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주변국에 무차별 폭격…'걸프 생명줄' 담수화 시설까지 파괴
美 동맹국 타깃…'우회 공격' 나선 이란 현실적으로 美 본토 타격 어렵자 사우디 등 민간 인프라 잇단 공격 자국 치명타까지 감수하며 공습 '에너지 통로' 호르무즈 봉쇄 강화 동맹 때려 美 전쟁의지 약화 노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이 열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이 걸프국 공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민간 건물은 물론 중동 국가에 생명선과 같은 해수 담수화 시설까지 드론으로 타격했다. 공격이 불가능한 미국 본토 대신 그 동맹국에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