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 달러 상회
비트코인(BTC)이 11만 달러를 상회했다. 오후 10시 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7% 상승한 11만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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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11만 달러를 상회했다. 오후 10시 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7% 상승한 11만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의 최고경영자(CEO)가 테더는 친미국 기업임을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각)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테더는 약 50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미국 경제와 미국 기업에 재투자했다"라며 "동영상 플랫폼 럼블(RUM)부터 헬스케어 기업인 블랙록 뉴로테크(Blackrock Neurotech)까지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테더는 럼블과 블랙록 뉴로테크에 각각 7억7500만 달러, 2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앞두고 테더가 친 미국 기업임을 강조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크립토폴리탄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앞두고, 테더와 같은 외국 발행사들은 더 많은 조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그는 테더가 미국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 기업인지를 강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살바도르에 본사를 둔 테더는 여러 차례 미국 주·연방 당국과 규제 관련 충돌을 겪어온 바 있다.

21쉐어스가 수이(SUI)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소규칙변경신고서(19b-4)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1쉐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거래소규칙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수탁은 비트고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담당한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각) 21쉐어스는 SEC에 수이 현물 ETF 신청서(S-1)를 제출한 바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온라인 기술업체 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 SBET)이 이더리움(ETH) 전략적 비축에 나설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샤프링크 게이밍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략적 이더리움 비축을 위해 4억25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발행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 이더리움은 당사의 주요 재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롭 피티안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발표는 샤프링크의 사업을 확장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일부 국가는 관세가 10%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27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케빈 헤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주에도 몇 가지 (관세) 협상 관련 발표가 나올 수 있다"라며 "일부 국가의 경우 관세가 10%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낮은 관세는 좋은 제안을 하는 국가에게 부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도와의 거래도 협상 막바지에 도달했다"라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가격이 조금만 하락해도 매도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1230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이 현재 매입가 대비 0~20% 수익 구간에 위치해 있다"라며 "가격이 조금만 떨어져도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시장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가격 하락에) 취약한 위치에 놓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오후 9시 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3.21% 상승한 26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반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클은 지난 4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신청서(S-1)을 제출한 바 있다. 2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클은 뉴욕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신청했다. JP모건, 시티그룹,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서클의 티커는 CRCL로, 공모가는 주당 24~26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A종 주식 2,4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이 중 960만 주는 서클이 직접 공모하고 나머지 1,440만 주는 매각 주주들이 공모한다. 한편 앞서 서클은 리플 및 코인베이스와 기업 인수에 대한 비공개 협상을 진행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서클 측은 "매각을 고려 중이지 않다. 서클의 장기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밈코인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대중 채택을 이끄는 요소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제미니는 보고서를 통해 "밈코인은 가상자산 신규 투자자들의 진입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미국, 호주, 영국 가상자산 투자자의 31%가 밈코인을 시작으로 투자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밈코인 보유자의 94%는 비트코인(BTC)과 다른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는 밈코인이 다른 가상자산 투자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드 아흐메드 제미니 아시아태평양 책임자는 "밈코인은 강력한 가상자산 유입로"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신규 투자자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솔라나(SOL)가 단기적으로 이더리움(ETH)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는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에 비해 낮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라며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의 성장은 밈코인 거래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밈코인은 이미 정점이 지났다. 향후 2~3년은 솔라나에 있어 과도기가 될 수 있다"라며 단기적인 상승 동력이 약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솔라나의 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솔라나는 낮은 수수료와 높은 TPS(초당 트랜잭션 처리량)라는 강점이 존재한다"라며 "추후 금융 애플리케이션, 소셜 플랫폼, 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 등 분야가 성장하면, 주요 네트워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솔라나는 올해 말까지는 275달러, 2029년 말까지는 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오후 8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0.65% 하락한 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의 스트래티지로 평가받는 메타플래닛의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메타플래닛 주가는 비트코인 보유량 대비 447%의 프리미엄이 붙었다"라며 "비트코인 1개당 59만6154달러를 지불하는 꼴"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일반 투자자들의 주의가 당부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주당 1116엔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번 달에만 200%, 지난 6개월 기준으로는 무려 400% 상승하며 보유 비트코인 대비 과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타플래닛은 약 8억5000만 달러 규모의 7800BTC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4일 발표된 헤지펀드클럽 자료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일본 내에서 공매도가 가장 많은 종목 1위에 랭크됐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기적 매수세가 강해지며,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윌리 우 온체인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투기적 심리가 극도로 과열됐다"라며 "단기적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SOPR(보유 기간 대비 수익률)"지표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나올 확률도 높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3일 동안 네트워크 자금 유입액도 감소했다"라며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 내에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한다면, 약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며 단기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후 7시 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5% 상승한 10만98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이더리움(ETH)의 가격 흐름을 고려할 때, 268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AMB크립토는 "역사적으로 이더리움은 2분기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라며 "펙트라 업그레이드 역시 이더리움 상승을 뒷받침 하는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더리움은 2680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래 매수와 기술적 지표에도 주목했다. 매체는 "전날 한 이더리움 고래가 무려 7539만 ETH를 매수했다. 그는 과거에도 이더리움의 급등 직전에 대량 매수를 진행하곤 했다"라며 "현재 커뮤니티의 이더리움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이더리움은 255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점차 상승하며, 높아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6시 5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2.95% 상승한 2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비트코인(BTC) 40배 롱(매수) 포지션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룩온체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제임스 윈은 비트코인 40배 롱 포지션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라며 "현재 포지션 규모는 5676BTC(약 6억2260만 달러)에 육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의 청산 가격은 10만8010달러"라며 "단 1.53% 하락만으로 청산이 발생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6시 27분 현배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9% 하락한 10만95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업비트, 빗썸 등 민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상자산 상장·폐지 권한을 자율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27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대책본부 산하 디지털자산위원회 위원장 민병덕 의원은 이르면 이번 주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를 통해 국내 민간 거래소의 상장·폐지 권한을 자율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별도 자율규제기구인 '한국디지털자산업협회(가칭)' 산하 상장심사위원회를 설립해, 상장 권한을 일원화하는 안이 논의됐지만, 의견 수렴을 거쳐 상장 권한을 거래소 자율에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대신 민간 거래소의 상장 기준과 절차에 대한 투명성을 담보하는 방안이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지난해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보완하는 2단계 업권법 성격의 법안으로, 가상자산의 정의, 발행, 유통 등 다양한 규제 체계를 포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광역시에 본사를 둔 '한국디지털자산거래소'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방안을 담은 디지털자산거래소 신설 논의에 착수했다. 현재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시중 금융기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각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민간 가상자산 거래소가 코인의 거래에 집중했다면, 민주당이 구상하는 거래소는 거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산업 육성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 후보가 가상자산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당선시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통해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BTC)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상관관계가 높은 코인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카멜로 알레만(Carmelo_Alemán)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강세 사이클에 있다. 이 사이클은 올해 11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 가상자산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비트코인보다 시가총액이 작아 비트코인 상승시 훨씬 큰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서 대표적인 자산으로 트론(TRX), 수이(SUI), 카르다노(ADA), 스텔라루멘(XLM), 헤데라(HBAR), 라이트코인(LTC) 등을 꼽았다. 특히 트론에 주목했다. 알레만은 "이 중에서도 트론은 지난 수개월간 뚜렷한 상승 추세를 유지해왔다"라며 "트론 기반 테더(USDT) 발행량은 이더리움(ETH)을 추월했고, 아시아 지역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트론의 네트워크 활동은 매우 급증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의 상승과 함께 가치가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했다. 오후 5시 4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트론은 24시간 전 대비 2.09% 상승한 0.27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는 "고래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이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의 7주 연속 상승세가 끝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글래스노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1만 BTC 이상 보유 지갑의 축적 점수는 0.8에서 0.5로 급락했다"라며 "1BTC에서 1만 BTC 사이의 지갑들도 매도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UTXO(사용 가능한 잔액 단위) 역시 조정을 시사한다고 했다. 매체는 "현재 UTXO의 99%가 수익 상태다. 이는 시장이 과열됐다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관의 수요 증가와 글로벌 기업들의 매수세로 인해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부연했다. 후안 레온 비트와이즈 분석가 역시 "앞으로 18개월 안에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전날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서 7883개의 비트코인(BTC)이 유출됐다. 이는 기관의 비트코인 매집 활동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각) 부라케스메시(burakkesmeci)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전날 코인베이스에서 7883BTC가 유출됐다.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세 번째로 큰 규모"라며 "이는 기관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비트코인 매집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과거 코인베이스에서 대규모 유출이 발생하면, 비트코인 ETF 유입액은 크게 증가했다"라며 "한 달간 양수를 유지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기관의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는 요소"라고 전했다. 오후 5시 2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5% 하락한 10만96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태국 정부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7일(현직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차이 춘하와치라 태국 재무장관은 "태국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결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보유 가상자산을 신용카드와 연동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핵심 인프라 및 규제 검토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피차이는 가상자산 관련 법안 개혁 의지도 밝혔다. 그는 "현재 태국은 기존 금융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이 별개의 법으로 나뉘어있다. 이를 통합해 일관된 법적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트론(TRX) 네트워크서 대규모 테더(USDT)가 발행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유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왓다. 27일(현지시각) 주앙 웨드손(joao wedson)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트론 네트워크에서 대규모 USDT 발행이 포착되고 있다"라며 "이는 자본이 가상자산 생태계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5시 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트론은 24시간 전 대비 1.77% 상승한 0.27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대규모 테더 발행 이어졌다…시장 유동성 증가 시사"](/images/default_image.webp)
프랑스 상장 블록체인 그룹 '더블록체인그룹(ALTBG)이 590BTC를 추가 매입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사토시클럽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더블록체인그룹은 채권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7200만 달러)을 통해 590BTC를 추가 매수할 예정"이라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 기준으로는 최대 658BTC를 매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더블록체인그룹은 향후 8년 동안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2100만 개)의 1%를 확보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이를 투자자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콜-풋 스큐(풋옵션 대비 콜옵션 계약 비율)가 최근 -10%까지 하락했다"라며 "이는 상승 콜옵션 베팅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이 극도의 낙관적 기대감에 차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극단적인 강세 심리는 단기 조정을 불러오는 요인"이라며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줄이고, 신중하게 관망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4시 3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4% 하락한 10만9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가 스웨덴 소재 헬스 기업 'H100 그룹'에 약 15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H100 그룹은 스웨덴 최초의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이다. 26일(현지시각) 코인페디아에 따르면 아담 백 CEO는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도입한 H100 그룹에 15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에따라 H100 그룹은 22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라운드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이 높아졌다. 샌더 안데르센 H100 그룹 CEO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헤지 수단이 아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이끄는 자율성, 탈중앙성, 투명성이라는 철학과 일치하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현지시각) H100그룹은 4.39BTC를 매수한 바 있다.

대선 이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가 조기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타이거리서치는 '한국 대선이 글로벌 웹3 시장에 미칠 네 가지 변화 보고서'를 통해 6월 3일(현지시각) 이후 한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변화를 전망했다. 이는 각각 △과세 유예 종료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1거래소-1은행' 체제 변경 △원화 스테이블코인 출시다. 특히 가상자산 과세 관련 분석이 이목을 끌었다. 연간 25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 수익에 대해 20%(지방세 포함 22%) 국내 가상자산 과세법안은 현재 2027년까지 유예된 상태다. 다만 타이거 리서치는 국내 가상자산 과세의 조기 시행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타이거리서치는 "법인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법인 가상자산 투자 참여가 전망된다. 과세 체계의 재정비는 필연적일 것"이라며 "정부는 추가 법 개정을 통해 유예를 취소한 뒤 과세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상장회사 및 전문 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가 허용된다. 이에 따라 법인의 가상자산 수익에 대해서도 과세 유예를 재차 연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과세에 대한 양 당의 입장도 언급했다. 앞서 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 대신 공제 한도 5000만원 상향을 주장한 바 있다. 보고서는 "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논란 당시 끝내 유예에 동의했다"라며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다시 공제한도 상향으로 과세 정책 방향이 변경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국외 사례를 고려할 때 과세 정책 시행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한 인도와 인도네시아 경우, 가상자산 거래량이 10%에서 최대 70%까지 급감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한국은 위 국가들처럼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지는 않는다"라면서도 "거래량의 약 20% 이상은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며, 해외 거래소로의 자금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ETF 도입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ETF는 유일하게 여러 정당이 공통적으로 지지하는 공약"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물 ETF가 도입될 경우 기존 거래소와의 수수료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는 가상자산 이용자의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ETF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상자산 금융 상품이 개발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외에도 '1거래소-1은행' 체계 변경에 대해서는 국민의 힘은 원칙 폐지를, 민주당은 신중론이 우세해지고 있다며 장기적인 논의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보고서는 "1거래소-1은행 원칙이 독과점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라며 "해당 체계가 변경되는 것이 가상자산 이용자에게 더욱 큰 혜택을 부여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원화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대선 이후 즉각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낮지만, 지속적인 정치권의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실제 도입까지 법적·제도적 정비 선행이 필수적인만큼, 급격한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소유한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매입을 위해 최대 30억 달러(약 4조1080억원)를 투자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가상자산 매입을 위해 3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파이낸셜타임즈(FT)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을러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은 멍청하다. 그들이 의존한 소식통은 더 멍청하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즈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미디어가 2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과 10억달러 상당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에 합류했다. 2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CFTC위원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는 시그넘 은행 고문으로 합류했다. 그는 가상자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규제와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안카를로는 "지금은 가상자산 산업의 기관 채택이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2017년부터 2019년 당시 CFTC 위원장을 맡은 지안카를로는 지속적인 친가상자산 행보를 보이며, '크립토 대디(Crypto Dad)'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알파카파이낸스(ALPACA)가 재정난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각) 알파카파이낸스는 미디움을 통해 "락업예치금(TVL)과 수익률 감소에 따라 2년 넘게 적자가 이어졌다.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알파카파이낸스와 모든 제품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내달 첫째 주부터 모든 팜(이자농사 풀)의 신규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다"라며 "가능한 빨리 포지션을 정리해라, 올해 12월 31일까지는 자산을 인출할 수 있도록 프런트 엔드를 유지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피력했다. 재단은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자동화 금고(Automated Vaults), 스테이블코인 AUSD, 탈중앙화 영구 선물 거래소 에이아이퍼프(Alperp)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라면서도 "시장 침체로 인한 수수료 및 사용자 활동 감소가 문제로 다가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근 인수합병(M&A)에 대한 논의도 있었지만, 올해 초 찾아온 하락장으로 모든 기회가 무산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알파카는 "지금까지의 여정은 커뮤니티의 놀라운 지지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좋을 때나 힘들 때 저희를 믿고 이용해주신 사용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지랩스(YZi labs, 구 바이낸스랩스)가 아발론랩스(AVL)에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발론랩스는 비트코인(BTC)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a 발행사다. 26일(현지시각) 이지랩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아발론랩스는 비트코인을 수동적인 가치 저장 수단에서 역동적인 금융 자산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라며 "아발론랩스에 투자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아발론랩스는 투자금을 라이선스 확보와 퍼블릭 펀드 조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의 네이티브 토큰 HYPE가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한 가운데, 온체인 지표도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26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은 "하이퍼리퀴드의 네이티브 토큰 HYPE는 코인마켓캡 기준 사상 최고가(39.92달러)를 경신했다"라며 "이는 하이퍼리퀴드의 성장세에 따른 것이다. 각종 지표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선 하이퍼리퀴드는 미결제약정(OI)과 일일 수수료가 각각 101억 달러, 56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아울러 유에스디코인(USDC) 기준 락업예치금(TVL)은 35억 달러로 급등했고, 일일 활성 지갑 수 역시 1만8000개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나아가 향후 가격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하이퍼리퀴드를 통해 제임스 윈(James Wynn),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 등 유명 고래들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리자, 더 많은 거래자들이 플랫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라며 "최근 이어진 고래들의 토큰 매수세도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말했다. 룩온체인 자료에 따르면 최근 3일간 8명의 고래가 93만 HYPE(3300만 달러)를 매집했다. 이외에도 △토크노믹스 △토큰 바이백 등이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하이퍼리퀴드 토큰의 100달러 도달을 전망한 바 있다. 오후 11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하이퍼리퀴드는 전일 대비 3.27% 하락한 37.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한 가운데, 이는 일본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안드레 드라고쉬(André Dragosch)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은 "일본 채권 시장의 불안정성은 국가 신용 리스크 우려를 증폭시켰다"라며 "이는 전통 금융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을 늘리는 요인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일본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18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어서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국채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에 대한 걱정이 커진다. 이는 다시 신용도 저하 우려로 이어지고, 채권 수익률은 다시 상승하게 된다"라며 "'재정 부채 악순환'에 따른 채권 시장 변동성 확대는 비트코인을 국채 디폴트 리스크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인식하게 만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채권 변동성에 따른 비트코인의 20만 달러 도달을 전망했다. 드라고쉬는 "재정 부채 악순환은 일본 뿐 아니라 미국 등 글로벌 채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이 20만 달러를 갈 수 있는 핵심 근거"라고 전했다. 다만 "기업들과 비트코인 현물 ETF 매입세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11시 1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 상승한 10만9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