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 美 IPO서 약 2억100만달러 조달 추진"
가상자산 커스터디 스타트업 비트고가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계정 언폴디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고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2억100만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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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커스터디 스타트업 비트고가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계정 언폴디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고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2억100만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추가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약 12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만3627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수 단가는 개당 약 9만1519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68만7410개로 확대됐다. 세일러 회장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2026
바이낸스가 포고(Fogo·FOGO)를 현물 시장에 상장한다. 12일 바이낸스 공지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오는 15일 14시(UTC, 한국시간 23시)부터 ▲FOGO/USDT ▲FOGO/USDC ▲FOGO/TRY 현물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 입금은 상장 공지 후 1시간 뒤부터 가능하다. 출금은 16일 14시(UTC, 한국시간 23시)에 개시된다. FOGO는 더 높은 변동성 리스크가 따르는 '시드 태그'가 적용된 채 상장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향
유럽의 경제학자와 정책 전문가 70명이 유럽의회 의원들에게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디지털 유로 도입을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비유럽계 결제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 경우, 유럽의 통화 주권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들은 '디지털 유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라(The Digital Euro: Let the public interest prevail!)'라는 제
이더리움(ETH)이 뚜렷한 추세 없이 가격 변동폭이 좁아지는 국면에 진입하면서, 단기적으로 큰 움직임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가격 흐름은 조용하지만, 기술적 구조상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뉴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달 초 급락 이후 3100달러 부근에서 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가격은 상승 추세선 위에서 반복적으로 반등하는 한편, 상단에서는 하락 저항선에 눌리며 점차 범위가 좁
비트코인(BTC)이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 선물시장 약세 신호가 겹치며 9만1000달러 아래에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기술적 저항을 넘지 못한 가운데, 투자심리도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12일 경제 전문 매체 에프엑스스트리트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 초반 9만2519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하며 9만1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현재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9만1548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으며
영국계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출범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을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해당 사업은 전액 출자한 벤처 조직인 SC벤처스 산하에 두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논의는 초기 단계로, 서비스 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글로벌 은행 가운데서도 디지털자산 분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둘러싼 수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비트코인(BTC)의 자산 성격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연방 검찰은 파월 의장이 연준 건물 리노베이션과 관련해 상원 청문회에서 한 증언을 두고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사안이 "대통령의 선호가 아니라 공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한 기준에 따라 통화정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규율할 법안의 입법 창구가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둘러싼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의 충돌로, 이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입법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는 경고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통과를 위한 기회는 '지금 이 순간'에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둘러싼 갈
지난주 디지털자산 투자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연초 유입분을 대부분 되돌리는 흐름으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서는 총 4억5400만달러(약 6667억원)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지난주에만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며 누적 유출 규모는 13억달러에 달했고, 이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가 관할 금융시장 전반에서 프라이버시 코인을 전면 금지하고, 스테이블코인 규제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두바이금융서비스청은 DIFC 관할 전역에서 프라이버시 토큰의 거래, 홍보, 펀드 편입, 파생상품 활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암호화폐 토큰 규제 프레임워크'를 시행했다. DFSA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거래 내역과 보유자를 익명화하는 구조를 갖고
비트코인(BTC)이 아시아 시간대에 기록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9만1000달러 아래로 되돌아섰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기술주 약세 흐름과 맞물려 조정 압력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9만2000달러를 웃돌았으나, 유럽 거래 시간대에 접어들며 빠르게 하락해 9만달러선 부근까지 밀렸다. 시장에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2건에 대한 심사 기한을 연장했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연방관보 공지를 통해 캐너리 캐피털이 신청한 퍼지펭귄 PENGU ETF와 T. Rowe Price의 액티브 암호화폐 ETF에 대한 결정 시한을 연장했다. 두 상품은 각각 Cboe BZX와 NYSE 아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장 구조와 투자자 보호, 시세 조작
비트코인(BTC)이 9만1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12일 17시 39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11% 내린 9만60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337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13%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밈코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실패한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총 116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피해가 집중됐다. 코인게코 산하 리서치 조직의 숀 폴 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10월 시장 급락 이후 10월부터 12월 사이 약 770만개의 토큰이 거래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최근 24시간 동안 트론 네트워크 기반 지갑 5곳을 동결하며 대규모 자금 통제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더는 총 1억8200만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했다"며 "개별 지갑별 동결 금액은 최소 1200만달러에서 최대 5000만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의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동결 대상 지갑들은 모두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물량이 뚜렷하게 감소하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아랍체인 분석가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1월 들어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단기 보유자의 비트코인 규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대비 눈에 띄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는 단기 보유자 비트코인 유입의 7일 이동평균이 1만2000BTC를 넘어서며 매우 높은 정점을 기록했다"며 "당시 비트코인이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유나이티드 스테이블스(United Stables·U)를 현물 시장에 상장한다. 12일 바이낸스 공지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13일 08시(UTC, 한국시간 17시)부터 ▲U/USDT ▲U/USDC 현물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 현재 U 입금은 이미 개시된 상태다. 출금은 14일 08시(UTC, 한국시간 17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바이낸스는 U 상장을 기념해 U/USDT와 U/USDC 현물 및 마진 거래 페어를 대상으로 수
바이낸스가 현물 거래 페어 3종을 추가한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공지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13일 08시(UTC, 한국시간 17시)부터 현물 시장에 ▲LINK/USD1 ▲PEPE/USD1 ▲USDC/MXN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 MXN은 멕시코의 법정화폐다. 같은 시각 해당 거래 페어를 대상으로 트레이딩 봇 서비스도 지원된다. 해당 거래 페어는 이용자의 거주 국가 및 지역에 따라 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계정 인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3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에서 공매도 포지션 청산 압력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파생상품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 집계 결과,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를 상회할 경우 주요 CEX 기준 누적 공매도 청산 강도는 3억5200만달러(약 5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 선을 하회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시세조종 행위를 전담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시세조종 분야를 전담하는 특사경 신설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금감원에는 자본시장법을 근거로 주식시장 불공정거래를 조사하는 자본시장 특사경이 운영되고 있으나, 가상자산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별도의 수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가상자산 시세조종 특사경이 도입될
스테이블코인·RWA 토큰화 메가트렌드 이더리움·솔라나 중심 인프라 경쟁 부각 전체 가상자산 시장, 구조 재편 진행 단기 변동성 속 2026년 기대감 유지 전문가들은 올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축으로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프라이버시, 예측시장 등 전반에서 구조적 재편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흐름은 조심스러운 낙관론에 무게가 실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2025년 말 기준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성장 속도는 둔화되고 물가 압력은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S&P글로벌이 발표한 PM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는 52.5로 시장 예상치(52.9)를 소폭 하회했다. 한편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서비스업의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한다. 크리스 윌리엄슨 S&P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 활동은 12월에도 확장됐지만, 신
미국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체인링크(LINK)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상장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체인링크 현물 ETF를 'CLNK' 티커로 NYSE Arca에 상장할 수 있도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획득했다. 해당 ETF는 이르면 이번 주 중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CLNK는 투자자가 체인링크 토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브레비스(Brevis·BREV) 무기한 선물을 정식 상장한다. 6일 바이낸스 공지에 따르면 프리마켓에 상장된 USDⓈ-M BREV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은 이날 오후 2시(UTC·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무기한 선물 계약으로 전환된다. 전환 과정은 시장 변동성과 지수 가격 형성 상황에 따라 최대 3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며, 이 기간 기존 포지션과 거래에는 영향이 없다. BREVUSDT 무기한 선물의 결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100bp 이상 인하해야 한다는 연준 인사의 발언이 나왔다. 6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는 "연준은 올해 100bp를 초과하는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들이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히며 관세 정책의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 시장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부 다(ALL OF THEM)"라고 적었다. 이어 "고맙다, 미스터 관세(THANK YOU YOU MISTER TARIFF)"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연방대법원이 우리나라가 전례 없는 위대함을 향한 행진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길 기도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이 중립금리 범위에 도달했다는 연준 인사의 발언이 나왔다. 6일 해외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연준의 정책은 중립금리로 추정되는 범위 안에 있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인플레이션과 고용 모두에서 진전을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의 이중 책무 양측 모두가 주시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2년 연속 테더의 USDT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중심으로 제도권 친화적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클이 발행한 USDC의 시가총액은 2025년 한 해 동안 73% 증가해 75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USDT 시가총액은 36% 늘어난 1866억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2024년에도 USDC는 77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가 미국 주식과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 상품을 출시하며 토큰화 증권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를 비롯해 S&P500과 나스닥 지수에 연동된 '주식 무기한선물(Equity Perps)' 거래를 개시했다. 해당 상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증거금으로 활용해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