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부동산 폭락에 '국민리츠' 직격탄…2.8만 개미들 발동동
제이알글로벌리츠는 2020년 국내 최초의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로 화려하게 증시에 상장했다. 연 7%대 고배당과 벨기에 정부라는 초우량 임차인을 앞세워 한때 '국민 리츠'로 불렸지만 이제는 상장 리츠 사상 첫 부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번 사태로 상장 리츠 시장 전반에 불신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 리츠 ETF에도 '불똥'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는 2만8200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