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 국민과 적대 의도 없어…인프라 공격은 확전 초래"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미국 국민을 향해 적대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공개 서한에서 "이란은 일반적인 미국 국민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공격하는 행위는 이란 국민을 겨냥하는 것과 같으며, 그 여파는 국경을 넘어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메시지는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와 국민을 분리해 대응하려는 동시에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