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파이, 익스플로잇 공격 노출…피해액 800만달러 육박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라이파이(LI.FI)가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보안 기업 디큐리티는 "라이파이의 브릿지가 악용돼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라이파이는 고객들에게 "라이파이가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해선 안된다. 잠재적 악용 사례들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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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라이파이(LI.FI)가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보안 기업 디큐리티는 "라이파이의 브릿지가 악용돼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라이파이는 고객들에게 "라이파이가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해선 안된다. 잠재적 악용 사례들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월드코인(WLD)이 오는 24일 언락이 예정됐던 팀 물량 언락 계획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툴즈포휴머니티(TFH)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당초 월드코인의 팀 기여자 물량은 2023년 7월24일 플랫폼 오픈 1년 후인 2024년 7월 24일부터 2024년 7월까지 언락될 예정이었지만, 팀 물량 80%의 언락 일정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모든 팀 물량 언락은 2024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 기간이 연장돼 토큰 언락은 2028년 7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손흥민이 소속된 영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축구 클럽 토트넘 핫스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크라켄은 토트넘 핫스퍼의 공식 가상자산, 웹3 파트너가 됐다고 발표했다. 라이언 노리스 토트넘 핫스퍼 수익 책임자는 "크라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크라켄은 축구처럼 가상자산도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우리는 이 포괄적 금융 기술을 더 많은 축구팬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들의 글로벌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26.6%로 역대 최대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JP모간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내 순수 채굴자들과 고성능 컴퓨팅(HPC) 채굴자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글로벌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상장사의 글로벌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지난 4월 반감기 이후 5.6%, 6월 말 이후 2.4% 증가했다. JP모간은 "해시레이트 점유율 상승에 따라 미국 내 14개 비트코인 채굴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29% 가량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늘 하루동안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으로 약 3억1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내 현물 비트코인 ETF에 하루동안 약 3억100만달러의 순유입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자금유입이 일어난 상품은 블랙록의 IBIT으로 1억1725만달러의 자금이 흘러들어왔으며, 거래량은 12억4000만달러에 달했다.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보합한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로, 변화가 없었다. 월가 전문가들은 고물가에 소비 심리가 둔화돼 0.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단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식량과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0.4% 상승해 예상치인 0.1%를 상회했다. 월간 소매판매 지표는 상품 판매 실적을 집계하는 통계로, 소비 변화와 심리를 가능할 수 있는 지표다. 소매판매가 줄어든다는 것은 고금리, 고물가, 인플레 심화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블룸버그는 "소매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보합세를 보인것은 인플레이션이 감소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다가오면서 미국 경제 원동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해석했다.

마운트곡스 채권자 상환 물량은 단기 매도 압력을 만들 뿐 결국 비트코인은 장기적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자크XBT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마운트곡스의 콜드월렛이 14만BTC를 전송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신념이 약한 보유자들만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독일 정부 매도때와 마찬가지로 장기적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결국 마운트곡스 상환이 종료되는 시점에 장기 보유자들에게 좋은 매수 기회가 다가올 것"이라며 "그 시점은 내가 롱 포지션 진입을 희망하는 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블록체인 관련 플랫폼들의 벤처 캐피털(VC) 펀딩 자금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블록체인 벤처 캐피털 기업 CV VC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 블록체인 분야의 벤처 캐피털 자금 조달 금액은 106억6000만달러에 달했으나, 올해 상반기 조달액은 57억4000만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무려 전년 동기 대비 64% 이상 감소한 것이다. 거래 건수 측면에서도 지난해 상반기에는 1306건의 거래가 진행됐지만, 올해 상반기엔 678건의 거래만이 성사됐다.

마운트곡스 채권자 자금 상환 거래소 계좌 중 하나인 크라켄이 2주 내 채권자 상환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다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크라켄 이용자들은 "크라켄이 마운트곡스 채권자 상환액을 성공적으로 수령했으며, 채권자들에게 7~14일 내 자금을 모두 전달할 것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왔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추후 다른 알트코인과 관련된 투자 상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수석 ETF 분석가는 "이더리움 상품 출시 이후 솔라나(SOL) 등 다른 알트코인들과 관련된 상품들이 계속 추가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 상품 승인을 신청한 자산관리자들에게 최종 지침을 전달했다고 알려져 있다. 예상대로라면 오는 7월 23일 상품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낸스체인(BNB)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옵티미즘 OP 스택 기반 테스트넷 'opBNB'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opBNB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 호환되는 레이어2 체인으로, 바이낸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보안과 확장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opBNB는 초당 4000건 이상의 이체 거래를 지원할 수 있으며 평균 거래 비용은 0.005달러 미만이다.

글로벌 금융기업 씨티은행이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무려 54억달러의 자금이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이더리움 현물 ETF이 상장되면 약 6개월 동안 47억~54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의 시장 선점 효과, 이더리움 스테이킹 활용 불가 등으로 인해 자금 유입이 예상보다 적어질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 상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이후 거래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다음 주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가 비트코인(BTC)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래리 핑크는 15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온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합법적 금융 상품이라고 믿는다. 비트코인은 하나의 자산군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해 배운 후 비트코인의 이상에 대해 믿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제네시스 트레이딩이 보유한 비트코인(BTC)이 코인베이스로 이체됐다. 15일(현지시간) 아캄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제네시스트레이딩은 코인베이스로 600BTC(3800만달러 상당)를 전송했다. 제네시스트레이딩은 지난달 약 1만2000BTC를 거래소로 전송했으며, 현재 약 3만2256BTC, 11만3604ETH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가 지난달 채굴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살만 칸 마라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만약 우리가 석유 기업이고, 이를 생산한다면 생산량 모두를 팔겠지만, 비트코인 분야는 조금 다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 대차대조표에 남을 수 있고 보관 비용이 들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매달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마라톤뿐 아니라 라이엇 플랫폼, 클린스파크 등 미국의 다수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은 올해 초 이후 비트코인 매도량을 줄여왔다. 자크 브래드포드 클린스파크 CEO도 "우리는 비트코인 보유에 이념을 갖고 있진 않지만, 현재 환경에서 비트코인 보유는 전략적으로 중요하며, 장기적으로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웹3 결제 애플리케이션 와이어렉스가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영국, 유럽 지역에서의 웹3 결제 혁신을 위해 협력을 진행했다. 사용자들에게 모듈식 ZK 결제 체인 '와이어렉스 페이' 서비스로 결제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비아토슬라프 와이어렉스 글로벌 결제 책임자는 "금융계와 웹3 산업이 분산화 결제를 위해 대담한 움직임을 보이는 현 상황에 글로벌 자금 이동을 위한 견고한 솔루션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X(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중국이 비트코인(BTC) 금지 정책을 해제할 것이라는 소문들이 퍼지고 있지만, 실현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트위터)에 "X에서 중국의 비트코인 금지 해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라는 글을 포스팅 했다. 중국 최대 블록체인 기업인 레드 데이터 테크놀로지의 이판 허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중국 인민폐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비트코인 금지 철회라고 한다면, 이것이 일어날 확률은 적다"라며 "아마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중국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금지한 이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라고 밝혔다. 미코 오타마 트레이딩 스트래티지 공동창립자도 "중국이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꾸는 것은 정부의 정치적 의제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중국이 가상자산에 대해 우려하는 바는 금융 민주화,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자본 도피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피격 이후 발생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승세가 코인베이스로부터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QCP는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실패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랠리가 촉발됐다. 강력한 상승 모멘텀은 코인베이스의 프로그래밍 매수에 의해 주도됐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트럼프가 다가올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는 예측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의 친가상자산 입장이 상승세의 직접적 원인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QCP는 "아마도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으로 인한 지속적 수요와 트럼프라는 촉매제, 임박한 이더리움(ETH) 현물 ETF 출시 등을 감안할 때 중기적 강세가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 고래들의 롱포지션 진입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미뇰레 분석가는 퀵테이크 분석을 통해 "현재 선물 거래소 내 비트코인 예치금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 시장 감정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으며, 펀딩 비율도 부정적이지만, 과거 이와 같은 상황에는 가격 상승이 발생했다. 아마도 선물 고래들이 롱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필립 그래드웰 체이널리시스 수석 분석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필립 그래드웰은 테더에서 규제 기관,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그의 광범위한 경험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입증된 실적은 테더의 분석과 능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약 30만개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위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운용자산이 무려 10조달러를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의 운용 자산(AUM)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0조6000억달러로, 주당 순이익(EPS)은 9.99달러, 매출은 7.7% 증가한 48억달러를 기록했다. 블랙록은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신탁(IBIT) ETF 상품을 통해 약 30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부터 비트코인 1000개를 보유하고 있었던 고래 주소가 12년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웨일알럿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1000개를 보유한 고래 주소가 12년만에 신규 지갑으로 자금을 전송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지갑은 2012년 당시 약 1만2000달러의 가격에 비트코인 1000개를 구매했으며, 투자 자금은 12년만에 5000배로 불어났다. 자금 전송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지갑 소유자의 신원도 미상이다.

지난 주말 트럼프 피격 사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지난 주말 펜실베이니아 집회에서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이후 선거의 판세가 변화했다. 암살자의 총알이 트럼프의 오른쪽 귀를 꿰뚫고 쓰러졌을 때는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주먹을 공중으로 들어올리자 가격은 크게 반등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 확률은 71%로, 사상 최고치로 높아졌다.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최근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놓은 것과 대조적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산업에 계속해서 엄한 규제 조치를 가하고 있기에 트럼프의 승리가 가상자산에 더 긍정적으로 다가온다고 보고있다.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과 긍정적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선거 상황에 따라 가격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이대로 트럼프가 유리한 상황이 이어지면 비트코인은 내년 말까지 20만달러, 2029년 말까지 50만달러, 2033년 말까지 10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7개의 미등록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홍콩 SFC는 사기 관련 위험을 줄이기 위해 등록, 미등록 가상자산 거래 기관 리스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5일 해당 경고 목록에 새로운 거래소가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거래소는 Taurusemex, Yomaex, Bitones.org, BTEPRO, CEG, XTCQT, Bstorest 등 7개다.

네덜란드 법원이 알렉세이 페르체프 토네이도캐시 공동창립자의 보석 요청을 기각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법원은 현재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네덜란드에 구금돼있는 토네이도캐시 공동창립자의 보석 요청을 기각했다. 페르체프의 변호인들은 "항소 절차 준비를 위해 보석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그의 구금이 변론 준비를 방해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이를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페르체프는 지난 5월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6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무려 14억40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코인쉐어스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시장에는 약세장을 틈탄 추가 매수세로 무려 14억4000만달러의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이는 기록상으로 역대 5위 규모의 자금 유입이다. 이로써 올해 현재까지 유입액은 역대 최대인 178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가장 두각을 타나낸 상품군은 비트코인(BTC)으로, 무려 13억5000만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예상되는 이더리움(ETH)에도 7200만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으며, 솔라나(440만달러), 라이트코인(120만달러), 리플(1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5월 경기선행지수, 0.5%P 하락 "실물경제 부진, 주가 반영될 것" 미국에서 고용, 소비 등 실물 경제지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증시 조정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증시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할 때 실물 지표 부진이 시차를 두고 주가에 반영되는 경우가 흔한데, 최근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는 게 조정론자들의 주장이다. 15일 증권가에 따르면 미국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LEI)가 지난 5월 101.2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0.5% 하락한 수치다. 최근 6개월 동안의 누적 데이터는 직전 6개월간 대비 2.0% 낮아 조정폭이 더 컸다. 콘퍼런스보드는 미국 상무부의 의뢰를 받아 데이터를 집계, 발표하는 민간 기관이다. 이 지수에는 금융지표뿐만 아니라 제조업 평균 근로시간, 소비자 기대지수, 주간 실업보험 신규 청구 건수 등 실물 경제 지표가 다양하게 반영된다. 유스티나 자빈스카라 모니카 콘퍼런스보드 선임매니저는 “높은 물가 상승률과 시장 금리가 소비 지출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국 GDP 증가율은 올 2, 3분기에 각 1% 미만(전분기 대비 연율)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분기 미국 GDP 증가율은 1.4%였다. 경기 지표 후퇴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지수는 지속적으로 반등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최근 3개월 동안 9.60% 올랐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경기가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 산업 자본이 금융시장으로 이전하기 때문에 주가가 일정 기간 상승을 지속하는 사례가 많다”며 “다만 이때도 시간이 지나면 주가가 경기의 뒤를 따라 조정받는다”고 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오늘 오전 실명계좌 제휴 은행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빗썸과 농협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 계약 기간은 2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과거 실명계좌 협력에 대해 논의했었던 국민은행과의 계약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빗썸은 "실명계좌 제휴 등에 대한 검토는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사안이다.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대 채팅 플랫폼 카카오톡이 공개 채팅방인 오픈채팅 내 가상자산, 금융 투자 리딩방 개설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15일 카카오는 오는 8월 14일부로 카카오톡 운영정책을 개정하고, 금융 피해 차단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해서 불법 리딩방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자본시장법 일부 개정안,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령 제정안 등이 시행되면서 카카오도 정책을 수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BTC)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계속해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바이낸스(Binance)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 상승한 6만3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피격 사건 전 5만8000달러 대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5000달러 이상 급등한 상황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에도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수 세력의 표심이 집결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민주당의 텃받으로 잘 알려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등도 트럼프를 공개지지하면서 판세가 변화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도 낙수효과를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이 혁신 기술인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것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를 살펴보면 피격사건 이후 미국 고래들이 시장 주도세력으로서 상승을 이끌어 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