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계열사 '앤트그룹', 홍콩서 '앤트코인' 상표권 출원
중국 핀테크 대기업 '앤트그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진출할 것인지 주목된다. 27일(한국시간) 홍콩경제신문에 따르면 앤트그룹은 홍콩에서 'ANTCOIN(앤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관련 상표를 등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신청이 기존 결제 시스템을 넘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앤트그룹의 핀테크 및 웹3 사업 개발 초기 단계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