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레버리지 비율, '10월 대규모 청산' 이후 최저"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활용도가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알리 마르티네즈 분석가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해 "투자자들이 위험회피에 나서면서 비트코인 레버리지 투자 비율이 지난 5월과 '지난 10월 대규모 청산'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레버리지 비율 하락은 선물 시장에서 차입을 통한 공격적 포지션 구축이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가격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포지션 규모를 축소하며 방어적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