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알파, GRIFT·VITA·ANIMOCA 등 3종 추가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알파 선정 프로젝트 3종을 추가 발표했다. 15일 바이낸스 알파는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GRIFT, AIMONICA와 이더리움(ETH) 기반의 VITA 등 3종 토큰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전체 기사 5,561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알파 선정 프로젝트 3종을 추가 발표했다. 15일 바이낸스 알파는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GRIFT, AIMONICA와 이더리움(ETH) 기반의 VITA 등 3종 토큰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위 5개는 AIXBT, 리플, 유니스왑(UNI), 퍼지펭귄(PENGU), 하이퍼리퀴드(HYPE) 등이다. 이날 1위는 AIXBT가 차지했다. 이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토큰들이 대체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AIXBT는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20분 현재 AIXBT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3.84% 상승한 0.7329달러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리플이 차지했다. 리플은 이날 하루에만 10.14% 급등하며 2.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역대 최고가인 3.14달러까지 0.24달러만 남겨뒀다. 시가총액은 1614억달러를 기록, 테더와의 격차를 300억달러로 벌렸다. 3위는 유니스왑이 차지했다. 유니스왑은 이날 렛저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유니스왑랩스는 디파이 스왑을 위해 가상자산 하드월렛 업체 렛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렛저 하드웰렛을 통해 유니스왑 거래소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탈중앙화거래소 프로젝트 하이퍼리퀴드가 차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거래소 내 첫 이벤트 타임스왑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타임스왑은 멀티체인 대출 플랫폼으로, 오는 17일 하이퍼리퀴드 현물 거래소에 상장이 예고됐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그라이파인(GRIFFAIN), 토시(TOSHI), 톤(TON), AI 릭 콤플렉스(ARC), 엘리자(ELIZA)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AIXBT·리플·유니스왑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내 대표적인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치인 톰 에머 위원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맡게 됐다. 15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렌치 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위원회 부위원장과 소위원회 배정을 발표했다. 부위원장은 톰 에머로 임명됐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가상자산과 관련된 금융 기술의 개발과 사용을 감독하고, 금융 서비스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창설됐다. 톰 에머는 이날 엑스(트위터)를 통해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다"라며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아래, 게리 겐슬러가 추방당한 현재 미국은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록체인 기업 리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달러어치의 리플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리플은 이같은 소식을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이번 기부는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더 기빙 블록(The Giving Block)'을 통해 이뤄졌다. 더 기빙 블록은 현재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 긴급 구조대를 돕기 위해 200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 생태계 유동성 마켓플레이스 스파크(Spark)는 에테나(ENA)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e 및 sUSDe를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SLL)에 통합한다고 15일 밝혔다. SLL은 디파이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에테나에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할당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에테나 생태계에 최대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스테이블 코인 유동성이 공급된다. 스파크 측은 이번 USDe와 sUSDe의 SLL 통합이 스파크 생태계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샘 맥퍼슨 스파크 개발팀 피닉스 랩스(Phoenix Labs)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통합은 SLL은 디파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유동성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면서, 스파크의 새로운 수익률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는 현재 에테나 이외에도 에이브(AAVE), 모포(MORPHO), 베이스(Base) 등 디파이 플랫폼에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리플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25분 리플은 업비트에서 개장(9시) 대비 1.74% 상승한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인 비트코인(BTC) 매도세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15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Gaah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가 매수·매도 지표를 보면, 최근 비트코인은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주로 가격이 저항선에 도달했을 때 나타나는 대규모 차익 실현과 연관이 있어, 횡보장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aah는 단기 보유자들의 움직임에도 주목했다. 그는 "최근 가격 조정 기간 동안 단기 보유자들이 포지션을 청산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단기 매도는 손실을 감수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며 "이 또한 전반적인 매도 압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왔다. Gaah는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시장에 하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라며 "차트 분석을 해보면,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라고 내다봤다.
![[분석] "비트코인,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 우세"](/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두 기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위원장이 모두 사임을 밝힌 가운데 두 기관의 임시 위원장으로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인물들이 오르게 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엘레노어 테렛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미국 상원의 인사청문회가 있기 전까지 SEC와 CFTC를 맡을 임시 위원장을 임명할 것"이라며 "공화당 소속의 위원이 해당 자리를 맡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SEC 내 공화당 소속 위원으로는 헤스터 피어스, 마크 우예다 위원이, CFTC 내 공화당 위원으로는 캐롤라인 팜 위원이 있으며, 세 인물 모두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SEC의 차기 위원장으로 폴 앳킨스를 임명했다. CFTC의 차기위원장은 아직 임명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70점을 기록했다. 이날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대다수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19% 상승한 9만65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2.79% 올랐고, 리플과 바이낸스코인은 각각 5.42%, 1.55%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2.58%), 도지코인(+5.20%), 에이다(+5.59%)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트론(TRX)은 전일대비 0.90%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5일(수) :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00:00)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05:05), △韓 12월 실업률(08:00), △韓 12월 무역수지(08:55), △英 12월 소비자물가지수,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2:30)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5일(수) : △스타크넷(STRK) 토큰 6500만개 언락, △크로미아(CHR) 스냅샷, △세이(SEI) 토큰 5557만개 언락, △에테나(ENA) 토큰 1286만개 언락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토시(TOSHI)를 상장한다. 15일 코인베이스는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토시를 상장 로드맵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45분 현재 토시는 전일대비 186.32% 폭등한 0.00037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며칠 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증권법 위반 혐으로 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SEC의 제소는 일론 머스크의 엑스(트위터) 지분 인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이날 워싱턴DC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 머스크가 엑스 지분을 대규모 매입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부당 이득을 얻는 증권 사기행위를 저질렀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SEC는 이날 워싱턴DC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머스크가 해당 중요 정보 보고를 10일 이상 지체했고, 이같은 방식으로 금융 수익 소유 보고 기한 이후 매입한 주식에 대해 최소 1억5000만 달러 낮게 사들였다고 주장했다. 주식 매입과 트위터에 대한 관심을 의도적으로 숨겨 싼 값에 주식을 매입했다는 것이다. 앞서 2022년 머스크는 440억 달러에 트위터를 인수하고 이듬해 사명을 엑스로 변경했다. 인수 전 그는 5% 이상의 트위터 지분을 보유하게 됐는데, 법적으로 이 5%에 도달하면 10일 이내에 보유 지분을 공개해야 했다. SEC는 배심원 재판을 요구했으며, 벌금과 부당이득 환수도 요구했다. 머스크의 변호사인 알렉스 스피로는 성명을 통해 "머스크는 잘못한 것이 없다"면서 "수년에 걸친 괴롭힘"이라고 말했다. 머스크 또한 엑스를 통해 "처벌받지 않는 실제 범죄가 너무 많은데도 이런 일에 집중하는 완전히 망가진 조직"이라고 SEC를 비난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혼합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검토 기간을 2025년 3월 3일까지 연장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은 SEC의 문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월 비트와이즈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를 통해 SEC에 비트와이즈 10 가상자산 지수 펀드(BITW)의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기존 1월 17일이었던 검토 기한 내 충분한 검토를 할 수 없었고, 이에 SEC가 오는 3월 3일로 검토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 SEC 측은 성명을 통해 "시장 조작, 유동성 및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라며 검토기한 연장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BITW는 현재 14억달러 규모를 가진 상품이다. 현재 OTCQX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BITW는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의 잠재력을 다양하게 보여주기 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가상자산(암호화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토큰이 이날 급등세를 기록했다.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언급이 매수세를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오전 7시 42분 현재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8.46% 급등한 3.0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ai16z(AI16Z)도 전일대비 23.11% 급등한 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두 가상자산은 AI 에이전트 관련 토큰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날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이들 가상자산에 관심을 보이면서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날 엑스(트위터)를 통해 'AI에이전트와 가상자산 생태계의 교차점'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프랭클린 템플턴은 "AI 에이전트가 생각하는 만큼 정교하고 실용적이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도 "이 분야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 계속 지켜 볼 가치가 있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나스닥 0.23%↓·다우 0.52%↑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 흐름이 엇갈렸다. 1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되지 않은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1.16포인트(0.52%) 오른 4만2518.2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69포인트(0.11%) 상승한 5842.91, 나스닥종합지수는 43.71포인트(0.23%) 하락한 1만9044.39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과 산업, 재료, 유틸리티가 1% 이상 올랐다. 임의소비재와 의료건강, 기술, 통신서비스는 약세였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12월 근원 PPI도 전달 대비 0.1% 오르는 데 그쳐 둔화 흐름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0.1%)과 상승률이 같았고 시장 전망치(0.3%)는 밑돌았다. 물가 상승률 둔화는 보통 호재로 받아들여 진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둔화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찰리 리플리 알리안츠투자운용 수석 투자 전략가는 "도매 물가가 반드시 소매 물가로 직접 변환되는 것은 아니지만 (12월) PPI 지수가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PPI 발표 후 주가지수는 강세를 보였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물가 상승세는 둔화했지만, 일시적일 것이란 의구심이 더해지면서다. 또 오는 15일 공개되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봐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앤드류 브레너 냇얼라이언스증권 전략가는 "PPI 수치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지만, 이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일회성 이유가 배경인 것 같다"며 "그런 흐름은 12월 중순부터 이미 반전됐다"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며 거대 기술 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M7) 모두 하락했다. 메타는 2% 넘게 떨어졌으며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1% 이상 밀렸다. 기술주는 금리 변화에 민감하다. 최근 틱톡이 미국 사업권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매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틱톡은 "허구"라며 논평하지 않았다.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 은행주에는 훈풍이 불었다. 15일부터 시작되는 은행 실적 발표 기간도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주 JP모건과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유틸리티주도 강세를 보였다.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서다. 컨스텔레이션에너지는 3%, 비스트라는 5% 이상 올랐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6% 넘게 떨어졌다. 체중 감량 약물의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짓눌렀다. 나이키는 이날도 2% 가까이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뉴욕증시] 12월 PPI 예상 밑돌았지만, 불안한 투심…M7 일제히 '하락'](/images/default_image.webp)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거래소 크립토닷컴(Crypto.com)의 수퍼볼 등 다양한 선물 계약의 적법성을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CFTC의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5명의 CFTC 위원들은 90일간 크립토닷컴이 제공 중인 스포츠 파생상품 계약의 적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관련해서 CFTC는 현재 스포츠 파생상품 계약의 거래 중지를 요청한 상태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적대적인 대표적인 인물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가상자산이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줬다는 것은 확대 해석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겐슬러 의장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지지 유권자와 가상자산 이익집단의 자금이 미국 대선을 좌우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어 겐슬러는 "가상자산은 투기적인 분야로 자금 세탁법, 제재법, 또 증권법 등 다양한 법률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옵션 거래 플랫폼 데리비트(Deribit)가 다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으로부터 인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데리비트가 투자 자문사와 협력하여 지난 2023년부터 회사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추산한 데리비트의 가치는 약 40~50억달러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거대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 역시 데리비트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성사되지는 않았다. 한편 데리비트의 거래량은 지난해 거의 두 배 늘어나 1조2000억달러에 달했다. 총 옵션 명목 거래량 역시 지난해 99% 폭증해 7430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암호화폐 A to Z 트럼프 반이민·관세 정책 물가 자극해 금리인하 제동 비트코인 10만→9.2만弗 "9만달러 밑돌 것" 예측도 비트코인을 강력히 지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1주일 남짓 남았지만 비트코인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분위기다. 12일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기준 9만2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7일 장중 10만달러를 넘어설 당시 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사흘 만에 1만달러나 하락했다.견조한 거시경제 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키며 암호화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 금리 인하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8일 미국 중앙은행(Fed)이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거의 모든 Fed 위원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 우려의 발단은 새 행정부의 이민과 관세 관련 정책 변경이었다. 비트코인을 강력히 지지하며 미국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건 트럼프지만 도리어 그의 정책이 비트코인의 약세를 불러일으킨 꼴이다. 아디티아 바베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가는 "트럼프 정부의 재정 완화나 관세 부과 가능성을 제외하더라도 이미 인플레이션은 우려 단계로 들어섰다"며 "Fed가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이 높아질 위험이 초래됐다"고 말했다. 9일 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실크로드에서 압수한 6만9379개(65억달러 상당) 비트코인의 매각 허가를 받은 것도 시장에 공포감을 더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는 "미국 법무부의 압수 물량 매도에 대한 두려움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밑돌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상장 폐지가 확정된 비트코인골드(BTG)에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5시 36분 비트코인골드는 개장(9시)대비 21.95% 상승한 2만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제는 해당 가격이 글로벌 시세에 비해 35%나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실제 같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골드의 가격은 1만9249원에 불과했다. 이러한 시세 차이 때문에 해당 가상자산을 보다 비싸게 구매할 경우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당부된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13일(월) : △中 12월 무역수지(12:00), △中 12월 신규 대출(20:00) ▶14일(화) : △美 12월 연방재정수지(4:00), △美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2:30) ▶15일(수) :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00:00)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05:05), △韓 12월 실업률(08:00), △韓 12월 무역수지(08:55), △英 12월 소비자물가지수,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2:30) ▶16일(목)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00:00), △美 원유재고(00:30),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01:00), △美 베이지북(04:00), △韓 12월 실업률(08:00), △韓 1월 금리결정(10:00), △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 금리(10:00), △美 12월 근원 소매판매(22:30),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2:30), △美 12월 소매판매(22:30) ▶17일(금) : △中 4분기 GDP(11:00)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13일(월) : △코박토큰(CBK) 업데이트, △오토놀라스(OLAS) 소각 투표 진행 ▶14일(화) : △노사나(NOS) 메인넷 출시, △카이아(KAIA) 미니앱 관련 AMA ▶15일(수) : △스타크넷(STRK) 토큰 6500만개 언락, △크로미아(CHR) 스냅샷, △세이(SEI) 토큰 5557만개 언락, △에테나(ENA) 토큰 1286만개 언락 ▶16일(목) : △아비트럼(ARB) 토큰 9265만개 언락 ▶17일(금)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제휴은행을 NH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빗썸이 제출한 실명계좌 발급은행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오는 3월 24일부터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를 하려는 고객은 국민은행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빗썸은 오는 13일부터 고객들에게 제휴은행 변경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빗썸은 제휴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기 위해 FIU에 제휴은행 변경을 신청했으나 당국이 미흡한 부분의 보완을 요구하면서 제휴 은행 변경에 실패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빗썸은 NH농협과의 은행 제휴를 6개월만 단기 연장하면서 "감독당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이용자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제휴 은행 변경 신고는 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에이다(ADA)가 세계적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2일 프레데릭 그레가르드 에이다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에이다가 FC바르셀로나와 팀을 이루게 됐다"며 "이는 축구 팬의 참여 기회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가르드 CEO는 "FC바르셀로나는 다른 중앙집중적인 축구 클럽과 달리 팬 소유 문화가 정착된 클럽이다. 15만명 이상의 소시오스(회원)들이 있으며, 1200개 이상의 팬클럽이 클럽의 운영방식을 결절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레가르드 CEO는 "이번 파트너십에는 젊은 팬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블록체인 기술을 학습 기회 제공, 대체불가능토큰(NFT)와 디지털 자산 등 보상 체계 수립 등의 계획이 포함됐다"며 "이를 통해 FC바르셀로나의 웹3 비전을 달성하는 데에 에이다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에이다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8.77% 상승한 1.01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주에서 취업을 빙자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송금을 유도하는 행위로 인해 총 200만달러(약 30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취업사기 일당은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높은 급여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는 거짓 구인광고를 내보내 가상자산을 편취했다"며 "이를 회수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구체적으로 일당은 USDC, 테더(USDT) 등 가상자산을 구매하도록 유도했고, 이를 가짜 웹사이트로 이동시켜 자금을 편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규모는 총 200만달러에 달하며, 최대 10만달러 이상의 사기 피해를 입은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해 가상자산은 테더, 서클 등 발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두 동결됐다. 제임스 법무장관은 "가족을 부양할 돈을 벌고자 하는 뉴욕 주민들을 속이는 것은 잔인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위 5개는 AICC, 솔라나(SOL), AIXBT, 리플, 유니콘파트더스트(UFD) 등이다. 이날 1위를 차지한 AICC는 최근 시장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가상자산이다. AICC는 가상자산과 인공지능(AI)을 잇겠다는 목표를 가진 가상자산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AICC의 탈중앙화 운영조직(DAO)에는 ai16z의 쇼, 앱스트랙트 체인의 사이가, 앤드류 캉, 코인베이스 밴처스, 뱅크리스 등등 가상자산 시장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AICC 토큰은 이러한 관심을 증명하듯, 출시 직후 약 2000배 가량 폭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에 발생했다. 약 2000명 가량의 인플루언서들 중 일부가 AICC 토큰이 시장에 공개되자 마자 보유 물량을 전액 매도한 것이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격분하며, AICC를 둘러싼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상태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AICC의 DAO계정은 현재 동결된 것으로 추측된다. 2위를 차지한 솔라나 그리고 10위 라이트코인(LTC)은 모두 해킹 사건에 연루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께 우블록체인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이날 라이트코인의 공식 엑스 계정도 해킹을 당했다"며 "해커는 솔라나를 기반으로 한 가짜 라이트코인을 홍보했다"고 전했다. 3위를 차지한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의 AI 에이전트 AIXBT는 이날 AI 에이전트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자체 발행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샀다. AIXBT는 스스로 관리하는 엑스 계정을 통해 "pfp콜렉션이 오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첫번째 클레임은 무료다"라고 전했다. 4위 리플은 이날도 가상자산 시장에서 독주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후 2시 43분 현재 리플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9.16% 상승한 2.5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의 상승세를 발판으로 리플은 테더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전체 3위에 올랐다. 5위는 밈코인 유니콘파트더스트가 차지했다. 직역하면 유니콘방귀먼지다. 해당 밈코인은 이날 장중 6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상승폭이 소폭 줄어든 전일대비 58.17% 상승한 0.17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이더리움(ETH), 페페(PEPE), 도지코인(DOGE), 파트코인(FART)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AICC·솔라나·AIXBT·리플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을 가상자산(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이 약 일주일 남짓 남은 가운데 이를 적극적으로 대비해야한다는 충고가 나왔다. 12일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한금연) 선임연구원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정책 방향'이란 보고서를 발간 "트럼프 당선인의 가상자산 육성 정책은 글로벌 가상자산시장 및 관련 산업과 각국 정부의 감독 정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국내 시장 상황, 거래 문화 및 규제 환경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 연구원은 트럼프의 행정부 핵심인물들이 친 가상자산 인사들로 꾸려지는 것에 주목했다. 그는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에 대해 친화적인 공약들을 발표했으며, 정책담당자로 친 가상자산 인물들을 지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측근 중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대표적인 인물로는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성위원회(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공동의장, 데이비드 삭스 인공지능(AI) 및 가상자산 전담 자문기구 책임자 등이 있다. 현존하는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에 격변이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있었다. 이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답지 않은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종식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반대하고 비트코인을 지지하며 정부의 감시나 통제 없는 가상자산 거래를 보장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119대의회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게 됨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맞춰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이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제도가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로 정착될 수 있다"며 "반면 한국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1단계 입법이 진행된 상태인데, 향후 가상자산 발행, 가상자산사업자와 가상자산 인프라의 규제 및 육성 등 2차 입법을 통해 보완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가상자산 유형별 구분을 확실히 하고 해외 사례를 성급히 추종하기보다는 EU의 미카(MiCA)법 및 미국의 입법방향과 규제효과 등을 신중하게 모니터링하고, 국내 상황에 적합합 제도정비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도미넌스(점유율)이 77%로 치솟았다. 이를 두고 알트코인의 모멘텀이 크게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부락 케스메치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의 알트 거래량이 77%에 달했다"며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실제 그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알트코인 점유율은 지난 5월 50.8%에 불과했으나, 이후 8월 66.77%로 급등하더니 현재 1월 기준 77.83%를 기록 중이다. 케스메치 기고자는 "바이낸스에서 알트코인 거래량의 지속적인 성장은 2025년 알트코인 상승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낸다"며 "개인 투자자들의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알트코인이 강력한 모멘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컨슈머(소비자) 친화 블록체인 앱스트랙트 체인(ABSTRACT)이 이번 달 출시를 확정 지었다. 12일 앱스트랙트 체인은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앱스트랙트가 이번 달 출시된다"고 알렸다. 앱스트랙트 체인은 퍼지 펭귄의 대표 루카 넷츠가 만든 레이어2 네트워크다. 앞서 지난 9월 루카 넷츠 대표는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퍼지펭귄 생태계의 토큰은 '앱스트랙트(Abstract)' 체인에서 발행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체 토큰과 자체 거버넌스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내린 62점을 기록했다. 이날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횡보세를 보이는 와중 일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01% 하락한 9만4381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다수 알트코인은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09% 올랐고, 리플과 바이낸스코인은 각각 7.00%, 0.83%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0.17%), 도지코인(+1.80%), 에이다(+10.59%)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트론(TRX)은 전일대비 1.23%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레이어1 베라체인(BERA)을 향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증폭되는 모양새다. 사전 예치금 규모가 11억달러(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 12일 우블록체인은 듄 애널리틱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베라체인의 사전 예치금 규모가 1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입금자 수는 12만7000명에 달했다. 예치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은 스테이크스톤이다. 스테이크 스톤은 총 3억7000만달러의 예치금을 입금, 33.3%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어 이더파이(3억1400만달러), 롬바드(2억4200만달러), CIAN(8400만달러), 에테나(679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