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TO "연말까지 대규모 제품 3개 출시 예정"
미국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올해 말까지 3개의 대규모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테더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더는 연말까지 3개의 대규모 제품(massive product)을 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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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올해 말까지 3개의 대규모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테더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더는 연말까지 3개의 대규모 제품(massive product)을 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서비스인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17시 40분경 바이낸스에서 익명의 주소로 4억 리플(XRP)이 이체됐다. 이는 약 2904억원 규모다.일반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특정 코인이 많이 유출될수록 해당 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의 채권자들이 기존 보유한 자산의 최대 85%까지 회수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8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판결문을 인용 "셀시우스 채권자들은 오는 24일부터 셀시우스의 자산을 매각하는 절차에 관련한 동의 투표를 하게 된다"면서 "이후 변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통해 이뤄질 것이며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사용자는 67%에서 최대 85.6%까지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래 투자자들이 1680달러선에서 이더리움(ETH)을 200억원치 저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고래 투자자와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하는 트레이더가 이날 이더리움(ETH)의 저점 매수에 나섰다"라고 말했다.스팟온체인은 "한 고래 투자자는 이날 오전 8시경(한국 시간) 1683달러 부근에서 6626랩트이더리움(WETH)을 저가 매수했고, 또 다른 고래 투자자도 1681달러선에서 2600ETH을 축적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총 208억원 규모다.

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 투자자들이 영국의 경매 회사 소더비(Sotheby's)와 BAYC 개발사 유가랩스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언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소더비는 재작년 경매에서 NFT를 부적절하게 홍보했고 유가랩스와 결탁해 시세를 부풀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저스틴 비버, 패리스 힐튼 등 유명인사도 BAYC와의 재정적 관계를 밝히지 않은 채 NFT 콜렉션을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BAYC 투자자들은 500만달러에 상당하는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소더비는 "투자자들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우리는 강력하게 변호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사진 = shutterstock

사진 = Hi my name is Jacco / shutterstock.com3만달러선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길게 횡보하던 비트코인(Bitcoin, BTC)이 추가적인 긴축 가능성을 암시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2만9500달러를 안정적으로 재돌파하면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만 2만8850달러 아래에 계속 머물면 큰 폭으로 조정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18일 오전 8시 56분 기준 현재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1% 내린 3659만 원(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2만6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김치 프리미엄(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의 가격 차이)은 2.47%를 기록하고 있다.美 FOMC 의사록 "인플레 다시 오를 위험…추가 긴축 필요할 수도"사진 = 제롬 파월 연준의장 / 미연방준비제도(Fed) 홈페이지연준이 지난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 7월 의사록에 따르면 FOMC 위원들 대부분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S&P500 지수와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손실폭을 확대했고 달러인덱스(DXY)는 상승했다.이날 공개된 의사록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장기 목표(2%)를 훨씬 상회하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에서 참석한 대부분 위원은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 유의미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앞서 최근 발표된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물가 상승세가 대체로 둔화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반면 미 노동시장과 소비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확인됐고 유가도 최근 치솟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되고 있다.지난 17일 블룸버그는 "최근 발표된 미 물가지수는 연준 관리들이 긴축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숙고할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을 강화한다"라며 "의사록은 지난 1년 반 넘게 지속된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뒷받침하는 합의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미 경제매체 CNBC도 "연준 내에선 과도한 긴축 정책을 우려하는 시각도 커지고 있다"면서 "의사록은 향후 통화 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과 상당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26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 목표를 향해 내려가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통화 정책을 계속 긴축적으로 유지할 것이며 적절한 경우 추가 긴축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18일 오전 8시 56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내달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88%를 나타내고 있다. 금리를 0.25%p 인상할 가능성은 12%를 기록하고 있다."비트코인 유동성 감소 심화…변동성도 6년래 최저치 기록"최근 주요 거래소에선 현물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유동성은 계속해서 쪼그라들고 있다. 가상자산 트레이딩 및 커스터디 업체 제네시스는 지난 12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선 거래량이 다소 증가했지만 현물 시장은 심각한 유동성 감소를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사진 = 비트코인 거래량 감소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악셀아들러주니어 분석가는 퀵테이크 분석을 통해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량 대비 현물 거래량의 비율은 지난 1월 35%를 기록했지만 7월 기준 6%를 나타내며 여섯 달 새 29%p 가량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스도 지난 7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3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 빠져나갔다"라고 전했다.가상자산 거래소의 전반적인 거래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올해 누적 거래량은 작년대비 8706억달러(약 1131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누적 거래량은 2238억달러(약 300조원) 감소했고 빗썸도 669억달러(약 89조원) 감소했다.사진 = 비트코인 마켓뎁스와 변동성 / 카이코 트위터 캡쳐특히 현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미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최근 6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지난 15일 "지난 6월 블랙록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하면서 비트코인 시세는 한동안 들썩거렸지만 이후 무관심과 (거래량·호재) 고갈로 변동성은 극도로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최근 시장 변동성이 감소하면서 가상자산 마켓메이커(MM)도 시장을 떠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이코는 지난 17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변동성이 약화한 이후) 변동성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고급 트레이더 상당수가 지난 몇 달 동안 가상자산 시장을 떠났다"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마켓메이커도 변동성이 낮은 상황에선 수익성이 떨어져 유동성을 제공할 동기가 적게 된다"라고 덧붙였다."비트코인 박스권 하방 이탈하면 2만6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시장 전문가들은 박스권을 형성한 비트코인이 2만9500달러를 돌파하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 지지선인 2만8500달러선을 하방 이탈할 경우 가격 낙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아유시 진달 뉴스비티씨 연구원은 "최근 비트코인은 2만8350달러에 저점을 형성했고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현 2만885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하락세는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반대로 그는 비트코인이 다음 저항선인 2만9500달러를 돌파할 경우 3만달러까지 빠르게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3만500달러를 돌파하면 전반적인 추세를 전환하며 3만1200달러, 3만2200달러까지 계속 상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라케시 우파드예히 코인텔레그래프 가상자산 연구원은 "비트코인은 당분간 2만8585달러 지지선과 3만350달러 저항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만약 비트코인이 현 박스권 하단 가격인 2만8585달러를 깨고 내려오면 2만6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파드예히는 "반대로 비트코인이 3만350달러에 위치한 상단 저항을 돌파하면 3만1500달러, 3만2400달러까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비트코인은 중기적으로 하락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유명 시장분석가인 케이티 스톡턴 페어리드스트래티지 창업자는 최근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2만9500달러 변곡점 근처에 머물며 하락에 대한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중기적으로) 추가 하락에 대한 지지선은 2만6700달러, 2만5200달러선에 차례로 위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단기 투자자의 비트코인 매입 평단가로 추정되는 2만8000달러선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크립토퀀트의 온체인드 분석가는 최근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단기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매입한 평균단가는 대략 2만8000달러로 이는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2만8000달러를 하회하면 지난 3월, 6월보다 더 큰 조정이 찾아올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한편 미 증시가 하락하는 경우 위험자산의 낙폭이 심화할 수 있다는 주의도 나온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최근 미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상승력이 없었다"면서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인 S&P500이 하락하면 가상자산 시장은 급락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증시가 하락하면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은 상대적으로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박스권 하방 이탈시 2만6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images/default_image.webp)
코인베이스가 최근 공개한 레이어2 솔루션 베이스의 총 예치자산(TVL)이 지난 7일 동안 81.7% 이상 급증했다.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사이트 엘투비트에 따르면 베이스의 TVL은 현재 1억8900만달러로 아비트럼 원, 옵티미스틱, 지케이싱크 에라, 디와이디엑스에 이어 가장 큰 규모다.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9일 베이스의 메인넷을 공개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HBAR) 재단은 지난 10일 트위터를 통해 "해데라에 기반한 웹3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캘럭시(CLXY) 앱이 공식 출시됐다"라고 밝혔다.헤데라 재단은 "팬과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경제는 인터넷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면서 "캘럭시 앱에선 크리에이터가 팬에게 영상 통화 기능, 독점 컨텐츠,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반감기를 앞두고 채굴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사토시하이스트(satoshiheist)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지난해 8월 이후 비트코인 매도세를 늘렸지만 지난 5월 27일부터는 비트코인을 다시 축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분석가는 "내년 4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가 도래하기 전에 물량을 축적하는 것이 채굴자에게도 가장 이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크립토퀀트의 소비 산출 이익 비율(SOPR) 데이터를 인용 "최근 SOPR 수치는 1에 머물고 있다"면서 "시장에 신규로 유입되는 자금은 현재 없고 기존 거래자들끼리 거래를 주고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한편 SOPR은 특정 시점에서 팔린 가상자산의 가격과 그 가상자산을 샀을 때 가격의 평균 비율이다. SOPR이 1보다 크면 익절을, 반대로 1보다 작으면 손절을 각각 의미한다. 이 수치가 1이면 샀을 때와 같은 가격에 수익도 손실도 없이 팔았다는 뜻이다.사진=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최근 시바이누(SHIB)가 상승세를 보인 이후 SHIB 보유자 3명 중 1명이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단기 변동성도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시바이누 보유자 중 수익을 기록중인 투자자는 33.07%, 손실을 기록중인 투자자는 62.49%로 나타났다.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코인글래스는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SHIB 무기한 선물 계약의 미결제약정이 1억달러를 넘어서며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선물거래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아울러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 30일 동안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로 유입된 SHIB는 3억6140만개를 기록했다"면서 "현재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물량에 비해 유입량이 많다. SHIB는 단기 최고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1이더리움(ETH) 이상 보유한 이더리움 사용자의 지갑 수가 174만4687개를 기록하며 한 달 최저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시장이 앞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가능성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트레이딩 및 커스터디 업체 제네시스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옵션 시장은 현재 수준에서 10배 이상 성장할 여지가 있다"면서 "향후 가상자산 거래량의 상당 부분은 가상자산 파생상품 영역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 가상자산 현물 시장은 유동성 감소가 심화하고 있다.보고서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파생상품으로 유입되면서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CME는 최상위 기관 투자자 일부에게 (중앙화)가상자산 거래소보다 더 안정적인 거래 장소로 여겨진다"라고 설명했다.매체는 "지난달 CME의 이더리움(ETH) 옵션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CME의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전월 대비 60% 증가한 2억700만달러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5만달러(약 3억3300만원) 상당 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와쳐구루가 12일 전했다.

리플(XRP)이 뉴질랜드 준비은행과 함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개발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랜드가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준비은행이 개발하는 CBDC에는 리플의 XRP레저(XRPL)가 활용될 것으로 전해진다.매체는 "뉴질랜드 준비은행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려 하고 있다"면서 "XRPL은 속도, 보안성, 확장성 등 CBDC를 위한 필수 요건들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아크인베스트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을 요청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뉴스 전문 트위터 계정 DB가 11일 전했다.앞서 지난 6월 말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수정해 제출한 바 있다.SEC는 심사 마감일인 오는 13일까지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검토를 완료해야 한다.

폴카닷(DOT)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허브인 아스타 네트워크(ASTR)가 자사의 '토크노믹스2.0'을 공개했다.아스타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아스타 토크노믹스2.0에선 토큰 소각이 도입되며 인플레이션율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빌더들을 위한 계층형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며, 아스타 생태계를 키운 디앱들에겐 더 큰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 대형 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는 고객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하는 금액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11일 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HSBC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이메일를 통해 "고객이 가상자산 거래소로 송금하는 금액은 단일 거래를 기준으로 2500파운드(약 421만원)로 제한되며, 한달 기준으로는 최대 1만 파운드(약 1685만원)로 제한된다"라고 밝혔다.매체는 "최근 HSBC는 가상자산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0.2%)를 상회한 수치다.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시장 예상치(0.2%, 0.7%)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식량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PPI(Core PPI)도 전월 대비 0.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0.2%)를 상회했다.

페이팔이 출시하는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PYUSD가 단기적으로 대량 채택될 가능성은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1일 미국 대형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PYUSD는 결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널리 채택될 가능성은 적다"라고 분석했다. 기존 스테이블코인이 안정적이고 접근성이 좋다면 사용자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에 무관심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알케시 샤 BofA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와 이자를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 향후 PYUSD의 채택도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보고서는 "만약 비 은행 업체가 스테이블코인을 발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가 등장하면 PYUSD는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면서 "PYUSD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자산 전송, 지불 및 송금 등 지금껏 개발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홍콩가상자산거래소(HKVAX)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HKVAX는 홍콩 기업인들이 설립한 가상자산 거래소로 토큰증권공개(STO), 자산유동화토큰(ABT) 등 웹3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 웨일량 HKVAX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SFC에서 원칙적으로 승인된 라이선스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홍콩 투자자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HKVAX는 "우리는 유형 1(증권 거래) 및 유형 7(자동 거래 서비스) 라이선스의 최종 승인을 얻은 후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포함한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크라켄 거래소가 코인베이스보다 다수 알트코인의 유동성이 더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1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카이코 데이터를 인용 "크라켄 거래소는 미국 시장에서 상위 10개 알트코인을 기준으로 전체 마켓뎁스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코인베이스(41%)를 능가했다"라고 밝혔다.매체는 더블록 데이터 대시보드를 인용 "크라켄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8월 8.3%에서 지난달 21.1%까지 증가했다"면서 "크라켄은 같은 기간 알트코인 마켓뎁스가 크게 성장하며 미 최대 (알트코인)거래소로 부상했다"라고 덧붙였다.마켓뎁스란 상대적으로 큰 매수 및 매도 주문을 흡수할 수 있는 시장의 능력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마켓뎁스가 감소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주문에도 가격 변동폭이 심화할 수 있다.사진=Primakov / Shutterstock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만 금융당국에 자금세탁방지(AML) 준수 등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VASP)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1일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대만 금융감독위원회(FSC)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한 비공식 회의에 참여해 "바이낸스가 AML 규정 준수를 위한 등록 절차를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바이낸스는 대만에 현지 법인인 '바이낸스 인터내셔널 리미티드 타이온 브랜치(셸리스)'를 설립한 바 있다.FSC 관계자는 "대만에서 운영되는 역외 가상자산 플랫폼은 현지 AML 규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캐나다인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10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성인의 98%는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고 87%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캐나다인이 CBDC를 사용하기 위한 유인책은 현재 부족하다"라고 밝혔다.보고서는 "이같은 분위기에선 캐나다가 CBDC를 광범위하게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캐나다의 CBDC는 현금 없는 사회가 도래하거나 가상자산이 널리 사용되는 경우에만 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이고로프 커브 파이낸스(CRV) 창업자가 장외거래(OTC)를 통해 투자자 및 기관에 1375만CRV를 추가 매도한 것으론 나타났다.11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자신의 트위터릁 통해 "커브 창업자는 10일, 11일 양일간 바이낸스랩스 등 기관 2곳에 1375만CRV를 판매했다"면서 "커브 창업자는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투자자 및 기관 33곳에 총 1억5740만CRV를 판매했다"라고 밝혔다. 커브 창업자가 현재까지 매도한 CRV는 6296만달러(약 834억원) 규모다.사진=AndriiKoval / Shutterstock.com

시바이누(SHIB)의 레이어2 솔루션인 시바리움이 이달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SHIB가 지난 7일 동안 20% 급등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1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다수 알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바이누는 지난 7일 동안 20% 넘게 급등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SHIB 거래량도 지난 24시간 동안 3억1500만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9일 가상자산 분석업체 카이코는 "최근 시바이누 관련 개발 활동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SHIB 가격도 지난달 1일 이후 25% 급등했다"라고 분석했다.매체는 "시바이누에 기반한 블록체인 솔루션인 시바리움이 이달 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투자자들은 시바리움 출시를 앞두고 SHIB 토큰을 더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가 최근 공개한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의 일일 사용자가 수가 13만명을 돌파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매체는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듄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인용 "베이스는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일일 사용자 수 13만6000명을 돌파했다"면서 "베이스의 일일 사용자 수는 (가상자산 업계) 역사상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라고 밝혔다.같은날 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크립토랭크는 "베이스가 처리하는 초당 트랜잭션수(TPS)는 대표적인 레이어2 솔루션인 지케이싱크 에라, 아비트럼, 옵티미즘에 이어 4위에 올랐다"라고 분석했다.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9일 베이스의 메인넷을 공개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달성했고 업비트가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코인게코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는 올해 1분기, 2분기 동안 전체 현물 거래량의 51.7%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반면 코인게코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거래량은 같은 기간 52.4%(8239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업비트는 지난 6월을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8.1%를 기록하며 (현물 거래량 기준) 시장 점유율 전체 2위에 올랐다"면서 "업비트의 지난 6월 현물 거래량은 5월 보다 52.3% 증가한 368억달러를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신청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심사 결과를 11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1일 전했다.매체는 "SEC는 심사 마감일인 오는 13일까지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검토를 완료해야 한다"면서 "13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들은 심사 결과가 금요일인 11일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6월 말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수정해 제출한 바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퍠) 거래소 업비트가 델리오, 비트레이드에 대한 100만원 이상 입출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11일 공지했다.업비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델리오, 비트레이드는 트래블룰 솔루션이 연동되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목록에서 제외된다"면서 "이들 VASP를 통한 100만원 이상의 입금과 출금은 불가하다"라고 밝혔다.이어 "본 조치는 위험평가에 따른 것"이라며 "업비트는 해당 VASP의 실질적 디지털 자산 입출금 지원 여부와는 무관하게 100만 원 이상의 입출금을 중단한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6월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델리오를 대상으로한 디지털 자산 출금을 중단한 바 있다.

이더리움(ETH)이 조만간 상승 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잔 하펠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비트코인(BTC)을 능가할 수 있다. 지금은 절호의 (매집)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그는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은 더욱 극적인 상승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다음 강세장을 준비하며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날 매체는 하펠 공동 설립자가 첨부한 분석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가격을 비트코인 가격으로 나눈 ETH/BTC 차트는 0.06(1742달러) 근방에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라며 "ETH/BTC는 (중기적으로) 0.07수준(2032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부연했다.하펠 공동 설립자는 "현재 다소 반등한 달러인덱스(DXY)가 하락하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은 다시 강세 모멘텀을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통상 미국 달러화 움직임은 비트코인과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통화가 강할 때 비트코인은 일반적으로 하락한다.ETH 가격은 이날 23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58% 내린 18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인베스팅닷컴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52% 내린 102.51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