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한 달 새 23% 급락…재단·고래 등 8000억원치 매도"
이더리움이 한 달 동안 23.5% 급락한 배경으로 이더리움 재단·고래의 매도세가 주요 원인으로 제시됐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한달 동안 두 번 급락을 겪었고 23.5% 하락했다"면서 "같은 기간 이더리움재단, 마켓메이커, 고래 투자자가 총 19만7800 ETH을 매도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5억9900만달러(약 8000억원) 규모다. 스팟온체인은 "(해당 기간 동안) 이더리움 재단은 3만5400 ETH를 매도했다"라며 "점프 트레이딩은 8만8900 ETH, ICO에 참여한 고래(0xe17로 시작)는 4만8500 ETH, 다른 고래(0x682로 시작)는 2만5000 ETH를 매도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