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원유 공급 쇼크 고려해 '예상보다 큰 증산'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분쟁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8개국이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OPEC+ 회원국은 오는 29일 회의를 열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원유 증산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OPEC+ 대표단들은 4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000 배럴 늘리는 방안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