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이용 제재 회피 급증…불법 거래 규모 역대 최대 전망"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제재 대상 국가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해 제재를 회피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제재 대상 기관이 최소 1040억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8배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불법 가상자산 거래 총액은 약 1540억달러로
3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