.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8000달러 일시 회복
  • 美 공화당 의원들, 가상자산 스테이킹 과세 규정 철회 촉구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현행 과세 규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행정부에 요구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공화당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스테이킹 보상을 소득으로 즉시 과세하도록 한 규정이 2026년 과세연도에 적용되기 전에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규정은 미국 국세청(IRS)이 2023년 도입한 것으로, 개인이 가상자산 스테이킹을 통해 보상을 받는 즉시 과세 대상 소득으로 간주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킹 보상이 발생하는 시점에 세금이 부과된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 같은 과세 방식이 기술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해 왔다. 업계에서는 스테이킹 보상을 신규로 생성된 자산으로 봐야 하며, 실제 매도 시점에 과세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현행 규정이 개인 참여자와 네트워크 보안 기여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과세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혁신과 참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요구는 향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美 공화당 의원들, 가상자산 스테이킹 과세 규정 철회 촉구
  • 美 법무부, 앱스타인 관련 문서 공개 예정

    미국 법무부가 제프리 앱스타인과 관련된 대규모 문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에는 수십만 건에 달하는 기록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앱스타인 사건과 관련된 문서를 이날 중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문서는 앱스타인의 활동과 교류 관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공개 대상 문서에는 앱스타인의 맨해튼 저택에서 이뤄진 만남과 관련된 기록도 포함돼 있다. 이 자리에는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과 테더 공동 창업자인 브록 피어스가 참석해 비트코인 관련 논의를 나눈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 공개 범위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자료 공개로 앱스타인 사건을 둘러싼 인물 관계와 과거 행적에 대한 추가적인 사실이 드러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과 정치권에서는 공개 이후 파급 효과와 추가 조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美 법무부, 앱스타인 관련 문서 공개 예정
  •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1.04%↑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0일 00시 11분 전일 대비 1.04% 상승한 2만3246.2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56% 상승한 4만8221.09포인트, S&P500 지수는 0.74% 상승한 6825.1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25년 12월 19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1.04%↑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1.38%↑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일 전일 대비 1.38% 상승한 2만3006.36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14% 상승한 4만7951.85포인트, S&P500 지수는 0.78% 상승한 6773.9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1.38%↑
  • 칼시, 트론(TRX) 네트워크 지원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탈중앙화 예측시장 칼시(Kalshi)가 트론(TRX)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칼시에서 TRX 및 트론 기반 USDT 입출금이 지원된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칼시, 트론(TRX) 네트워크 지원
  •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가상자산 소액거래 면세, BTC도 포함해야"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가상자산 소액 거래 면세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비트코인(BTC) 일상 결제가 면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BPI는 면세 범위에 비트코인도 명확히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PI는 해당 면세 법안이 스테이블코인에만 적용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 경우 소액 비트코인 결제가 과세 대상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BPI는 소액 거래 면세가 결제 수단으로서의 가상자산 활용을 촉진하려는 취지라면, 비트코인 거래가 제외되는 구조는 정책 목적과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상적 결제에서 비트코인이 배제될 경우 이용자와 가맹점의 세무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취지다. 해당 법안은 지난 7월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공화당·와이오밍)이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00달러 이하 가상자산 거래에 대해 면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며, 연간 면세 한도는 5000달러로 설정됐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가상자산 소액거래 면세, BTC도 포함해야"
  • 비트코인(BTC), 8만5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9일 04시 5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50% 하락한 8만4714.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5000달러 일시 반납
  • ECB 총재 "디지털 유로 기술적 준비 완료…법제화만 남아"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도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과제는 관련 법제화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특정 금리 경로를 사전에 확정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ECB 총재는 "디지털 유로에 대한 기술적 준비는 이미 완료됐다"며 "이제 남은 것은 정치적 결정과 입법 절차"라고 말했다. 디지털 유로는 유로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다. 라가르드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ECB는 특정 금리 경로에 사전적으로 커밋하지 않는다"며 "향후 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 회의별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돼 2028년까지 ECB 목표치인 2%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CB는 목요일(현지시간)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로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물가 상승률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서비스 물가와 임금 상승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디지털 유로와 관련한 법제화 논의는 유럽의회와 회원국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 법적 기반이 마련될 경우 ECB는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디지털 유로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ECB 총재 "디지털 유로 기술적 준비 완료…법제화만 남아"
  • 피델리티 "2026년 비트코인(BTC) 약세 국면 가능성"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2026년 비트코인(BTC)이 변동성이 큰 조정 국면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이클 고점 형성 가능성을 언급하며 하방 지지 구간으로 6만5000~7만5000달러를 제시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은 비트코인이 "지난 10월 사이클 고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티머는 2026년 비트코인이 '부침'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더라도 6만5000~7만5000달러 구간에서 지지선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내놨다. 그는 특정 이벤트나 단일 변수보다는 사이클 관점에서의 흐름을 근거로 제시했다. 시장이 고점 형성 이후 조정과 횡보를 거치며 다음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취지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피델리티 "2026년 비트코인(BTC) 약세 국면 가능성"
  • NYSE 모기업 ICE, 문페이 투자 논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기업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가상자산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전통 금융 인프라 기업이 가상자산 결제 분야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ICE는 문페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지분 구조, 최종 결정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문페이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은행 송금 등을 통해 가상자산을 매수·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결제 기업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온·오프램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CE는 NYSE를 포함해 글로벌 거래소, 청산소, 데이터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최근에는 토큰화 자산, 디지털 결제, 가상자산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논의가 전통 금융 인프라와 가상자산 결제 네트워크 간 협력 가능성을 가늠하는 사례로 보고 있다. 투자로 이어질 경우, 규제된 시장과 가상자산 생태계 간 연결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NYSE 모기업 ICE, 문페이 투자 논의
  • SBI CEO, 日 가상자산 세제 개혁 지연 비판

    일본 SBI 글로벌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 아사쿠라 토모야(Tomoya Asakura)가 일본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세제 개혁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일본이 글로벌 가상자산 산업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아사쿠라는 "일본은 가상자산 개발 측면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중동에도 뒤처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가상자산 거래자들이 수익에 대해 최대 55% 세율을 적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식과 달리 손익통산 이월공제가 되지 않는 점도 문제로 지목했다. 앞서 일본 금융청(FSA)은 가상자산을 투자 수단으로 재분류해 주식과의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가상자산 양도소득세율을 20%로 낮추는 구상도 제시됐다. DL뉴스는 일본 의회가 2026년 초 가상자산을 금융상품거래법 적용 범위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법률 개정은 통상 공포까지 1년이 걸려, 시장에서는 새로운 세제 체계가 2027년 1월 발효될 가능성을 보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SBI CEO, 日 가상자산 세제 개혁 지연 비판
  • 비트코인(BTC), 8만6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9일 02시 1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04% 하락한 8만583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6000달러 일시 반납
  • 비트코인(BTC), 8만7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9일 02시 1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16% 상승한 8만651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7000달러 일시 반납
  • 美 검찰, 7000만달러 가상자산 세탁 혐의 '이노트' 운영자 기소

    미국 검찰이 랜섬웨어 공격과 해킹 등으로 발생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가상자산 서비스 '이노트(E-Note)' 운영자를 기소했다. 검찰은 해당 서비스가 불법 자금 흐름을 숨기는 데 활용됐다고 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검찰은 러시아 국적의 미할리오 페트로비치 추드노베츠(Mykhalio Petrovich Chudnovets)를 이노트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노트가 랜섬웨어 공격, 해킹 등 범죄로 발생한 가상자산 약 7000만달러를 세탁했다고 주장했다. 범죄 수익이 여러 경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노트가 자금 세탁 인프라로 기능했다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미국 사법당국은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익의 은닉과 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 운영자와 인프라 제공자를 겨냥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노트 사건도 불법 자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책임 소재를 묻는 사례로 분류된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美 검찰, 7000만달러 가상자산 세탁 혐의 '이노트' 운영자 기소
  • 비트코인(BTC), 8만8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8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9일 02시 0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2% 상승한 8만7919.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8000달러 일시 반납
  • ECB 관계자들 "금리 인하 사이클 거의 종료 단계"

    유럽 중앙은행(ECB) 내부에서 현재 진행 중인 금리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발언이 나왔다. 통화정책 완화 국면이 장기화되기보다는 제한적인 범위에 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 ECB 관계자들은 최근 발언을 통해 "금리 인하 사이클이 거의 끝났다"고 언급했다. 이는 추가 인하 여지가 크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CB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을 확인하며 기준금리를 단계적으로 인하해 왔다. 다만 물가 안정 목표 달성 여부와 서비스 물가, 임금 상승률 등을 고려할 때 정책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ECB가 향후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며 정책 효과를 점검하는 국면으로 전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추가 인하가 있더라도 속도와 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ECB 관계자들 "금리 인하 사이클 거의 종료 단계"
  • 테더 CEO "AI 버블, 비트코인(BTC) 최대 위험…80% 급락 가능성 낮아"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인공지능(AI) 버블이 비트코인(BTC) 가격의 최대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자본시장과의 상관관계가 여전히 높아 주식시장 변동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도이노는 "비트코인은 자본 시장과 여전히 높은 상관관계에 있다"며 "현재 AI 붐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식시장 버블이 비트코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버블 관련 위험 외에는 2026년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만한 다른 위험 요인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연기금과 정부의 비트코인 매수가 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르도이노는 과거와 같은 급락 가능성은 낮게 봤다. 그는 "2022년이나 2018년 초에 봤던 것처럼 80% 수준의 대폭락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도이노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전망도 언급했다. 그는 증권토큰과 상품 토큰화가 향후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테더 CEO "AI 버블, 비트코인(BTC) 최대 위험…80% 급락 가능성 낮아"
  • 비트코인(BTC), 8만9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8만9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19일 00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55% 상승한 8만9123.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9000달러 일시 회복
  • 펌프닷펀서 200만달러 규모 솔라나(SOL) 횡령 개발자, 英서 징역 6년

    펌프닷펀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SOL)를 빼돌린 개발자가 영국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횡령 이후 자금을 다수의 주소로 분산 이체하고 범행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정황도 함께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펌프닷펀 개발자 재럿 던(Jarett Dunn)이 영국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던은 펌프닷펀 관련 자금 중 200만달러 상당의 SOL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매체에 따르면 던은 횡령한 자금을 개인 지갑에 보관하지 않고 수천 개의 무작위 주소로 나눠 전송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범행을 시인했다. 이 과정에서 자금 흐름을 복잡하게 만들려 한 정황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던이 자금을 무작위 주소로 분산 이체한 점을 근거로 특정 의도를 둘러싼 해석이 나오기도 했으나, 법원은 이번 사건을 횡령 범죄로 보고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내부 인력이 연루된 자금 유용 사례로 분류된다. 이번 판결로 펌프닷펀을 둘러싼 신뢰 이슈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운영·개발 권한과 자금 관리 체계에 대한 통제 장치 강화 필요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펌프닷펀서 200만달러 규모 솔라나(SOL) 횡령 개발자, 英서 징역 6년
  • 美 SEC,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브이비트 CEO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브이비트(VBit) 최고경영자(CEO)를 횡령 및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투자자 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사업 구조를 허위로 설명했다는 것이 핵심 혐의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브이비트 CEO 단 C. 보(Danh C. Vo)를 약 4850만달러 횡령 및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SEC는 브이비트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채굴 사업 구조와 실제 운영 방식 사이에 중대한 괴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SEC에 따르면 브이비트는 약 6400명의 투자자로부터 9560만달러 이상을 모집했다. 그러나 비트코인 채굴 사업 운영 방식과 투자금 사용 계획에 대해 허위 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설명을 제공해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주장이다. SEC는 모집된 자금 중 상당 부분이 실제 채굴 인프라 확충이나 운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됐다고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채굴 수익이 발생하는 것처럼 안내됐다는 설명이다. 브이비트는 2022년 어드밴스드 마이닝 그룹(Advanced Mining Group)에 인수된 이후 현재는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SEC는 이번 소송을 통해 투자자 피해 회복과 함께 유사한 미등록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대한 경고 효과를 노리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美 SEC,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브이비트 CEO 기소
  •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1.34%↑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일 00시 08분 전일 대비 1.34% 상승한 2만2996.3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71% 상승한 4만8226.04포인트, S&P500 지수는 1% 상승한 6788.7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25년 12월 18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1.34%↑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81%↓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8일 전일 대비 1.81% 하락한 2만2693.32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47% 하락한 4만7886.16포인트, S&P500 지수는 1.22% 하락한 6717.5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025년 12월 17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81%↓
  • 美 CFTC 위원장 대행, 문페이 최고법률·행정책임자로 합류 예정

    캐롤라인 팸(Caroline Ph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문페이에서 최고 법률 및 행정 책임자(CLAO)를 맡아 정책·규제 전략을 총괄할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팸 대행은 문페이 합류를 통해 대외 정책 대응과 규제 전략 수립을 이끌 예정이다. 문페이는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로,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 변동은 CFTC 수장 교체 일정과 맞물려 진행된다. 미 상원은 이번 주 CFTC 위원장 지명자인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의 인준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체는 셀릭 인준 절차가 진행되면 팸 대행의 임기 역시 함께 종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CFTC의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는 시점과 문페이의 규제·정책 라인 강화가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2025년 12월 17일일반 뉴스
    美 CFTC 위원장 대행, 문페이 최고법률·행정책임자로 합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