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세 보복에 비트코인 7만6000달러 하회
비트코인(BTC)이 7만6000달러를 하회했다. 9일(현지시각) 오후 8시44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70% 하락한 7만5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 수입품을 대상으로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보복 조치를 발표하자 시장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미 주가 선물과 유가 선물 역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 기사 5,109
비트코인(BTC)이 7만6000달러를 하회했다. 9일(현지시각) 오후 8시44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70% 하락한 7만5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 수입품을 대상으로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보복 조치를 발표하자 시장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미 주가 선물과 유가 선물 역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국이 불확실성에 대처할 준비가 됐다고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리 총리는 관영 매체인 중국중앙TV(CCTV)를 통해 "우리는 불확실성에 대처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은 미국산 수입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기존 34%에서 84%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나아가 미국의 50% 관세 부과에 대해서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다고 했다.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해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재무부는 4월10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상품에 대한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관세율 34%에 비해 대폭 상향된 수치다. 아울러 중국 상무부는 12개의 미국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한다고 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원유 선물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 메타 등도 하락세를 보이며 프리마켓 상승분을 반납했다. 비트코인(BTC)도 순간적으로 급락했다. 오후 8시 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54% 하락한 7만62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인해 위험 자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거시경제 상황과 디커플링(탈동조화) 됐다는 주장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추후에는 금과 같은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9일(현지시각) 렉스 라이 OKX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OO)는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전통 시장과 디커플링 되고 있다는 주장은 시기상조"라며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약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거시경제 상황에 휩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반면 금은 지정학적 불안정성에 대한 헤지 수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추후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닉 럭 LVRG 리서치 이사는 "비트코인은 현재 위험 자산의 지위에 있다"라면서도 "비트코인의 궁극적 가치가 시장에 반영된다면 추후 '디지털 금'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오후 7시 4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2% 하락한 7만7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마스터카드와 함께 가상자산 직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크라켄과 마스터카드는 파트너십을 맺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영국과 유럽 사용자들은 전 세계 1억5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가상자산 직불카드는 실물 카드와 디지털 카드 모두 출시된다.

스트래티지가 부채의 일부를 상환하기 위해 비트코인(BTC)을 매각 할 경우, 시장은 5%~10%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실질적인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현지시각) 오데일리는 "스트래티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이자,배당금 및 부채 상환을 위해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라며 "현 상황에서 일부 부채(10억 달러)를 상환할 경우 1만2800BTC가 매도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의 2.4% 수준이다. 해당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5%~10%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만일 연간 이자 및 배당금 등 단기 지출(1813억 달러)만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2318BTC 매도면 충분할 것"이라며 "전체 보유량의 0.5% 수준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했다. 나아가 "현재 보유한 모든 부채(82억2000만 달러)를 상환할 경우 10만5000BTC(전체 보유량의 20%) 매도가 예상되며,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모태 사업인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의 저조한 실적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것이 불가피한 현실이 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스트래티지의 행보를 면밀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매체는 스트래티지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보고서에 기재된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앞서 제출된 보고서들에서도 유사한 가능성이 언급된 바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이클 세일러 창업자가 48%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 매도 제안 통과가 어려운 점 △과거와 달리 채권, 주식 추가 발행 등 대응 수단이 충분한 점 △글로벌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며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제시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8-K)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장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 재무적 의무 이행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재무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평균 매입 단가 6만7458달러에 52만8185BTC를 보유 중이다. 올해 1분기 비트코인 매수분의 미실현 손실은 59억1000만 달러에 도달했다. 오후 6시5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13% 하락한 7만74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1쉐어스가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도지코인(DOGE) 상장지수상품(ETP)를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21쉐어스는 X를 통해 "스위스 증권거래소 식스(SIX)에 도지코인 ETP를 출시했다"라며 "도지코인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승인한 유일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27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35% 하락한 0.146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호들러 에어드롭 프로젝트로 바빌론(BABY)을 선정했다며 상장일을 발표했다. 9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14번째 호들러 에어드롭 프로젝트는 바빌론"이라며 "3월7일 00:00시(UTC)부터 3월12일 23시59분(UTC)까지 심플 언에서 바이낸스코인(BNB)을 구독한 유저는 BABY를 에어드롭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빌론 상장은 10일 19시(KST)에 진행될 예정이다. UTC 기준으로는 4월 10일 10시다.

글로벌 M2(예금취급기관이 발행한 금융상품, 현금통화, 결제성 예금, 2년 미만의 예금)가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비트코인(BTC)도 이를 추종하며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크리스토버 벤딕센(Christopher Bendiksen) 코인쉐어스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과거부터 비트코인은 글로벌 화폐 유통량이 급증하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M2는 급격히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만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도대로 재정 완화 정책이 시행된다면, 본격적인 강세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저금리와 화폐 발행이라는 주요 거시경제 호재가 연이어 나타난다면, 비트코인 상승장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활동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사토시클럽은 X를 통해 "이더리움 DEX의 활동이 둔화되고 있다"라며 "작년 말 9만5000개에 육박했던 일일 고유 거래자 수는 현재 약 4만 개로 급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12개월 최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5시12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5.67% 하락한 14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XRP) 보유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 네트워크는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라며 "현재 1개 이상의 XRP를 보유한 주소 수는 626만 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오후 4시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1.70% 하락한 1.83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동안 트론(TRX) 네트워크를 통해 대량의 테더(USDT)가 중앙화거래소(CEX)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인투더블록은 X를 통해 "지난 7일 동안 12억 달러 이상의 USDT가 트론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소로 이체됐다"라며 "이는 트론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USDT 유입량 증가는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를 준비하거나 롱(매수)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한 움직임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4시2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트론은 24시간 전 대비 1.97% 하락한 0.2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104% 상당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이 이르면 오늘(현지시각) 미국 관세 대응 관련 고위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이르면 수요일(오늘) 회의를 열어 미국 관세 관련 경기 부양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금융 시장 안정화 조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매체는 "중국 인민은행(PBOC)과 재정부, 상무부 등 정부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이 시장을 안정시키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회의 내용 일부를 보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ACT/BRL등 7종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12시(KST)에 ACT/BRL, ALPHA/BTC, BLUR/BTC, CELR/BTC, PENGU/BNB, POND/BTC, RUNE/BNB 등 7종의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밝혔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가 보유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이는 일반적인 위험 공시 관행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보고서를 통해 부채 상환을 위해서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라며 "이 문구는 일반적인 위험 공시 관행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작년 1분기를 비롯해 2023년과 그 이전 보고서에도 해당 문구는 동일하게 포함됐다"라며 "특별한 사례로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8-K)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장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 재무적 의무 이행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재무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현재 52만8185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6만7458달러다.

지난 이틀 동안 고래들이 대량의 도지코인(DOGE)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샌티멘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고래들은 13억2000만 개 이상의 DOGE를 매도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도지코인 시세 기준 1억9164만 달러(약 2841억원) 규모다. 오후 3시1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95% 하락한 0.145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7만9000달러를 하회했다. 오후 11시5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1% 하락한 7만8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관련 파트너사로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을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앵커리지 디지털은 성명을 통해 "블랙록은 현물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가상자산 커스터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앵커리지 디지털을 파트너사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로버트 미치닉 블랙록 가상자산 책임자는 "블랙록이 출시한 가상자산 기반 투자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추가적인 커스터디 파트너 선정이 필요했던 상황"이라며 "기관에 집중하고 있는 커스터디 업체를 물색했고, 앵커리지 디지털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라고 말했다. 블랙록의 기존 커스터디 파트너는 코인베이스다. 한편 블랙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의 발행사로, IBIT의 운용자산(AUM) 규모는 44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이 한국·일본과의 관세 협상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속보 계정인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케빈 하셋 백악관 경제 고문은 "우리는 관세 협상에서 일본과 한국을 우선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약 70개국이 글로벌 무역 관세 관련 협상을 요청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글로벌 무역 전쟁이 심화되며 위험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거시적 상황이 오히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무역 보호주의의 부활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 시장에 큰 변동성을 유발했다"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투심이 줄어들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국가간 갈등이 심화될수록 다수의 투자자들이 탈중앙화된 가상자산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어서 "여전히 다수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들이 거시 환경에 대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덧붙였다.

리플이 멀티자산 프라임 브로커 '히든로드'를 12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임 브로커는 대형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산, 증권 대여, 레버리지 거래 집행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중개 기관이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리플은 12억5000만 달러에 히든로드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리플은 프라임 브로커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유일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이 됐다. 나아가 히든로드를 세계 최대 비은행계 프라임 브로커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사용처 확대도 예상된다. 매체는 "이번 인수를 통해 RLUSD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미 히든로드는 상품 전반에 걸쳐 RLUSD를 담보 자산으로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2028년 말까지 엑스알피(XRP)가 12.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를 통해 "엑스알피는 가격 상승 측면에서 비트코인(BTC)과 동행할 것"이라며 "2028년 말까지 12.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엑스알피가 6배 가량 상승한 이유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분쟁 종료와 엑스알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 때문"이라면서도 "이러한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부연했다. 은행은 특히 엑스알피가 국경 간 결제에 특화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엑스알피는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분야 중 하나인 국경 간 결제와 통화 간 결제에 유용한 자산"이라며 "분산형 퍼블릭 블록체인 리플렛저(XRPL)에 대한 전망도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제프릭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 역시 "리플렛저는 전통 금융 거래를 블록체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든다"라며 "스테이블 코인처럼 추후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리플렛저는 적은 개발자 수와 제한적인 가치 창출 등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라면서도 "다른 긍정적 요인들이 이런 단점을 모두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는 엑스알피가 올해 말까지 5.50달러, 2026년 말까지 8달러, 2027년 말까지 10.40달러, 그리고 2028년 말까지는 12.5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9시4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7.60% 상승한 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동안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를 통해 "지난 일주일간 주요 가상자산의 선물 거래량은 크게 증가했다"라며 "거래량이 하락하던 지난 3월과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평가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량은 전주 대비 64% 증가했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의 선물 거래량은 58% 증가했고,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의 거래량도 각각 58%, 78%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이 8만 달러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각) 오후 9시 6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62% 상승한 8만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배 레버리지 엑스알피(XRP)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해당 레버리지 ETF 출시가 시장에서 최초로 발생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8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엑스알피의 2배 레버리지 상품인 XXRP가 오늘 출시된다"라며 "첫 엑스알피 ETF 상품이자, 특정 자산군의 레버리지 상품이 ETF 시장에 먼저 등장하는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일반 ETF 상품이 출시된 후에 레버리지 ETF 상품이 출시되지만, 엑스알피의 경우 레버리지 상품이 먼저 출시됐다는 설명이다. 이어서 "올해는 이런 식의 최초 사례들이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우크리움(TeucriumETFs)이 발행하는 2배 레버리지 엑스알피 선물 ETF는 8일(현지시각) 출시될 예정이다. 오후 9시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10.90% 상승한 1.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 관세 협상을 희망하는 국가가 70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X를 통해 "약 70개국이 글로벌 무역 관세 관련 협상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인 '글로벌 무역 황금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향후 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담 백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 대담을 통해 "향후 10년 안에 비트코인은 금의 지위(인플레이션 헤지 수단)를 일부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금처럼 희소하다. 자산 채택 곡선 역시 과거 금이 보여준 흐름과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비트코인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은 "미국 달러 등 주요국 통화 공급량은 지난 5년간 50% 이상 증가했다"라며 "통화 공급량의 증가는 화폐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려 글로벌 비트코인 채택을 촉진할 수 있다"라고 했다.

미국 법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수사를 전담하던 태스크포스(TF) '국가가상자산집행위원회(NCET)'를 해체한다. 8일(현지시각) 포춘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토드 블랑쉬 미국 법무부 차관은 "법무부는 가상자산 규제 기관이 아니다. 허나 이전 행정부는 법무부를 이용해 무모한 (가상자산) 규제를 추진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의거해 국가가상자산집행위원회를 즉시 해체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가상자산 거래소, 믹서 등을 조사하기보다는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힌 범죄자에 대한 조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가상자산집행위원회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만들어진 합동 태스크포스로 가상자산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 캐시 및 북한 해커 그룹 등 가상자산 관련 사건을 수사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위험 자산 급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의 회복력이 인상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모두 큰 하락이 발생했다"라면서도 "비트코인의 회복력은 인상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과거 비트코인은 거시경제적 혼란이 발생하면 50%~70%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26%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비트코인이 점차 위험 헤지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가치 저장소로서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자산이다. 단지 금보다 높은 변동성과 유동성이 존재할 뿐"이라고 부연했다.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경고사격 실시 뒤 북상"](/images/default_image.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