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1척만 통과…통항량 급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하루 동안 1척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유 수송로의 통항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10일(현지시간) CNN이 선박 추적 데이터(MarineTraffic AIS)를 분석한 결과 이날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은 1척에 불과했다. 해당 선박은 보츠와나 국적의 'Mab 5'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벌크선과 화물선 등 일부 선박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거나 오만만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AIS 신호를 끈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