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미중 관계,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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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中 인민대회당 도착…방중 환영행사 시작](/images/default_image.webp)
코스닥도 상승 코스피지수가 미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시 7900선 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 주가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주가 200만원을 눈앞에 두고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15포인트(0.97%) 오른 7920.1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38% 상승 출발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772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

CPI에 이어 PPI도 시장 예상치↑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14.14포인트(1.20%) 오른 2만6402.34에 마감했다. 이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재경신했다. 반면 다우존
![[뉴욕증시 브리핑]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S&P 500·나스닥 최고가 경신](/images/default_image.web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3일 밤,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중국 베이징 시각 10시)에 양자회담에 나설 예정인데요. 미중 간 전략적 빅딜을 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여러 여건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두 가지 핵심 의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무역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그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이
!['세기의 담판' 나선 트럼프…이란 때문에 中에 한 수 접어주나 [이상은의 워싱턴나우]](/images/default_image.webp)
케빈 워시 전 이사가 차기 미국 중앙은행(Fed, 연준) 의장으로 상원 인준을 통과했습니다. 상원에서 오늘 54대 45, 아홉 표 차로 인준을 받았습니다. 공화당 상원 전원과 민주당의 존 페터먼 의원이 찬성을 표시했고 나머지 민주당 의원들은 불참자 한 명을 빼고는 전원이 반대한 당파적인 표결이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중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임기는 2030년까지입니다. 연준 의장이 상원 인준을 받게 된 것은 1977년부터입니다. 이후에
![케빈 워시 'Fed 의장' 취임 목전에…상원서 '아슬아슬 통과' [Fed워치]](/images/default_image.web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9년 만에 방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연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에 따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10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정상회담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베이징 톈탄 공원을 함께 참관하고 저녁에는 국빈 만찬도 한다. 트럼프 대통

"中 '더 큰 양보' 나올 경우 국내 업체들에 부정적" "동결만 해도 '삼전닉스' 반사이익…실제 타결 쉽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회담에선 희토류와 반도체 등을 놓고 물밑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국내 메모리와 희토류 관련 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중 회담을 하루 앞둔 13일 국내 증시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출규제 완화카드 꺼낼까…미·중 회담 증시 영향은? [분석+]](/images/default_image.webp)
트럼프 방중 개시…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 미·중 긴장 속 트럼프 베이징 입성 H200 변수 안고 젠슨 황 동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9분께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서는 중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업비트, 주요 대학 순회 강연 '업클래스' 개최 "K금융·K핀테크, 자랑스런 산업으로 성장할 것" "스테이블코인 초기 활성화의 핵심은 거래소를 통한 유통입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는 1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된다면 한국에서도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며 "개별 사용자의 대규모 거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

젠슨 황, 트럼프 방중 일정 뒤늦게 합류 명단 빠졌다가 알래스카서 에어포스원 탑승 트럼프 "중국 시장 개방 요청할 것" 언급 H200 대중국 공급 재개 기대감 확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뒤늦게 합류했다. 미국의 대중국 첨단 인공지능(AI) 칩 수출 규제와 중국 당국의 구매 승인 문제가 맞물린 상황에서, H200 칩의 중국 공급 재개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알래스카서 에어

야권 등 비판에 SNS로 직접 반박 갑론을박 이어지자 시장도 관심 한동훈 등 정치권 공세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 국민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 아이디어가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자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 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 배당하는 방안 검토"라고 했다. 기업 이익이 아니라 정부가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이 배당 재원이라는 게 김 실장 생각이라고 엄호한 것이다. 청와대가 "김

니컬러스 본색 스트래티거스 공동창업자 호르무즈 봉쇄에 에너지 비용 상승 美 기업 실적 성장...상승 여력 여전 AI, 전력주, 원자재 등 투자 늘려야 "전쟁의 진짜 리스크는 당장의 전투가 아닌 향후 6개월~1년 뒤 나타날 에너지 공급망 충격입니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께 '2차 인플레이션 파동'이 실물 경제를 덮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니컬러스 본색 스트래티거스 공동창업자 겸 사장은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전쟁의 진짜 충격은 6개월 후…이 종목 담아라" 월가 전략가의 경고 [KIW 2026]](/images/default_image.webp)
대기자금 몰리며 7844.01 모건스탠리 "1만피도 가능" 코스피지수가 급락 후 하루 만에 반등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에 글로벌 증시가 하락해 투자심리 악화가 우려됐으나 조정을 기다려온 대기자금이 증시로 대거 흘러들어오면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 상승한 7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7822.24)를 이틀 만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이

정부 중재에도 사후조정 무산 노조 "21일 총파업 강행" 勞, 성과급 상한 폐지 등 고수 "추가 대화는 없을 것" 초강경 金총리 "파업 안돼…대화 지원" 산업계 "긴급조정권 검토해야" 삼성전자 노사가 13일 정부 중재 아래 이뤄진 17시간의 마라톤 사후 조정에서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 강행을 선언하면서 삼성전자 생산 라인이 멈춰 서는 '셧다운'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산업계와 학계에선 국가 경제 파탄을

중동발(發) 유가 급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커지며 원·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가 장 중 나란히 치솟았다. 국제 유가 급등세에 원·달러 환율은 약 5주만에 다시 1490원대로 올라섰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장 중 연 3.7%까지 뛰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 오른 1490.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 1454원까지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약 5주만에 다시 1490원선 위로

트럼프 9년 만에 베이징 재방문 자금성 대신 기술 성과 앞세운 중국 NYT "중국의 미국 인식 달라져" 미국 유학 선호도 하락 분위기도 중국, 트럼프식 거래 외교에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다시 중국 베이징을 찾은 가운데, 중국 내에서 미국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2017년 첫 방중 때 중국이 자금성을 앞세워 오랜 역사와 위상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로봇과 드론 등 기술 분야 성과를 부각하고 있다는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급반등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장 초반 7400선 초반까지 밀렸지만 오전 중 상승 전환한 뒤 7800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한때 7402.36까지 내려가며 낙폭을 키웠다. 하지만

청와대가 삼성전자 노사에 대한 정부의 사후 조정 절차가 결렬된 것과 관련해 노사 간 대화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는 긴급조정권 발동보다는 추가 대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정부는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사후 조

모건스탠리 "코스피 올해 9500 갈 수도" 올해 코스피가 9500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만도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인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범위를 6500∼9500으로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목표치는 8500으로 예상했고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1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반전 7400선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 전환하며 77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급락한 반도체주(株)가 낙폭을 줄였다. 13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34포인트(1.51%) 오른 7758.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839억원, 4688억원어치를 순

인플레이션 우려 증시 전반으로 번져 미 기술주 약세에 반도체 투톱 하락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13일 장 초반 7400선까지 주저앉았다. 미국발(發) 물가 쇼크로 기술주가 급락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4.94포인트(2.03%) 내린 7488.2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 하락 출발한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3일 장 초반 약세다.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에 투자심리가 함께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4000원(5.02%)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13% 떨어진 17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에 최근 급등세를 탄 삼성물산과 SK스퀘어도 각각 5.4%와 2.13% 하락하고 있다. 반도체와 함께 인공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년여 만에 베이징에서 마주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태우고 미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13일 밤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 일정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세계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순간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마주하게 되는 14일 오전 10시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말 한국

미 4월 CPI 3.8% 상승…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6.09포인트(0.11%) 오른 4만9760.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88포인트(0.16%) 내린 7만400.96에, 기술주 중
![[뉴욕증시 브리핑] 물가 쇼크에 주요 지수 '흔들'…나스닥 0.7%↓](/images/default_image.webp)
4월 CPI 보고서로 채권 매도세 증가 한국증시 영향, 반도체 주식들 약세로 돌아서 뉴욕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유가 상승과 4월 소비자물가 보고서 발표후 주식과 채권 매도에 나섰다. 이 날 미국산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1달러를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3.7% 오른 배럴당 101.8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7월 인도분 선물은 107.82달러를 기록했다. 2년

CPI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 연말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 커져 미국 소비자물가가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12일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3월(0.9%)에 이어 높은 수준의 상승률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 올라 2023

롯데케미칼 주가 1분기 호실적 불구 급락 10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재고평가손익·래깅효과 덕" 석유화학제품 수급의 구조적 개선 놓고 '갑론을박' 국내 2위 석유화학 기업 롯데케미칼 주가가 12일 급락했다. 전날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1분기 실적을 내놔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졌지만 미국·이란 전쟁 종전 이후에도 개선된 수익성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면서 투자심리가 식은 여파다. 증시 참여자들은 수익성 지속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의견
!["흑자 냈는데 이럴 수가"…'16% 급락' 개미들 제대로 물렸다 [종목+]](/images/default_image.webp)
러시아 크렘린궁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발언을 재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12일 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2차대전 승전 기념행사 이후 연설에서 "전쟁이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자세한 설명 없이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 비판을 이어가 이 말의 해석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대통령

이베이 "게임스톱의 자금 조달에 의구심" 시장에서는 4배 큰 회사 인수제안의 현실성 이베이는 게임스톱의 야심찬 560억달러(약 83조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부했다. 시가총액이 이베이의 4분의 1에 불과한 게임스톱의 자금 조달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이베이가 현재 경영 정상화로 성장 궤도에 들어선 가운데 작은 회사의 피인수 대상이 될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이베이 회장 폴 프레슬러는 "(이베이의) 제안이 신뢰할 만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