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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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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전체 기사 5,109

  •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 시장 지배력 강화…72% 수준"

    테더(USDT)의 스테이블 코인 지배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가상자산 계정 사토시클럽은 X를 통해 "USDT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72%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2022년에는 50% 수준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USDT의 주간 발행량은 30억 달러를 초과했다"라며 이는 2021년 강세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11월 이후 발행된 USDT의 총액은 130억 달러에 달한다.

    2024년 11월 30일일반 뉴스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 시장 지배력 강화…72% 수준"
  • "블록체인 캐피털,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바이비트로 입금…225만 달러 규모"

    일부 기관 투자자의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매도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X를 통해 "ENS는 일주일 동안 114%% 상승했다"라며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가 시작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시간 전에 블록체인 캐피털 추정 주소는 5만2800ENS(225만 달러)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라며 "해당 주소가 보유 물량을 매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 캐피털 추정 주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64만5800ENS를 매집한 바 있다.

    2024년 11월 30일일반 뉴스
    "블록체인 캐피털,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바이비트로 입금…225만 달러 규모"
  •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거래량 300억 달러 돌파"

    올해 인도네시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하며, 3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는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청 자료를 인용해 "올해 10월 인도네시아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서 "인도네시아의 가상자산 거래 사용자 수는 2100만 명 수준"이라며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은 716명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30일일반 뉴스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거래량 300억 달러 돌파"
  • 바이낸스 "커뮤니티, 상장에 중요한 요소…다만 보장되는 것은 아냐"

    상장할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결정할 때 커뮤니티 피드백은 중요하지만, 확실하게 고려되는 사항은 아니라는 바이낸스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레이첼 콘란 바이낸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장될 가상자산을 결정할 때 커뮤니티의 피드백과 의견은 중요한 요소"라면서도 "보장되는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밈코인 인기가 늘어나며 가상자산 거래소는 의심스러운 프로젝트를 걸러내고 사용자를 보호할 책임이 커졌다"라며 "바이낸스는 프로젝트 설립자, 참여한 사람, 로드맵에 잠재적으로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검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밈코인은 효용성이 부족하다는 많은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라며 "우리는 유틸리티가 내장된 유망한 밈코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는 모두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30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커뮤니티, 상장에 중요한 요소…다만 보장되는 것은 아냐"
  • 스테이블 코인 시총 1900억 달러 돌파…2022년 4월 기록 경신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이 1900억 달러(약 265조6200억원)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정 사토시클럽은 X를 통해 "이번 주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은 19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2022년 4월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테이블 코인 채택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3조4000억 달러에 도달한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스테이블 코인 시총 1900억 달러 돌파…2022년 4월 기록 경신
  •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610억 달러 도달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610억 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610억 달러에 도달했다"라며 "5주 만에 50% 이상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610억 달러 도달
  • "리플(XRP) 상승세, 개리 겐슬러 SEC위원장 사임 영향"

    리플(XRP)이 2021년 5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리플의 상승세가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사임 영향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각) 디크립트는 "리플은 202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며 "개리 겐슬러 SEC위원장이 사임을 밝힌 영향"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SEC의 민주당 위원 역시 사임을 발표했다"라며 트럼프가 당선되며 리플의 규제 및 법적 불확실성 이슈가 해결됐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위즈덤트리가 델라웨어주에 리플 현물 ETF 등록을 신청하며, 리플 현물 ETF 출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 점도 리플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리플 현물 ETF 승인은 필연적"이라며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환경이 마침내 더욱 명확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리플(XRP) 상승세, 개리 겐슬러 SEC위원장 사임 영향"
  • 상장 채굴기업 시가총액 400억 달러 돌파

    증시 상장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기업의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상장 채굴기업의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7개월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상장 채굴기업 시가총액 400억 달러 돌파
  • 타 거래소서 바이낸스 유입되는 비트코인 수량, 사상 최저치 기록

    모든 거래소에서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는 X를 통해 "모든 거래소에서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라며 "이러한 지표 하락은 시장 안정성과 바이낸스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타 거래소서 바이낸스 유입되는 비트코인 수량, 사상 최저치 기록
  • 바이비트 "트럼프 취임 전 이더리움 4000달러 이상 상승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 이더리움이 4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와 파생상품 분석업체인 블록스콜스는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 전 이더리움이 4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의 사임 발표 이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은 감소한 반면 이더리움 미결제 약정은 증가했다"라며 "전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감소했음에도,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2024년 11월 29일PiCK
    바이비트 "트럼프 취임 전 이더리움 4000달러 이상 상승할 것"
  • "비트코인, 2026년 말까지 22만5000달러 도달"

    비트코인이 2026년 말까지 22만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마크 팔머 벤치마크 선임분석가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2026년 말까지 22만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는 금 ETF가 도입되고, 기관 투자자들의 매입으로 금 가격이 상승한 상황과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지난 세 번의 반감이 이후 비트코인은 14~16개월 정도 상승 랠리를 보였다"라며 "가상자산 대통령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2026년 말까지 22만5000달러 도달"
  • [분석] "내년 글로벌 통화량 127조 도달 전망…비트코인에 2조 달러 유입될 것"

    통화 공급량이 증가하며 내년 비트코인(BTC)에 2조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이미 쿠츠 리얼비전 가상자산 분석가는 "2025년 비트코인에 2조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라며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증가한 통화 공급량의 10%%를 유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는 내년 글로벌 통화량을 107조 달러에서 127조 달러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이 113%%가 넘는 등 전통적인 투자 수단보다 수익률이 높다"라며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채택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증가하는 통화 공급과 달러의 잠재적 약세는 비트코인의 2025년 랠리를 촉진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최대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라이언 리 비트겟 수석 분석가 역시 "현재 시장 분위기와 기술 패턴 분석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은 앞으로 6~9개월 안에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11월 29일PiCK
    [분석] "내년 글로벌 통화량 127조 도달 전망…비트코인에 2조 달러 유입될 것"
  • 비트코인, 고래 하락장서 15억 달러치 BTC 매수

    비트코인(BTC)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자 고래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비트코인 고래들은 9만 달러 하락장에서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라며 "현재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를 향해 반등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고래 하락장서 15억 달러치 BTC 매수
  • 푸틴, 가상자산 과세 및 재산 인정 법안 서명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재산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러시아의 국영 통신사인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가상자산을 재산으로 인정하고, 가상자산에 대해 과세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러시아의 가상자산 과세법은 240만 루블(약 3105만원) 이내의 소득에 대해 13%%, 이 금액을 초과하는 소득에 대해 15%%가 부여된다. 유가 증권, 은행 예금 및 기타 출처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과 동일한 과세 기준에서 고려된다는 설명이다. 법인세의 경우 가상자산 채굴은 표준 세율(25%%)로 과세될 전망이다. 다만 가상자산의 채굴 및 판매에는 부가가치세(VAT)가 부과되지 않는다.

    2024년 11월 29일PiCK
    푸틴, 가상자산 과세 및 재산 인정 법안 서명
  • 홍콩 상장사 보야, 515BTC 매입

    홍콩 증시에 상장된 소셜 게임 개발업체인 보야 인터랙티브가 515BTC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비트코인매거진은 X를 통해 "보야는 방금 515BTC를 구입했다"라며 "이는 4900만 달러 가치"라고 전했다. 한편 SNS를 중심으로 보야의 비트코인 매수로 인한 다른 중국 기업들의 가상자산 매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홍콩 상장사 보야, 515BTC 매입
  • "이더리움, 4000달러 도달시 8억 달러 규모 청산 발생"

    이더리움(ETH)이 4000달러에 도달하면 8억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가 마티파티는 X를 통해 "이더리움이 4000달러에 도달한다면 대규모 숏 포지션이 청산된다"라며 "그 규모는 8억3500만 달러(약 1조1650억원)"이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29일PiCK
    "이더리움, 4000달러 도달시 8억 달러 규모 청산 발생"
  • 주기영 "CME서 헤지펀드발 이더리움 숏포지션 최고치 기록"

    헤지펀드의 시카고상품거래소 이더리움 숏포지션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헤지펀드의 숏포지션은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면서도 "롱 포지션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수요도 동시에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현금 및 캐리 거래 영향으로 보인다"라며 "이는 개인투자자가 아닌 기관 수요에 따른 수요가 존재함을 시사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주기영 대표는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년 11월 29일PiCK
    주기영 "CME서 헤지펀드발 이더리움 숏포지션 최고치 기록"
  • "기관 중심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 증가"

    기관들의 이더리움(ETH)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달에만 24만7000ETF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유입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기관 중심의 알트코인 시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더리움에 대한 X 게시글도 282%%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기관 중심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 증가"
  • 판테라캐피털 추정 주소, 800만 달러 규모 에테나(ENA) 매수

    판테라 캐피털 추정 주소가 800만 달러 상당의 에테나(ENA)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난센은 X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판테라 캐피털 추정 주소가 800만 달러 상당의 ENA을 매수했다"라며 "지난 3주 동안 꾸준히 ENA를 매집해왔다"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29일일반 뉴스
    판테라캐피털 추정 주소, 800만 달러 규모 에테나(ENA) 매수
  • 또 가상자산 과세 여야 합의 불발…기재위 전체회의 파행

    오늘 예정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여야 이견으로 개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열릴 예정이던 기재위 전체회의는 여야 이견으로 개의되지 못했다. 소득세법(가상자산 과세 유예), 상속증여세법(상속세 완화), 조세특례제한법(배당소득 분리과세)을 두고 여야 이견이 커진 영향이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기재위 간사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아침에 예산안과 관련된 세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를 했다"라면서도 "여당의 일방적인 합의 폐기로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수영 기재위 간사 등 국민의힘 기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대해서 타결되지 못한 안건은 3건"이라며 "(여전히)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대해 반대하며 250만 원의 공제금액을 5천만 원으로 상향해 당장 내년부터 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11월 30일이 지나면 본회의로 자동부의가 되어 기재위에선 더 이상 논의할 수가 없다"라며 "다수당인 민주당은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정부 여당이 따르지 않으면 그 어떤 법안도 처리할 수 없다며 상임위 자체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2024년 11월 29일PiCK
    또 가상자산 과세 여야 합의 불발…기재위 전체회의 파행
  •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위원 "실패한 일본 가상자산 과세법 따라가야 하나…대안은 유예"

    2025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실패한 일본의 가상자산 과세법을 벤치마킹한 국내 가상자산 과세법 역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상자산 과세 관련 제도 정비가 미흡한 현 상황에서 과세 유예가 최선의 대안이라는 것이다. 28일 가상자산산업 및 블록체인 혁신을 위한 2차 입법과제 국회 세미나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과세 시스템 도입이 안된 현 상황에서 (가상자산 과세) 대안은 유예밖에 없다"라며 가상자산 시장이 회복되는 시기에 손실 이월공제 없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내 가상자산 과세법은 일본의 잡소득(국내 기타소득과 유사) 과세체계를 벤치마킹했다"라며 "일본에서 실패한 법안인데, 그 전철을 따라가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서 "일본의 경우 (과세 시행 이후에) 과거 있던 가상자산 시장도 위축되고, 가상자산 거래 엔화 사용률도 1%% 미만으로 줄었다"라고 지적했다. 한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액의 50%%를 차지하기도 했던 일본은 과세 시행 이후 가상자산 산업이 침체돼 현재는 가상자산 세금 관련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나아가 "일본의 경우는 랜딩, 스테이킹 등 개별적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과세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다"라며 "해당 과세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은 국내는 가상자산거래소 양도차익만 과세하는 반쪽짜리 과세"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지금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된다면) 성실한 납세자들이 문제를 겪을 것"이라며 "과세 형평성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기에 앞서 가상자산 대여소득의 정의, 필요경비의 인정범위에 관한 적극적 유권해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과세 기간 유예하고, 제도 정비하자”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소득은 '무조건 분리과세되는 기타소득'으로 규정된다. 현재 건강보험공단은 '무조건 분리과세되는 기타소득'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다만 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추후 건강보험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연구위원은 "가상자산 과세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최대 8%%의 준조세가 가능한 건강보험료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라며 이에 대한 추가적 논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리과세 기타소득이 건강보험료 부과에서 제외된다는 법적 근거가 없다"라며 "국회 입법이 아닌 행정상 입법을 통해 건강보험료 부과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시행 한 달을 앞두고 실질적이고 절차적인 문제가 많은 입법은 반드시 유예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그는 "과거와 같이 시행 시기만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서 "이번에 유예가 시행된다면 소득세법 개정안 부대의견을 통해 에어드랍, 양도 취득가액 등에 대한 연구 용역 등을 과세 당국에 입법 요구해야한다"라며 "국회 역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소득을 기타소득이 아닌 양도소득으로 규정하고, △다른 투자자산과의 손익통산 여부 △이월 공제 인정 여부 등 다양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2024년 11월 28일PiCK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위원 "실패한 일본 가상자산 과세법 따라가야 하나…대안은 유예"
  • 한동훈 "가상자산 과세, 기쓰고 막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가상자산 과세를 기를 쓰고 막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 한동훈 대표는 수도권 청년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은 청년들이 많이 투자하는 가상자산을 내년부터 22%% 과세하려 한다"라며 "가상자산 과세를 기를 쓰고 막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비해 자산 형성 사다리가 없어졌고, 돈을 모아서 집을 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주당의 금투세 및 가상자산 추진 행보는 청년들 입장에서는 약오르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청년을 위한 정책을 우선순위로 관철해 자산 형성 사다리를 도울 것이라며 청년들을 보호하려는 진심을 알아달라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26일PiCK
    한동훈 "가상자산 과세, 기쓰고 막겠다"
  • 오비터 파이낸스(Orbiter Finance), 이더리움 재단·UCSB·누빗과 협력…"안전한 웹3 경험 구축할 것"

    이더리움 기반 크로스체인 브리지 프로젝트 오비터 파이낸스(Orbiter Finance, 이하 오비터)는 이용자의 안전한 웹3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이더리움 재단을 포함한 다수의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비터(Orbiter)는 출시 3년 만에 크로스체인 브리지 시장 점유율 60%%를 달성하고, 총 거래액 18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이후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보안과 소비자 신뢰에 중점을 두고 더욱 신뢰받는 크로스체인 브리지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전문가와 협력해 '브리징 프로토콜 보안 모델' 개선 최근 오비터(Orbiter)는 이더리움 재단,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누빗, 폴리체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브리징 프로토콜 보안 모델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나아가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확장 가능한 검증기를 사용한 크로스 롤업 브리지의 보안 평가 논문을 발표했다.  오비터(Orbiter) 관계자는 “연구를 위해 스쿠텀(Scutum) 검증기를 통해 크로스 롤업 브리지의 보안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 해결해 보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뒀다”라고 전했다.  “더 안전한 크로스 체인 구축할 것…TGE 이후 새 기능 추가” 아이리스 청(Iris Cheung) 오비터 파이낸스(Orbiter Finance) 공동창업자는 “더 안전한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구축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온체인 데이터 백테스팅을 통해 사기 거래를 사전에 식별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토큰 발행 이벤트(TGE) 이후에 새로운 보안 모듈 스테이킹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추가 세부 정보는 곧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 사용자는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자산을 스테이킹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4년 11월 26일일반 뉴스
    오비터 파이낸스(Orbiter Finance), 이더리움 재단·UCSB·누빗과 협력…"안전한 웹3 경험 구축할 것"
  • [단독] 국회 조세 소소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심사 보류

    25일 진행된 국회 조세소위 소소위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관련 논의가 보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소소위 관계자는 블루밍비트에 "금일 가상자산 과세 논의를 통해 특별히 결정된 사안이 없다"라며 "내일 한번 더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과세 관련 논의는 26일 오전 10시 열리는 소소위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여야는 지난 19일에도 조세소위를 열어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안들을 논의했지만 이견 차이를 보이며 관련 논의가 보류된 바 있다.

    2024년 11월 25일PiCK
    [단독] 국회 조세 소소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심사 보류
  • 윤상현 "한은, '빅 컷'으로 국내 투자·소비 활성화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빅컷'(0.5%%포인트 인하)이 필요하다고 24일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수를 회복하고 전반적인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경제전망 변화로 월가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향후 1~2년간 금리를 꾸준히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존 예상이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한국의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강력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본시장 개혁 등을 통해 자본 배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11월 28일 한은의 금통위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준 금리를 추가 인하해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윤 의원 시각이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의 환율변동성은 그다지 큰 리스크가 아니다"라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순해외자산 등을 보면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이고 외환보유고도 적절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우리는 지난 10월 기준금리를 3.25%%로 인하해 한미간 금리차는 상단 기준 1.5%%포인트로 좁혀졌다"며 "긴축 기조를 유지하되 부동산·가계부채 등의 위험요인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을 통해 면밀히 관리한다면, 기준금리를 인하해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소비와 투자 등 내수회복의 불씨를 살려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소람 기자

    2024년 11월 24일PiCK
    윤상현 "한은, '빅 컷'으로 국내 투자·소비 활성화해야"
  • 트럼프 랠리 못 올라탄 이더리움…"지금이 매수 기회"

    암호화폐 A to Z 리플 65%%·솔라나 22%%↑ 이더리움 9%% 상승 그쳐 상승 가능성 커 매수 기회 일각 "당분간 약세 지속"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비트코인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더리움에도 투자심리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1주일 새 9%%가량 오른 33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11%%), 솔라나(22%%), 리플(65%%) 등 거래 규모가 큰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하면 상승세가 주춤하다. 이더리움이 다른 암호화폐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 상승 잠재력은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 분석가는 X(옛 트위터)에서 “시장 사이클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단계는 항상 존재했다”며 “최근 고래들(대규모 투자자)의 매수세 등을 고려할 때 이더리움은 상당한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대비 가격은 4년 최저치”라며 “이더리움 투자자에게는 추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교체될 가능성이 커진 점도 이더리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드워드 윌슨 난센 분석가는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이더리움 스테이킹(보상) 상장지수펀드(ETF)가 조기에 승인될 수 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더리움 약세를 전망하는 의견도 있다. 코인데스크는 “연말까지 1분기 최고치(4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10%%”라며 이더리움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레그 마가디니 앰버데이터 파생상품 총괄은 “이더리움 약세는 약해진 펀더멘털의 영향”이라며 “대부분 거래가 이더리움이 아니라 이더리움 레이어 2(보조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현재 상황이 이더리움 가격 하락을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4년 11월 24일PiCK
    트럼프 랠리 못 올라탄 이더리움…"지금이 매수 기회"
  •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한국 금리 결정 外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25일(월): △독일 11월 기업 기대지수 △독일 11월 현행평가지수 ▶26일(화): △한국 11월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일본 중앙은행 근원 소비자물가지수(YoY) △미국 건층승인 건수 △미국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27일(수): △미국 1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10월 신규주택 판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 뉴질랜드 금리결정 △미국 3분기 GDP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8일(목): △미국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미국 10월 근원 소비지출 물가지수 △미국 원유재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한국 11월 금리결정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 ▶29일(금): △한국 10월 소매판매 △도쿄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EU 11월 소비자물가지수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25일(월): △ ▶26일(화): △절킷(ZRC) AMA △카르다노(ADA) 1853만ADA 언락 △ ▶27일(수): △에테나(ENA) 1285만ENA 언락 △카이아(KAIA) 타운홀 ▶28일(목):△ ▶29일(금):△이뮤터블(IMX) 2452만 IMX 언락

    2024년 11월 24일PiCK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한국 금리 결정 外
  • 한 달간 솔라나(SOL) 생태계 개발 활동 11.2% 증가

    솔라나(SOL)의 생태계 개발 활동이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샌티멘트는 X를 통해 "연말이 다가오며 대부분의 가상자산 생태계는 개발 활동 속도를 늦췄지만, 솔라나는 아니다"라며 "지난 한 달 동안 솔라나 생태계의 개발 활동이 11.2%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전체 빌더 역시 4.2%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24일일반 뉴스
    한 달간 솔라나(SOL) 생태계 개발 활동 11.2% 증가
  • 제이미 리자라가 SEC위원, 내년 초 사임 계획 밝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미 리자라가 위원이 내년 초 SEC 위원직을 사임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제이미 리자라가 SEC 위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내년 초 사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아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사임했다"라고 덧붙였다.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그를 "SEC의 훌륭한 파트너"라며 "그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이 투자자와 발행자 모두에게 유리하도록 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가상자산 가치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24년 11월 24일PiCK
    제이미 리자라가 SEC위원, 내년 초 사임 계획 밝혀
  • 캔터 피츠제럴드, 테더(USDT) 지분 5% 인수 합의

    금융 서비스 회사인 캔터 피츠제럴드가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테더(USDT)의 지분 5%%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작년 캔터 피츠제럴드가 테더의 지분 5%%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라며 "5%%의 지분은 최대 6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테더는 차기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더 많은 정치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며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CEO)인 하워드 루트닉이 차기 트럼프 행정부 상무장관으로 임명된 점을 지적했다. 지안카를로 데바시니 테더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시 "루트닉은 테더가 직면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1월 24일일반 뉴스
    캔터 피츠제럴드, 테더(USDT) 지분 5% 인수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