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오는 5월 17일까지 손실 청구 받는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테라(UST)가 채권자들을 상대로 보상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테라폼랩스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테라폼랩스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2시 59분(한국시간 기준)까지 가상자산 손실 청구 서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일자가 지나고 나서는 손실 접수가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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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테라(UST)가 채권자들을 상대로 보상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테라폼랩스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테라폼랩스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2시 59분(한국시간 기준)까지 가상자산 손실 청구 서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일자가 지나고 나서는 손실 접수가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에 성공했다.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데이터 제공 계정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14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IBIT가 3671만달러를 순유입한 반면, 피델리티 FBTC에서는 3525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른 현물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15일(현지시간) 토큰2049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에릭 트럼프가 오는 4월 30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토큰2049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기업들이 매수한 비트코인(BTC)이 1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보고서를 인용, 전 세계 기업이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16.11% 증가한 9만5431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량은 68만8000개로 늘어났다.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인 2100만개의 3.28%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 기업 수는 79개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에만 12개 기업이 비트코인 매집 행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말 기준 보유량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총 51만8185개의 비트코인을 매집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였다. 이어 마라홀딩스(4만7531개)와 라이엇플랫폼(1만9223개) 등이 뒤를 이었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3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71% 상승한 8만488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1.21% 오른 반면,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0.01%, 0.83%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14%), 에이다(-0.83%), 도지코인(-3.29%) 등도 장중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보 하인스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이 관세 수입을 활용해 비트코인(BTC)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전날 만트라(OM)의 폭락 사태로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알트코인 일부가 장중 급락세를 띠어 우려를 낳았다. 이를 두고 토큰 가격이 이처럼 급등락하는 사태의 원인이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스토리(IP)와 ACT가 장중 갑작스럽게 20% 크게 내렸다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요인으로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를 꼽았다. 매체는 "이날 바이낸스에서 스토리와 ACT의 선물 거래가 대량 체결됐다"며 "이처럼 선물 거래가 집중되면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가 주요 지표로 작용, 토큰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인크립토는 "이날 스토리와 ACT 토큰이 하락한 것 역시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에서 대량의 포지션이 연쇄 청산 당하며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덧붙였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5일(화): △중국 3월 수입액(한국 시간 01시 48분, 미국시간 12시48분)△중국 3월 수출액(한국 시간 01시 48분, 미국시간 12시48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윌러 이사 연설(한국시간 02시, 미국시간 13시) △한국 3월 무역수지(한국시간 08시 55분, 미국시간 19시55분) △프랑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한국시간 15시45분, 미국시간 02시45분) △미국 4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한국시간 21시30분, 미국시간 08시30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5일(화): △파일코인(FIL) FIP 0097 업그레이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미국 연방준비제도 윌러 이사 연설 外](/images/default_image.webp)
전날 최악의 붕괴 사태를 겪은 만트라(OM)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7시 50분 현재 만트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47.94% 하락한 0.5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전 3시께 만트라의 가격은 약 한 시간 만에 6.3달러에서 0.4달러까지 급락했다. 시가총액 약 8조원이 한 시간 만에 날아간 셈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먼저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 폭락 사태는 강제 청산이나 대규모 매도 흐름에 의해 야기된 것으로 보인다. 가격 급락 시점에 만트라 이체 건수도 급증해 10분 동안 1400건에 달했다"면서 "이는 매도 압력이 소수 (고래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많은 시장 참여자가 대거 반응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러그풀(먹튀) 의혹도 제기됐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탐정 ZachXBT는 "만트라를 보유한 고래 지갑이 해킹당했거나 익스플로잇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번 하락의 이유가 대규모 락업 해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라며 "어떻게 한 캔들만에 90% 이상의 하락세가 있을 수 있냐"고 지적했다. 그러나 만트라 측은 이번 사건에서 프로젝트 팀은 무관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전날 존 멀린 만트라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BTCON RWA SUMMIT 2025'에 참여해 "지난밤 발생한 OM의 급락 사태는 불법적이고 부당한 마진콜에 따른 강제청산이 원인"이라며 "나와 내 팀, 투자자, 파트너 누구도 만트라 토큰을 매도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두 지도자가 백악관에서 만남을 가졌다. 다만 기대됐던 비트코인(BTC) 관련 논의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들 두 대통령의 만남에 가상자산 커뮤니티는 가상자산,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지정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고,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역시 비트코인을 국가 법정화폐로 지정하는 등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날 회담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켈레 대통령 측이 엑스(구 트위터)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두 대통령의 공식 회동에서는 이민 문제와 양자 안보 협력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베네수엘라 등 남미 갱단 조직원이란 의혹을 받는 불법이주민 수백명을 대거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대리 교도소' 역할을 주문 받는 부켈레 대통령은 이들을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에 수용했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만트라(OM)가 대폭락 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화 거래소 OKX가 관련 조사에 착수한다. 14일(현지시간) 쉬밍싱 OKX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스캔들이 발생했다"며 "모든 온체인 데이터, 입·출금 기록, 주요 거래소의 담보를 확인하고 보고서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 결과 만트라 급락 사태는 거래소 간 청산으로 발생했다고 잠정 결론지은 바 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만트라(OM), 테더(USDT),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코인마켓캡, 코인게코 등이다. 먼저 만트라는 이날 가치가 폭락하는 붕괴 사태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께 만트라가 순식간에 90% 이상 하락해, 기존 6달러에서 0.4달러까지 순식간에 내리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 일각에서는 만트라 팀의 러그풀(먹튀)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만트라 팀은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의 하락세는 프로젝트 팀과는 무관하다"며 "중앙화 거래소에서 무분별한 청산이 발생한 탓"이라고 해명했다. 2위는 스테이블코인 테더가 차지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의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헤지 수단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3위는 에이아이엑스비티가 차지했다. 다른 미디어가 활동하지 않는 주말 동안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시장 정보를 물어보면서 엑스 내 언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추측된다. 4위와 5위에는 가상자산 시황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과 코인게코가 나란히 올랐다. 만트라 폭락 사태를 확인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시황 정보 제공 사이트인 두 곳에 많은 방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비트코인(BTC), 루나(LUNA), 펌프닷펀(PUMP), 이더리움(ETH)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만트라·테더·에이아이엑스비티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일본의 메타플래닛이 이날 추가 매집 소식을 알렸다. 14일(현지시간) 메타플래닛은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319개를 추가 매집했다"며 관련 서류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서류에 따르면 이날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319개를 평단가 약 1185만엔에 매집했다. 현재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4525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상장사 재노버는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11일 솔라나(SOL) 4만4158개를 매집했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7일 재노버는 솔라나 비축 전략을 밝히며 42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셉 오노라티 재노버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은 가장 강력한 가치 저장이지만 솔라나는 고성능 금융 시스템의 기초"라며 "회사의 주요 전략 자산으로 솔라나를 비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재노버의 솔라나 보유량은 총 8만3084개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1113만3300달러 규모다.

비트코인(BTC)에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명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13일(현지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큰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폭락이 다가왔다"며 "금, 은, 비트코인을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기요사키는 법정 통화의 가치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패하고 비뚤어진 미국 달러가 사라지고 있다"며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뮤추얼 펀드를 축적하는 사람들의 재산이 현재 중앙은행과 글로벌 은행 카르텔에 의해 도난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둘러 금, 은, 비트코인을 모으는 사람들은 이러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가 오는 9월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UDC 2025는 'Blockchain, to the Mainstream'을 주제로, 글로벌 산업 중심으로 들어간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에 대해 조명한다. ▲대담 ▲패널토론 ▲멘토링 프로그램 ▲전시 부스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UDC 2025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스탠다드 티켓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다. 오프라인 티켓 구매자는 행사 당일 UDC 메인 전문가 세션을 비롯해 특별프로그램, 이벤트 등 모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오전 키노트 세션은 UDC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UDC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블록체인이 기술을 넘어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 UDC 2025는 전환점 위에서 그 중심을 함께 조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이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UDC는 블록체인 기술뿐 아니라 트렌드, 금융, 정책,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종합 컨퍼런스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과 확장에 기여하고자 매년 UDC를 개최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누적 참가자 약 2만7000명이 함께 했으며, 20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됐다.

만트라(OM) 급락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가 배후 색출에 나섰다. 최근 노무라홀딩스 자회사 등 5개 주소가 대량의 만트라 토큰을 거래소로 입금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 급락 전 익명 5개 주소가 3일 동안 만트라 토큰 2440만개를(1억4300만달러 상당)를 OKX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 중 하나는 일본 대형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의 자회사 레이저디지털로 확인됐다. 또 다른 온체인 애널리스트 룩온체인 역시 "지난 7일 이후 4365만개의 만트라 토큰이 거래소에 입금됐다"며 "이는 유통량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라고 알렸다. 한편 1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8분 현재 만트라는 코인마켓캡에서 전일대비 86.73% 폭락한 0.8334달러를 기록 중이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SK플래닛과 'OK캐쉬백X코빗 KRW 포인트 전환'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50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지급되는 이번 이벤트는 코빗 회원이라면 누구나 코빗 앱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코빗 KRW로 전환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OK캐쉬백은 1일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전환 가능하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코빗에 신규 가입한 회원 중 OK캐쉬백 포인트를 코빗 KRW 포인트로 전환한 후 1회 이상 거래를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지급한다. 또한, 총 2주간 '릴레이 포인트 전환·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 1주차에는 OK캐쉬백 3만 포인트 이상을 전환하고 1회 이상 거래 완료한 회원 모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균등하게 나누어 지급한다. 이어 2주차에는 OK캐쉬백 3만 포인트 이상을 전환하고 3만원 이상 거래를 완료한 회원 중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지급한다. 이밖에 이벤트 기간 내 OK캐쉬백 10만 포인트 이상을 전환한 회원을 대상으로, 전환 포인트와 누적 거래 금액의 합에 따라 일반리그와 스페셜리그로 나누어 리그별 총 상금 1000만원, 인당 최대 3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지급하는 거래왕 랭킹전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코빗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31점을 기록했다. 다만 공포 단계는 유지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09시 07분 현재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1.78% 하락한 8만3779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약세를 띠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2.46%, 1.95% 내렸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15%), 솔라나(-3.16%), 도지코인(-2.95%), 에이다(-3.38%) 등도 모두 하락했다. 반면 트론(TRX)은 전일대비 3.65%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4일(월): △중국 3월 신규 대출(한국시간 21시, 미국시간 08시) △캐나다 2월 도매판매(한국시간 21시30분, 미국시간 08시30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4일(월): △절킷(ZRC) 하이퍼레인 토큰 에어드랍 △엘씨엑스(LCX)팀 업데이트 발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중국 3월 신규 대출 外](/images/default_image.webp)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상호관세 대상에서 면제된 것으로 알려졌던 스마트폰, 컴퓨터 등 일부 전자제품에 대해 별도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로 돌아섰다. 14일(한국시간) 오전 07시 04분 현재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대비 2.10% 하락한 8만3667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3.28%, 2.34% 내렸으며, 이밖에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 역시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는 전자제품이 반도체 품목관세에 포함될 수 있다는 러트닉 상무부 장관의 발언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러트닉 장관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 반도체, 자동차는 품목 관세에 해당되며, 이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반도체 관세는 한 달 내, 의약품 관세는 한두 달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생산에 반도체가 활용되는 전자제품의 경우 반도체 품목별 관세가 적욜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사회자가 러트닉 장관에게 재차 "컴퓨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일시적으로 면제되지만, 한 달 정도 후에 다른 형태로 다시 부과될 것이라는 말인가"라고 묻자, 그는 "옳다. 반도체와 의약품은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관세 모델이 적용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가상자산 시장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컴퓨터 프로세서, 메모리칩,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이 미국의 관세 제외 대상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반등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이들 제품에 대한 별도 관세 부과 가능성이 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알트코인 만트라(OM)가 장중 90% 이상 폭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14일(한국시간)오전 6시 40분 현재 만트라는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85% 하락한 0.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만트라는 장 중 한때 93%나 폭락해 0.37달러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하락폭을 일부 회복한 모양새다. 이날의 하락세로 60억달러에 달했던 만트라의 시가총액은 5억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만트라 팀의 러그풀(프로젝트 팀이 물량을 대량 매도하여 투자금을 탈취하는 행위) 의혹도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탐정으로 유명한 ZachXBT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를 보유한 고래 지갑이 해킹당했거나 익스플로잇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번 하락의 이유가 대규모 락업 해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만트라 팀도 즉각 해명에 나섰다. 만트라는 공식 엑스를 통해 "오늘의 하락세는 프로젝트 팀과는 무관하다"며 "이는 무분별한 청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ZachXBT는 "어떻게 한 캔들만에 90% 이상의 하락세가 있을 수 있냐"며 만트라 팀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믹스(WEMIX)는 "위믹스의 유의 종목 지정과 관련해 닥사(DAXA)와 적극 소통 중에 있다"고 11일 말했다. 위믹스 싱가포르(위믹스 PTE) 김석환 대표는 이날 판교 위메이드 타워에서 열린 위믹스 홀더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믹스는 현재 지난 2월 발생한 약 90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로 인해 DAXA로부터 거래유의종목 조치를 받은 상태다. 이달 3주차에 추가 연장 또는 해제·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홀더 여러분이 제일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닥사와 어떤 소통을 했는지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 공개하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위믹스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위믹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한 참석자는 "가장 최근 게임인 미르5에서 가챠(뽑기) 시스템을 줄인다고 들었다. 유저 간의 아이템 거래를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을 고려 중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확률형 아이템이 하나도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리니지라이크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해당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환경에서 생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는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와도 이야기를 나눈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위믹스의 홍보 전략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위믹스가 진행하는 골프 챔피언십 후원 같은 방식은 위믹스가 게임 플랫폼이라는 인식보다 위믹스 그 자체를 홍보하는 데에 치중하는 것 같다"며 "위믹스가 토큰 가치 증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위믹스 3.0 출시 이후 메인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과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메인넷 전략에 대한 재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믹스 3.0이라는 메인넷의 강점을 위해서 재단이 그랜트(보상)를 뿌린다거나 하는 단순한 것이 아닌 커뮤니티 강화 등 여러 전략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부연했다. 또, 게임 중심의 메인넷이라는 목표를 위해 좋은 게임을 온보딩(서비스를 블록체인 상에 올리는 행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위믹스의 킬러앱은 게임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게임을 잘 활용해서 생태계 트랜잭션과 유저를 늘리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질적으로 좋은 게임을 온보딩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현재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P2E(Play to EarN) 블록체인은 이뮤터블X(IMX)인다. 다만 이뮤터블X와 위믹스의 차별화를 위해 양적인 데에 치중하기 보다는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게임을 선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김 대표는 "위믹스 플랫폼에 위메이드가 개발한 게임만 온보딩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다만, 최근 한 외부 게임사와의 계약을 체결했고, 위믹스 생태계 참여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마켓메이커 DWF랩스는 10일(현지시간)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2억500만달러 규모의 유동성 펀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DWF랩스 측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중대형 시장 가치 토큰 프로젝트에 전략적 자본과 생태계 지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실제 적용 사례 및 지속 가능성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일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검찰, 국세청, 지자체 등 법집행기관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법인 계좌 개설을 원하는 법집행기관은 법인 가입 문의 창구를 통한 문의 또는 법집행기관지원 전담부서를 통한 문의 중 선택할 수 있다. 비영리법인,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 등의 경우,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등이 확정될 시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차 상장 폐지 투표를 실시한다. 10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지를 통해 "2차 상장 폐지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2차 상장 폐지 후보에 오른 가상자산으로는 지캐시(ZEC), 재스미코인(JASMY), FTX토큰(FTT), 아크(ARK), 아더(ARDR), 고플러스(GPS), 에스티피(STPT), 무비블록(MBL), 퍼페츄얼 프로토콜(PERP), NKN(NKN), 윙파이낸스(WING), LTO(LTO), 플라밍고(FLM), 비스왑(BSW), 알파카파이낸스(ALPACA), 플레이댑(PDA), 복시즈(VOXEL) 등이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0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파트코인(FARTCOIN), 솔라나(SOL), 테더(USDT), 매직에덴(ME) 등이다. 1위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차지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0일간의 관세 유예를 발표하면서 가격이 크게 상승한 덕이다. 앞서 이날 오전 2시(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를 90일 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달되자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즉각 반응했다. 2시 기준 7만8000달러선을 유지 중이던 비트코인은 약 30분만에 8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 2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7.37% 상승한 8만19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위는 파트코인이 차지했다. 파트코인도 이날 급격하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같은시간 파트코인은 전일대비 42.46% 급등한 0.72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솔라나가 뒤를 이었다. 솔라나는 자체 토큰의 상승에 더불어 밈코인 투심이 개선되며 순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9.92% 상승한 115.38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상승률도 인상적이다. 2위에 오른 파트코인을 비롯해 오피셜트럼프(+8.25%), 도그위프햇(+12.60%), 팝캣(+29.68%) 등이 모두 급등세에 올랐다. 4위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테더가 차지했다. 이날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에서 현금 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테더의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40% 불어나 1282억5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매직에덴이 차지했다. 간밤 매직에덴이 체인 추상화 거래앱 슬링샷을 인수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잭 루 매직 에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모든 체인의 디지털 자산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매직에덴의 비전을 앞당기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날 투자자들은 OKB, 페페(PEPE), 슬링샷, 도지코인(DOGE), 이더리움(ETH) 등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파트코인·솔라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지난 2월 발행되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가져다 준 밈코인 '리브라(LIBRA)' 사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하원은 리브라 밈코인 스캔들과 관련된 정부 인사들을 조사하기 위한 세 가지 결의안 초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결의안에는 밈코인 조사를 위한 전담 위원회 설립, 관계자 소환 조사, 리브라 관련 정부 보고서 요청 등이 담겼다. 특히 소환 명단에는 국가 비서실장, 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가보안위원회 위원장 등이 굵직한 정부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브라는 앞서 지난 2월 14일 솔라나(SOL) 기반의 밈코인 플랫폼에서 출시됐다. 출시 당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공식 엑스(구 트위터)에 리브라를 홍보 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단기간 급등세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후 프로젝트 내부자들의 러그풀 의혹 등이 번지며 한 순간에 가치가 99% 폭락했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이 기록됐다. 8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피델리티 FETH에서 33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른 상품은 순유출입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