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비트(BB), 메인넷 런칭…리스테이킹 인프라 구축
오늘 바이낸스(Binance)에서 거래를 시작한 바운스비트(BB)가 메인넷 가동을 시작했다. 13일(현지시간) 바운스비트(BB)는 X(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바운스비트에 매우 중요한 날이다. 이번 메인넷 출시는 비트코인 리스테이킹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이정표로, 이제 사용자들은 노드 운영자에게 토큰을 위임해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체 기사 12,232
오늘 바이낸스(Binance)에서 거래를 시작한 바운스비트(BB)가 메인넷 가동을 시작했다. 13일(현지시간) 바운스비트(BB)는 X(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바운스비트에 매우 중요한 날이다. 이번 메인넷 출시는 비트코인 리스테이킹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이정표로, 이제 사용자들은 노드 운영자에게 토큰을 위임해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바운스비트(BB) 무기한 선물, 마진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13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심플 언, 바이 크립토, 바이낸스 컨버트에 바운스비트를 추가하며, 13일 12시30분(UTC)부터 마진, 선물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성 저하가 해시레이트 전쟁 중인 채굴자들에게 좋은 상황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이 가격적으로 평탄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은 채굴자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시장 가격이 평단한 모습을 보이면 채굴자들은 안정적으로 공격적 자본 지출과 M&A 계획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감기 이후 소규모 채굴자들이 수익성 감소로 시장을 떠나면서 해시레이트가 줄어든 것도 대규모 채굴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번스타인은 "클린스파크 등 대규모 채굴자들은 미시시피 등의 채굴장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적 가격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 인프라를 확장하면 추후 가격 상승 시점에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블록데몬이 아부다비 현지 라이센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데몬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으로부터 확장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모르 섹스턴 블록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라이센스 확보는 UAE 지역 입지 확립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1억30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코인쉐어즈는 '주간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1억3000만달러의 자금이 상품으로 유입돼 5주만에 유출 흐름이 반전됐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시장은 미국으로, 1억3500만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으며, 특히 그레이스케일 상품의 자금 유출세가 줄어든 것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홍콩에서도 19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캐나다와 독일에서는 각각 2000만달러, 1500만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관 서비스 제공사 리미날(Liminal)이 아부다비 규제 당국으로부터 라이센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마난 보라 리미날 전략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2년 전부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규제 라이센스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향후 전략적 비전을 위해 유럽, 대만 등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미날은 아부다비 규제 당국뿐 아니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인도 등에서 라이센스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살바도르가 자국이 보유한 비트코인(BTC)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증명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지난 주 약 7BTC(43만8000달러)를 추가 구매해 현재 5748.76BTC(3억6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잇는 것으로나타났다.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최초의 국가로, 국가 금융 포용성과 송금 결제 등을 촉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홍콩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몰려들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매거진 공동창립자는 비트코인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여해 "ETF 승인은 비트코인이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일종의 인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홍콩이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으로서, 자체 정책을 설정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홍콩의 ETF 승인으로 인해 본토의 가상자산 지원도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멀티시그 월렛 패리티(Parity)에서 무려 3000만달러 상당, 15만ETH 유출 사태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사이버 알럿 데이터에 따르면 멀티시그월렛은 버전 1.5의 취약점으로 인해 이더리움을 도난당했으며, 해커는 여러 주소들을 활용해 자금을 세탁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6만3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기준금리 인하에 다소 회의적 반응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월가 전문가들이 4월 인플레지수 상승률이 전월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 상승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주엔 미국의 4월 CPI발표 외에도 리사 쿡 연준 이사, 미셸 보먼 연준 이사,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등 다수 인사들의 발언도 예정돼 있다. 이들의 발언이 향후 통화정책을 예측하는데 향방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중앙은행이 기축 통화인 페소에 1:1로 고정된 국가 스테이블코인의 샌드박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가상자산 지갑 제공사인 코인스(Coins.ph)와 협력해 진행하는 필리핀 페소 기반 스테이블코인 PHPC 파일럿을 승인했다. 코인스는 샌드박스 환경 내에서 PHPC 스테이블코인 순환 공급량에 해당하는 페소로 현금 보유고를 유지해야 한다.

레이어3 프로토콜 디젠체인이 무려 11시간 동안 블록을 생성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디젠체인은 블록15524774에서 네트워크가 중단됐으며, 가동 중지로 인해 릴라이 브릿지, 디젠스왑, 민트클럽 등 디앱과 브릿지도 모두 거래 수행을 멈췄다.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주요 지표로 꼽히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와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 지표에 따라 상승 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시그널퀀트 분석가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의 한달 평균 움직임(30D MA)을 활용하면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어느정도 예측해 볼 수 있다"라며 "과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되면 가격이 반등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그널퀀트 분석가는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추세는 0에 가까운 플러스를 보이고 있으며,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지표의 값이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될 때 투자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USDT)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대한 루머는 모두 거짓이라고 해명했다. 13일(현지시간)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SEC가 조사중인 기업을 이끄는 정장 입은 CEO(리플 프래드 갈링하우스)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공개 한 뒤 USDT 관련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테더 생태계의 규정 준수 프로토콜, 법 집행 관련 협력, 중요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서 공유했다.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는 신흥 시장, 개발도상국에 걸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안전한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테더는 설립 이래 40여개국의 124개 법 짐행 기관과 협력중이며, 13억달러 이상의 해킹, 테러 금융 자금의 유통을 중단한 바 있다.

프레스토 리서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조성자(Market Maker)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Market Making: Predatory or Essential?' (시장조성: 약탈적인가, 필수적인가?)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해외 유력 언론 등에서 특정 기업의 가격 조작행위 의혹을 제기하면서 화제가 된 시장 조성자의 역할과 관련,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장조성자의 영역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했다. 정민교(Min Jung) 프레스토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시장조성행위가 가격을 조작하거나, 일부러 급등락을 유도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되고 있다"라며 정확한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시장조성자가 금융시장에서 수행하는 올바른 역할에 대해 정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정확한 정보의 부재를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조성자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를 동시에 제시함으로써 시장에 지속적인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판매자로부터 자산을 매입하고 구매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시장 참여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고차 딜러의 역할과 유사하다. 정 애널리스트는 "시장조성자의 주요 목적은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높은 유동성은 거래 비용을 낮추고 손실을 최소화하며, 대량 주문을 가격 변동 없이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시장조성자가 제공하는 풍부한 유동성은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라고 밝혔다. 시장조성자의 역할은 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며, 시장조성자가 시장에 지속적으로 활발히 참여하여 유동성을 제공한다면,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뿐만 아니라 투자 의욕을 고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시장조성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하는 이유가 전통 금융 시장에 비해 규제가 미비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나스닥이나 뉴욕증권거래소와 같은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조성자에게 최소 주문 수량 유지, 호가 스프레드 제한 등 구체적인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시장조성자는 아직 상대적으로 규제가 미비한 상태다. 정 애널리스트는 "전통 금융 시장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에는 별도의 시장조성자 라이선스나 감독기관이 없어 '시장조성'이라는 명목으로 불법적인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며 "나스닥과 같은 전통 거래소들이 불법 시장조성행위에 대해 엄격히 제재하는 반면, 분산된 가상자산 시장에는 기만적 행위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 수단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시장조성행위의 규제 미비로 인해 회색 지대가 존재하지만, 시장조성자는앞으로도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유동성이 부족한 가상자산 시장 특성상 시장조성자는 거래 비용과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시장조성자를 시스템에 적절히 통합하고 건전한 시장조성 관행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장려한다면, 투자자들이 한층 더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상자산 시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업계와 감독당국이 머리를 맞대고 가상자산 시장에 맞는 현명한 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벤 엘 바즈 해시키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인터뷰 해시키 그룹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적격 인프라 구축…투자자 자산 보호 이용자에게 토큰 분배…HSK 생태계 확장 "FTX 붕괴 사태 이후 중앙집중식 거래소의 '고객 자산 보호' 중요성은 더욱 강조됐습니다. 해시키 글로벌은 철저한 자금 분리와 투명한 경영을 고수하면서 홍콩, 버뮤다 등 규제 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확보했습니다." 지난 4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해시키 글로벌(Hashkey Global)의 벤 엘 바즈 매니징 디렉터(MD)는 13일 블루밍비트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전세계 트레이더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거래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벤 엘 바즈 MD에게 해시키 그룹의 핵심 글로벌 확장 전략인 해시키 글로벌 거래소가 그리는 웹3, 중앙화 거래소 생태계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라이선스 확보에만 4년…규제 적격 인프라로 투자자 보호 벤은 해시키 그룹이 거래소 사업 확장을 위해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노력을 쏟았다고 전했다. 그는 "해시키는 홍콩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약 4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후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거래소 라이선스도 확보했다"라며 "거래소 사업 확장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마운트 곡스, FTX 등 중앙화 거래소들의 파산 이슈가 발생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확대되자 규제 당국은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중앙화 거래소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소를 출범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현재 해시키 그룹은 홍콩 내 규제 적격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해시키' 거래소와 글로벌 기관, 소매 투자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해시키 글로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벤은 해시키 글로벌이 과거 중앙화 거래소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규제 적격' 인프라를 통해 해결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FTX의 가장 큰 리스크는 고객 자산과 예금이 보호되지 않고, 회사 자산과 뒤섞여 있었다는 점"이라며 "해시키 글로벌은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한 거래소이기 때문에 고객 자산의 법적 소유권을 보장하고, 실제 자산이 오용될 수 없도록 제한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선스 요구 사항으로 보관 자산에 대한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매년 보안, 재무제표, 내부 통제 등 거래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도 받아야 한다"라며 "해시키 글로벌은 전체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자산 보호 시스템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규제 적격 인프라를 기반으로 발 빠른 신규 토큰 상장과 더불어 선물 거래(Future Trading), 런치패드,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벤은 "최근 해시키 글로벌은 비트코인 레이어2(L2) 프로젝트인 멀린 체인(MERL), 메손 네트워크(MSN) 등 주목받는 신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상장했다"라며 "빠르게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거래 페어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선물 거래, 런치패드, 언(수익률 제공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 상품들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이용자에게 토큰 분배…"HSK 생태계 확장 전략" 벤은 해시키 그룹의 핵심 사업인 'HSK 생태계'가 글로벌 트레이더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HSK는 해시키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런치패드 참여 등 실제 해시키 글로벌 거래소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시키 글로벌은 지난 4월 거래소 오픈 이후 이용자들에게 거래 대금에 따른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획득한 리워드에 따라 하반기 공개될 이더리움 레이어2 해시키 체인에서 활용되는 ERC-20 유틸리티 토큰 해시키(HSK)를 지급한다. 타 거래소와 다르게 초기 코인 공개(ICO) 등을 통해 토큰을 판매하지 않고 실제 거래소에서 트레이딩을 하는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직접 에어드랍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미 에어드랍, 런치패드 등을 통해 활발하게 초기 투자에 참여하는 트레이더들은 해시키 글로벌 거래소 내 거래를 통해 '트레이딩 투 언'(T2E, 거래를 통한 토큰 확보)에 참여하고 있다. 물론 토큰 가치, 상장 일정 등이 아직 분명하지 않기에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글로벌 투자자들은 해시키 그룹이 웹3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HSK 생태계의 잠재력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벤은 한국 웹3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웹3 산업 발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아직까지 한국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했기에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없으나, 이에 매우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해시키 글로벌 "HSK 생태계 구축 가속화…글로벌 시장 정조준" [코인터뷰]](/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투자자들이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자산으로 '금'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조사 서비스 단체인 'MLIV 펄스 서베이' 설문 결과 응답자의 46.4%가 금을 최고의 안전 자산으로 꼽았다. 금에 이어 30.4%가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등 대형 기술주를 꼽았으며, 기타(채권, 현금)이 18.1%, 비트코인은 5.1%로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은 대형 기술주들이 2위 인플레 헤지 자산에 등극했다는 점이다. 최근 고인플레이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면서 대형 기술주들이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자, 투자자들도 기술주가 견고한 수익을 꾸준히 보여줄 것이라는 심리를 갖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아직까지 비트코인을 헤지 자산으로 택한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웹3 인프라 제공 기업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 매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을 우리의 전략 준비 자산으로 채택했다. 이번 조치는 일본의 지속적 경제 압박, 높은 정부 부채 수준, 장기간의 마이너스 실질 금리, 엔화 약세 등 거시적 경제 상황에 대한 직접적 대응이다"라고 강조했다. 메타플래닛은 지금까지 약 117.7개의 비트코인을 매수, 보유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기업 인피닛블록이 리플렛저(XRPL) 생태계 검증자로 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피닛 블록은 가상자산 규제,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커스터디 기업으로 지난 2023년 VASP 라이센스를 신청한 50개 기업 중 유일하게 평가를 통과한 기업이다. 이번 생태계 합류를 통해 국내 특유의 규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리플렛저 생태계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플렛저는 지난 2012년부터 구축된 오픈소스 분산형 프로토콜로, 약 25억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생태계 주요 기여자로는 리플, 리플렛저 재단, 리플렛저 랩스 등이 있다.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토큰인 리플(XRP)은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7위를 차지하는 메이저 코인으로,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0.4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13일(월):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메스터 위원 연설 △美 제퍼슨 연준 이사 연설 ▶14일(화): △獨 4월 소비자물가지수 △美 생산자물가지수 △美 파월 연준 의장 연설 ▶15일(수):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美 4월 소매판매 △美 원유재고 ▶16일(목): △日 GDP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美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17일(금): △韓 실업률 △EU 4월 소비자물가지수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13일(월): △ 폴카스타터(POLS) 애로우마켓 AMA ▶14일(화): △비트코인 위자드 룬즈 배포 △ 오아시스(ROSE) AMA ▶15일(수): △비트코인캐시(BC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캐시(XEC)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쎄타(THETA) 엣지클라우드 AMA ▶16일(목): △낫코인(NOT) OKX·바이비트 상장 △님(NYM) X 스페이스 ▶17일(금): △치아(XCH) 커뮤니티 챗 △이캐시(XEC) 비트코인 ABC 0.29.2 버전 배포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주말 간 진정되는 보습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대표 가상자산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어느정도 가격 통합 과정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상황은 지난 듯 싶다"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분명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지난 10일 약 6만34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6만90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은 2910달러대에 거래중이다.

글로벌 자산 관리 기업 프랭클린 템플턴의 최고경영자(CEO) 제니 존슨(Jenny Johnson)이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제니 존슨은 캘리포니아 제 27차 밀켄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제니 존슨은 "저는 블록체인 기술술의 열렬한 팬이다. 블록체인은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를 만들어내는 효율적 기술로, 이로 인해 새로운 투자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후 모든 상장지수펀드(ETF), 뮤추얼 펀드가 블록체인을 적용해 서로 다른 시스템 간 데이터 검증 등을 효율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2일 현재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프렌드테크(FRIEND), 로닌(RON) 등이다. 솔라나(SOL)는 거버넌스에서 지난 9일 제안된 메인넷-베타 검증인들에게 완전 우선 수수료 보상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관심도가 올라갔다. 해당 제안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검증인 수수료제를 개편해 네트워크 보안과 효율성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닌(RON)은 11일(현지시간) 스카이마비스가 신규 모바일 게임인 듀엣 몬스터를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듀엣몬스터 플레이어들은 최소 2개 이상의 엑시 NFT를 보유한 로닌 지갑을 연결해 PvP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로닌(RON)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54% 하락한 2.6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플랫폼 프렌드테크(FRIEND)는 지난주 v2 출시와 함께 진행된 토큰 에어드랍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프렌드테크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벽화 광고 등 적극적 홍보를 펼치면서 웹3 유저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플랫폼을 알려나가고 있다. 프렌드테크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11.39% 상승한 2.23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밖에도 테조스(XTZ), 유니스왑(UNI), 오디널스 밈코인 펍스(PUPS) 등의 코인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프렌드테크·로닌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친 가상자산 인사로 잘 알려진 마크 큐반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가상자산 산업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들은 규칙 준수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으며, 규제보다 소송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비판했다. SEC가 가상자산 업계 기업들이 처해진 상황에 대해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가상자산 기업들의 라이센스 등록, 규정 준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으로 인해 현실적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SEC의 파괴적 환경 조성으로 인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토큰을 등록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들은 라이센스를 등록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4번째 반감기가 적용된 비트코인(BTC)이 지난 2016년 반감기 이후 시점과 유사한 가격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렉트 캐피털은 "현재 비트코인은 2016년 반감기 이후 시점과 동일한 패턴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주기대로 가격 흐름이 진행되면 35만달러의 최고점을 기록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3주 이내에 재축적범위 바닥 아래로 하향 심지를 제공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1000달러 선 재축적범위에 밑에 머무르는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지막 반감기 전 되돌림 단계로 보인다. 2016년 당시 비트코인은 해당 패턴을 보인 후 6개월 간 약 48% 급등했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이 현재 총 94만9756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들15캐피털 데이터에 따르면 5월 10일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중인 비트코인 ETF 상품들은 총 94만9756BTC를, 그 중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품들은 82만5692BTC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시장 내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들은 총 1318BTC를 매입했으며,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뿐이다.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의 투심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QCP 캐피털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 투심이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이제 콜옵션이 풋옵션보다 비싼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9월 기준 행사가 7만5000달러, 10만달러 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부정적 견해도 존재했다. 네일 로어티 스토클리틱스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이상 가격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제 증가 조사,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 등 다수 문제점을 해결해 더 큰 자산 탄력성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BTC)의 거래소 유입량이 10년 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7만4000달러를 기록한 후 거래소 일일 유입량이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4~5월은 지난 10년 동안 주요 거래소 기준 일일 유입량이 가장 적은 기간으로, 일 평균 유입량은 8400BTC에 불과했다. 이정도의 유입량을 기록한 마지막 시점은 비트코인이 1000달러 미만의 가격을 기록할 때 밖에 없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단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거래소 유입량 저하 등을 고려해 보면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투자 욕구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해석했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또 한 번 다수의 가상자산들은 법적으로 미등록 증권에 해당하며, 투자자들은 충분한 투자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미국 대법원이 해석한대로 가상자산 중 다수는 (미등록) 유가증권에 해당한다. 우리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법을 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SEC의 기조는 '미국 투자자 보호'에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에 대한 공개 정보를 충분히 얻고 있지 못하며, 중개자들은 이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이더리움의 증권성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SEC는 이처럼 이더리움의 증권성에 대해서는 여전히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로스틴 베넘 위원장은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닌 상품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명시적으로 내놓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담보자산에 에데나랩스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e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비트 담보자산에 USDe를 통합하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거래에 USDe 페어를 추가하며 거래소 언 플랫폼 내 런치풀 파밍에 USDe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이 영 에데네 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에데나와 바이비트의 통합은 USDe 사용 사례를 촉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